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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분석 능력 세계수준 입증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한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 평가(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 평가(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민간 분석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의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분석 평가이다. 평가방법은 한날 참여기관에 동일한 시료를 제공하고, 제출한 결과값을 평가해 오차범위(Z-score)±2.0 이내의 결과는 '만족'으로 정확한 분석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0.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뜻한다.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14가지 성분 모두 '만족'의 결과를 받았다. 파클로부트라졸(Paclobutrazol) 등 3성분은 0.0, 말라티온(Malathion)등 4성분은 0.1,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등 4성분은 0.2 등으로 14성분 모두 표준점수 0.17로 0.0(Z-score)에 가까운 완벽함을 인정받았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진도군의 우수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공급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01 16:04: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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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 강화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기반 고도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는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기반 고도화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연구거점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혁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첨단 연구 개발(R&D) 장비 도입 및 전담 인력 육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3단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화학 분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국립대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앞으로 5년간 첨단 연구 개발 장비 구축, 연구시설·장비·운영·관리 및 개선, 전담 운영 인력 육성 등을 위해 총사업비 55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거점으로 '우주극한 환경 소재 광화학 연구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실험실 기반 실시간 극저온 XAS 장비는 기존 방사광 가속기에서만 가능했던 XAS 측정을 실험실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어 연구자들이 빔타임 확보 어려움에 따라 샘플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에 따라 국가 핵심 기술 유출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 첨단 연구장비는 우주 환경에서의 원자·전자 구조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며 물질의 전체 특성 분석 및 물성 이해를 통해 우주 극한 환경에 대응하는 소재 분야의 기초 연구가 가능하다. 우주는 태양광의 부재 시 극저온으로, 태양광의 존재 시 초고온으로 급격히 변하는 극한 환경을 특징으로 한다. 이 장비는 세계 최초로 이런 극한 환경을 지원해 XAS 측정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는 촉매 반응에 따른 물질·재료 변화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한 실시간 XAS 측정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최초로 실험실 기반 실시간 극저온 XAS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 대학 내외 국공립 공공기관과 연구소, 기업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해 국가 연구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연구의 상승 효과를 창출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첨단 연구장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연구 센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미래 기술 분야인 우주 극한 환경소재 연구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고자 한다. 이 사업을 통해 도입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연구장비는 고안정성, 고강도 극한 환경소재 원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 첨단 시장 리더십 확보와 미래 유망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천 우주항공청과 경상국립대 글로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대학과 지역, 국가의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룡 센터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첨단 연구장비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미래 유망 분야에 활용되는 미래도전기술 연구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특히 우주 극한 환경소재 및 신소재 분야를 선도할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연구·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연 공동 연구 및 장비 공동 활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1 15:5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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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국립보건원 학술연구 용역과제 공동수급 선정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원 약제내성과가 발주한 신구 학술연구 용역과제의 공동수급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감염병 치료의 필수 의약품인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 발생 및 확산은 전 세계 공중보건의 큰 위협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사회,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위험인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항생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어 '원헬스(One-Health)'적 접근으로 체계적인 연구 개발 및 포괄적 관리,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신규 학술연구 용역과제인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한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는 2026년 12월까지 총 연구비 19억 500만원으로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감시, 진단, 치료 분야 연구 및 원헬스(One-Health) 관점의 항생제 연구를 수행하는 과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원 약제내성과의 주도로 연세대, 강원대, 중앙대, 신라대가 참여한다. 