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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5년 연속 ‘우수’

부산교통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08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방지 관련 업무 수행 및 의무 준수 여부 등 개인정보 관리 운영 실태 전반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진단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진행 예정인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의 기준을 시범 적용, 검증 기준을 강화하고 정성 지표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공사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홍보 방송을 송출하고, 사내 개인정보보호 화면 보호기를 자체 제작 및 배포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개인정보 암호화 솔루션 프로그램 고도화 및 개인정보 접속 기록 솔루션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한 개인정보 안전 조치의 적절성 및 개선 노력과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 교 육관리 등을 통한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수탁의 적절성 및 사후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꾸준히 개선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 철저하고 빈틈없이 보호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12:1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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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활동지원 예산부담 가중…국·도비지원 확대 필요”

고양시는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 개편으로 인한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수요증가로 예산부담이 급증하고 있어, 정부와 경기도의 예산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년 고양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예산은 766억원으로, 시 장애인복지 전체 예산 1694억원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하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 예산은 2020년 504억원에서 2024년 766억원으로 4년간 262억원( 52%) 증가했다. 시 부담액도 176억원에서 247억원으로 매년 10%가량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의 지속적인 사업비 증가 및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시 재정 부담 가중으로 예산 확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등록 장애인과 장애인 활동지원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아 복지수요증가에 따른 재정부담이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다"라며 "국도비 지원을 확대하고 지자체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예산부담비율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 장애인 활동지원 수요 많지만, 재정자립도 낮아 부담 가중 장애인활동지원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이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가사정리, 일상생활지원, 이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65세 미만 장애인 중 일상생활 동작 및 인지행동 특성 등 29종의 기능 평가 결과에 따라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에 일정기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정도에 따라 15단계로 구분하여 월 60시간에서 480시간까지 활동지원 인력을 지원한다. 사회보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고양특례시 등록장애인수는 2024년 2월 기준 4만 2315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3위, 경기도 31개 시ㆍ군에서 2위에 해당한다.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는 2959명으로 경기도내에서 고양특례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복지수요의 증가에 반해 고양특례시의 2024년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33%로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절반 수준으로 낮아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고양시와 인구규모가 비슷한 타시군의 재정자립도는 성남 57%, 화성 50%, 용인 49%, 수원 39%로 고양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상태에 놓여 있다. ◆ 도비사업 시부담률 70~80%…재정여건에 따른 분담비율 조정 필요 고양시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 776억원 중 국도비사업(국비 70%, 도비 4.5%, 시비 25.5%)은 670억원이다. 여기에 도 추가지원 46억원(도비 20%, 시비 80%), 24시간지원 18억원(도비 30%, 시비 70%), 시 자체지원(시비 100%)으로 장애인활동지원급여 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비에서 받을 수 있는 활동지원 최대 시간은 하루 16시간(월 480시간)이지만, 월 480시간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고양시 전체에서 9명에 그칠 정도로 극소수에 불과해 중증장애인들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들의 필요를 반영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와 시비를 추가 투입하여 지원 대상 및 시간을 보충하고 있다. 그러나 도비 사업의 경우 시비 부담률 70~80%로 시의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제4조에 따르면 도지사는 해당 시ㆍ군의 재정사정을 고려하여 기준보조율에 일정률을 가감하는 차등보조율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활동지원 도비 추가 사업뿐만 아니라 2024년도 본예산 편성 시, 장애인복지 분야 사업에 대해 기존 30%의 보조율에서 20%로 낮추어 예산을 편성하여 시의 부담이 더욱 증가했다. 고양시는 도비 차등보조율 산정시 장애인 인구수, 지자체별 사업량 및 재정자립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분담비율을 명확히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방문과 공문 발송으로 건의했지만, 현재까지 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향후 정부 및 경기도의 예산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및 전국대도시협의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기도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을 추진하게 하면서 그에 대한 예산은 기초자치단체에게 70~80%를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향후 장애인활동지원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에도 경기도와 시군의 예산 부담비율에 대해 재정여건을 감안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4-24 12:13: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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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개최

