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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오롱 모터스, 구미 통합센터 새로 단장해 오픈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구미 통합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18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구미 지역 유일의 수입차 전시장인 BMW 구미 통합센터는 연면적 1653m²(500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신차 전시장과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해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미 통합센터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총 5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되어 있으며,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가 적용돼 보다 고객 중심적인 장소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또 통합센터 2층에 마련된 클로즈드룸을 통해 보다 심도 깊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하여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통합센터 1층에는 BMW 서비스센터가 자리잡고 있어 소모품 교체나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으며, 사고차 접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BMW 구미 통합센터는 경부고속도로 구미 IC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경북권에서 충북권까지 넓은 지역의 서비스 수요를 해소할 예정이다.

2024-03-19 07:5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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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앞세운 한화손보…나채범號 차별화 브랜딩 결실?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전문 보험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여성 고객의 가입률이 성장하는 등 나채범 대표이사 취임 후 여성 특화 보험사를 위한 브랜딩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특화 보험사로 우뚝 서고 있다. 여성 연구에 앞장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9월 차병원과 '건강한 여성, 행복한 미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고 여성 전문 병원인 차병원과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국내 최초로 여성병원과 여성의학연구소를 만든 차병원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여성·출산 친화적 상품·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올해 1월 한화손해보험은 차병원과 여성 특화 보장과 서비스를 강화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여성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를 탑재했다.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패키지 담보 상품으로 피보험자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로 AMH(난소나이 측정Anti-mullierian hormone) 검사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2.0은 차병원과의 업무 협력 아래 연령대별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보완해 업그레이드 한 상품"이라며 "가임력을 보존하고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신·출산(난자동결) 관련한 차별화된 '레이디(Lady)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가 여성을 위한 보험사라는 브랜딩에 나설 수 있는 요인으로는 나채범 대표이사의 역할이 크다는 평가다. 취임 1년째를 맞는 나 대표는 한화손보를 여성 특화 보험사로 변모시킨 1등 공신으로 꼽힌다. 나 대표는 지난해 3월 한화손보 대표이사로 선임돼 여성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6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여성 연구와 여성친화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여성 중심 사업의 씽크탱크(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LIFEPLUS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장으로는 맥킨지 마케팅 담당, 현대카드 브랜드 총괄 등을 역임한 한정선 전 VISA 마케팅 총괄을 선임했다. 펨테크연구소는 지난해 10월 이화의료원과 펨테크 협력을 모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여성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판매 8개월만에 신계약 매출 기준 1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월엔 월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장에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올 2월까지 신계약 건수는 12만5600건을 기록했다. 지난 11월말 기준으로 20·30 연령대 여성 고객의 가입 성장률은 약 73.6%를 나타내는 등 대표적인 여성 특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나채범 대표이사 취임 후 여성 전문 보험사로 여성을 잘 아는 보험사를 모토로 브랜딩하고 있다"며 "여성의 웰니스를 리딩하는 회사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9 07:30:12 김주형 기자
건설사 주총 시즌…불황에도 주주환원 늘리고, 성장동력 확보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주요 건설사들이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했다. 건설사 역시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 소각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와 함께 건설 경기가 침체되면서 신사업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하기 위해 아예 사명까지 바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겠다는 곳도 나왔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 가운데 삼성물산이 지난 15일 주총을 마무리했고, 현대건설(21일)과 DL이앤씨(21일), 대우건설(28일), GS건설(29일), HDC현대산업개발(28일)등이 주총을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 주총에서는 시티오브런던 등 5개 행동주의 펀드들이 제안한 배당 확대안은 부결됐다. 행동주의 펀드는 보통주 주당 4500원, 우선주 주당 4550원 배당안과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요구했다. 삼성물산 측은 "주주제안상의 총 주주환원 규모는 1조2364억원으로 2023년 뿐만 아니라 2024년 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한 당사의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초과한다"며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배당은 당초 회사 측이 제안한 보통주 주당 2550원, 우선주 주당 2600원으로 통과됐고, 자기주식은 보통주 총 781만주와 우선주 전량인 16만주 등 시가로 약 1조원 이상 규모를 소각키로 했다. 