이번 연구 과제에 참여한 신라대 반려동물학과는 반려동물, 반려동물 환경 및 보호자에서 분리한 샘플을 이용해 항생제 내성균 특성 분석 및 전파 규명을 통해 '사람-동물-환경' 간 항생제 내성균 발생과 확산의 상호 연계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신라대 반려동물학과 홍준성 교수는 "이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원 학술용역 연구 과제 공동수급 협정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사람과 동물, 환경 간 항생제 내성균의 발생과 확산을 분석해 지역 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 감소를 위한 보건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2022년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시와 함께 지·산·학 협력을 통한 펫(Pet)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 반려동물 산업이 부산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01 15:5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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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우승원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영양군의회 우승원 의원이 지난 30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 및 주민화합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 의원은 지난 2년간 군정 주요 현안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군정에 반영하여, 영양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9대 영양군의회 초선 의원인 우 의원은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행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조례와 건의문 등을 대표 발의해 왔다. 발의 조례 등 대표 의정활동으로 영양군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 예방 등에 관한 조례 및 건고추 수입반대 촉구 건의문,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지사 매각 반대 촉구 건의문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 의원은 "영양군의회 동료 의원들의 응원과 배려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오직 군민을 위해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소통하며, 영양군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7-01 15:58: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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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 보고회 개최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일 개막하는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방안을 의논하고,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는 지난해 개·폐막식을 위해 설치했던 수중 특설무대는 설치하지 않고 수승대 눈썰매장에 특설무대를 제작해 개·폐막 공연을 진행한다. 특설무대는 일회성 무대로 활용되는데 그치치 않고 중국팀의 공연과 국내 3개 단체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들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승대 잔디광장에서는 거창 119개 누정을 체험하며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창한 누정문화축제'가 개최되며 이 밖에도 세계풍물관, 푸드트럭, 워터밤과 각종 체험 부스를 준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연극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거창문화재단과 해당 소관부서에서는 미비점을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기 바라며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극제 티켓 구매는 거창국제연극제 홈페이지와 군청 앞 티켓 부스 등에서 예매할 수 잇으며 연극제 개막 전일인 25일까지 예매 시 20~30%까지 사전 할인이 가능하다. 기타 연극제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거창국제연극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01 15:5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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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큰 목포 실현을 위한 8대 미래비전 제시

박홍률 목포시장은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2년은 과감한 도전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행복에 한발 더 크게 다가선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2년은 시민이 체감할수 있도록 큰 목포실현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1일 오전 시청 중앙현관에서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방향을 설명했다. 목포시의 전반기 주요 성과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양대 특구 지정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미래산업 기반 확대 ▲의과대학, 병원 유치·목포신안통합에 서남권 역량 집중 ▲국가 대규모 체육행사 성공 개최, 스포츠 산업도시 도약 ▲지역경제 견인,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미래교육 실현 ▲시민이 편리한 도시환경 인프라 대폭 확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 총력 등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지정 양대 특구를 손에 쥐게 됐다. 교육발전 특구 지정으로 연 최대 30억원을 3년간 지원받게 되면서 지역과 교육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파격적인 세제 혜택, 규제 특례, 재정 지원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게 되었다. 세계 터빈 제조사 1위인 덴마크 베스타스와 3,000억원 규모로 맺은 해상풍력산업 투자협약은 목포 신항이 해상풍력산업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또, 수산식품수출단지 착공으로 원물로만 판매되던 수산물을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는 한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의 전국 최초의 김산업 전문기관 지정, 청년 스타트업지식산업센터 건립,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과 K-디지털플랫폼, AI메타버스센터 개소 등은 청년을 위한 미래기반 조성에 힘을 실었다. 민선 8기 2년동안 서남권 지역민은 한마음이 되어 34년 숙원인 목포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에도 총력 대응했고, 목포시민들과 신안군민들이 자발적으로 민간교류를 200회 이상 진행하는 한편, 섬주민 이용 화장로 1기 별도 설치 추진 등 목포·신안 상생과제를 적극 발굴해 목포·신안 행정통합에 한발 더 다가갔다. 개항 이래 최초·최대로 열린 전국체전 등 국가 체육행사는 스포츠명품도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국제공인 목포종합경기장과 주요 체육시설 인프라는 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끌어올려 신기록 경신 일등공신이 되어주면서 목포가 전지훈련지로써 더욱 각광받게 되었다. 체류형 해양관광도시의 면모도 부각되었다. 2022년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726만여명, 2023년은 792만여명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관광객은 전년대비 40만여명 정도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말 관광객 수는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 단장한 대반동 백사장과 목포스카이워크는 목포 관광의 낭만과 멋을 느끼게 해주었고, 기능개선을 완료한 춤추는 바다분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목포항구축제, 고하도 해상데크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된 목포 문학마을조성과 (구)조선내화부지 복합문화공간조성 협약은 문화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 노인일자리사업과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확대, 무릎인공관절, 백내장 수술비 지원, 목포고·목포여고 옥암지구 통합 이전·재배치 협약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초중고교생 100원 버스 운영 등으로 두터운 복지, 인재양성 미래교육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갔다. 