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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8주년 맞은 유한양행 "혁신 신약 개발로 글로벌 50대 제약사 성장"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 9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유한양행은 창립 이래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며,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30년, 20년, 10년의 근속사원 142명 등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 유급휴가를 수여했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훌륭한 유한, 글로벌 유한(Great Yuhan, Global Yuhan)'이라는 회사 비전 달성을 통해, 우리 모두가 유한 100년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유일한 박사님의 창립이념을 계승하며, 어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 준비와 훌륭한 성과를 통해 글로벌 50대 제약회사로 발돋음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 신약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2, 제3의 렉라자를 만들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 며 "연구개발(R&D)을 비롯하여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전 사업부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유한양행은 창립기념을 맞아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지역사회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여 소아암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20 11:35: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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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터배터리 유럽 2024’ 참가...글로벌 네트워크 협력 강화

포항시가 이차전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유럽 배터리 시장에서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 이차전지 생산기지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 참가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포항의 산업역량과 기업들을 적극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단독 홍보관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경북도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꾸리고 에코프로, 뉴테크에너지, 포엔, 다원화학 등 지역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시는 18일 경북도와 함께 유럽연합 최대 자동화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PA, 전기차 안전 시스템 관련 기업 MESSRING 등을 방문해 사용후 배터리 시험인증 국제표준 및 공동기술 개발 관련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독일의 대표적인 재활용협회 렐리오스(ReLioS)와 이차전지 재활용-재사용 분야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나섰다. 포항시는 오는 21일에는 인터배터리 세미나에 참여해 유럽 배터리법, 탄소국경조정제도, 디지털제품 여권 등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된 주요 규제들을 면밀히 분석하며, 유럽 각국의 배터리 정책을 청취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의 이번 방문이 지역의 우수한 이차전지 산업역량과 기업들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포항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준비가 돼있는 도시로,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1:33: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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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7곳 확정

경기도는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평택시 원평동 등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도는 공모에 참여한 11개 시군 14곳을 대상으로 서면·대면평가, 현장실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19일 종합 발표평가를 거쳐 총사업비 200억 원 범위에서 7개 시군 7곳을 확정했다. 신규 대상지 7곳은 ▲(기반구축 단계) 평택시 원평동, 안양시 안양4동, 시흥시 군자동, 의정부시 의정부동, 구리시 수택동 등 5곳 ▲(사업추진 단계) 양평군 양평읍, 양주시 신산리 2곳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면서 민선 8기 3대 도정목표(더 많은·더 고른·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기반구축 단계에 안양시 안양4동은 중앙시장 내 방치된 빈점포를 청년 실험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시흥시 군자동은 지역관리조직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과 동시에 수익을 만들어 내 지속가능한 모델을 선도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동은 기존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수리단길 가로환경개선, 생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골목상권의 활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추진 단계에서 양평군 양평읍은 남한강변을 보행친화형으로 탈바꿈해 각종 축제·이벤트를 개최하며 지역을 명소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늘린다. 양주시 남면은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입암천을 활용한 여가·레저 등 복합문화거점을 조성·운영해 군인장병,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에서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선정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재생에 대한 의지가 꺾이지 않게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16개 시군 20곳으로 확대되면서 도내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사업 수가 늘어나는 만큼 사업추진 관리도 철저히 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이번에 신규로 선정지를 포함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총 86곳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4-06-20 11:33: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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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30조-연금자산 30조 달성