오는 2026년까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주총에 앞서 오는 2026년까지 적용할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내놨다. 올해부터 연결 순이익의 25%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며,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으로 각각 10%, 15% 수준을 제시했다. 다만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도 작년 실적이 악화되면서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500원으로 전년 1000원 대비 낮아졌다. DL이앤씨는 이번 주총부터 전자투표제도 도입한다. GS건설은 이번 주총에서 허윤홍 사장을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허 사장은 허창수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달 주식을 증여받아 지분율 3.89%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GS건설 이사회는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약적인 발전 및 기업가치 제고를 이뤄냈다"며 "장기간의 근무를 통해 회사내 내부사정에 정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경영이해도와 전문성이 높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배당기준일을 정하는 배당절차 선진화를 위해 정관을 변경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금배당을 주당 700원으로 전년 600원 대비 늘려 주총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사명 변경도 추진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이앤에이(E&A)로 상호 변경을 안건으로 올렸으며, SGC이테크건설도 이번 주총에서 사명을 SGC이앤씨로 바꾼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19 07: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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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3월 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권리구제와 관련 없는 행정심판을 지속적으로 청구해 중앙행심위의 행정심판 업무를 방해한 청구인을 형사 고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가 올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에 2000여억원을 투입한다.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정부의 어린이집·유치원 등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발맞춰 어린이 활동 공간 안전관리기준 강화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시민·스타트업·기업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 기업 매출·수출 증대 지원,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김포골드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가 18일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해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중소기업계에서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지수를 국민·하나·신한·우리를 중심으로 한 '4대 금융지주'부터 시작해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리튬 가격이 3개월 만에 kg당 100위안대로 상승해 국내 양극재 업계의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전기차 수요 회복 여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도 존재하기에 업계는 여전히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다. ▲영국 전자기업 다이슨(Dyson)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이 다이슨의 신제품 첫 공개처를 한국으로 정하고 직접 시연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VC 등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대상으로 팁스(TIPS) 운영사를 모집한다. 올해엔 25개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 수가제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 10조원 중 절반인 5조원을 심뇌혈관질환 등 내과·외과 중증·응급질환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CJ제일제당이 중국 이커머스 기업 알리익스프레스(알리)에 입점한 가운데, 국내 식품업계가 줄줄이 알리 입점 행보를 보이고 있다. ▲18일 SK스토아에 따르면 박정민 대표는 지난 15일 오후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갖고 'SK스토아 시즌2' 방향성을 제시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싱가포르 내 자산 규모 2위 은행인 OCBC와 현지 벤처캐피탈(VC)들이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를 시작한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피해와 관련한 검사 결과 및 분쟁조정 기준이 나온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투자자들은 배상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주로 꼽히며 급등세를 보였던 은행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과도하게 오른 만큼 어느 정도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국내 증시의 대기자금이 8거래일 사이 4조원 이상 증발하면서 조정국면 진입 경고가 나오고 있다. 다만 증시 변동성은 일시적인 조정일 가능성에 힘이 실렸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자본잠식이 지속되면서 최악의 경우 원화거래소 퇴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주요 건설사들이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했다. 건설사 역시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 소각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업대출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회복이 더뎌지자 추가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기업들의 연체율도 동반상승하고 있어 금융기관 부실 등 금융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카드를 제외한 다른 카드사의 애플페이 합류가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됐지만 여전히 소문만 무성하다. 업계에서는 애플페이 합류로 누릴 수 있는 이익이 줄었다는 입장이다. ▲연금특위 공론화위원회가 최근 두 개의 연금개혁 방안을 제출하면서 최종안 도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혁이 기금 고갈 시기를 늦추는 데에만 집중한 '반쪽짜리'에 불과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아세안(ASEAN) 국가들의 디지털 금융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금융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올해 공급된 아파트 한 채의 분양가가 지난해 대비 34%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 고급 주거 단지 분양 등이 분양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024-03-19 06:03:5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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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업 자금조달, 회사채 전월 대비 발행규모 4.5%↑