지역민의 40년 숙원이었던 목포역 신축 확정과 목포형대중교통시스템 시범 운영, 맨발황토길 개선,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으로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인프라도 대폭 확대됐다.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2024년도 예산은 1조 1,569억원(2회 추경)으로 1조원대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고, 정부의 긴축 재정기조에도 올해 정부예산안에 목포시 관련 예산 8,267억원이 반영되는 한편, 67건의 공모사업에 828억원이 선정되는 등 국도비 확보에도 힘썼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남도의 정부합동평가 종합3위, 제12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사업 기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해마다 다양한 수상 실적으로 행정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위에 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큰 목포 실현에 성큼 다가선 만큼 민선8기 후반기에는 지역경제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해 8대 미래비전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발전을 위한 8대 미래비전은 ▲목포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집중육성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중심도시 도약 ▲청년친화형 산업 기반 강화 ▲관광객 2천만 프로젝트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매력적인 미식&문화예술 도시 발돋움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모두가 행복한 명품교육·복지도시 실현 ▲균형발전을 이끄는 서남권 거점도시 건설이 제시됐다. 시는 2025년 6월까지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1,5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지원부두 1선석 및 2단계 배후단지를 조성해 해상풍력산업 부흥에 박차를 가한다. 남항에 2025년 11월 준공될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200억원 규모의 대양산단 암모니아 선박 실증센터를 통해 친환경선박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2025년 3월에 준공될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준공에 발맞춰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 수리 인프라 산업 등으로 목포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준공되는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과, 2026년 개장 예정인 전국 최대 규모의 국제 마른김 거래소, 목포어묵 HACCP(해썹)가공공장, 차세대 맞춤형 수산물 유통시설 등으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306억원의 사업비로 2025년 착공할 청년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올해 11월 준공될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한 약 18만평 부지의 목포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올해 11월 착공할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통해 청년친화형 산업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객 2천만명 달성을 위한 해양레저관광도시도 조성한다. 민간사업비 2,541억원을 들여 2027년 완공예정인 장좌도 해양관광리조트와 유달산 서면 유원지 조성사업, 목포대교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삼학도 삼학아트교 건립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삼학도 김대중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북항노을공원 관광명소화 사업 등을 통해 서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거점 육성에 나선다. 매력적인 미식·문화예술도시로도 거듭난다. 2024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추진하고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으로 K-미식브랜드를 육성해 전세계가 목포의 맛에 매료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비롯한 서산동 보리마당을 랜드마크로 조성해 역사가 살아숨쉬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남도문예전시관 건립과 갓바위 문화예술지구 특성화,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과 목포뮤직플레이, 목포문학박람회, 문화재 야행, 세계마당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예술 르네상스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490억원이 투입될 목포역은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추진하고 목포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사업, 대삼학도 무장애 나눔길 등 도시공원 인프라를 통한 시민편의 시설도 확충해 나간다. 지역발전 원동력이 될 미래인재 양성과 전남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공공보건·복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품교육·복지도시를 꾸려나가게 된다.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서남권 거점도시로써 균형발전도 이끌어 나간다. 목포대학교 국립 의과대학 유치와 목포·신안 통합, 국도 77호선 도로개설, 대불산단대교 조성, 차세대 교통수단 트램 구축으로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하고, 임성지구 도시개발과 서산온금지구 재개발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2년은 목포의 역량을 굳건히 쌓아 큰 자신감을 얻은 시간이었다"며 "도전과 변화를 아낌없이 이어나갈 매력적인 항구도시 목포의 항해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7-01 15:5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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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한국모태펀드 30억원 투자금 결성 완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한국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지역 창업초기' 분야 최종 선정 이후, 총 30억 규모의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모태펀드는 9100억원 출자 규모로, 지역 창업초기 분야에 200억원 출자 예산으로 편성됐다. 특히 부산은 서류평가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지역 내 펀드 결성을 위한 열기가 거셌으나 부산시, 부산연합기술지주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인 성우하이텍, 조광페인트, 티씨더블유라인의 적극적 참여로 최종 펀드 결성을 이뤄냈다. 특히 성우하이텍과 조광페인트, 티씨더블유라인은 펀드 결성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며 ESG 차원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결성된 펀드는 개인투자조합으로 8년간의 운영 기간 지역 창업초기 및 원천 기술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부산지역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부산창경의 고유 사업인 ▲오픈 이노베이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등 사업 연계를 통해 투자 자금을 포함한 다양한 액설러레이팅 사업을 병행해 지원하게 된다. 