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강진군,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종별선수권대회' 개최

강진군은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10일간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 종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배드민턴대회인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48팀, 실업 26팀 총 74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팀의 명예와 우승을 위해 열전에 돌입했다. 또한 군은 대회 기간 중 21일,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2024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 종별 개인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유치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체결해, 스포츠마케팅 도시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받았다. 협약식에는 강진군 스포츠산업단에서 열린 협약식은 최순철 스포츠산업단장, 이상복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부회장, 박종훈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손창진 강진군배드민턴협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강진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재정, 시설 제공, 안전대책 등 행정지원에 나서며,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은 대회 참가팀 독려, 대회 주관을 통해 강진군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대회 협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주민욱 강진군배드민턴협회장은 "내 고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되어 기쁘다"며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 스포츠마케팅 통한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걸음 다가서겠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메카 강진이 '반값 가족여행 여행 강진' 등과 연계해 타 자치단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유치 전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6 08:31: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공모 추진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환경부(장관 한화진),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매립지 정책 논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대체매립지 입지후보지 3차 공모를 3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90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공모는 2021년 2차례의 공모가 응모 지자체 없이 끝나 지난해 2월 이루어진 4자 협의체 기관장 회동(서울 노들섬)에서 대체매립지 조성 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국장급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4자 협의체는 25일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에 3차 공모 계획을 보고해 이를 확정해 ▲공모시설의 명칭을 '자원순환공원' ▲혜택(인센티브)을 대폭 강화 ▲부지 면적은 90만㎡ 이상 확보하도록 축소 등 입지 지역에 대해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모 조건을 마련했다. 경기도·환경부·서울시·인천시 관계자는 "대체매립지를 유치하는 경우 3,000억 원의 재정적 혜택과 함께 순환경제와 연계한 지역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지자체의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3차 공모는 4자 협의체의 업무 위탁을 받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진행하고 추후 공모문 공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26 08:29: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농번기철 마을공동급식 124개 마을 지원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부터 마을공동급식을 지원한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철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활동에 집중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조리 시설이 갖춰져 있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 급식을 실시할 수 있다. 마을조리원의 인건비와 부식비로 마을별 최대 242만 원, 91개 마을에 지원되며, 공동급식이 어려워 반찬 등을 공급받아 급식하는 방식으로 33개 마을이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 22일에는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는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대표와 조리원, 반찬 배달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지침 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실시하는 마을공동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됐고, 동시에 식중독 예방과 조리원 개인 위생관리에 관한 수칙 등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마을공동급식과 반찬배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단 한건의 위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급식과 반찬 배달업체 조리원들의 적극적인 위생관리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철 군수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군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군비를 추가 확보해 마을공동급식을 희망하는 모든 마을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마을공동급식 사업과 같은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행복한 곡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08:29: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은 승용·화물 전기자동차의 완속 충전기 보조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 25일부터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관내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접수일 현재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이나 공공기관 등으로, 거주지 또는 사업장에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확보한 자를 조건으로 한다. 신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되며, 올해 12월 10일까지 전체 지원 수량 2대가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에 대한 사업을 오는 12월 8일까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시행하고 있다. 전체 지원 수량은 승용 40대 화물 60대이며, 상반기에 승용 28대와 화물 42대를 보급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진행된다. 보조금 액수는 차종에 따라 다르나, 승용차는 최대 1290만 원, 화물차는 소형기준 최대 1772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은 신청자가 제작·수입·판매사(지점 등)에서 구매 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환경부 무공해 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시에는 매매 계약서상 출고 예정일이 신청일 기준으로 2개월 이내일 경우에만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되는 점을 유의해 신청해야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무공해·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적극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역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3-26 08:28:07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소상공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사업지원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지난 25일 대전본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 1월27일부터 50인 이하 사업장에도 