의성군은 지난 22일 청년인큐베이팅공간 G타운에서 '의성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사업 추진 3년차를 맞이한 의성군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청년정책과를 비롯한 관련부서 및 청년마을, 유관단체 소속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점 사업은 △의성군 청년마을의 자립 및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대안 마련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부서간 협업 추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추가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회의에서는 의성군 청년마을 '나만의-성:로컬러닝랩'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의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회의에 참석한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에 관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활력 제고와 청년 생활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의성군 청년마을이 사업이 종료 이후에도 계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공모에 선정된 의성군은 청년마을에 청년임시주거공간, 청년인큐베이팅공간 등 사업운영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중이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관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4-04-24 12:13: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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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5기 모니터 단원 2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지난 한 해 제4기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내실있는 정책 제안을 한 우수 모니터단원 3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이 경남에서 첫 번째, 전국에서 14번째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는 데는 모니터단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제5기 모니터단의 위촉 수락에 감사드리며 행정의 효율적인 정책 집행을 위해 좋은 의견 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훈희 한국정책경영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고령친화도시 사업 및 모니터단의 역할,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 및 군민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적 환경을 지속 발전 및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2019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재인증을 받았다. 2020년 제1기 모니터단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해 4기까지 총 80명이 151건의 정책 제안을 했다. 매년 20명씩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제5기 모니터단(2024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은 8대 영역 62개 세부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제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024-04-24 12:1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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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버스가 시내버스로 전환...5월 1일 운행 개시

고양시는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전환된 버스가 내달 1일부터 9개 노선으로 본격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을버스업체와 인가 대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은 마을버스 비중을 줄여 시내버스로 전환해 운수업체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서울시 등 인접 시군 진입 노선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대중교통편의를 개선할 목적으로 추진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을 위해 시는 지난해 운송사업자 공개모집(6개 업체 공모)을 통해 2개 업체(백마·대덕운수, 9개 노선)를 선정하고 올해 1월 시내버스 면허를 발급했다. 이어 시내버스 운행 전 단계로 버스 도색, 보험가입, 전산인입 등 준비과정을 마친 후 5월 1일 운행개시를 앞두고 있다. 버스번호는 0으로 시작하는 마을버스 번호체계에서 시내버스 번호체계에 따라 새롭게 변경되며, 버스 외부는 마을버스의 노란색에서 시내버스 지정색인 청록색으로 바뀐다. 대덕운수의 89번(구089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노선(GTX-A노선) 연계교통대책의 일환으로 노선을 연장해 킨텍스역 뿐만 아니라 행신역·대곡역을 거치게 된다. 특히 교통소외지역인 능곡동에서 대곡역을 직결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시내버스로 전환된 만큼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좀 더 유연한 노선개편으로 질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4-24 12:12: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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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참여 독려… 181대 보급

하동군이 미세 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많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21억 4880만원을 투입, 총 181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1차 보급 물량 132대의 신청을 받고 있다. 1차 보급 물량 가운데 전기승용차 배정 물량은 일반 40대, 택시 5대, 우선순위 5대이고, 전기화물차는 일반 36대, 택배 12대, 중소기업 생산 차량 6대, 우선순위 6대다. 우선순위 조건은 동일하다. 또 전기이륜차 배정 물량은 일반 14대, 배달용 4대, 우선순위 2대이며 전기굴착기도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 보조금은 차종별로 ▲승용차 470만원~1245만원 ▲화물차 600만원 ~1586만원, 소형특수 1866만원 ▲이륜차 112만원~270만원 ▲전기굴착기 200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도 차종별로 구분된다. 승용차는 ▲택시 35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 국비 지원액의 20% ▲지역 거점사업 추진 목적으로 초소형 구매 시 5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화물차의 추가 보조금은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50만원 ▲택배용 차량은 국비 지원액의 10%이며 이륜차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기존 내연 기관 폐차 시에는 최대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기관이며 선정 방법은 '차량 출고·등록 순'이다. 신청자가 따로 행정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제조·판매사가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하므로 전기자동차 판매점에서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과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내연 기관 자동차의 무공해차 전환 촉진을 통해 미세 먼지 없는 쾌적한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12:1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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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수출입에 애로를 겪는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매출에 영향을 받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위기극복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출액이 2000만 달러 미만이며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부산 중소기업이면 매월 10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국제 운송 ▲전시회·해외 영업 지원 ▲홍보·광고 ▲디자인·홍보 영상 ▲통·번역 ▲해외규격인증취득 지원 등 수출 활동에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환율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65개사가 이를 통해 국제 운송, 해외 영업, 홍보 등의 지원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물류 대란에 따른 운임비 상승으로 수출 기업의 최대 애로 사항이었던 '국제운송' 분야에서 47.4% 지원받으며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는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증 제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외규격인증취득 지원'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더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EU 탄소국경제도(CBAM)의 시행으로 탄소배출 신고 대상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따른 지원정책으로 해외규격인증제도 지원금 항목의 신설은 중소기업의 수출 환경 변화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물류 대란과 원자재 상승과 같은 복합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부산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4-24 12: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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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글로벌 바이오 선진도시 방문 결과보고회 가져

