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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경기도 안성시 성남·옥천지구의 도시재생사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안성시가 제출한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8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이번 계획 승인에 따라 안성시는 정부 도시재생사업,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내용을 보면 안성시 성남동과 옥천동 일대 15만 2천728㎡ 규모의 구도심 일대를 대상으로 '주거맞춤, 경관맞춤, 주민맞춤 역사·문화와 함께하는 안성맞춤'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노후주택 성능개선, 마을 안전·건강지키미, 마을역사 테마길 조성, 주민커뮤티니시설 건립,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총 16개 사업을 도출했다. 총사업비 10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시군 도시재생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원도심 도시활력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13곳을 더해 79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도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안성시를 포함한 29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했고, 24개 시군에서 52개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9 09:23: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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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학습자 모집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캠퍼스'에서 28일까지 학습자를 모집한다. GCC는 '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의 약자로 더 나은 기회 경기(Great Gyeonggi)를 위한, 지성을 향상시키는 시민(Citizen),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College)을 의미한다. 도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은 2040 빛나G 캠퍼스 2개(경기대, 김포대), 5060 새롭G 캠퍼스 6개(농협대, 경동대, 한신대, 신한대, 청강문화산업대, 연성대), 65+ 자유롭G 캠퍼스 2개(유한대, 루터대) 총 10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캠퍼스별로 도민 100여 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지식(GSEEK) 누리집, 캠퍼스별 우편·방문 및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캠퍼스별 연령 기준이 조정돼 빛나G 캠퍼스가 2030에서 2040세대 대상으로, 새롭G 캠퍼스가 4060에서 5060세대 대상으로 변경돼 연령대에 맞는 캠퍼스를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필수 공통과정인 경기학 및 생애 전환교육(20시간)과 캠퍼스별 맞춤형 역량 강화프로그램(80시간) 등이며 총 70시간 이상 참여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또한, 유튜브 활용, 반려동물 지도사, 시니어모델 뷰티 과정 등 도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과 책임교수제 운영, 학생회 및 학습동아리 지원, 대학도서관 이용 및 수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지식(GSEEK) 누리집과 캠퍼스별 대표 번호를 참조해 연락하면 된다. 조태훈 평생교육과장은 "삶의 전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도민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2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3년 1,0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4-03-19 09:23: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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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하며,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임대보증금 일부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내야 하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천266만 원의 표준임대보증금 전부(기존 보조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차액 전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입주자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도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예산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8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규모는 78호다. 도는 민간위탁심의, 위수탁 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위탁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앞서 지난해 6월과 7월 충남 천안에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자립준비청년이 한 달 간격으로 잇따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고가 있었고, 2022년에도 광주광역시에서 두 명의 자립준비청년의 극단적인 선택이 있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주거 불안이다. 이에 도는 자립준비청년 지원대책에 절실함을 느끼고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도 의회와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주거지원 간담회, 대책회의 및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해 청년 맞춤형 상담센터 설치를 통해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와 지원사업을 한 번에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원사업을 구체화했다. 2023년 1월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대표 발의로 '경기도 주거기본 조례'에 자립준비청년 정의를 포함하는 등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이번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신설 협의를 완료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신속한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기존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했던 희망디딤돌센터(화성·고양)와 개별 민간위탁사업이었던 멘토-멘티 함께서기, 마음건강 상담지원을 올해부터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사업으로 통합해 주거공간 24실(자립생활관 18, 자립체험관 6)을 운영한다. 