올해 2월 주식·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1조 884억원 증가하며 26조원대로 올라섰다. 다만 주식은 유상증자가 줄어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12.6% 감소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올해 2월 주식 및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26조 4801억원(주식 2428억원, 회사채 26조 23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전월 대비 1조 884억원 증가한 규모다. 회사채는 이 기간 동안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4.5% 올랐다. 미국 물가·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해 시장금리가 상승했지만, 금융기관의 영구채 발행 및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규모 회복으로 올랐다는 분석이다. 금융채는 15조 8658억원으로 전월 14조 7670억원과 비교해1조 988억원(7.4%) 증가했다. 다만 건수는 240건에서 225건으로 줄었다. ABS 발행액은 1조 5125억원으로, 발행이 위축됐던 전월 3705억원 대비 1조 1420억원 증가하며 평월 수준 회복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48조7755억원으로 전월(641조3262억원) 대비 1.2%(7조4493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순발행 기조를 이어갔다. 올해 2월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53조 6717억원으로 전월말 648조 7755억원 대비 0.8%(4조 8962억원)가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각각 34조 5242억원, 62조 3625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7.2%(2조6740억원), 7.9%(5조 3295억원) 감소했다. 주식은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에이피알) 등으로 기업공개(IPO) 시장이 호조를 보였으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조달 감소세가 이어지며 발행규모가 전월 대비 12.6% 감소했다. IPO는 10건에 1919억원으로 전월 대비 1건 늘고, 4.2%(77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 중심의 중소형 IPO는 감소했지만, 에이피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773억)으로 전월 대비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유상증자는 2건에 509억원으로 전월(1건, 935억원)에 이어 저조한 유상증자 실적을 유지했다.

2024-03-19 06:0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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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복권 사는 날. 4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0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72년 조직에서 선봉에 나서게 되지만 오래 근무하던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84년 독산고목(禿山枯木)으로 지도자의 상. [소띠] 37년 병도 약도 내 탓이다. 49년 독신이어도 이성에게 눈길은 조심. 61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이보다 기쁜 일이 없다. 7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85년 남편에게 잘하면서 무시도 한다. [호랑이띠] 38년 가족 간에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기니 서로가 슬프다. 50년 배우자와 다툼이 예상된다. 62년 용이 물을 만나니 뜻한 바를 달성. 74년 상대 연인이 상견례를 하자고 할 것이다. 86년 피부트러블이나 위장병 체크. [토끼띠] 39년 고향으로 가서 삶을 시작하려. 5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해야 한다. 6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75년 내일의 복된 날을 위해 오늘은 꾸준히 노력해야. 87년 어려운 일도 수단이 능하여 해결. [용띠] 40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다. 52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자. 6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6년 주변 애경사에 참석하듯 집안의 제사에도 참석해야. 88년 이재능력(理財能力)이 향상된다. [뱀띠] 41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가까운 곳을 살펴라. 53년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면서 따르려 하지 않으니. 6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이니 마음을 편하게. 77년 시간은 금이니 활용을 잘해야 한다. 89년 남편은 기대 이상. [말띠] 42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54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66년 길 떠나려는데 비가 온다. 7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0년 청풍명월과 같이 자연을 벗 삼고 싶어 농사 선택. [양띠] 43년 아랫사람과 협력해야 만사가 편하다. 5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해야 하는 날. 67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하라.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참아야 한다. 91년 부모님을 보니 세월이 덧없건만 희망은 있다. [원숭이띠] 44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68년 열쇠 세 개를 얻는 날. 80년 마음이 울적할수록 웃어야 복이 온다. 92년 서둘러서 답장을 수리하여 운기를 바꾸자. [닭띠] 45년 부동산은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57년 힘들어도 가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69년 바늘 가는 데 실 따라가니 행운이 가득. 81년 심한 다이어트보다는 덜먹어보라. 9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개띠] 4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하다. 58년 과대포장은 상대에게 부담 주는 일이다. 7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 82년 구름이 물을 보니 용을 만나는 날. 94년 투자에 성공하는 지름길을 찾을 수가 있다. [돼지띠] 47년 자손이 새 인연을 데려오니 기쁘다. 59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최선. 71년 나만 뒤처지거나 소외된 것 같아서 두려움이 오는 것 같다. 83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리니 일을 마무리한다. 95년 종교에 관심을 둔다.

