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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진로직업 특강’ 성료

신라대학교 수탁 기관인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사상도서관과 함께 '자아찾기 : 진로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사상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특강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아로마테라피 교육 ▲3D펜 체험 ▲드론 교육 ▲VR 교육 등 입소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돼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선영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입소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흥미 및 탐색 기회가 돼 진로 선택 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상도서관과 함께 입소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산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보호 전문 기관이다. 가정 밖 청소년들을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생활 지원 ▲건강 지원 ▲상담 정서 지원 ▲학업 및 자립 지원 ▲문화 여가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3-20 13:4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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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 '벚꽃이 있는 날' 행사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일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벚꽃이 있는 날(월간화사)'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화순읍 동구리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출범 이후, 재단 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최초의 행사로서 의미가 깊다. 행사 기간 중 호수공원에서는 벚꽃을 주제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플리마켓과 포토존,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동구리 주무대에서는 퍼포먼스를 포함한 국악 공연과 청년들의 버스킹이 펼쳐지고, 부대 행사로 이성웅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 전시, 동구리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은 잘 자란 수목과 더불어 봄마다 벚꽃과 철쭉이 만개하는 꽃길로 변신해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지역의 대표 명소이다. 수변 산책로와 맨발로 걷는 지압 보도, 잔디광장, 운동기구, 곳곳에 자리한 벤치 등 편의시설도 꽤 괜찮은 편이다. 특히 탁 트인 뚝방길을 거닐 적엔 만연산 아래로 펼쳐진 호수 풍경이 천하일품으로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코스이자 반려견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강신기 대표이사는 "벚꽃을 주제로 봄을 맞이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재단의 첫 행사인 만큼 따뜻한 봄날 가족, 연인들과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3-20 13:4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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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노후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 펼쳐

하남시가 오는 12월 20일까지 노후주택의 급수관 교체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노후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펼친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총 3,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0세대의 노후 상수도 급수관 교체 및 갱생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의 급수관이 노후돼 녹물이 나오거나 수압 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다. 세부적으로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단독주택·다가구주택 ▲옥내수도관이 아연도강관인 노후주택 등이 해당된다. 다만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시는 최대 180만원 내에서 총 3,800만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면적별로 ▲60㎡ 이하는 총공사비의 90% ▲85㎡ 이하는 총공사비의 80% ▲130㎡ 이하는 총공사비의 3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하남시청 민원실 8번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하남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급수관 노후 문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녹슨 상수도 개량공사비 지원사업 실시하게 됐다"라며 "우리시는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후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0 13:48: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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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이천시는 지난 2월 공고하여 선정된 관내 29개 사업체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에 대한 임차료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차료 지원사업은 기업별 5명 이내, 1명당 30만 원(월) 한도, 연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료(월세)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임차료는 사업주가 건물주에게 임차비용을 지급하고 3개월 단위로 임차비용을 청구하면 서류 확인을 거쳐 이천시가 임차비용을 보전하게 된다. 임차료 지원에 이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 시설 정비와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 선정된 21개 사업체에 대한 2024년 기업환경개선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과 함께 역시 인기가 많다. 분야별로는 기반시설개선 사업 1건, 노동환경개선 사업 3건, 작업환경개선 사업 17건 등 총 3개 분야 21건이다. 한편,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2025년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오는 9~10월경에 사업공고를 한다면서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원 비율은 경기도 40%, 이천시 40%, 자부담 20%이다. 김경희 시장은 경기침체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이나 기업환경개선 사업 지원이 순조롭게 지원되고 있는 만큼 좀 더 분발하여 다른 사업도 조기 지원될 수 있도록 하여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지원 사업 관련 문의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20 13:47: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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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中企 매출채권보험 지원… 도내 군 단위 최초

산청군이 도내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을 지원한다.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보험에 가입하는 기업에 대한 보험료 할인 및 지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신용보증기금과 경남도의 협약에 따른 50%의 보험료 지원과 함께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 보험료 20%(최대 100만원)가 추가로 지원된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에서 보험료 20%를 선 할인받을 경우 자부담 10%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기업의 금융 리스크를 감소시켜줘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꼭 필요하다"며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0 13:4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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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리기 '첫 단추'