미래에셋증권이 연금자산은 물론 해외주식 투자 자산까지 30조원을 돌파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7월 연금자산은 30조원을 이미 넘어섰고, 해외주식은 이달 14일 기준으로 30조를 달성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1년 '20-20클럽(해외주식 20조-연금자산 20조)'을 달성한데 이어 3년만에 50%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30-30클럽' 고지를 밟은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잔고는 2017년 1월 1조 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다 올해에만 해외주식은 6조7000억원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객의 해외주식 평가이익은 약 5조5000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혁신 기업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AI 기업분석 리포트와 웰스테크 등을 활용해 초개인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해외주식 자산 30조 달성은 고객동맹 실천 선언을 통해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를 위한 혁신 서비스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자신했다.이어 "글로벌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익률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금자산 부문도 지난해 30조 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올해도 개인연금 적립금 10조 달성하고 DC 적립금 10조 달성했다. 개인연금 랩, 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투자성향별 다양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미래에셋증권 연금 서비스의 특징이다. 5월말 기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와 MP 구독 서비스에서 약 3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하반기에는 퇴직연금 로보일임 서비스와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출시 예정이다. 연금자산의 성장은 수익률과도 무관하지 않다. 23년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증권사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DC 실적배당형 중장기(5,7,10년) 수익률 1등, 5년 연평균 5.2%, 7년 연평균 3.87%, 10년 연평균 3.22% (23년말 1년 수익률 14.9%)를 기록한 바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연금자산을 글로벌 수익형 자산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하는 연금'으로 머니무브가 가속화되었고, 고객 수익률 제고로 인한 적립금 상승이 더해져 고객 연금 자산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 환경의 변화에 맞는 자산배분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기업 투자와 AI 등 글로벌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높아진 금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채권 투자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 환경의 변화와 고객 성향의 차이를 고려한 초개인화 된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해외 주식과 연금 자산의 성장은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고객들이 선택해주신 결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익률 성장을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 AI 투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1:32: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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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사 한 뜻 협력키로 "조직문화 혁신으로 더 큰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30 글로벌 톱티어(Top-Tier)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조직문화 선포식을 열고, 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존중·소통·변화'를 실천하여 글로벌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사가 한 뜻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2011년 설립 이래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에 집중해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글로벌 CDMO 비즈니스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고유의 조직문화 정립이 필수적인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Way)'를 선포하고, 임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에는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과 존중·소통·변화로 일의 품격을 높여 생명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글로벌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의 핵심 메시지 및 주요 추진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노사 공동TF 활동을 통해 임직원은 물론 외부 전문가의 의견 또한 객관적으로 청취해 종합했다. 노동조합도 TF에 참여했으며, 임직원 수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워크숍, FGI(Focus Group Interview) 등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사명감·존중·소통·변화·글로벌을 주요 키워드로 수립한 행동 원칙 및 실행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에는 노사관계 우수사업장을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본 지키기(Back to Basic)' 캠페인 등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 선포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첫 걸음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실천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고유한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회사 생활의 의미와 가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20 11:31: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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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저출생 대응을 위한 효과적 조직 재구성 필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9일(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75회 정례회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조례안건 심사를 진행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최민 의원은 "도지사가 발의한 일부개정안이 현시점에서 불합리하며,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제출한 조례안에서 기존 기획조정실에 있던 인구정책담당관을 경제부지사 산하의 사회혁신경제국에 편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정책담당관을 사회혁신경제국으로 옮기는 것은 정책 의도를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나아가, 최 의원은 "중앙에서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총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과 같은 중요한 현안은 종합적인 시각에서 다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개편안은 다양한 방면에서 추진해야 하는 인구정책의 효과적인 관리와 추진을 제한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민 의원은 저출산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인구정책은 종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현재의 초안은 정책의 방향성과 목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에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도청은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는 의회의 의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정책적 주안점은 유지하되, 사회부서와 경제부서가 각각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제안하며, "경기도정, 경기도교육청과 의회가 함께 움직여 혁신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해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24-06-20 11:31: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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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지난 19일 여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제작한 이동형 전시콘텐츠 '기억상자'의 여주박물관 전시 개최를 위한 협약의 자리이다. '기억상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이동형 전시물로, 2023년부터 지역의 독립운동 기념관과 공동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7월 9일(화)부터 9월 22일(일)까지 여주박물관 여마관에서 '기억상자' 전시가 개최되는데, 이번 전시에는 여주 출신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인물 조성환 선생과 엄항섭 선생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전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6월 19일에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업무협약서에는 '기억상자' 전시 개최와 향후 두 기관의 전시·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쁩니다. '기억상자'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활동을 널리 알리고,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성환·엄항섭 선생을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06-20 11:30: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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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尹 저출생 대책에 "과거 대책들 재탕 삼탕 한 것일 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저출생 대책을 내놓은 것에 대해 "대부분 과거에 내놓은 대책들을 재탕 삼탕한 것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대책을 마련한 것을 두고 "근본적인 반전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0명으로 회복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2021년 기준 OECD 38국 중 유일하게 합계 출산율 1.0명 이하인 국가다. 정부는 합계출산율 목표치를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교육·돌봄·주거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진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추세 반전을 장담했음에도 실제 현장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못하는 그런 대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교육부가 저출생 대책으로 학사, 석사, 박사 통합 과정으로 졸업을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우리 여자아이들의 입학 연령을 당겨서 일찍 조기 입학시키겠다고 저출생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나 하등 다를 바 없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저출생 대책으로 발표한 지방교부세 교부 기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병 주고 약 주는 것도 아니고 지방교부세의 재원을 없애겠다고 하면서 저출생 대책을 내놓으면 '교부세를 더 주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정부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저출생 대책의 시작은 아이를 낳아서 키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거와 교육을 지원하고 또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쓸 근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노동시간도 확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에 민주당이 마련한 3종 저출생 대책 패키지를 제안했다. 그는 "민주당이 제안한 '결혼 출산 지원금', '출생 기본소득', '우리 아이 보듬 주택', 이 3종 저출생 대책 패키지를 진지하게 검토하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6-20 11:30:26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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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의 우수도서관 12곳 중 6곳이 ‘용인시 도서관’