2024-03-19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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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상과 운명

사주보다는 관상이요 관상보다는 심상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 하는 생각이 표정에 나타나기도 하며 평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에너지가 되어 얼굴에 그 생김새로 사람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기도 하는 것이니 얼굴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관상이 오랜 세월을 두고 사람의 됨됨이와 운까지도 통찰할 수 있는 관상학으로까지 발전했는데 현대 심리학에서도 행동심리학이란 분야가 있다. 사람의 심리적 상황에 따라 일정 패턴으로 걸음걸이를 보여주기도 하고 눈빛이 달라지기도 하는 것은 이미 모두가 인정하는 기본이다. 필자의 경험으로도 상담을 위해 들어서는 사람의 표정이나 눈길을 보면서 저 사람이 무엇이 궁금해서 왔는지 점占을 쳐보면 틀리지 않았다. 가끔 불륜 남녀가 함께 오기도 하는데, 필자는 불편하지 않게 대하여도 처음에는 어딘가 부자연스러워한다. 동업자끼리 와서는 상대방에 대하여 숨기는 것이 있거나 할 때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딴 곳을 보며 이야기하거나 눈을 깜작거리기도 한다. 말을 할 때 입술에 침을 바를 때는 거짓말을 감추고 싶은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무의식적인 습관이라고 관상학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다. 손과 발로 딴짓을 하거나 다리를 떠는 것도 복 나가게 하는 짓이라고 어른들이 야단을 치는 것도 뭔가 자신이 없고 불안할 때 나오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주눅이 들고 매사 자신이 없이 내면에 불안함이 있을 때도 시선이 바르지 못하다. 이럴 때는 의식적으로라도 시선을 바로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에 자꾸 자신을 주는 구절을 반복해보는 것도 좋고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불안한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관세음보살'이라고 보살님의 명호를 작은 소리를 내어 염송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진언이나 다라니도 마찬가지 효력이 있다.

2024-03-19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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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지난해 영업이익 5909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세아제강지주가 전 세계 에너지 투자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매출액 3조9133억원과 영업이익 590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1% 증가했다. 글로벌 시황의 악화로 제품 판매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아제강지주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에 기반한 미국, 한국, 베트남 법인들의 판매전략으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북미 오일&가스(Oil&Gas) 산업의 병목 현상 해소에도 불구하고, 산업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며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라며 "카타르 LNG 북부 가스전 등 기 수주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납품이 본격 진행돼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세아제강은 지난해 별도매출액 1조8609억원, 영업이익 2319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3.3%, 7.8% 증가했다. 지난 2023년 미국 내 오일&가스 사업에 쓰이는 에너지용 강관 가격이 일부 조정됐으나, 해상풍력과 LNG에 쓰이는 친환경 에너지용 강관 판매가 증가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한 것이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가 글로벌 트렌드인 만큼 석탄을 제외한 에너지원 전 분야에 걸쳐 시설투자 증가 기조는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과 러·우 전쟁 장기화, 미국 셰일가스 업체들의 수익중시 정책 등으로 고유가 기조 지속되며, 강관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18 20:07: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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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 위기…파업 찬반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설지 주목된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14일 조정회의를 열어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중재를 시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파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오늘(18일)부터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시작한다. 사측과 전삼노는 이날 오전까지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나 임금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노조에 기본 인상률 2.8%을 제안했으나, 노조 측은 8.1% 인상을 요구했다. 