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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경영진 책무구조도 마련...내부통제 혁신 추진

KB증권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책무구조도 마련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은 책무구조도 도입, 내부통제관리의무 부여 등 금융권의 내부통제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행령 및 감독규정에는 책무구조도 작성·제출방법, 금융업권별 책무구조도 제출시기, 대표이사 등의 내부통제 등 총괄 관리의무와 구체적인 내용 등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별로 책무를 배분한 내역을 기재한 문서다. 법이 시행되면 금융회사 대표이사는 임원별로 내부통제 책임을 배분한 책무구조도를 작성해야 한다. 금융회사의 주요 업무에 대한 최종 책임자를 특정해 내부통제 책임을 하부로 위임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을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KB증권 전 본부 부서가 참여하는 '내부통제 제도개선 TFT'를 구성해 임원 및 부서장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내부통제 제도개선 프로젝트' 추진을 시작한다. 프로젝트 주요 추진 과제는 책무구조도 작성·관리 방안과 이행 점검을 위한 시스템 설계, 임원 자격요건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내부통제 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준수 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KB증권은 준법지원부 소속 '내부통제 전담인력'을 확대했다. 내부통제 전담인력은 내부통제체계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내부통제 혁신을 위한 현장중심의 소통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준법감시인은 "기존 내부통제 체계를 빠르게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책무구조도를 법률에서 규정한 시기보다 먼저 도입하려 한다"면서 "모든 임원들의 책임을 명확히 정함으로써 내부통제에 대한 임원 및 직원들의 관심과 책임감 제고, 인식변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0 10:29: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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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대상 연 18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수원시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 18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융지원사업은 5개 분야로 ▲동행지원 사업 1000억 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400억 원 ▲동반성장협력사업 130억 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214억 원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20억 원 등이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은행·보증기관과 협력해 도입한 '동행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대출 적용 금리를 인하해 주고, 추가로 금리 2%와 보증수수료를 연 1.2%를 감면해 주는 사업이다. 불건전업종, 사치향락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대상이다. 총대출 규모는 연간 1000억원(3년간 3000억원)이며 기업당 대출금액은 최대 5억 원,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시중 6개 은행과 융자협약을 체결해 대출금리 일부를 시에서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도 있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지식기반산업·문화산업·사회적기업이며 융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억 원으로 대출금리 중 2~3%를 시에서 지원받아 저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이 외에도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운영자금 융자와 이에 대한 이자 감면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협력사업', 신용·담보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콘텐츠기업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기준으로 보증서를 발급받도록 지원해 주는 '중소기업·콘텐츠기업 특례보증'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버팀목 자금지원사업이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0:2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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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국가인권위 인권교육원 착공식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흥구 신갈동 17-7번지(신갈로 114)에서 개최한 인권교육원 기공식에 참석해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인권은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지만 핵심은 우리 모두가 소중한 인격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를 서로 잘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인권교육원 착공을 환영하며 시는 앞으로 인권 의식 향상과 인권 문화를 발전시키는 심장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고, 교육원의 인권 체험 프로그램을 용인시민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민기 국회의원,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서울시교육감),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양이현경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와 인권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권교육원은 인권위가 14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옛 통관물류센터 건물을 리모델링·증축하는 방식으로 건립된다. 인권위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건물과 토지를 인수한 후, 2022년 설계를 마치고 지난해 1월 시에 공용건축물 건축협의를 완료했다. 인권교육원은 올해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상반기 연면적 4637㎡,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개원할 예정으로 강의실, 온라인 융합교육 스튜디오, 치유단련실, 다목적체험교육실, 전시영상체험실, 전시홀, 콘서트홀 등을 갖추게 된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인권 교육"이라며 "인권교육원은 본격적인 인권교육이 이뤄지고 인간의 존엄과 평등, 권리를 보장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0 10:26: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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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자녀 이상 가정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두 자녀를 둔 용인시민이라면 주민자치센터나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07개 공공시설 이용료를 30~50% 할인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혜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관련 15개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의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변경하고 지역 내 107개 공공시설 이용료도 30~50% 감면해 준다고 20일 밝혔다. 감면 대상 시설은 31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3곳), 용인시 평생학습관(2곳), 용인시 다목적복지회관(2곳),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4곳), 공용 유료주차장(39곳) 등 107곳이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용인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 다자녀가정 시민 965명에게 올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수강료 3818만 3000원을 감면해줬다. 지난해 동기간 다자녀가정 할인 혜택을 받은 수강생이 128명인 것과 비교하면 약 8배 늘어난 셈이다. 시가 이처럼 관련 조례까지 개정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해 주려는 것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현상에 신속 대응하고,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차원에서다. 