전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소진공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소공인의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확산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지원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공동 노력 전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위해 각 기관의 역량을 총 동원해 집중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안전설비 개선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소진공은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 클린제조환경조성사업 등 지원사업 추진 시 소공인 작업장의 산업 안전 대진단 참여 및 안전체계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복합지원센터 또는 집적지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업안전 대진단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산업재해·사고 예방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두 기관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소공인 사업장에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3-26 08:23: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서 정수기등 '3관왕'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청기·비데 부문 20년 연속 코웨이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부문 1위를 석권했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각 부문별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은 20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아이콘 시리즈, 노블 공기청정기2, 룰루 더블케어 비데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정수기 부문은 초소형 사이즈와 뛰어난 위생성으로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아이콘 시리즈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화된 필터 성능을 지닌 노블 공기청정기2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데 부문에선 위생 관리 용이성이 우수한 룰루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혁신 디자인 적용과 품질 강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활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08:16: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횡령·배임 혐의'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 스스로 철회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이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스스로 철회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삭제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일부 후보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후보를 사임함에 따라 해당 안건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조 회장은 2012년 처음 한국타이어 사내이사에 선임된 후 12년 만에 사내이사 직함을 맡지 않게 됐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다른 제조사보다 비싼 가격에 사들여 MKT에 130억원의 이익을 몰아준 혐의 등으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MKT는 한국타이어가 50.1%, 조 회장이 29.9%, 조 회장의 형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20.0%의 지분을 가진 회사다. 검찰은 MKT가 얻은 수익이 총수 일가로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다. 조 회장은 개인 주거지 가구비와 이사비 총 2억7000만원을 회삿돈으로 대납하고, 회사 명의로 빌리거나 구입한 총 17억원 상당의 수입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았다. 조 회장은 지난해 11월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조 회장은 앞서 2019년 하청업체로부터 납품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2024-03-26 08:11: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취임 1주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실적개선·외형확장 절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하면서 외형확장과 실적개선이란 과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가 좋지 않았던 만큼 올해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우리금융 수장으로 취임한 임종룡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임 회장 취임으로 우리금융은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지만, 지난해 상생금융 압박과 불안정한 시장 상황 등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2조5167억원으로 전년(3조1693억원) 대비 19.9% 감소하면서 '3조원 클럽' 타이틀을 1년 만에 반납했다. 문제는 올해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부진 여파,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성 지표 악화와 잠재 부실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이 수익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임 회장은 "올해는 명확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며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의 첫 번째 성과는 외형확장인 증권사 인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은 주요 금융지주사 가운데 증권·보험 계열사가 없어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다. 우리금융의 증권업 진출을 위해 거론되는 유력한 인수후보는 포스증권이다. 포스증권은 온라인 펀드 판매 서비스 플랫폼인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소형 증권사다. 2013년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아 '펀드온라인코리아'로 설립, 한국증권금융이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다. 포스증권은 온라인 펀드마켓만 있고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어 '리테일과 접점이 없다'는 지적 등 인수효과에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다만, 임 회장이 강조하는 '시너지' 부문에서 우리종금과 합병을 통해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또한 남기천 우리종금 신임 대표와 양완규 우리종금 투자금융(IB)·기업금융 총괄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자산운용사 출신 대표와 증권사 출신 부사장이란 양 날개를 달며 증권업 진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기업금융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개선도 필요하다. 기업금융 명가 재건은 지난해 우리금융이 깜짝 발표한 사업으로 임 회장이 취임사부터 가장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반월·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대구·경북, 울산, 호남 등 3개 지역에 'BIZ프라임센터'를 추가 개설하면서 기업금융 확장에 힘쓰고 있다. 또한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수도 하와이에 미딩출장소를 신설하면서 현지 교민 대상으로 영업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주 관계자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 취임 2년차를 맞이한 임종룡 회장의 방향키가 중요하다"며 "올해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증권사 인수가 빠르게 성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26 07:00:1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가 7000만원 넘기나?

