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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 확대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와 함께 외부 위협으로부터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안전인프라 조성, 학교안전공제회 역할 강화를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4일 늘어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에 대응하고 각종 위협으로부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강화 사업은 학교안전인프라 구축과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역할 강화를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우선 외부인 출입관리 강화를 위해 ▲학교안전지킴이를 확대 운영하고 ▲외부인 출입관리시스템 시범 운영과 추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학생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 ▲지진조기경보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 지자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학로의 교통환경을 점검하고 위협 요소를 개선하며,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지원사업과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강화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내 보·차도 분리 개선 사업을 통해 차량과 학생의 동선이 겹치는 학교에 대해서는 보행자 및 차량 출입구 등 공간을 분리하고 고원식 횡단보도, 차선도색 등을 설치해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관 법인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교원보호공제 가입과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 ▲학교안전사고 예방 홍보대사 활동 강화를 통해 더욱 철저하게 학생과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학교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배영환 학교안전과장은"학생의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의 보호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핵심"이라면서 "더욱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4-24 14:2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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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자력 기업 투자 유치 공격적 마케팅 추진

경남도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외 원자력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부산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INEX 2024)에 참가해 전시회에 참여한 원전 건설, 원자력 기자재, 원전 해체, 원전 정비, 원전 안전 등 원전 전문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남은 글로벌 시장 강자로 인정받는 K-원전의 중심지로, 원자력 제조업 전국 매출액의 52.3%(2022년 원자력산업실태조사)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원자력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투자처다. 경남도는 설명회에서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등 원전 기업이 즉시 입주할 산업 입지를 설명했다. 특히 2030년까지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103만평 규모로 조성 계획인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도 집중 소개했다. 또 경남의 특화된 투자 환경과 함께 투자 기업에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 정책 금융, 세제 감면 등 차별화된 투자 인센티브를 홍보했다. 참여 기업들은 도내 입주 가능한 산업단지 주변의 교통·산업 인프라 등 입지 여건과 부지 가격, 투자인센티브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INEX 2024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원자력 분야 전문 전시회로, 원자력산업 관련 주요 기업과 해외 빅바이어 등이 참여해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기술 개발 정보와 해외 원전 트렌드를 공유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설명회에 이어 26일까지 투자 상담부스를 운영, 경남 투자에 관심을 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투자 상담을 하고, 참가 기업들의 전시 부스를 순회하며 네트워크 구축과 면담을 추진한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국내외 유망한 원전 기업을 도내에 유치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담보하는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인들을 초청해 매년 수도권에서 대규모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과감히 없애고 투자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산업별 맞춤형 투자 유치 설명회'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원자력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는 대전 우주항공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다. 경남도는 지난 2월 26일 대전에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총 207억원의 기업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2024-04-24 14:24: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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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케이뱅크가 두나무가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제휴해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권에서 비상장주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다. 비상장주식 시세조회는 케이뱅크 앱 전체화면에서 투자-비상장주식 시세조회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있다. 비상장주식 시세조회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거래되는 6900여개(일반투자자 거래종목 36개, 전문투자자 거래종목 6900여개) 비상장주식의 시세 정보가 포함돼 있다. 비상장주식 시세조회에서 관심종목을 등록하면 해당 종목의 1~3개월간 거래 시세와 전일 최고가·최저가, 직전 1년간 최고가·최저가, 예상 시가총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심종목 알림받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관심종목 중 시세 등락이 큰 종목에 대해 매일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종목차트에서는 주요 비상장주식을 조회수, 기준가, 예상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최대 100까지 정렬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규 상장이 임박한 비상장주식은 '공모주 메이트'와 연계해 종목 상세화면에서 청약 일정도 조회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의 관심이 큰 비상장주식의 시세를 케이뱅크에서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투자 관련 서비스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혁신투자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4 14:24: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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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족 통신 업무 대행 서비스 확대…"모바일로 가능"