경기도가 올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도서관 12곳 가운데 용인시 공공도서관이 6곳이나 선정됐다. 한 지자체에서 이처럼 많은 도서관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 우수도서관에는 구성, 기흥, 남사, 모현, 보라, 이동꿈틀 등 6곳이 우수도서관에 이름을 올려 7관왕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28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예산 증가 비율, 장서의 충실성, 관장의 전문성, 공간·시설 혁신, 지역사회 협력,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 등 12개 항목과 전문가 평가,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시·군 10곳과 우수도서관 12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를 선정해 주제에 걸맞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기흥도서관은 '진로·취업', 남사도서관은 '원예', 모현도서관은 '웹툰', 보라도서관은 '전통', 구성도서관은 '실버'를 주제로 한 특성화 서가를 운영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도서관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미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상호대차 서비스 주 5회 확대, 스마트 도서관 확충, 희망 도서 바로 대출제 시행 등 다양한 독서 진흥 사업 등을 벌이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처럼 도서 이용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서 확충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6년 연속 경기도 도서 대출 1위 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을 사랑하는 우리 시민과 19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11:3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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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비리 예방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하남시가 바람직한 공직문화 형성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 위한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공직자의 청렴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1∼3회차는 일반 공직자 대상 ▲4회차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책임자급 공직자 대상 ▲5회차는 인허가·보조금·공사감독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 등 회차별로 대상자를 구분해 직급별·업무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강좌를 운영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공직사회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최소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13년도부터 시행했다. 세부적으로 ▲각종 행정정보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복지·건축·인허가·보건 분야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하는 '자기진단 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남시는 청백-e 시스템 처리 내역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미조치건을 통보하고, 4대 행정정보 시스템(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을 활용한 청백-e 시스템 예방행정 프로그램 제안서 제출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기진단표 활용 부서별로 교육을 지원해 자기 진단표 작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과 관련해선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및 반부패·청렴 사이버교육 이수율 등을 평가 항목으로 넣는 등 부서별로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현재 시장은 "사후처방적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기관리 이행 활동을 점검하고, '청렴 소통의 날' 및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하남'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6-20 11:26: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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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 공모

수원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7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20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준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자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등 혜택도 있다.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위원회 평가 항목은 지역경제기여도, 최고경영자에 대한 평가, 지속적 성장가능성·미래가치 등이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수원시 중소기업'을 검색해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7월 19일까지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에 방문·우편(7월 19일 소인분까지)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9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해 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겠다"며 "선정된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1:2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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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 전국 최초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이철식 경북도의원(경산)이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는 경상북도의 농업대전환 정책에 맞추어 주산지 중심으로 조직화된 공동농업경영체를 육성하여 공동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생산ㆍ유통 비용 절감, 품질향상 등 산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시책 추진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에 따른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관련한 시설ㆍ장비 등의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간지원조직 구축에 관해 규정하여 관련 사업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철식 의원은 "인구감소와 농가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법인화를 통한 공동영농은 거스를 수 없는 농업경영의 형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생산 혁신 역량을 갖추고 조직화 된 공동농업경영체는 미래 경북농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6월 21일 제3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6-20 11:25:4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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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교육부가 지원하고 주관하는 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4억9500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수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소산업 기반의 인재를 육성해 지역 특화형 수소산업을 발전시키고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에 시행된 수소연료전지 혁신 인재 양성 사업과 함께 2024년에는 10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됐으며, 총 67억6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소산업 관련 학사 242명, 석·박사 116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화학공학과를 수소에너지 분야 선도 특성화 학과로 설정하고, 도심형 수소에너지 전주기 창의인재를 대거 양성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이미 다년간 수소에너지 관련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인프라, 산학협력 체계 등을 구축 및 운영해 왔으며, 수소에너지 관련 인재 양성 및 질적 성과들을 달성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숭실대는 서울시 지역특화 수소기업 및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트랙 및 비교과 콘텐츠, 보유 인프라 등을 개선 및 개발하고, 수소에너지 전주기(생산, 저장/운송, 활용, 안전) 산업 육성 및 공급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박경원 화학공학과 교수는 "수소에너지 선도 특성화 학과로서 보유하고 있는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역량을 적극 활용해 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창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역량의 참여 교수들과 함께 체계적인 산학연계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0 11:23: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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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다문화 우수인재 지원...미래리더 육성 나서

GS칼텍스가 다문화 우수인재 지원으로 미래리더 육성에 나선다. GS칼텍스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지난 2013년 개교했으며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GS칼텍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해밀학교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 학생들의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해밀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교육활동 등에 쓰인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대학생 장학금 후원, 아동 심리정서 예술 치유사업비 지원 등 개인 차원의 기부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펄벅재단과 함께 다문화 우수인재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다문화 우수인재 장학사업은 과학, 외국어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GS칼텍스는 여수 지역 사회에서도 다양한 다문화 관련 후원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지난달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여수지역 다문화아동 마음톡톡 프로그램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하여 예술매체를 활용한 다문화가정 아동의 또래관계 및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까지 다문화아동과 학부모 140여 명에게 집단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올해는 6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주일간 모금 행사인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지역 취약계층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 중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에도 주거환경 개선 및 생필품, 노트북, 가전제품, 가구 등을 전달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취약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에너지를 나눌 것"이라며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잘 성장해 우리 사회 훌륭한 구성원으로 스스로 설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20 11:12:15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