또 장기근속휴가, 난임휴가 등 휴가 확대 관련해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국 노조 측은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지난달 20일 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여기에 노조는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대표에게 DS 부문 격려금을 기본금의 200%를 지급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4일 열린 조정회의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전삼노는 결렬 선언문을 통해 "노조와 사측은 1개월간 8차례 교섭(본교섭 6회, 대표 교섭 1회, 실무교섭 1회)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제시안 조차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정 중지 결정으로 노조는 찬성율 50%만 넘어도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있게된다, 노조는 찬성표를 확보하기 위해 홍보트럭, 현수막, 대자보, 피켓 등을 준비하고 온라인 홍보물, 전국사업장 홍보 선전 등으로 투쟁에 나선다는 분위기다. 전삼노는 현재 서초사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이 있는 이태원, 타워팰리스, 신라호텔 등에서 집회신고도 마쳤다. 전삼노 측은 이날 노조 사이트에 공지사항을 통해 "조합원들이 쟁의 찬반 투표에 동참해 역사적인 첫걸음에 함께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전체 조합원 수의 50%가 찬성을 한다면 우리는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보장받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이는 1969년 창사 이례 55년 만 첫 파업 사례가 된다.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삼성전자는 창사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파업을 겪은 적이 없다. 노조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임금 협상이 결렬되자 쟁의 조정을 신청해 쟁의권을 확보했으나, 실제 파업에 나서지는 않았다. 특히 업계는 이번 파업이 과거와 달리 사측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한다. 노조인 전삼노 조합원 수가 2만명에 달하면서 삼성전자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삼성 관계사 노조 중 가장 규모가 큰 단체로, 조합원은 지난 15일 기준 현재 2만1023명이다. 2022년 5000명 대비 4배로 늘었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직원 12만명의 15% 수준이다. 삼성전자에는 전삼노와 함께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이 중심인 DX 노조(6000명) 등 5개 노조가 활동 중이다. DX노조는 현재 삼성화재 리본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등 다른 계열사 노조가 참여하는 초기업 노조 출범으로 세를 키우고 있다. 다만, 사측은 최대한 전삼노 측이 파업에 돌입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2024-03-18 18:51: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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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총선에 뒷전 밀린 망사용료

총선 표심을 노리고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 등 각종 감세 공약이 쏟아지고 있지만 망사용료에 대한 논의는 뒷전에 밀리고 있다. 망사용료 갈등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음에도 민생과 밀접하지 않다는 이유로 각종 논의서 제외되고 있는 것. 하지만 망사용료는 기업 성장을 좌우하는 중대 요소다. 망 사용료는 넷플릭스, 트위치, 네이버 등의 콘텐츠제공사업자(CP)가 인터넷서비스공급자(ISP)에 만든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대가로 내는 사용료다. 이를 두고 ISP와 CP는 장기간 갈등을 빚어왔다. ISP는 CP가 데이터 트래픽을 상당 부분 차지하는 만큼 망사용료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CP는 이용자들이 통신 요금을 내기 때문에 콘텐츠 기업이 망 사용료를 내는 것은 이중 부담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부는 그동안 망사용료 관련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국회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정기국회 내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50여 건의 법안을 상정했지만, 망 사용료를 명시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한 건도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트위치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망사용료에 대한 논쟁은 재점화됐다. 트위치가 철수 이유로 한국의 비싼 망 사용료를 꼽았기 때문. 이를 두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트위치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국의 망사용료는 아시아 대부분 국가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트위치의 철수는 망사용료 문제가 아닌 경영실패로 봐야 한다는 것. 하지만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제공 업체의 임원인 최고법률책임자(CLO) 알리사 스타작 또한 최근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트래짓 비용이 세계 다른 지역의 30배 수준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트랜짓 비용은 낮은 티어의 네트워크 정보(트래픽)를 높은 티어의 네트워크로 보낼 때 드는 비용을 말한다. 이처럼 망 사용료에 대한 논쟁이 전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뚜렷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망 사용료는 기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요소이다. 국가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풀어나가길 기대해본다.