KT는 가족 통신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우리가족대표' 서비스 업무 범위를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앱에서도 가족 대표를 등록하면 통신 업무를 대신 처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KT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우리가족대표'는 가족 중 통신 상품을 제일 잘 아는 구성원이 가족 대표가 돼 가족 구성원들이 가입한 통신 상품들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개편 이전까지는 가족 대표 등록과 업무 처리를 위해 매장 방문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마이케이티' 앱에서 가족 대표자 등록과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가족 대표 등록은 마이케이티를 통해 대표자가 신청하고 가족들이 문자를 통해 위임에 동의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가족 대표는 만 19세 이상 가능하며 1년마다 안내되는 문자로 서비스 연장도 가능하다. KT 매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가족 대표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기존 ▲가족통신상품 가입 정보, 이용량 조회 ▲모바일 요금제, 부가서비스 변경 ▲기기변경 ▲인터넷, TV 정지·정지복구 및 댁내이전 업무였다. KT는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 선택약정 재가입·예약 ▲인터넷, TV 요금제·부가서비스 및 약정 변경 ▲핸드폰 우수기변 ▲장비(AP/셋탑)변경 ▲데이터 충전 업무까지 확대했다. '마이케이티' 앱에서 처리 가능한 업무는 현재 ▲우리가족대표 등록 ▲가족통신상품 가입정보, 이용량 조회 ▲모바일 요금제, 부가서비스 변경 ▲데이터 충전 등으로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업무에 대해 우선 적용했다. KT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앱으로 6월까지 가족 대표를 등록한 고객에게 티빙 베이직 멤버십(월 9500원) 3개월 이용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우리가족대표 서비스가 선택약정 재가입 업무라고 말했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은 "가족대표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4 14:22: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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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지분투자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인 '노부은행(Nobu Bank)' 지분투자를 통해 국내 보험사 최초 해외 은행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개최한 임시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금융회사 투자 승인의 건' 안건이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리포그룹(Lippo Group)'이 보유한 노부은행의 지분 총 40.0%를 매입하는 것이다. 노부은행은 1990년에 설립됐다. 2023년말 기준 총자산 2조3000억원 규모로 현지 30위권 수준의 중형은행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금융·부동산·유통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운영중인 재계 6위 '리포그룹' 소속으로 현지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번 지분투자로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손보업을 넘어 은행업까지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인구가 성장중인 인도네시아를 주요거점으로 동남아시장 확장전략을 펼쳐나간다. 향후 한화생명은 자사가 지닌 디지털 역량에 '리포그룹'의 은행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단기간 내 시장에 안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초기 한화생명과 한화금융계열사가 지닌 디지털 모바일 경험을 빠르게 적용한다. 기존 내방 중심의 전통적 채널에 디지털 뱅킹 등을 더한 하이브리드 채널을 구축해 모바일 기반 영업환경을 확산할 예정이다. 방카슈랑스 채널을 활용한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의 생명보험상품과 지난해 3월 지분을 매입한 '리포손해보험(Lippo General Insurance)'의 손해보험상품 판매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한화생명은 리포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리포그룹이 현지에서 지니고 있는 브랜드 인지도 및 영향력과, 계열사 임직원·공급망·고객 등 전·후방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화생명은 선제적 제판분리 등으로 국내시장에서 이미 선도적 지위를 견고히 유지 중이나 국내시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글로벌 공략 가속화가 필수적"이라며 "노부은행 지분투자로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 향후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장 확장전략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4 14:20: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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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식 개최

창원시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창원국가산단 기업인 및 근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미래 50년 비전 발표,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치사, 기념식 세리머니, 주제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1974년 4월 1일 지정된 뒤 오늘날까지 50년의 역사를 경과보고 했으며, 박완수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성취를 축하하며 새로운 50년을 향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뤄 나가자고 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하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선언했다. 이를 위한 4대 전략으로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 ▲탄소 중립 선도산단 전환 ▲상시학습 플랫폼 구축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관광 콘텐츠 확충을 제시하며 미래 50년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동탑산업훈장은 K-방산 수출에 이바지한 삼광기계공업 전서훈 대표이사가 받았고, 산업포장은 삼심기계 주진현 대표이사와 금아하이드파워 김장주 대표이사가 받는 등 총 9명이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다음 창원국가산업단지 과거 50년 성장의 주역인 1호 입주 기업 대표와 명장이 참여하고, 미래 50년 도약의 주역인 청년근로자와 어린이 등이 함께해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밝은 미래를 완성한다는 의미로 '톱니바퀴 퍼즐 세레머니'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출근하는 모습 등을 뮤지컬로 표현한 기념행사 주제 공연을 펼쳐 지정 50주년의 의미와 감동을 더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창원국가산단 반세기는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통해 이룩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며 수고해주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육성이라는 미래로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는 지역 사회, 산업계와 함께 힘껏 노력할 것"이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 이후 오는 25~26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마지막 27일에는 창원광장에서 음악회, 드론·불꽃 쇼, 창원산단 전시 및 기업문화 체험 등 시민 참여 행사로 전개될 예정이다.