희망디딤돌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공간 지원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밀착 지원하기 위한 주거 공간(자립생활관)이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종사자도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2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등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힘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며 "우리의 혜택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09:23: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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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119신고 콜백시스템’ 운영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심학수)는 3월부터 '포항북부소방서 119신고 콜백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월 18일 밝혔다. 현재 경북 소방의 119신고부터 현장까지 소방력 출동체계는 최초 119종합상황실에서 신고자로부터 신고사항을 접수 받은 후, 출동이 필요한 장소와 가까운 관할 소방서로 출동지령을 내려 출동이 이루어지는 구조다. 이는 평소 119신고 접수로부터 소방력 출동까지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광범위한 재난사고 발생으로 다수 인원이 동시에 119로 신고할 경우 119종합상황실 인력과 장비 부족의 문제로 소방력 출동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포항북부소방서는 대형 재난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거나 발생 시 포항북부소방서에서 119종합상황실의 신고 폭주 상황을 대신해 관할구역 내 신고사항을 접수 받고 출동지령을 내릴 수 있도록 신고접수 비상대기요원 구성과 119신고접수 전용PC 및 전화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심학수 포항북부서장은 "포항북부소방서에 설치된 119신고접수 시스템은 다수의 신고가 동시에 들어올 경우 신고접수 전용 PC에 접수하지 못한 신고자의 연락처가 남겨지도록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며,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광범위한 재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 포항북부소방서 또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대형 재난사고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9 09:23: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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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커피 전문기업 '카페몰리',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세계시장 '노크'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둔 커피 전문기업 카페몰리(Cafemoly, 대표 김통겸)가 커피농장 운영 및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세계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카페몰리는 지난 2022년 12월21일 인도네시아 발리 커피협회와 mou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8월31일 인도네시아 롬복에PT.CAFEMOLY INTERNATIONAL(이하 Cafemoly INT'L)를 설립하고 커피농장운영 및 탄소배출권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방에 본사를 둔 커피 전문기업이지만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로 향하는 움직임은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Cafemoly INT'L의 프로젝트는 환경적 책임감과 경제적 성공을 조화시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 세계는 파리기후협정(2015)을 계기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2억톤의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세계기준(EU 등) 탄소중립을 위한 유상할당량이 60%인 반면에, 우리나라는 10%(실제 5%) 정도에 그치는 실정이다. 이는 국가의 경쟁력, 투자유치, 기후정책에 도태될 뿐만이 아니라, 미래 산업과 인류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기업의 참여와 논의가 시급한 상태로 진단되고 있다. Cafemoly INT'L의 탄소중립 커피 숲 프로젝트는 연간 1000톤 이상과 70억원 가치의 커피 생산과 300만톤+a 탄소배출권을 생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Cafemoly INT'L의 프로젝트는 ▲커피 소비국이 생산지에서 직접 생두를 재배 및 생산관리 ▲커피 농장을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해 탄소배출권 확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CCUS 개념의 커피로스터기 개발 및 생산 ▲현지 생산국 농산자들과 청년들에게 바리스타, 로스팅, 농업 기술 교육 ▲현지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음식과 문화 전파 등으로 요약된다. Cafemoly INT'L의 프로젝트는 커피 농장에서 숲을 조성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고 이를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 산업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구의 자원을 보호하고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데 있어서 진정한 헌신을 나타낸다. 이 때문에 2017년부터 8년동안 꼼꼼한 현지 조사와 인도네시아 지자체들의 지지와 협력으로 진행해온 사업들이 벌써 사업성을 확보하고 있다. Cafemoly INT'L은 향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간의 다양한 교류사업 및 인적자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는 현지 농부들에게 유기농 농법과 농업 기술을 전파하고, 생산된 이익은 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또 현지 청년들에게는 커피협회와의 협약으로 국제커피학교를 설립해 로스팅 및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며, 다양한 국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게 얻어진 커피를 현지 매장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커피와 한국음식을 판매하며 문화를 전파하고, 그렇게 이루어진 숲을 통해 기업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카페몰리 김통겸 대표는 "Cafemoly INT'L의 목표는 단순히 비즈니스적인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다"며,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싸우는 사회적 책임을 가진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모든 노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다른 기업들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탄소배출 기업들은 탄소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 재화를 지불하지만 실제는 ESG경영이라는 허울만을 남기고 떠난다"며 "카페몰리는 탄소중립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함께할 기업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4-03-19 09:23:0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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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의대 신설 원칙적 