파주시는 4월 23일 글로벌 바이오 선진도시 방문 결과보고회를 열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접목 방안과 향후 파주시가 바이오산업의 핵심 도시로의 도약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해외 순방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6박 8일간 마이애미와 보스턴을 순방했다. 파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본부장과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 및 파주도시관광공사 개발본부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주) 대표이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해외 출장에서의 성과와 느낀 점을 공유하고 파주시 접목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먼저 마이애미, 보스턴 행사, 견학 시설에 대한 방문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각각의 시설에서의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접목 방안과 향후 경제자유구역 추진 시 핵심전략산업으로 바이오산업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비전과 목표, 차별화 전략이 핵심 화두로 다뤄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마이애미, 보스턴 국외 출장은 값진 성과와 배움을 얻고 돌아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국외 출장을 최종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우리의 최종 목표인 '시민의 보건의료 기반시설 확보', '경제도시 파주'를 달성하기 위한 파주메디컬클러스터의 본격 추진으로 바이오산업을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해, '100만 자족도시, 더 큰 파주'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4 12:1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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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 위생교육 실시

파주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과 식중독 이해와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위생시책 등 영업자 준수사항 ▲노무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히, 강의가 진행되는 대공연장 입구에 '식중독예방 홍보관'을 설치해 식중독 예방 관련 자료를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관리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 밖에 종량제 봉투를 배부하면서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파주페이 가맹점 등록 안내와 예쁜 간판 공모사업 신청 등의 홍보를 통해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식품위생 문제에 더 철저함을 기해 안정적인 영업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파주시도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등 골목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4-04-24 12:11: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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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경기도 광명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상생 발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2일 광명시청 회의실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신안군↔광명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승원 광명시장,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과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시·군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자치단체는 예술,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시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문화 체험 교류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신안군에 광명시의 연수원 건립에 대한 논의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스위스 출신인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가 설계하는 인피니또 뮤지엄이 건립될 무한의 다리가 있는 자은도(할미도)가 광명시의 명예섬으로 공유할 것을 협의했다. 한편, 신안군은 24개 자매도시와 13개 명예섬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봄철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 영동, 평택, 옹진, 경산, 김해, 유성, 대구 남구 등 많은 자매결연 지자체의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신안군의 1섬 1정원화 사업과, 3년 만에 100억 원을 달성한 신재생 햇빛연금, 1섬 1뮤지엄 등 각종 신안군 정책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발길이 쇄도하고 있다.