시는 앞서 지난 2021년 12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과 지속 발전을 위한 조례'에 다자녀 가구의 정의를 3자녀에서 2자녀로 개정하고 △다자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 출생 축하 교통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선 더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관계 부서의 조례를 전수 조사해 순차적으로 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용인시 미디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비롯한 8건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정의를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변경했다. 다자녀가정의 감면 기준이 명시되지 않았던 '용인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와 '용인시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등 7건은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이용료를 감면하도록 해당 규정을 신설했다. 용인자연휴양림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내용의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를 포함한 3건 조례는 오는 4월까지 용인시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혜택의 폭을 넓혀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직결되는 생활시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들이 '용인시가 달라졌다'는 체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0:25: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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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문제해결 지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2024년 디지털 문제해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8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문제해결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해 디지털 보편권·접근권을 확립하고자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2개 과제를 대상으로 '디지털 조력자 양성 교육' 1개 기관, '취약청소년 디지털 미래설계 교육'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모를 신청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조력자 양성 교육' 과제로 2년 연속 단독 선정됐다. 공모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도 복지 분야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디지털 조력자 양성 교육 사업으로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2년 동안 약 10억 원의 국비를 사업비로 획득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뿐 아니라 맞춤형 디지털 교육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문해 강사를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할 계획이다. 문해강사는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를 놓쳐 기초 능력인 읽기·쓰기·셈하기가 불가능한 비문해·저학력자를 대상으로 초등·중학 과정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비문해자는 기초 문해교육 이후에도 식당·카페 등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디지털 비문해자로 전락할 수 있어 실생활과 연계한 디지털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문해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까지 갖춘 전문 문해강사 확보가 어렵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디지털 조력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을 사업 총괄 운영센터로 구축하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해강사 3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교수법 교육을 1인당 총 50시간 진행할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키오스크, 인터넷 뱅킹 등 비대면·무인화가 생활화되고 있다"며 "이런 디지털 세상에 문해강사가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된다면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읽기·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더불어 디지털 생활 능력까지 향상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20 10:2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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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업무 처리해 달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8일 공직자들에게 인허가를 비롯한 각종 행정업무를 처리할 때 반드시 시민의 입장에서 검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와 관련해서 충분히 소통하고 시민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인허가 관련 민원 사례를 지적하며 "공직자들이 인허가 처리를 하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거나 '절차상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시민들 입장에선 다소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다"라며 "모든 공직자는 내가 그 동네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해당 인허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는지, 민원이 발생할 소지는 없는지 등을 따져보고 성의있는 태도로 처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행정행위라도 주변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시가 인허가를 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거나, 적어도 최소화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경안천 산책로 인근에 최근 설치한 반려견 놀이터와 관련해서도 "제한된 부지에 한정된 재원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 것이지만 시민들은 더 나은 시설과 자연스럽게 비교한다"면서 "시민 입장에서 아쉬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2일 처인구 유림동 경안천 산책로 인근 제한된 면적의 터에 중·소형견을 위한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했는데, 시설이 협소하다거나 대형견 놀이터가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시는 안전이나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경안천변이 아닌 다른 곳에 새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4-03-20 10:25: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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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한번 잘못 사면 무르기 힘든 분양권

부동산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호황기에 계약한 분양권을 해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비슷한 고민을 한다. 뭐든 사두면 오르는 시기가 불과 2년 전이었다. 그렇게 급격히 시장 상황이 바뀐 탓도 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본인의 실사용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심지어는 준공 후 임대사업을 할 계획조차 없이 시세 차익만을 노렸던, 말 그대로 투기꾼들이 상당했다. 그러나 투기 중에서도 딱한 투기가 분양홍보사를 만나서 하는 투기다. 시장이 좋을 때의 시나리오는 거침이 없다. 계약금 10%를 내고, 중도금 잔금은 무이자로 충당하고 (혜택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가장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완공 전이라도 값이 오르면 언제든 팔면 된다. 그래서 유행처럼 번졌던 방식이 한 사람이 인접한 두 개의 호실을 한꺼번에 계약하는 경우다. 투자를 권유하는 상담직원들도 공식처럼 두 개 호실을 한꺼번에 계약한 성공 사례부터 풀어 놓는다. 다들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느냐고 하지만, 근거 없는 호황만한 이상징후도 없다. 알 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분양계약의 해지는 보통의 경우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분양 계약의 해지를 고민할 정도의 시점이면 이미 중도금을 집단대출로 충당하여 공사가 어느 만큼 진행된 시점이다. 계약금 10%를 포기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난 것이다. 게다가 짓고 있는 건물은 아직 등기를 하기 전이기 때문에 아직 내 것이 아닌 상태다. 그래서 채무 불이행으로 경매에 넘어가도록 놔두고 손을 털어버리는 것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어찌보면 부동산은 아직 남의 것이되, 빚은 내 것인 기이한 상태가 바로 분양권자의 지위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늘 분양권 해지 관련 상담을 해준다는 곳이 많지만, 상당수는 소정의 수업료(착수금)를 통해 계약 해지가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우선, 소송 자체가 성립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래서 성공사례로 내세우는 것은 승소한 케이스보다는, 분양 당시의 과장 광고 등 불완전 판매 정황을 제기하여 합의를 유도해 낸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시행사들도 이에 대해 많은 대비를 하고 있다. 