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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제8회 부평예술제 '봄날의 예술'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1일 '2024년 제8회 부평예술제'를 부평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부평예술제는 지역 내 예술인과 구민 간 지역예술에 대한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구민의 풍요로운 정서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축제다. 올해는 '봄날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면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무대 공연마당 ▲미술·서예·사진 작품 전시마당 ▲캘리그라피 쓰기·사진 인화 등의 체험 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예술제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3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는 부평의 예비 예술가들인 어린이 160여 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재능을 맘껏 뽐냈다.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예술제를 위해 애써주신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회원분들과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지치고 힘겨웠던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2:20:5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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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전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새마을 주간(4. 19.~4. 25.)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절벽 재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 확산을 위해 결혼 장려 정책을 업그레이드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은 달서구가 만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운동으로 1970년대 '잘 살아보세'새마을운동 정신을 시대에 맞춰 두 가지 의미로 재해석했다.첫 번째, 결혼을 개인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사회문제로 인식 지역 사회가 함께 연대하여 소중한 만남을 이어주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다 함께 잘 살아보세'운동이다. 두 번째, 미혼남녀의 만남에서 출산을 통한 아이와의 첫 만남 등 생애주기별 소중한 만남을 잘 이어가 결혼을 통한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이다. 이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주간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담은 절박한 심정으로 '새마을운동 본거지인 대구·경북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며 인구 위기 극복의 해법인 '잘 만나보세' 구호를 선창하며 결의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달서구는 '잘 만나보세' 사회운동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달서구 새마을커플매니저봉사단(단장 강춘희)과 함께 '온(ON) 마을 행복한 동행, 잘 만나보세'라는 사업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4 12:20:3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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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3~26일 나흘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내 최대의 물류 산업 전문 전시회다. 운송·물류 서비스, 자동화&로봇, 컨베이어벨트 및 냉동트럭·콜드체인 솔루션 등 물류 서비스 분야 관련 기업 180여개사가 참가해 800여개 부스를 통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경자청은 전시에서 홍보부스(10I209)를 운영해 글로벌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인센티브 및 입지 요건을 홍보하고 잠재 투자 기업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또 행사에 참여한 기업 및 유관 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물류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물류 산업 발전 방향 수립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이 준공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최고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자리하게 된다"며 "행사에 참여한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구역의 입지적 매력을 알려 앞으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4 12:1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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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원초교 학교돌봄터 5호점 문 열어

성남시는 중원구 금광1동 하원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5호점을 설치하고, 4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학교돌봄터는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설치 운영을 맡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1~2학년생)이 우선 이용 대상이다. 성남시는 2억6000만원(교육청비 9000만원 포함)을 들여 하원초교 체육관 건물 1층에 있는 328㎡ 공간을 리모델링해 학교돌봄터를 조성했다. 초등학생 6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3개의 프로그램실, 활동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어린이 식당도 설치해 특화했다.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 4명, 조리사 등이 이용 아동에게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교육, 숙제·독서 지도, 미술·요리·댄스 프로그램, 놀이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기 중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을 무료로 돌봐주며, 월 5만원( 간식+석식)의 급식비만 내면 된다. 방학 중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급식비는 월 10만원(간식+중식+석식)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학교돌봄터에 특화사업으로 설치한 어린이 식당에선 영양과 균형을 맞춘 밥과 간식을 제공한다"면서 "엄마가 갓 지은 것처럼 맛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1년 6월 전국 최초로 판교대장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1호점을 설치한 이후 수내초등학교에 2호점(2022.9), 오리초등학교에 3호점(2022.9), 청솔초등학교(2022.11)에 4호점, 이번 하원초등학교에 5호점(2024.4)을 설치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학교돌봄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다함께돌봄센터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곳을 설치 운영 중이다.