2024-04-24 12:11:0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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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판을 원목인것처럼 광고"… 공정위, 세라젬 안마의자 부당광고 제재

안마의자 제조·판매사업자인 세라젬이 자사 안마의자를 판매하면서 제품의 목재 부분 소재가 무늬목을 접합한 합판인데도, 원목을 사용한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24일 세라젬이 '세라젬 파우제 디코어(이하 디코어)' 안마의자를 판매하면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을 위반한데 대해 시정명령(향후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28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세라젬은 2022년 3월 25일 ~ 2023년 3월 30일까지 안마의자 제품 디코어를 판매하면서 TV 광고,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유튜브, 홈쇼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원목의 깊이', '원목의 가치', '원목의 감성', '블랙월넛 호두나무의 원목을 사용' 등의 표현을 사용해 디코어에 사용된 목재가 합판임에도 원목인 것처럼 광고했다. 세라젬이 광고한 디코어 제품 목재 부분 소재는 인테리어나 가구 표면 마감을 목적으로 종이처럼 얇은 0.2mm~2mm 정도 두께로 얇게 깍아낸 목재 자재인 무늬목을 가공된 소재에 붙여 사용하는 마감재로 원목과 다르다. 공정위는 해당 광고가 안마의자 디코어에 사용된 목재가 합판임에도 원목인 것처럼 거짓·과장했고, 소비자를 오인하게 해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표시광고법상 위법성이 인정되기 위해선 광고 내용에 거짓·과장성이 있어야 하고, 이로 인해 소비자를 오인시키거나 합리적 구매 선택을 방해해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어야 한다. 세라젬은 일부 광고에 '천연원목을 활용한 레이어드 블랫월넛 소재'라는 단서 문구를 기재해 소비자 오인성을 차단했다고 주장했으나, 공정위는 해당 단서문구에서 '천연원목', '블랙월넛 소재'가 강조되면서 소비자 오인성을 가중시켰고, 일반 소비자들이 '레이어드(합판을 켜켜이 붙였다는 의미)'라는 문구를 통해 합판이라는 사실을 알기 어렵고,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기재돼 소비자 오인성을 해소하기 부족했다고 봤다. 권순국 공정위 대전사무소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조치는 안마의자 등 홈 헬스케어 가전에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시장에서의 부당광고행위를 적발해 제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도록 부당 표시광고 행위를 지속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의료기기 시장 1위 업체로 2022년 기준 매출액은 6436억여원이다. 안마의자 시장에는 후발주자로 진입해 이번 거짓 광고 기간 1년간 해당 관련 매출액은 약 100억원으로,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3~4위 수준으로 파악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24 12:1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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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위원장,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지원방안 마련

경기도의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이 상임위 안건으로 발의한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제 감면 등 각종 혜택과 더불어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복합용지' 추가로 개발규제 완화 등 해당 지역의 기업 유치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법령 개정으로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뿐만 아니라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첨단기술·제품 투자기업 등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경기도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과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서는 사전 행정절차로 해당 지자체에서 개발계획 수립연구 연구용역 등 비용을 수반하는 이행 절차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정비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 위원장은 "중첩된 규제로 발전 동력을 얻지 못한 경기 북부 지역과 시대적 흐름에 못 미치는 산업구조를 가지는 기타 경기지역을 모두 포함하여 해당 지역의 자생력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써 본 조례가 제대로 기능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추가지정 등이 적극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고양특례시와 안산시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및 패널 참석, 실무 대책 정담회 등을 개최했다. 돌아오는 7월에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전 선제 대응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는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4-24 12:07: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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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직접 The 경기패스 전용카드 신청하며 홍보 나서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사업이 5월 1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이용을 위한 카드 신청 등 절차를 직접 시연하며 홍보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도청 집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카드사 앱에 접속해 The 경기패스 전용카드를 신청하며 "4월 24일부터 오래 기다렸던 The 경기패스 신청이 시작됐다. 오늘 출근하고 다른 일에 앞서 제일 먼저 카드를 신청했다"며 "도민 여러분들도 The 경기패스 많이 신청하셔서 많은 혜택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20, 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준다.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했다. 단, 15회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한 GTX(광역급행철도) 등 요금이 비싼 대중교통수단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한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The 경기패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패스 누리집 또는 각 카드사(신한, KB국민, NH농협, 우리, 하나, 삼성, 현대, BC,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케이뱅크, 이동의즐거움, DGB 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K-패스 전용 카드(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5월 1일부터 K-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카드 신청 접수는 24일 시작됐다. 회원가입 시 자동으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진행하며, 경기도민임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The 경기패스 혜택이 적용된다.