찬성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남도의 통합의대 신설 원칙에는 찬성하면서도 정부가 단일의대로 방향을 정하면 전남 서부권인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언급과 관련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간 통합을 전제로 통합의대를 신청하겠다"는 내용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박홍률 시장은 "김영록 지사의 통합의대 신설 추진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정부에서 단일의대 방침을 정하게 되면 의료취약지인 전남 서부권인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박 시장은 전남 서부권 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박시장은 "전남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1인당 평균 진료비가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 서부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약 42%가 밀집된 지역이고, 65세 이상 고령인구, 암질환자·심장·뇌혈관·심혈관질환자·응급환자 비율 등이 높은 의료 취약지이다"면서 현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인력 부족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해 최근 5년간 1,400여 명의 환자가 전남대병원에 도착했으나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른 환자와 가족의 고통, 시간 낭비, 경제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기에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지난 30년 동안 의과대학 설립을 간절히 염원해온 만큼 목포지역에 의과대학 유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2024-03-19 09:22: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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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연이은 새 성전 준공· · ·'지역 보금자리' 톡톡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부산 강서구 화전동과 충남 아산시 방축동에 새 성전 준공 소식을 알렸다. 오는 20일 입주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충남 예산과 충북 청주에서도 새 성전 입주가 예정돼 있어 새봄과 함께 희망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달에는 강원 원주와 울산 북구에 교회를 설립했고, 창원, 포항, 영천, 영덕 4곳에서 헌당식도 개최했다. 아산시 소재 '아산방축 하나님의 교회'는 온천대로와 곡교천로가 이어지는 도로변에 자리한다. 대지면적 1783㎡, 연면적 2327㎡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푸른 유리창과 하얀 석재가 산뜻하고 깔끔한 외관을 연출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외벽을 가득 채운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비추는 내부는 밝고 화사하다. 부산의 관문 김해국제공항이 있는 강서구에 자리한 '부산강서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247㎡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이뤄졌다. 남해고속도로가 관통하고, 국제신도시 건설 등 개발호재와 비옥한 평야까지 품고 있는 강서구는 부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과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등이 골고루 배치돼 있어 노년, 장년, 청년, 학생, 유소년 전 연령층이 어우러지는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과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바른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복음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화합의 교회 행보는 각지 교회 설립이 환영받는 이유기도 하다. 충청과 경상 각처에서 전시회와 오케스트라 연주회, 가족초청행사, 청소년 인성교육, 힐링세미나 등 행사를 개최하며 가족 사랑은 물론 이웃의 화목, 청소년 인성함양 등에 크게 기여했다. 지속 가능한 지역환경을 조성하는 정화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충남 아산 순천향대, 온양온천역, KTX 천안아산역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낙동강 하구둑, 태종대공원 등 지역의 명소와 도심 거리와 숲, 하천과 바다를 정화해 지역민의 일상에 행복감을 더했다. 지난 1월에는 충북 옥천에서 생산한 햅쌀 20,000㎏를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가 하면, 설에는 충청과 부산을 포함한 전국 230곳 5000세대에 2억50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 이밖에도 헌혈, 농촌일손돕기, 지역축제 인력봉사, 교통캠페인 등 다각적인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설립돼 있고 370만 신자가 다니는 세계적 교회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기도 하다. 각국에서 환경정화, 헌혈, 교육지원, 재난구호 등 2만7000 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공헌한다. 이런 이타적 행보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200회 넘는 상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 올 초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추세에 반해 기독교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인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만도 서울과 충청, 경상, 전라 등 국내 14곳과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5곳에서 헌당식을 치렀다. 올해도 인천과 대구, 경기, 충남, 제주 등 전국 30여 곳에서 헌당 소식이 잇따를 전망이다.

2024-03-19 09:2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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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제37회 영해 3·18독립만세 문화제 거행

호국 충절의 고장 영덕군이 영해 3·18만세운동 105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문화제를 개최했다. 영해 3·18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음력 2월 17일) 영해면 장날을 기점으로 축산, 창수, 병곡 지역의 민중들이 합류해 조국의 독립을 부르짖었던 경북지역 최대의 독립운동이다. 영덕군은 영해 3·18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권 회복과 민족자존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올해로 37번째 문화제를 열고 있다. 