2024-04-24 12:1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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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실시

안동시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을 확대한다. '다자녀가정' 범위는 「안동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막내가 13세 미만이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막내가 19세 미만이고 둘 이상의 자녀인 가정으로 확대된다. 개정된 규정을 적용하면 대상자는 당초 683세대에서 7,100여 세대로 늘어나며, 감면 규모는 연간 40백만 원에서 437백만원으로 늘어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한 가정용 상수도 월 사용량 15㎥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 한 가구당 월 최대 5,13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출산가정 감면 및 수급자 감면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확대 대상 다자녀가정은 5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 고지분 요금부터 감면받을 수 있으며 2024년 6월 수도요금 고지분부터 최초 시행한다. 안동시맑은물관리본부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2:17:5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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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개최

문경시는, '2024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을 오는 27~28일 1회차, 5월 3~5일 2회차를 각각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한다.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은 최근 인기인 캠핑, 트레킹 등 레저 관광과 사회 전반의 키워드인 '친환경'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체험 관광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문경시 대표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1회차는 문경새재 주흘관(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반일 피크닉 캠핑이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디오 ▲문경새재 에코 피크닉 콘서트 ▲지구공방 : 병뚜껑 키링 만들기, 플라스틱 컵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숙박 캠핑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27일 낮 12시에 시작하는 안동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디오'는 왁스, 디아만테, 배재혁이 출연하여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회차는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에서 ▲2박 3일 캠핑 프로그램 ▲문경 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캠핑 페스티벌 공연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5월 4일(토) 진행되는 '문경새재 라디엔티어링'은 문경새재길 약 5.7km를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걷는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공연도 관람하고 찻사발 축제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체험할 수 있는 '플로깅 이벤트 : 줍깅'은 가족 단위, 젊은 연령층에게 뜻깊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공되는 플로깅 키트를 통해 손쉽게 플로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24-04-24 12:17:0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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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 구체화를 위한 여주시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추가사업을 발굴하는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23일 여주시청에서 시작했다. 회의는 박현석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이 경기도의 SOC 대개발 구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이 도의 SOC 구상과 연계한 시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추진사업으로는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을 포함한 도로 간선망 구축을 위한 추가 노선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가칭) 신설, 가남역 등 여주시 주요 역사 주변 지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사업, 강천섬 등 여주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변공원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첩규제로 어려운 여주시 실정과 현재 추진 중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위한 경기도와 여주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현장 회의를 통해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여주시의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경기 서․동부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 계획을 종합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SOC 대개발 구상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4 12:16: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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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 셋 중 하나 “노후준비 못했다”

경기도 노인 비율이 지난해 15%를 넘은 가운데 노인 셋 중 하나는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월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3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현황, 경기도의 사회조사 등 65세 이상 노인 관련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한 '경기도 노인통계 2023'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12만 3천 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 1천363만 1천 명의 15.6%(2023년)를 차지했다. 노인인구 비중은 2013년 9.8%에서 9년 동안 1.5배 커져 2022년 14.7%로 고령사회(14% 이상)에 진입했다. 시군별 노인 비중을 보면 31개 시군 모두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연천(31%), 가평(30%), 양평(29.4%), 여주(25.3%), 포천(24.3%), 동두천(24.1%)에 이어 안성도 지난해 20.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가장 낮은 곳은 화성시 10.3%다. 경기도 노인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0만 원 미만'이 30.5%, '100만~200만 원 미만'이 27.3%로 총 57.8%의 노인가구가 월 200만 원 미만 소득 구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전인 2019년 월 200만 원 미만의 노인가구 비중은 69.4%로 저소득 노인가구 비중이 10%p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에 대해서는 노인 중 66.7%가 노후 준비가 됐다고 응답했는데 2019년 57.1%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69.1%), '예·적금 및 저축성 보험'(43.6%), '부동산 운용' (15.3%) 순(복수응답)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노인도 전체 노인의 33.3%로 적지 않은 비중이다.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노인 중 59.8%는 준비할 능력이 없다고, 35%는 자녀에 의존할 계획이라고 각각 답했다. 생활비 중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은 의료비(41.5%)와 식료품비(21.5%)로 나타났고, 필요한 노인복지서비스로 '가사서비스'(26.9%)와 '건강검진'·'취업알선'(16.8%) 각각 1·2순위로 꼽았다. 노인들이 원하는 노후생활은 취미활동(40.9%), 여행·관광(23.8%), 종교활동(13.7%) 등이지만 실제 노후생활은 취미활동(33.0%), 소득활동(20.5%), 가족돌봄활동(14.5%) 등으로 나타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줬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인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모두가 직면할 문제이므로 경기도 인구정책에서도 고령화 정책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노인통계 등 관련 통계를 지속적으로 작성해 도와 시군의 정책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까지 올라가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2024-04-24 12:16: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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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감염병 다시 급증