분양권을 되팔려는 노력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같은 시장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약금의 일부를 인하한 채 중개업소에 매물을 던져놓으면, 중개사가 예의상 물건을 접수하더라도 거의 신경 쓰지 못한다. 쉽지 않은 일일 뿐더러 세상 물정에 어두운 다른 누군가를 찾는 일이 내키지도 않고, 전매 중개수수료는 매매수수료 보다 적다. 간혹 앞서 말한 분양권 해지 상담을 하러 간 곳에서 헐값에 분양권을 사줄 업체나 개인을 소개시켜 주기도 한다. 이도 저도 아닌 채 시간만 보내는 경우도 많다. 입주 지정일 이후 잔금을 못 치렀을 때 건설사나 시행사로부터 '계약해지' 최고장을 받고, 그에 따른 위약금이 있는 경우라면 차라리 다행이다. 결국은 채권추심이 시작되고 분양권자의 다른 부동산, 차량, 월급 통장이 압류당하면 결국 두 손을 드는 수밖에 없다. 시행사가 야박한 것이 아니다. 비싸게 잘 판 물건을 도로 물러주는 장사꾼이 과연 있겠나? 시장의 등락을 떠나서라도 그동안의 이자 비용, 운영비, 특히 비싼 되팔기 위한 인건비를 생각하면 판 사람은 어떠한 변경도 원하지 않는다. 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은 어떻게든 대출을 받고 본인 이름으로 등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는 장기적으로 처분을 고려하는 수밖에 없다. 부동산을 좀 안다는 사람들도 비슷한 결말을 맞는다. 후회도 소용없고 막을 수도 없다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게 낫다. /이수준 로이에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4-03-20 10:19:1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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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천시교육청,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업무협약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천시교육청과 기후환경 교육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와 인천시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홍보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사업 공동 개발·운영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인재양성 교육과정 공동 개발·강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사업 환경 부문에 선정돼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을 운영하면서 기후위기 대응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전환교실, 탄소중립시스템 구축 등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업을 함께하게 됐다"라며 "기후위기 등 누구나 공감하지만 쉽게 대안을 제시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한 실천적 접근을 모색해 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0 09:5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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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형 스마트팜 가속화해 지속가능 성장 기여"

한국농어촌공사가 20일 한국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미래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 확대로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는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마친 청년들이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스마트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해주는 사업으로, 공사가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22년 이후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4곳에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구축했다. 스마트농업 실현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해엔 '스마트농업전담조직'을 구성해 스마트농업 전환 가속화를 꾀하고 있다. 또 온실 중심의 기술에서 더 나아가 노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스마트농업을 접목한 '노지 스마트팜 시범단지조성사업'으로 스마트농업의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노지 스마트농업은 토양·기후·병해충 등 생산 환경과 작물의 생육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농작업을 자동화·로봇화해 정밀농업을 구현하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업생산시스템'을 말한다.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농산업수출활성화사업'에도 중점을 두고 움직인다. 공사는 수출국 인허가 취득을 비롯해 해외박람회·로드쇼 지원, 맞춤형 정보·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수출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한국 농산업은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힘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공사는 스마트농업 노하우를 활용해 인프라 구축부터 확산, 수출까지 한국형 스마트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09:50: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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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2위’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92.5점을 달성하며 전국 97개의 시설관리공사·공단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부산시 산하 9개 공기업 중에서도 '3년 연속 1위'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와 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공단은 ▲서비스 환경 92.18점 ▲서비스 과정 92.01점 ▲서비스 결과 92.51점 ▲사회적 만족 92.98점 ▲전반적 만족 92.62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92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하며 종합만족도 92.5점을 달성했다. 특히 공단은 사회적 만족도 부문에서 92.9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고객과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용 환경과 운영 개선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에 대한 성과로 판단된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결과인 것 같다"며 "우리 공단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는 주민과 고객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09:4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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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세계해사대학 학생 방한 연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설립·운영하는 세계해사대학(WMU)의 2024년도 재학생 방한 연수 행사와 연계해 WMU 교수·학생들이 연수원에 방문, 친선을 도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WMU 학생들의 방한 연수는 해양수산부가 국제 해사 분야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WMU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해사 산업 및 인프라 현장 연수를 제안해 시작됐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16년 WMU와 최초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교육 훈련 프로그램 협력 및 교직원 교류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또 2023년 12월에는 WMU 맥스 메히아 신임 총장이 직접 연수원에 방문, 양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 각서를 재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WMU와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한 WMU 학생들은 연수원 주요 간부들과 접견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영도본원의 안전교육 실습훈련장 등 시설과 용당캠퍼스의 자율운항 선박 MASS 시뮬레이터 등 첨단 장비를 체험했으며, 연수원 소속 WMU 졸업생들과도 긴밀한 교류 시간을 진행헀다. 