-부동산 규제 완화 분위기에 '느긋' -메이플 자이보다 분양가 높아도 주변 시세 대비 10억원 낮아 -이미 25평 전세는 14억원 안팎에서 계약 성사 분양가 상한제로 소위 '로또청약'으로 거론되는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분양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메이플자이(평당 분양가 6705만원)에 이어 역대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우는 것은 물론 처음으로 평당 7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면서다. 일반분양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당초 작년 말에서 4월 중으로 미뤄졌지만 늘어난 공사비와 부동산 규제 완화 분위기에 일반분양을 최대한 늦추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입주를 앞둔 6월까지 밀릴 수도 있을 전망이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반포동의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인 '래미안 원펜타스'는 오는 2분기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2일 열린 총회에서 사전점검일정을 4월 말 또는 5월 초 정도로 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후분양이라고 해도 일반분양 일정이 그야말로 빠듯하다. 래미안 원펜타스 641가구(전용 59~191㎡)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292가구다. 면적별로 보면 전용 84㎡가 215세대로 가장 많고 ▲59㎡(37세대) ▲107㎡ (21세대) ▲137㎡ (11세대) ▲155㎡ (4세대) ▲191㎡ (4세대) 등이다. 일단 조합원들이 일반분양을 서두르지 말자는 입장이다.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인 만큼 조합 입장에서는 부동산 규제가 하나라도 더 풀려야 유리한 상황"이라며 "경기 침체로 규제완화 움직임이 있고, 총선도 앞두고 있어 조합원들이 급하게 일반분양에 나서지 말자고 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분양가를 두고는 예측만 분분하다. 지난 2월 선분양을 진행한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평당 6705만원으로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후분양인 래미안 원펜타스의 경우 평당 7000만원은 가뿐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후분양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보증에서 제외돼 고분양가 여부에 대한 심사를 받지 않으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더라도 택지비나 건축비 등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평당 8000만원선도 거론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말 3월 기준 기본형 건축비를 ㎡당 기존 197만6000원에서 203만8000원으로 3.1% 인상했다. 앞으로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촉박한 일정에도 완판은 문제없다는 자신감도 일반분양을 늦추는 이유다. 분양가가 평당 7000만~8000만원선이라도 평당 1억원이 넘는 인근 시세 대비 수익은 이미 보장됐다. 평당 70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25평 분양가는 17억~18억원, 33평 분양가는 22억~23억원 안팎이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의 24평형이 지난달 29억1000만원에, 34평형이 올해 1월 38억원에 실거래를 신고한 바 있다. 이미 원펜타스에 대한 전월세 문의가 많은 가운데 이미 25평 전세는 14억원 안팎에서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26 07:00:0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3월 26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이자 프로그램 추진 주체인 RSG(Red Sea Global)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도 기술보호와 관련한 종합상담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기술보호 통합상담·신고센터'를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이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하고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국내 철강업계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일본 제품의 수입량이 많은 품목 선에서만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사장은 인류가 필요로 하는 솔류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부동산부> ▲금융위원회가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기능을 강화한다. 국내 금융인프라가 원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수업무를 강화해 수출국가의 금융제도 인허가 현황, 사업 경험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 지난해 카드 결제 규모가 1년 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워치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결제는 전체 카드 결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현금서비스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누적잔액이 줄어 들면서 카드업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해당 금융상품 모두 카드론 대비 상환이 어려운 구조인 만큼 연체율 해소에는 긍정적이란 평가다. ▲이달 들어 100달러 넘게 상승한 국제 금 가격이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라 연준(Fed)이 올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를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조정구간을 거쳐 중장기적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은행의 서민·취약계층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규모가 올해 3.3% 확대된다. 금년도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는 지난해보다 1300억원 많은 4조1000억원이다. ▲우리나라의 수도권에 모든 경제력이 집중되는 현상이 2015년 이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GDP)에 대한 수도권 기여울은 70%를 넘어섰고, 대도시와 도지역 사이 소비격차는 더욱 확대됐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4154세대로 전달 대비 약 60% 감소할 전망이다. 내달 입주물량이 적어 잠시 쉬어 가는 가운데 5월 2만4168세대, 6월 2만7391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한 하면서 외형확장과 실적개선이라는 과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평가가 좋지 않았던 만큼 올해는 결과로 증명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자본시장부> ▲증권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2022년)보다 1조원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 배당금 수익과 같은 '일회성 손익'을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9000억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몇몇 증권사들은 예년 대비 배당 규모 확대하며 '주주환원주의' 실천에 나서는 모양새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가장납입, 회계분식 등의 부정한 방법을 통해 '상장폐지'를 회피하는 부실기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 같은 '좀비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 공시, 회계 부서 합동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이를 통해 상장폐지 회피 목적의 불법행위에 대해 연중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토큰증권((STO) 관련 법안 통과 지연으로 조각투자 상품들의 흥행 실패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멀어지면서 토큰 증권 시장 활성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들은 5~6년 이내에 시장이 10배이상 커질 것으로 기대하며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증권이 박정림 전 KB증권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정책사회부> ▲내년부터 전국 의과대학 정원이 최대 4배까지 늘어나면서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들이 교육 인프라 마련에 곤혹을 겪고 있다. 