코로나19 유행으로 급감했던 감염병 환자가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이 다시 중요해졌다고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매년 4월 20일 기준 경기도 감염병 환자 발생 추이는 2019년 1만 1천23명에서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한 2020년 7천216명, 2021년 4천857명, 2022년 4천309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다가 2023년 5천599명에 이어 올해는 7천602명을 기록했다. 특히 유아들이 취약한 백일해, 성홍열, 홍역은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대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경미한 기침과 낮은 발열 증상 후 발작성 기침 증상이 보이는 백일해는 2018년 21명 이후 2021년 1명, 2022년 0명, 2023년 4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38명으로 집계됐다. 목의 통증, 고열, 전신 발진을 일으키는 성홍열은 2022년 39명, 2023년 37명 등으로 주춤했으나 올해 259명으로 예년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발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홍역도 집단발생이 일어난 2019년 58명을 제외하고 0~1명 정도였으나 올해 3명이 확인됐다. 백일해와 성홍열, 홍역은 모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이 있으며 전염성이 높아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공통적으로 2급 감염병으로, 환자에 대한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예방 방법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주기적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등이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백일해와 성홍열, 홍역은 공통적으로 특히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생활을 통해 쉽게 확산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이다"라며 "감염병의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12:16: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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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능형 정책홍보 방송 ‘SML 경기’ 25일 첫 방송