김민종 연수원장은 "WMU 재학생들과 만남은 언제나 감회가 새롭다"며 "매년 정기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해기 교육 발전을 위한 양 기관 간 협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0 09:4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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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기보와 '비대면·디지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카카오뱅크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비대면·디지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기술보증기금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비대면 보증서 대출 상품을 공동 기획한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시스템을 영업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한다. 카카오뱅크는 또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술 평가 역량에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기술을 더해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 서비스를 강화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정보, 사업장 매출정보 등 각종 대안 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금융 데이터 부족으로 대출이 거절된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보다 폭넓게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목표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0 09:42: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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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KOSPO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 시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생성형 AI를 통한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업무 전반의 혁신 흐름에 대응하고자 19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KOSPO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챗GTP 등 '생성형 AI'의 출현으로 인공지능의 대중화, 잠재력에 주목해 이를 업무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고자 지난해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AI 윤리 기준 및 업무 규정 제정 등 AI 거버넌스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은 올해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생성형 AI를 내부 환경에 구축할 예정으로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AI 분야 전문 교육을 추진, 기본·심화·분임 담당자 교육 등 교육 과정을 체계화하고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임직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기술·지식 중심'의 이론 위주의 디지털 교육에서 '활용·실행 중심'의 실습 위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해 ▲생성형 AI 기술 이해 ▲생성형 AI 활용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자동화(Low Code, No Code) 등을 중심으로 과정을 수립했으며,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통한 양질의 산출물 확보와 응용 능력을 발휘하도록 실용성 있는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제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AI 활용 역량을 갖춘 임직원들을 지속 양성해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개념, 활용 사례 등 신기술의 업무 활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 780명이 참석하며 많은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앞으로 AI 분야 교육을 지속 확대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4-03-20 09:4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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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부산 신세계百 센텀시티점에 '마테라소' 두번째 매장

실제 침실과 비슷한 체험존 마련…오픈 기념 이벤트도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 두 번째 독립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3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문을 연 마테라소 1호점은 오픈 이후 3개월 매출이 같은 시기 일반 '까사미아(CASAMIA)' 매장들의 침대 카테고리 평균 매출 대비 약 4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마테라소 신세계센텀시티점은 약 12평 규모로, 기존 마테라소 1호점(마테라소신세계경기점)보다 전시 구성을 확대해 브랜드와 각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고객이 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실제 침실과 유사하게 꾸며진 체험존에서 마테라소 럭스 첸토, 럭스 디에치, 클래식 디에이치 등 대표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적합한 경도·내장재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등을 중심으로 연내에는 총 5개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와 동시에 매트리스 포트폴리오 확대 및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면 전문 상품을 적극 출시해 브랜드 규모와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0 09:39: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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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

-"고객 위한 혁신적인 브랜드와 디자인 경험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DL이앤씨는 최근 독일 'iF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 '아워 크리드(OUR CREED)'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개발 과정을 담은 건설 기록물 '라이프스타일 빌더(Lifestyle Builder)'가 각각 본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아워 크리드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F 어워드 '브랜드 가이드라인 & 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해당 부문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DL이앤씨는 2020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 디자인을 앞세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이후 다시 한 번 대기록을 세우며 브랜드와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다. 아워 크리드는 DL이앤씨의 주거브랜드인 아크로와 e편한세상의 브랜드 관리 철학과 디자인 전략을 반영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이다. 두 브랜드에 대해 관계자들이 지켜야 할 신념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모든 브랜드 접점에서 고객에게 일관된 메시지와 시각적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철학부터 조경, 사이니지, 커뮤니티 시설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3562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세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포함한다. 아워 크리드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빌더는 iF 디자인 어워드 '도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설 기록물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도서 부문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라이프스타일 빌더는 서울 성동구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프로젝트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단순한 건설 기록물의 역할을 넘어 DL이앤씨가 구축한 하이엔드 주거 환경에 대한 가치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성수동 일대를 최고의 부촌이자, 문화예술 중심지로 탈바꿈 시켰다고 평가받는 디벨로퍼 사업을 한 편의 예술작품과 같은 디자인 연출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디자인 솔루션과 브랜드 철학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품질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양한 고객 접점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20 09:36:5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