2024-04-24 14:19: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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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민공약자문평가단 공개 모집

밀양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약 이행을 실천하기 위한 민선 8기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은 안병구 밀양시장이 중점적으로 강조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핵심 위원회로, 공약사항의 확정 및 변경 사항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한다. 또 공약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도 한다. 평가단은 연 1회 이상 정기 평가를 통해 공약사업의 추진 정도, 사업비 확보, 집행 실적,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실행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평가단 모집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며 ▲보육·교육 ▲문화예술·체육관광 ▲복지 ▲농업·농촌 ▲소통·특화 발전 등 5개 분야 2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공약사업 자문 및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시민이면 누구나 평가단에 참여할 수 있고 신청자 중 분야별, 지역별, 성별, 나이, 활동 경력 등을 고려해 밀양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심의해 5월 중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기획감사담당관 방문,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약사업 선정 및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이 공감하는 민생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공약자문평가단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4:18: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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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해남군이 국도1호선 기점을 땅끝으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한다. 국도1호선은 전남 목포시에서 판문점을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까지를 잇는 대한민국의 중심 종축 국도로, 현재 기점은 목포 신외항에 위치한 목포대교이다. 국도1호선 기점은 1911년 개통 당시 목포 유달산 아래 과거 일본 영사관 앞 위치에서 2012년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목포대교 종점인 충무동 고하도로 시작점이 변경된 바 있다. 군은 국도1호선의 기점을 땅끝까지 연장함으로써 한반도의 시작인 땅끝해남에 대한 상징성을 극대화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의의를 드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기점 변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 중으로, 올해 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국토부 등 정부 부처에 기점 변경을 건의할 예정이다. 해남군의 국도1호선 기점 변경 추진은 해남을 잇는 고속도로, 철도 등 대규모 SOC사업이 속도를 높이면서 이에 발맞춰 추진되고 있다. 광주~해남~완도간 고속도로는 지난달 13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에서 사업의 조기 추진을 약속받으며 사업추진에 날개를 달게 됐다. 광주에서 강진 구간은 2026년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3%에 이르고 있다. 강진~해남~완도 구간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성 평가가 진행 중으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경 착공할 예정이다. 보성~해남~임성을 연결하는 경전선은 2025년도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 이다. 올 10월경 시운전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후 7월경이면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해남군 계곡면에 들어설 철도역사 공사 또한 시운전 기간인 10월경 준공할 예정으로, 현재 전기시설을 포함한 건축공사가 완료된 상황으로 해남에 철도가 지나는 날이 멀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이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TX해남노선 연결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시작되는 해로 군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협의를 진행중이다. 군은 해남군과 완도군 노선을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제주 구간은 추후 추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해남․완도․영암 3개군 공동건의문으로 작성해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공사와 선형개량 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다. 국도77호선의 미연결 구간인 해남 화원~신안 압해간 연결공사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연장 13.49km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18%로, 해남 화원~목포 달리도 구간 해저터널 2.7km 중 약 500m를 굴착 완료했다. 국도77호선은 해남 화원면에서 땅끝을 연결하는 도로로, 국도1호선 기점변경에도 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국도를 이용해 진입하고 있는 남도광역추모공원은 국도18호선 4차선 도로에서 추모공원 진입도로로 직접 연결하는 공사가 올해말까지 진행된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4차선 도로와의 연결 교량을 설치중이다. 교차로가 개선되고 나면 남도 광역추모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것으로 보인다. 해남~대흥사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공사와 마산~산이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도 본격 추진된다. 