2024-03-18 18:51: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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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26일 中 출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그라비티는 오는 26일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중국 지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퍼블리싱은 베이징 루이 징씨우에서 담당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중국 지역 버전은 현지 주요 앱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후 플레이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지난 2023년 8월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중국 판호 발급 이후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정식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난 3월 16일에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정식 론칭 일정, 중국 서비스 계획 등을 발표하는 온라인 간담회도 진행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주요 스토리, NPC, 육성 시스템 등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BGM, 그래픽 등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앞서 론칭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등 글로벌 지역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0년에는 한국, 2023년에는 동남아시아 3개 지역에서 그해 구글 플레이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2월에는 북중남미 통합 버전을 론칭해 좋은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사전 예약에는 예상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중국 지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 휴대폰 번호와 인증 코드를 입력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재화, 뽑기 추천권, 장식, 의상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의 보상을 제공한다.

2024-03-18 17:56: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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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마녀의 성'...컬리와 만났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이 오는 4월 16일까지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글로벌 출시된 쿠키런: 마녀의 성은 '탭 투 블라스트' 형식의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유저는 다양한 퍼즐 기믹과 부스터 연출, 쿠키 캐릭터가 지닌 고유의 스킬을 활용해 아기자기하면서 시원한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출시 기념 콜라보레이션은 쿠키런 팬과 컬리 유저들이 퍼즐 어드벤처 신작을 체험하고 게임 안팎에서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쿠키런: 마녀의 성'에서 클리어하는 누적 스테이지 수에 따라 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인당 최대 2만 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는 한정판 데코레이션 6종도 출시됐다. 컬리에서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 '샛별과 함께 찾아온 트럭', '맛있어요 컬리너리 메뉴판' 등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테마로 한 게임 꾸미기 요소를 증정한다. 출석체크 이벤트 통해 즐길 수 있는 퍼즐 3종까지 모두 완성하면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3000개와 코인 7500개, 스페셜 아이템 7종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기념 한정판 굿즈도 있다. 컬리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한정판 틴케이스와 수제 쿠키, 게임 재화 쿠폰 등을 모두 담은 굿즈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기획전 상품 중 4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5000명에게는 '요리사 용감한 쿠키'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2024-03-18 17:50: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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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신용카드재단과 취약청년 체납 건보료 지원 협약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신용카드재단)과 '케어업(Care-Up)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체납된 건강보험료로 인해 정상적인 금융거래와 취업이 힘든 청년들이 취약계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시행됐다. 신복위에서는 신용카드재단 기부금으로 채무조정 중인 청년의 건강보험료 체납금을 대납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잔여 체납 건강보험료를 최장 24개월 동안 나눠서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금까지 취약청년 356명, 약 8000만원 체납 건강보험료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용카드재단 기부 재원이 1억5000만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가 만 39세로 확대되고 기준도 완화되며 건강보험료 체납 취약 청년이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정순호 신복위 사무국장은 "2년 연속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따뜻한 나눔으로 보다 많은 취약청년이 체납 건강보험료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취약청년의 정상적인 금융거래와 취업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우리 주변에 과중한 채무로 어려우신 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18 17:35: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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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BK기업은행이 2024년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8개의 혁신·벤처스타트업(▲루다큐어 ▲알디솔루션 ▲에버인더스 ▲오이스터에이블 ▲타이로스코프 ▲틸다 ▲퍼스트랩 ▲플레이레전드)이 독일 현지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및 AC(액셀러레이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들은 약 3주간 진행되는 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진단, 현지 사업 목표(KPI) 설정, 현지 전문가 1:1 컨설팅 등 해외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 이후 