양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2024 시정방향 '밸런스 양산'의 주요 핵심과제인 상권살리기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시책인 골목상권 스마트 공동체 지원 사업(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 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위·수탁 협약과 사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관내 골목상권 내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단체 5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상인단체 역량강화,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의 추진을 위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골목상권 전담 매니저를 상권과 매칭해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제시 등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우리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사업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자 4개팀(또는 개인)을 선정해 창업교육, 맞춤형 멘토링,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료비, 자산취득비, 홍보비 등 맞춤형 사업화 자금으로 팀별 1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 및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각각 양산시의 위탁을 받아 진행된다.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지원대상자 모집 공고 예정(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은 별도 공고)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각 수탁기관 홈페이지 경남투자경제진흥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현행 법령상의 한계로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는 등의 이중고를 겪는 골목상권 상인단체들의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양산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또한 제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13:4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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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 발대식

이천시는 19일 방역소독용역업체 대표 및 종사자, 보건소 방역소독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 한 가운데'2024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 발대식'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업체 관계자 인사 및 방역특장차량 사용, 안전관리, 중대재해 처벌 교육, 방역 약품관리, 행정사항 전달, 질의응답 시간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지구 온난화에 위기대응 하고자 3월 22일부터 시행하는 2024년 방역사업은 감염병 매개 곤충(모기, 파리)의 생활사 및 환경에 따른 친환경 맞춤형 물리적 방제, 생물학적 방제, 화학적 방제와 방역소독의 효과 검증을 위한 DMS(일일모기발생감시장치) 7개소를 운영하고 모기 유충 중점관리서식지 316개소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모기와 깔다구 유충 등에만 선택적으로 살충 작용하는 식독제인 미생물 유충 살충제를 집중 사용하여 안전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한 에스원(UVIS)를 사용 6개권역 방역업체 관리에 힘써 현장중심∙시민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펼친다. 또한, 5월경 첨단 드론 기술 등을 이용하여 차량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나 복잡한 지형도 방제를 확대 실시하여 시민감동을 위한 다양한 혁신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 예방은 물론 시민들이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낮은 자세에서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여 신속·정확한 행정으로 안전한 시민행복 최우선 명품도시 환경조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6: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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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기술지원 추진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일 처리용량 50㎥ 미만)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 기술지원사업은 시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주로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유자나 건물관리자 등에 의해 자가관리가 이뤄져 하수처리 기준에 부적합한 오수를 방류하는 등 공공수역의 주요 오염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행정처분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원에서는 시설 운영자·소유자의 신청 또는 시, 군·구 관련부서의 요청을 받아 부적합 운영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진행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담당자, 군·구 공무원, 녹색 환경지원센터의 전문 기술인력 등 3인으로 구성된 기술지원팀이 방문해 시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소유주 대상으로 운영·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시설 개선 전·후 방류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기술지원 사업의 개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시설 자체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속적인 방류수 수질관리로 깨끗한 공공수역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0 13:4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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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철도 1호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울산시가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이 최근 개최된 행정안전부 2024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중앙투자심사는 광역 지자체의 신규투자 사업규모가 300억원 이상일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국비 교부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행정절차이다. 지난해 8월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한 이후 이번에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함에 따라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추진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을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노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내 주민 및 관계 전문가 공청회,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오는 9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할 예정이다. 노선, 정거장 위치, 차량기지 등을 포함한 최적 노선 대안을 마련하는 계획단계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동시에 진행해 최대한 공사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2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제도적·기술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학계·연구계 등 전담 조직(TF) 구성, 제도 개선 등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총사업비 3,280억 원(국비 60%)을 투입해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 연장 11.015km 규모의 도시철도(트램)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공사 착공, 2029년 개통하게 된다.