경기도의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예능과 정책홍보를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SML(Special Moment in Life) 경기'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SML 경기'는 노래와 대담이 어우러진 일종의 뮤직토크쇼로, 기존의 일방적 정보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웃음을 유발하는 콩트 세계관 속 상황과 대사를 통해 정책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은 콩트와 패러디로 유명한 'SNL 코리아'를 참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인디뮤지션들을 비롯한 예술인들의 방송 출연과 공연 기회 지원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도정 가치인 '기회'를 다방면으로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메인 진행은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정태호는 한때 스타를 꿈꿨으나 현재는 기획자로 변신해 스타성을 가진 신규 뮤지션을 물색 중인 '쨍하고 해 뜰 엔터테인먼트(이하 해뜰엔터)'의 정 사장 캐릭터를 맡았다. 서브 진행으로는 아이돌그룹 '아이칠린'의 리더인 이지가 해뜰엔터의 유일무이한 만능 직원 역할을 맡았다. 뮤지션과 경기도를 소개하고 소속 아티스트 면접과 사무실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역할로 프로그램 전반 진행을 보조한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18시 경기도청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팟빵, 네이버오디오클립, 구글팟캐스트 등 경기도 팟캐스트 채널에서도 들을 수 있다. 단, 팟캐스트 방송은 금요일 0시에 열린다. 1~4회 게스트로는 신유미, 스킵잭, 태우(TAEWOO), 신해솔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태어났거나 현재 거주 등 도와 인연을 맺고 있는 인디뮤지션이다. 여러 뮤지션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기회를 지원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경기도에 살거나 연고가 있는 뮤지션은 사연과 공연 영상 등을 전자우편으로 보내 직접 출연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정규방송뿐만 아니라 투표, 연말 콘서트 등을 통해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각 회차에 소개된 아티스트들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연말에 개최될 '기회콘서트(가칭)' 공연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된다. 도민 또한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투표 과정에 참여해 연말 콘서트 라인업을 직접 결정하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예능형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정책홍보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SML경기'가 성공하면 정책홍보의 새 장을 열 것"이라며 "SML(Special Moment in Life)이라는 이름처럼 경기도 예술인들과 시청자, 도민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12:15: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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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日 현지 훈련 및 교류전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가 22일부터 일본 나가사키에서 진행되는 한·일 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교류전은 2019년 베트남 PVF(Promotion Fund of Vietnamese Football Talents)와의 교류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해외 교류 사업이다. V-바렌 나가사키 또 코로나 이전 독일의 레버쿠젠 유소년팀과 업무 협약을 통해 교류전을 진행해 왔지만, 코로나 이후 해외 교류 사업을 재개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갈망으로 여러 해외 교류팀들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V-바렌 나가사키 구단 유스 총괄 디렉터의 지인을 통해 개성고의 정혁목 GK코치와 연락이 닿아 교류전이 추진됐다. V-바렌의 유스 총괄 디렉터는 현 일본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선수단은 교류 기간 V-바렌 U18(4월 23일), 친제이가쿠인고교(24일), 소세이칸고교(25일), 구니미고교(26일)팀과 총 4번의 연습 경기를 치른다. 부산아이파크와 V-바렌 나가사키는 추후 협약식 진행과 더불어 매년 꾸준히 교류를 추진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2월부터 부산 U18 개성고 감독으로 부임, 부산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최광희 감독은 "이번 한·일 국제 교류 사업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소년팀들의 새로운 축구 스타일을 배워서 선수단 기량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도 함께 배울 부분들은 배우면서 선진 유소년 시스템을 완성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U18 개성고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전의 숨은 조력자인 정혁목 GK코치는 "이번 나가사키 캠프를 통해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V-바렌 나가사키와 꾸준한 교류로 양국, 양 구단이 발전하고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이번 국제 교류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유소년 클럽 및 학교들과 꾸준히 교류할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는 6일간의 한·일 국제 교류 일정을 마친 뒤, 5월에 있을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 축구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04-24 12:14: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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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체부 ‘2024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선정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사업'에서 'Sea LAB in BUSAN'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운영지원 분야에서 국비 1억 7000만원, 기초 시설조성 분야에서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지역에서는 생활 인구를 유인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의 90%가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시는 이미 휴가지 원격근무 선도도시로서 지난해 2월 '워케이션 거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60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2022년 8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으로 선정돼 부산시 인구감소·관심 지역 중심으로 생활 인구 확보와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으로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자 유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형 휴가지 원격근무 추진 강화로 기업별 자율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 지원 부문에 선정된 'Sea LAB in BUSAN'은 기존의 사업과 차별성 확보를 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집중하고, 국비를 활용해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의 물리적 기반을 해운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창업 초기 기업·정보 기술(IT)·금융 기업 집적지인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교류 공간을 활용해 업무 공간 등을 마련하고, 한국관광공사 선정 인기 휴가지 원격근무 목적지인 해운대·송정의 해양 관광자원 활용한 지역특화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 시설조성 부문에는 전국 6개 기초지자체 중 부산에서는 '서구 웰니스 워케이션' 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구 웰니스 워케이션 사업은 시역 내 의료특구를 활용한 건강 관리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구 행정재산을 새단장해 지역 특화 휴가지 원격근무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등 생활 인구 유입에 특화된 휴가지 원격근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의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원의 다양화로 휴가지 원격근무 거점·위성센터를 부산 전역에 단계별로 확산해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 브랜딩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부산시 전역에 휴가지 원격근무를 확산하고, 지역별 특색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외 휴가지 원격근무 수요를 선점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 브랜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2024-04-24 12:1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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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완료

2022년 시작한 부산시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사업이 이번 달 완료돼 탄소 중립 강화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내 54개소를 대상으로한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대 사업을 지난 1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부터 단계별로 진행한 이 사업은 기존 충전시설 25기에 추가로 161기를 설치, 마침내 올 4월 총 186기의 충전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공영주차장 내 부지를 제공하며 임대료를 받고, 사업자는 충전기를 무상 설치하는 대신 충전 수입을 가져가는 비예산 공모 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1단계 사업은 2023년 5월, 공영주차장 12개소에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충전시설 41기가 설치 완료됐다. 이어진 2단계 사업으로 공영주차장 43개소에 충전기 120기를 올해 4월 설치를 마쳐 총 161기를 확대 설치했다. 기존 25기를 포함하면 총 186기의 충전 시설이 설치돼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 전기차 보급 확대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 충전기 설치 현황 및 실시간 이용 정보는 '부산시설공단 통합주차포털'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4 12:14: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