해남~대흥사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최근 보상협의가 완료된 구간에 우선 공사를 시작하고, 광역상수도 이설을 위한 설계도 6월중 마무리 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마산~산이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마산면 상등리에서 산이면 노송리 미송가든까지 5.6km 구간을 1단계 사업으로 전체 사업구간 16.7km 구간 중 일부 구간이 올해 6월 착공한다. 마산~산이간 지방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접근성 향상과 농수산물 유통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군은 지리적인 여건상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대형 국책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에 차질을 빚었을 뿐 아니라, 기업 및 관광객 유치에도 큰 제동이 걸려왔다"며"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한 사업들이 꼭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계속 협의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4-24 14:1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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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물가 안정 위해 착한가격업소 늘린다

해남군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선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가 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업소별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 이하이고, 위생·청결 등 기준을 충족하면 지정 가능하다. 해남군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중식 등 요식업 17개소,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이 2개소 등 총 19개소로, 이번에 신규 지정된 업소는 갈비사랑, 해동국밥, 한옥경양식, 다드리김밥, 젠틀맨 등 5개 업소이다. 지난 3월 관내 운영중인 업소를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 평가를 통해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에는 간판 부착과 함께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군에서는 5월 1일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 카드 및 QR상품권(지류상품권 제외)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해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고물가 시대에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들께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4-24 14:17: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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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외환위기 예측가능한 '조기경보모형' 개발

한국은행이 6개월 이후 위기 발생 가능성을 내다보고 조기경보를 울릴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금융·외환 조기경보모형을 개발했다. 해당 모형은 우리나라 금융·외환 시스템이 2022년 레고랜드 사태보다 위기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24일 'BOK 이슈노트: 데이터 기반 금융·외환 조기경보모형'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금융 외환 조기 경보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은행, 채권·주식, 외환 등을 모두 반영한 복합금융압력지수(CFPI)를 기준으로 위기·시기 불안기간을 식별해 위기발생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는 변수(트리거)를 발견하는 것이다. 박정희 한은 디지털혁신실 과장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트리앙상블 모형(ET)을 적용한 조기경보 모형이 가장 높은 예측력(0.95, ROC-AUC 기준)을 나타냈다"며 "1990년대 이후 조기경보모형으로 널리 활용되는 신호추출법(SE)의 예측력(0.84)보다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모형은 3·6·9·12개월 이내 시계에서 위기 발생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6개월 및 9개월 전 위기발생을 사전예측·경보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3월 기준데이터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한 결과 금융위기와 같은 시장 불안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 과장은 "지난 3월까지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현재 위험지수는 중위값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글로벌 금융위기 등 시장 불안이 나타난 경우 위험지수가 상위 10~30%에 해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번 모형은 통화정책, 무역분쟁 등을 계량화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다. 박 과장은 "주기적으로 입수되는 경제·금융지표를 이용해 향후 위기 발생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나타내고 있지만, 어느 부분에서 취약성이 축적되고, 어떤 트리거 이벤트가 시장불안을 촉발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못한다"며 "전문가 서베이를 통한 금융·실물경제 리스크 요인 식별, 부문별 취약성 평가 등을 포괄하는 조기경보체계(EWS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4 14:17: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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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AM 통합체계 세계 최초 검증 성공…상용화 속도