2024-04-24 12:07: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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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발명의 달’…서울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발명 공모·클래스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이해 '2024 상상 챌린지∞함께 메이킹'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 소속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며, 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및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 센터에서 발명·지식재산권 등을 주제로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 상상 챌린지∞함께 메이킹'은 ▲상상 챌린지 ▲함께 메이킹 ▲공유 체인지 등 총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상상 챌린지'는 '생활 속 불편함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발명 아이디어 공모가 진행되며, '함께 메이킹'은 학생, 가족,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메이커 클래스를 운영한다. 행사 참여 후기를 나누는 '공유 체인지'는 서울 메이커 스페이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25일 9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기 링크(http://ksurv.kr/?d=105477) 또는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각 발명교육센터 및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 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선정해 내달 3일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발명·메이킹 과정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명·메이커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서울학생들이 창의성·협력·소통 역량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2:0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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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9만명,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42.4억원 지원 받아

청년 약 39만명이 올해 1분기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42억4000만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올해 1분기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1989년 이후 출생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439개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하면서 응시료 지원을 신청한 경우, 정부가 응시료의 50%를 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으로 응시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험 응시 청년이 크게 증가하는 등 청년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긍정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올해 1분기 국가기술자격 접수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3만2433명(2.6%) 증가했다. 이는 비청년층 접수자가 전년 동기 대비 1만2477명(2.3%) 감소했음에도 청년층 접수자가 4만4880명(6.1%)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보처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건축기사 등 기사 시험에 응시하는 대학생 등 취업준비 청년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제1회 기사 실기시험 청년 접수자는 전년 대비 2만5650명(20.8%) 늘었다. 또 응시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사와 기능장 응시자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6%, 35.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실기시험 청년층 접수자도 필기시험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응시료 지원이 청년 1인당 3회로 제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시험에 청년층이 많이 응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정식 장관은 "청년이 맘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같은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을 내실있게 운영함은 물론이고, 추가적인 청년지원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에 대한 이용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국가자격정보 누리집(https://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4 12: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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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 '유진챔피언공모주&미국장기채목표전환형펀드' 출시

유진자산운용이 '유진챔피언공모주&미국장기채목표전환형펀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유진챔피언공모주&미국장기채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은 채권과 공모주 혼합전략으로 운용되는 공모펀드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기채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선제적인 장기채권 투자를 통해 금리인하 시 채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또한 일부 비중을 공모주 투자에 할애해 추가 수익을 노린다. 채권 투자는 주로 미국채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다. 다만 국내에 상장되어 있고 환헤지 전략을 수행하는 미국채 ETF에 투자함으로써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율 리스크를 없앴다.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국내 장기채권 ETF와 단기채권 ETF에도 일부 투자할 계획이다. 공모주 투자의 경우 철저한 종목 분석 후 유진자산운용 증권운용본부의 전체 회의를 거쳐 투자 대상을 선정하며, 상장일 당일 매도를 원칙으로 운용된다. 올해 공모주 시장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펀드 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상품은 목표전환형펀드로 목표수익률인 7%를 달성하면,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공모주와 장기채권 ETF는 매도하고 주로 단기채권 ETF나 MMF 등으로 운용하며 변동성 최소화를 목표로 운용된다. 상품 가입 기간이 정해진 단위형 펀드로, 오는 5월 3일까지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석근 유진자산운용 증권운용본부장은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이 긴축에서 완화로 국면 전환이 예상되는 현시점에서 '유진챔피언공모주&미국장기채목표전환형펀드'는 미국 장기 국채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이자 수익과 금리 인하 단행 시 발생하는 자본 차익의 두 가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2024년에 예정된 대어급 공모주 IPO에 참여하여 세 번째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라며 "최근 미 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미국 장기국채 ETF 가격이 조정 구간에 있어 중기적 관점에서 장기 국채를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좋은 기회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4 11:36:4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