사단법인 영해 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주요 행사인 횃불 행진과 함께 미래세대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와 버스킹 대회 등의 행사가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횃불 행진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감동적인 만세운동의 순간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지셨던 당시 독립운동가와 떨쳐 일어섰던 민초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오늘 다시 가슴에 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해 3·18독립만세의거 기념사업회 한규상 회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과 참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현장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준비했다"며, "영해 3·18만세운동이 상징하는 애국과 충절의 가치는 나라를 위해 세대가 함께 연대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19 09:21:0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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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홍보대사 이만옹' 인구위기 문제 대응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홍보대사 이만옹의 첫 공식 활동으로 15일부터 심각한 인구 위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달서구가 지난달 27일 이만 년의 역사를 간직한 거대 원시인 조형물에 '이만옹'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공식적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만옹의 첫 임무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 위기, 특히 출산율 저하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거대원시인의 흐르는 눈물과 침몰하려는 배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출산율과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대한민국 인구 감소와 출산율 저하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출생아 수도 처음으로 23만 명대로 떨어졌다. 이는 기록적인 초저출산 현상으로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달서구는 이만옹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달서구는 이만옹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인구 위기 극복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만옹 홍보대사를 통해 우리 구의 깊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동시에 현대 사회가 당면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며, "모든 구민이 이만옹과 함께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3-19 09:20:4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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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부부 동반 기부 '화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8일 무진의료재단 김재택 이사장과 배우자 현대노인요양원 이정아 원장이 지난 15일 화순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재택 이사장은 화순 출신으로 화순초·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배우자인 이정아 원장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하여 고향 화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와 별도로 무진의료재단 임직원들은 작년에 고향사랑기부금 550만 원을 화순군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번 기부금은 김재택 이사장과 이정아 원장이 각각 500만 원씩 기부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및 보건 증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택 이사장은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고향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기부금이 지역의 발전과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아 원장은 "화순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제로 마음을 표현하게 됐다"라며, "고향사랑 기부제가 화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의 발전과 변화에 동참하기 위해 2년 연속 부부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고향사랑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진의료재단은 의료법인으로 현대요양병원과 현대장례식장, 통합 암치료센터, 현대노인요양원을 운영하며,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2024-03-19 09:1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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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기억해야할 이가 있다

앞산 마루에서 흑염소떼가 마을로 내려오려 한다. 석양 무렵이 돼서 산보를 나선다. 오랜만이다. 노을은 내가 사는 잣나무골의 제일경이다. 골짜기를 웅위하듯 서 있는 잣나무들도 노을을 이기진 못 한다. 그래서인가. 이웃들도 골짜기 이름은 잣나무에, 제일경 만큼은 노을에 부여했다. 합당한 배분이다. 그러나 봄녁의 노을은 가을날의 그것보다 덜 아름답긴 하다. 대체로 나의 산책시간은 그 무렵이다. 마을 척사(윷놀이)대회 이후 마을길을 걷기는 처음이다. 그 시간은 길 위에는 어떤 이도 없어 한적하다. 잣나무골을 내려가 계곡을 지나고 회관을 거쳐 마을 초입에 도달했을 땐 이미 노을이 덮쳤다. 그새 땅거미도 스러지고 어스름 속, 마을 입구에서 못 보던 입간판 하나를 만났다. '웬! 입간판?' 명예도로명이란다. 궁금했다. 명예도로명이란 걸 보기는 처음이다. 독립운동가 정암 이종훈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부여한 시의 첫 명예도로 '정암로'다. 최근에 세웠던 것 같다. 폭 1m, 높이 2.5m 남짓한 철제 입간판에 '정암로'라는 명예도로명과 정암선생의 초상화, 어록 등이 담겨 있었다. 여기에 들어온 지 20여년 동안 추모나 기억을 남겨두지 않아 안타까웠더니 이제사 입간판 하나 세워둔 모양이다. 해방된 지 80여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세워진 것이라니, 참 야박스러운 기분이다. "나라 잃은 백성이기에 내 나라를 찾는 길이라면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바칠지라도 사양치 않으리라." 그의 어록, 초상화 속 눈빛은 형형했다. 헌데 정암로는 곤지암과 여주를 잇는 광여로의 한 지선으로 대략 4㎞ 남짓이다. 우리 만삼로길은 도시로 치면 골목길이나 마찬가지다. 입간판은 너무도 단촐해서 씁쓸했다. '허기사 없는 것보다 낫지 않는가'라며 핸드폰을 열어 나무위키에서 그의 행적을 찾아봤다. 그리고는 그의 업적, 일대기를 읽으면서 다시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천천히 계곡 뚝방길을 걷는동안 일대기를 멈출 수 없었다. 사실 정암 이종훈을 아는 이는 드물다. 정암 선생은 우리 마을 태생으로 3·1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1인이다. 당시 65세로 나이가 가장 많았으며 인사동 태화관에서 손병희 등과 독립선언서를 낭독,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정암은 14세부터 7, 8년을 유랑한 후 별군관이라는 무관이 되었다. 그리곤 동학에 입도, 포교 활동을 펼쳤고 충북 보은 장터의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운동에 참여하며, 교단의 중심인물로 성장했다. 충북 옥천, 괴산 전투에서 승리한 성과로 손병희가 이끄는 호서동학군(북접)의 중군으로 선임돼 공주 우금치전투, 영동전투, 종곡전투 등에 참여했다. 동학농민운동이 실패하고는 도피, 위장해 연명하면서 동학 2세 교조 최시형을 옥바라지했다. 동학에서는 해월 최시형이 교수형을 당하자 광희문 밖에서 시신을 수습, 원적산에 안장됐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아직도 교단에서는 해월이 어떻게 원적산에 묻히고 교단의 성지가 된 내력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못하고 있다. 거기서 오랜 의문 하나가 풀리는 듯 했다. 해월 시신은 잣나무골의 뒷산인 원적산에 이장한 게 바로 정암이었을 듯 싶다. 이곳을 길지 혹은 명당이면서 시신을 탈취당하지 않을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곳이란 걸 아는 이가 그가 아니면 없었을테니. 정암은 3·1만세운동 이후 투옥, 비밀 결사, 만주 등지에서 활동하다 국내에서의 무장투쟁을 위해 귀국, 천도교를 이끌었다. 장남이 손병희의 장녀와 결혼, 사돈관계를 맺기도 했다. 그가 비밀결사 고려혁명위원회 고문으로 추대된 걸로 봐서는 천도교단 내에서도 무장혁명파였던 듯 싶다. 만주의 무장세력과도 연결, 고려혁명당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활동하던 중 1930년 고향에서 돌아와 76세를 일기로 운명했다. 완전히 어두워져서야 귀가하며 참담하고도 치열했던 한 독립운동가의 생애에 아팠다. 이번 3·1절, 안거리에 추모비가 세워지고 기념식도 열렸다는 소식도 산책길에서 알았다. 빈약한 추모가 가슴놀이를 맴도는 석양무렵 산책길, 한 선열과의 만남이 오래 기억되길 염원한다.