한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No.1 공공액셀러레이터로서 지역 스타트업의 발굴·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이래 지원 기업 1200여 개사를 중심으로 ▲매출액 6400억 ▲고용 창출 3000여명 ▲후속 투자 3900억원 유치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테라클, 링크플릭스, 한국정밀소재산업, 짐캐리 등 20개사에 투자 및 보육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용우 센터장은 "이번 펀드의 결성에 도움을 주신 LP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사명으로 투자 유치에 목말랐던 지역 기업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2024-07-01 15:5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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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 협의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현안 사업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군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군의 주요 핵심 사업은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추진 ▲대한민국 유일의 「치유의 섬 완도」 조성 ▲전복·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추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완도~고흥 해안 관광도로 건설 ▲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노화~소안(2단계) 연도교 건설 등이다. 아울러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구역 조정 ▲김 양식 어장 확대 개발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지정 ▲전복 해수부 할인 지원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완도항 수정 계획 반영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 센터 구축 ▲여객선 야간운항 운영 지원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고금 청용~상정 도로 시설 개량 공사 등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완도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지방의원, 공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자"면서 "건의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협조를 요청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으로 2015년부터 준비해온 해양치유산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회의원님께서 힘을 실어주신다면 해양치유산업뿐만 아니라 완도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의원님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2025년도 국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1 15:52: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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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환경장관, 녹색사업 협력확대 합의

환경부가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와 '제16차 한-베 환경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제1차 한-베트남 기후변화협력 공동위' 출범으로 온실가스 감축협력의 첫발을 내디딘 것을 환영하고,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용 경험과 국제감축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지난 2000년부터 장관급회의를 정례화하여 환경협력 전반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시행해 왔다. 이번 제16차 회의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베트남 당 꾸옥 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이 양국의 수석대표로 참여했다. 환경부는 또 베트남 하틴시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또는 본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양국 간 녹색기술 및 산업에 대한 투자 급증에 따라, 그간 환경부는 베트남의 환경정책 법제화와 녹색 기반시설 수요에 맞춰 정부뿐 아니라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양국은 이날 베트남 최초의 순환경제형 자원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옌빈 스팀공급 사업에 국내 기업의 원활한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11월 체결한 포괄적 환경협력 양해각서(MOU)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행계획 합의문 및 주요 환경분야 협력을 구체화한 4건의 MOU를 체결했다. 한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의 환경협력 수요와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4건의 환경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해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양국의 환경협력이 한 단계 진일보했다"고 말했다.

2024-07-01 15:51: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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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KB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

K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에는 KB손해보험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수료생과 참가자 총 70명이 참석해 평소 궁금한 금융 상식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KB금융그룹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바람직한 경제금융 활동과 위험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첫번째 강의를 진행한 김경옥 KB손해보험 프로보노 봉사단 차장은 '친절한 언니가 알려주는 바람직한 위험관리 비법'이란 주제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보험과 보험을 가입할 때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곽재혁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은 '은행권 아재가 알려주는 경제활동과 자산 관리 노하우'라는 주제로 독립과 더불어 알아야 할 사기예방, 신용관리와 재테크 방법 등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소망(가명) 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는 돈을 막아주는 지출관리와 자산 관리 방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 등을 체계적으로 배워 재테크에 필요한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되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교육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런런챌린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런런챌린지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1 15:48:1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