2024-03-20 13:45: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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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전문교육

안양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산불감시원은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소각산불에 대한 계도 및 감시활동 등을 담당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진화와 뒷불감시, 진화 장비 유지관리와 인화물질 사전 제거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시는 '산림보호법' 제3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매년 산불방지 업무 수행을 위한 고용인력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현장 여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진화대 및 감시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배치한 전문 강사에 의해 실시됐으며, 지난 2월 1차 교육에 이어 3월 13~14일에는 동안구청 소회의실과 세심천쉼터에서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 2차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 시간에는 산불 예방정책과 진화요령 등 산불 예방과 진화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뤄졌고, 실습 시간에는 산불진화장비 및 기계화시스템 운용법 등 산불 발생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에서 올해도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계도 및 감시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0 13:4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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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천~하안~신림선,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반영 환영"

박승원 광명시장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신천~하안~신림선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9일 발표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은 신천~하안~신림선을 포함해 42개 노선, 총 연장 645㎞에 40조 7천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사업추진에 다시 한번 큰 힘을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 경기도와 함께 광역철도망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신천~하안~신림선은 광명, 시흥 등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을 한층 원활하게 할 것"이라며 "광역 철도사업은 수도권 출퇴근 문제 해결의 열쇠인 만큼 서울·인천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경기도를 비롯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 서울 관악구, 금천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절차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광명시를 비롯한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 향상과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다. 시는 신천~하안~신림선을 비롯해 GTX-D노선, 광명~시흥선이 완성되면 서울7호선과 KTX 고속철도, 월곶~판교선과 함께 남북 2축, 동서 4축의 사통팔달 광역철도망을 갖춘 명실상부한 서부권 철도 허브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3-20 13:4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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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옥포국제시장 상인 및 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사망률이 높은 봄철(3~5월) 시기에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고위험 시기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는 지난 11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거제시보건소와 면동 주민센터, 적십자 자원봉사회,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함께 연합해 ▲한명의 생명도 ▲자살 Zero ▲구하자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를 알리고, 생활 속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자살 고위험시기(3~5월) 집중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1인 청년가구 심리지원사업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 ▲ 자살예방 도움기관 안내문을 공동주택(아파트)에 게시하고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동영상 송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거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아울러,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서는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3-20 13:43: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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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민간협력 클라우드 NAC 최초 현장실증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불가능하다고 예측한 클라우드형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NAC: Network Access Control)을 2023년 하반기부터 전격 도입하고, 안정화를 완료하여 공공기관 보안솔루션을 클라우드 도입 성공사례를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은 현장에 단말기가 클라우드 센터에 있는 중앙서버에 접속하여 네트워크 접속을 식별하고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접속 후에도 보안 취약점 여부를 클라우드에서 통제해 안전한 보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특징이 있다. 공사는 정보통신망 보안강화를 위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2023년 7월부터 추진하였으며, 이기종의 보안환경에서 기능연동 및 연계검증 테스트를 거쳤다. 공공기관 최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으로 본부청사 및 사업소 38개소에 대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다.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의 기술력, 안정성, 레퍼런스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고려하여 일련의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한 국내 제품을 선택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접근통제 기능을 보안전문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클라우드의 안전성을 현장에서 실증했다. 특히, 공사는 정보통신망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시스템을 기관 내부 전산실 설치형이 아닌 보안성이 검증된 표준등급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도입했으며, 이는 민간 공공클라우드를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예산을 절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공사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관정보 연동을 통한 사용자 인증강화 ▲제로트러스트 환경 ▲이기종 정보보호시스템 연동 ▲정보자산분류 ▲접근통제 부분을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정동선 사장은"최근 공공에서도 클라우드를 이용한 정보시스템과 정보보호시스템 전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공사는 앞으로도 민간 공공클라우드 활성화와 더불어 적극적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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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예스 키즈 존’ 캠페인 추진

진주시는 아동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예스 키즈 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예스 키즈 존(Yes Kids Zone)은 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 키즈 존(No Kids Zone)'에 반대되는 용어로 아이들의 출입을 환영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지난해 8월 관내 7310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15개의 업소가 노 키즈 존으로 조사됐으며 전국적으로는 430여 곳(구글 노 키즈 존 지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진주시는 카페 및 음식점의 업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해 4월까지 캠페인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5월부터 6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하반기에는 현장 심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예스 키즈 존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스 키즈 존으로 선정된 업소에게는 지정 스티커와 어린이용 의자 2세트, 식기 6세트를 지원하며, 연 1회 점검으로 사후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스 키즈 존 선정이 아동차별 문제와 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동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므로 앞으로'예스 키즈 존'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2:5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