2024-03-19 09:02: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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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 관점 접근 유효...목표가 상향↑ -SK증권

SK증권은 19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주주환원관점의 매력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대형 시중 은행 3사(신한·하나·KB)를 중심으로 밸류업 관련 기대감과 함께 주가가 크게 상승함에 따라 전반적인 배당수익률은 크게 낮아진 상황"이라면서 "반면, 하나금융지주의 경우 올해 배당수익률이 약 5.7%인 만큼 배당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들어 은행주 전반적으로 자사주 비중이 확대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시가총액 대비 총 주주환원을 기준으로 살펴봐도 상위 3사 중 가장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SK증권에 따르면 2024년 예상 시총(19일) 기준 주주환원 비율은 하나은행이 7.2%로 가장 높고, KB금융이 6.3%, 신한지주가 7.1% 수준이다.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 상승한 3조5220억원이 예상됐다. 이는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과 관련해 과거 사모펀드 이슈 관련 배상이 주로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된 점을 참고해 연간 약 1600억원의 영업외비용이 발생한다고 가정한 금액이다. 설 연구원은 "상위 3사 중 가장 판매 규모가 작은 만큼 상대적으로 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증권 자회사를 중심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해외부동산 관련 건전성 이슈가 지속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실적 변동성은 다소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9 09:0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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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 홈 체험 서비스

구매 부담없이 최소 비용으로 열흘간 체험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론칭을 기념해 홈 체험 서비스를 시행한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홈 체험 서비스는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를 구매 부담없이 최소 비용으로 10일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체험비는 10만원이며, 체험 전용 제품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지난 달까지 진행된 홈 체험 이벤트가 큰 반응을 얻자 더 많은 고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시 서비스로 전환했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는 침상형 안마기기로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척추 라인을 밀착 케어하는 6가지 기본 코스를 포함해 총 최대 30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체험을 원하는 신규 고객은 코웨이닷컴, 콜센터, 코웨이 매장, 코웨이 판매인(코디, 홈케어닥터 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종료 후 새 제품 주문 시 체험비에 해당되는 1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안마 제품은 직접 경험해보고 내 몸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집에서 마음껏 사용해보고 부담없이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홈 체험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 기회를 통해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만의 혁신적인 지압·주무름·두드림 기능과 맞춤형 마사지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완벽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08:5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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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국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천원의 아침밥' 제공

- KB금융, 올해 총 100만명분의 '천원의 아침밥' 지원 -전국 각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대학교 선정 KB금융그룹은 전국 각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KB금융은 경기, 강원, 경북·경남, 충청, 호남 등 전국 각 지역 주요 대학교에 총 10억원을 지원해 총 100만명분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국민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두번째 프로그램이다. '천원의 아침밥' 결식률 59%에 이르는 청년층들이 1000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부·전국 지자체·대학교가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중인 사업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청년들 양질의 아침밥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쌀 소비 문화가 확산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본다"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도 덜고 든든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첫번째 프로그램인 'KB 마음가게'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KB금융은 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생금융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더불어 KB금융은 청년층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총 1250억원을 투입해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19 08:26:5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