KT가 세계 최초로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체계 검증에 성공했다. KT는 전남 고흥 UAM 실증단지에서 진행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KT는 K-UAM 원팀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하고 있다. K-UAM 원팀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 세계 최초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와(eVTOL) UAM 운용 시스템, 5G 항공망이 통합 운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KT는 자체 개발한 UAM 교통관리시스템으로 정상적인 비행 상황뿐만 아니라 충돌, 통신 장애 등 돌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검증 항목은 ▲비행 계획서 분석 ▲회랑 관리 ▲교통 흐름 관리 ▲항로 이탈 모니터링 ▲운항 안전 정보 생성 및 공유 ▲이착륙 순서 관리 등이다. 또한 높은 UAM 위치 정확도가 요구되는 도심에서도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항공 교통 감시 시스템에 초정밀측위 시스템(RTK-GNSS)을 추가 적용해 실증했다. RTK-GNSS는 5G가 수신한 보정 정보로 UAM 위치를 센티미터 수준의 오차를 두고 파악하는 기술이다. KT는 이번 실증에서 RTK-GNSS를 통해 얻은 위치 정보를 1초에 10번 UAM 교통관리시스템으로 전송했다. 이로써 기존 항공 감시 시스템의 1초에 1번 대비 10배 더 빠른 주기로 관제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교통 관리가 가능함을 검증했다. UAM 관제와 운용의 기반인 항공망도 구축했다. 항공망을 5G와 위성으로 이중화해 한 쪽이 중단돼도 다른 쪽으로 통신이 가능하게 했다. 항공-지상간 소통을 위해 초단파 무선 통신(VHF)과 5G 항공망을 이용한 음성 통신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 특히 5G 항공망이 UAM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했다. 구체적으로는 ▲커버리지 홀이나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 ▲UAM 관제 데이터 등 중요 트래픽의 전송 품질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특화 안테나 기술' 등이다. 아울러 KT는 정보 공유 시스템으로 UAM 이해관계자들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정보 공유 시스템은 이번 실증 기간 동안 생성된 UAM 비행 계획, 위치, 경보, 기상 등 1억개 이상의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처리 및 공유했다. 이를 통해 각 이해관계자들의 시스템간 호환성을 높여 UAM 운항 안전성을 제고했다. 홍해천 KT 기술혁신부문 서비스테크랩장(상무)는 "KT는 국토부의 UAM 상용화 계획에 맞춰 K-UAM 원팀 컨소시엄과 함께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 사업의 성공적 완수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이번 실증으로 KT가 수집 및 확보한 방대한 실증 데이터를 통해 신(新) 교통 체계로서의 UAM 통합 운용 체계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 시스템과 인프라,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4 14:16: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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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악성민원 근절 1인 시위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3월 5일 악성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김포시 공무원의 49재 추모제를 기해 악성민원 근절 동참을 위해 지난 23일 광주시청 민원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포시 9급 공무원이 신상 털기에 따른 악성민원으로 사망한 사건을 비롯해 최근 1개월 동안 악성민원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공무원은 4명이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광주시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또,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워크숍을 열고 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무실 출입구에 부착된 직원 배치도의 얼굴 삭제, 민원실 투명 가림막 및 cctv‧비상벨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민원실 배치,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에 관한 안내방송,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시행했다. 방 시장은 "악성민원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사지에 내몰리고 있다"며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으로 악성민원 근절에 시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24 14:16: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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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관절오만보 소연골 콘드로이친 1200' 신제품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프리미엄 원료로 만든 '관절오만보 소연골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절오만보 소연골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은 엄선한 소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뮤코다당단백)을 함유하고 있다. 전통 보양음식인 도가니탕의 원리처럼 '물 추출 효소분해공법'을 통해 깨끗하게 세척한 소 연골을 90도씨 물에 5시간 푹 끓여 콘드로이친 유효성분 1200mg을 추출한 것이 특징이다. 콘드로이친은 관절과 연골을 구성하는 물질로 연골의 마찰을 줄여 관절의 마모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한다. 소 연골 추출 콘드로이친은 인체와 조직적으로 유사한 분자구조를 갖고 있으며, 인체적용 시험결과 관절 통증 및 연골 건강에 개선 효과가 있어 식약처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또한, '관절오만보 소연골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은 BSE Free 인증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정제형으로 복용도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효과적인 비타민D3와 망간이 100% 함유돼 관절과 연골, 뼈 건강까지 3중 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CJ웰케어는 지난해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였던 '관절오만보'를 '오만보를 걷는 열정을 만드는 관절케어 브랜드'로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관절 케어 제품들을 출시하며 카테고리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4 14:1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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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관장' 영상 공개