독일에서 약 1주일간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협업기관 네트워킹 등 현지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본 프로그램의 참여기업과 KIST유럽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행사가 개최됐으며, 참가자 모두가 프로그램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럽에서 IBK창공 기업을 알리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18 17:24: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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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전 화성시장, 이준석 지지 선언… "동탄에 평생 함께하기로 한 이준석 높이 평가"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성과 동탄의 구석구석을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고 해오신 서철모 전 화성시장님의 응원과 지지선언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서철모 시장님이 꿈꿨던 화성의 미래 또한 제가 그리는 미래와 함께 같이 그려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서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동탄에서 평생 함께하기로 한 이준석 후보의 뜻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생활정치, 지방정치를 표방하고 동탄에 쓸모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애썼던 저의 의지와 열정으로 동탄의 발전을 끝까지 이뤄낼 수 있는 이준석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서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민주당이 경기 화성을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전략공천하자 지난 3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4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을 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시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서 전 시장의 '동탄발 SRT 추진계획' 공약을 받아들이겠다면서 "이미 수서에서 꽉 차서 내려오는 SRT, 표 구하기 어렵다면 동탄발 SRT를 통해 경기 남부권의 수요를 흡수해 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4-03-18 17:18: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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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2023 딜러 어워드' 개최…31개 부문 시상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해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3 딜러 어워드'를 15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딜러와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개 공식 딜러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등 소속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일즈, 서비스 등 영역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딜러십'을 비롯해 '올해의 온라인 판매 딜러사', '올해의 고객 만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등'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여러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2023년 최우수 딜러십을 선정하는 '올해의 딜러십' 영예는 '금정 딜러십'에게 돌아갔으며, '부산 북구 딜러십'과 '수원 권선 딜러십'이 그 뒤를 이었다. 또 '기장 전시장', '동대문 전시장', '일산 전시장'이 각각 '올해의 전기차 및 최상위 차량 판매 부문 전시장'과 '올해의CSI 전시장', '올해의 온라인 판매 전시장'으로 선정됐고, '부산 북구 서비스센터'가 '올해의 CSI 서비스센터'로 뽑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지난해 뜨거운 열정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한 모든 공식 딜러 파트너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 딜러사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우수한 세일즈 및 서비스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높은 고객 만족도까지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8 17:0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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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펙트, 부산·경남권 추가 공략…'세펙트 리얼제닉' 설립

부산 강서 서부산유통지구에 자리…쇼룸·사무실 갖춰 황 대표 "물류 요충지에 위치…제품 공급·서비스 효율" 안전전문기업 세펙트가 부산·경남지역 추가 공략에 나섰다. 세펙트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서부산유통지구에 지역 영업·판매를 총괄하는 세펙트 리얼제닉을 설립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황현승 세펙트 대표는 "세펙트 리얼제닉은 김해국제공항 바로 옆에 있는 서부산유통단지내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남해제2고속지선인 서부산IC와도 가까운 등 물류 요충지에 자리를 잡았다"면서 "이곳을 통해 부산, 울산, 포항, 창원 등 부산·경남권 시장을 추가 공략하고 주변에 있는 거래처에 제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세펙트 리얼제닉은 제품 전시장과 사무실을 함께 갖춰 바이어와의 상담 뿐만 아니라 제품 체험 등도 가능하다. 황 대표가 설립한 세펙트는 국내 최초로 '안전 스위치(Safety Switch)'를 국산화해 대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다. 세펙트의 대표 제품인 '도어 인터락 스위치'는 공장내 위험구역에서 작업자의 진입을 통제하고 유지보수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도어 인터락 스위치는 작업자가 전용 키를 스위치에서 분리해 손목에 패용, 잠금이 완전히 해제돼야만 내부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키 체커 시스템'을 도입해 만일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제품군을 처음 국산화한 세펙트는 현재 10건의 특허와 S·CE·CCC·ROHS·UL 등 국내외에서 여러 안전제품 인증도 받았다. '산업안전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현재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베트남, 헝가리 등 전세계 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세펙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펙트는 이달 2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인다. 4월1일부터는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된 '서울국제제조생산기술전'에도 참가한다. 이들 전시회를 통해서 신제품 'SKA 키스위치'도 선보인다.

2024-03-18 17:09: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