KGC인삼공사가 24일 슈퍼스타 가수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관장'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 속 임영웅은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부터 식사 후 운동과 공부에 노래 연습까지 하는 일상을 보낸다. 바쁜 시간 속에서 임영웅은 정관장을 챙기며 매일의 힘을 준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당신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정관장으로 매일의 힘을 준비합니다"라고 광고 내내 잔잔하게 흐르는 내레이션은 광고 몰입도를 높이며 임영웅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집중하게 한다. 이번에 공개된 정관장 임영웅 광고 영상은 TV를 비롯해 정관장 TV 유튜브,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글로벌 10년 연속 인삼 1위 브랜드 정관장과 슈퍼스타 임영웅이 만나 건강한 에너지를 더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믿고 듣는 국민 가수 임영웅과 근본부터 다른 정관장의 시너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광고영상과 온에어와 동시에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관장' 프로모션을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 전국 매장 별 제품 구입 시, 임영웅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 등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4 14:1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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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증권결제대금 23조1000억원…전년比 8%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주식과 채권을 합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6.4% 증가한 금액이다. 주식결제대금은 2조1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6.7%, 1년 전 대비 34.3% 증가했다. 채권결제대금은 21조1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4.8% 증가했으나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10.5%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장내 주식시장 하루 평균 결제대금은 89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4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8.2% 늘었고, 차감률은 96.4%로 전 분기대비 0.2%포인트(p) 증가했다. 1분기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7조36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4% 늘어난 반면 차감률은 64.6%로 직전 분기 대비 3.9%p 감소했다. 기관투자자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12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5% 늘었다. 거래대금은 12조3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 증가했고, 차감률은 90.8%로 전 분기에 비해 0.5%p 줄었다. 1분기 채권기관투자자결제 거래대금 역시 18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8% 증가했다. 거래대금과 차감률은 각각 27조3000억원, 32.2%로 전 분기보다 각각 5.8%, 1.9%p 늘었다. 세부 증권유형별로 살펴보면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5%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일평균 3조69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9% 감소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3조5800억원으로 11.5% 줄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5조4800억원(48.8%)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금융채 2조8900억원(25.7%), 통안채 1조3700억원(12.2%) 순이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4 14:15: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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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D-테스트베드 참여 기업 모집

코스콤이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D-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 사업은 우수한 핀테크 아이디어가 양질의 비즈니스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코스콤에서 수행을 맡고 있다 D-테스트베드 참여자로 선정 시 개인·팀·기업 등 누구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 인프라가 제공된다. 세부적으로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원격 테스트 환경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까지로,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사업연계형, 과제도전형, 자유제안형 등 각자 적합한 유형에 맞춰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참여자들은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14주에 걸쳐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상·하반기 참여자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환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D-테스트베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수익성, 실현가능성 등 여러 고민으로 선뜻 사업 추진에 주저하는 분들을 위해 열려 있다"며 "모의 테스트와 함께 멘토링도 제공되는 만큼 획기적인 핀테크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4:14:2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