전국 각 의대 증원이 '10의 배수' 단위로 배분되며 각 대학 사정을 제대로 고려해 배분한 것 맞느냐는 '의구심'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의대 교육과정 평가인증 기관은 '의대 폐교를 부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이커머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출 현황과 불공정 행위나 경쟁제한 여부 등에 대한 첫 실태조사를 벌일 전망이다. ▲지난해 사교육비가 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유아 영어학원 비용이 월평균 120만원을 넘어섰다. ▲한강 자전거대여점 사업 운영 과정에서 민원이 제기된 서울시 소관 부서가 시 옴부즈만위원회(이하 위원회)로부터 감사를 받아 부서 경고 등의 처분을 받고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고양시가 참여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6개국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2321톤(t)을 처음으로 수확하는 성과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수출시장에 처음 가담하는 비율이 대기업에 비해 높은 반면, 시장에서 밀려나는 비율 또한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라이프부>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류가 가진 오가노이드 기술은 이미 인간 몸 속에 있는 모든 장기유사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한미약품그룹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업체들이 초저가 등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고 있다. ▲5년 연속 해외매출 최대 실적을 경신해나가고 있는 삼양식품은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3-26 06:00:2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먹거리 물가' 상승에 소비자 심리 악화…기대인플레이션 0.2%p 상승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3개월 만에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가격 등 체감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향후 1년 뒤 물가를 예측하는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해 실제 물가도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7로 한달 전과 비교해 1.2포인트(p) 내렸다. CCSI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상승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CCSI는 100보다 높으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 장기평균(2003~2023년)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를 살펴보면 현재생활형편(89·-1p)과 생활형편전망(93·-1), 가계수입전망(99·-1), 현재경기판단(68·-2)이 하락했다. 소비지툴전망(111)과 향후경기전망(80)은 전월과 같았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수출은 회복하며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지만, 과일·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올라 체감물가가 상승했다"며 "소비여력이 회복되지 않고, 체감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3월 금리수준전망은 98로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지며 2p 내렸다. 주택가격 전망은 95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3p 올랐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한달 새 0.2%p 오른 3.2%를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근로자가 물가상승을 예상해 기업에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기업은 임금을 비롯한 비용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실자물가도 상승할 가능성이 커진다. 황 팀장은 "현재 먹거리 물가가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체감물가가 높고, 공공요금이 상반기까지는 동결돼지만 하반기에는 어떻게 모르는상황이 이어져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국제 정세에 따라 국제유가 변동성도 존재하는 만큼 향후 1년 물가(기대인플레이션)를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6 06:00:2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음식을 빠르게 먹는 것은 건강에도 이롭지 못하다. 48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60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72년 성공이 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다. 84년 비몽사몽같이 어지러운 날. [소띠] 37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49년 날씨도 좋으니 피서 겸 여행을 떠나보자. 6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하다. 73년 흘러가는 대로 두어야 일을 풀리게 한다. 85년 계획은 오늘 하여 풀어가자. [호랑이띠] 3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떠나는 법. 5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매사에 주의. 6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4년 조언도 사람 봐 가며 해야만. 86년 이성의 일시적인 눈가림에 신중히. [토끼띠] 3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5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임을 실천하도록 하자. 63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 날이다. 75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할 듯하다. 87년 박장대소할 일이 발생. [용띠] 40년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52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64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의 덕을 잊으면 안 된다. 76년 윗사람이 합심하여 전략을 짜서 마무리. 88년 뱀띠를 만나면 다툴 일이. [뱀띠] 41년 계속된 삶이니 지치지 말고 전진. 53년 경치 좋은 곳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65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하면 보답을 받는다. 77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든 날. 89년 아침에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맞는 격. [말띠] 42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낼 들 무슨 소용. 54년 주변에 꼬임이 많으니 매사에 중심을 갖고 조심. 6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78년 머뭇거리지 말고 내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 90년 받은 게 많으니 인정도 베풀자. [양띠] 43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 55년 파란색 동남쪽이 오늘의 행운을 가져다준다. 67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 79년 욕심을 부리면 될 일도 꼬이게 되니 사심을 버려라. 91년 군자는 상대의 약점을 노리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작은 행운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5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68년 분노를 품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때. 81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 93년 여우가 죽을 때에 제가 살던 굴 쪽으로 머리를 향한다. [닭띠] 45년 건강이 우선이니 계단 조심하고 바쁜 장소는 피해서 갈것. 5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81년 부모님이 그립다. 93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개띠] 46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58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좀 더 노력을. 82년 책을 손에서 놓을 사이 없이 열중. 94년 안 맞는 사람도 때로는 잡아야 할 때가 있는데. [돼지띠] 4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5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71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 83년 가끔은 보이는 포장도 중요하니 외모에 신경. 95년 겸손은 선을 쌓아가고 액운도 막아준다.

2024-03-26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청약통장

팔자에서 나의 후원 성은 어머니요 집이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10억 원을 넘는다. 부동산이 불황기로 들어서고 집값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10억 원이라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무너질 것 같지는 않다. 집값이 비싸다 보니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이 정말 꿈으로 끝날까 걱정하는 층이 많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젊은 세대라면 좌절하기에 앞서 청약통장이라는 묘수를 잘 활용하면 좋다. 필자보다 더 잘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공공기관에서 공급하는 국민주택과 민간 기업에서 공급하는 민영주택 두 가지로 나뉜다. 국민주택도 민영주택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분양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주택은 청약통장에 납입 횟수가 오래되면 될수록 청약 가점에서 유리하다. 국민주택은 기본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는데 투기과열지구나 청약과열지구는 24개월 이상으로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청약통장을 개설하는 게 이득이다. 당장 집을 살 상황이 아니라도 청약 1순위 자격을 유지하면서 자기에게 적합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청약통장은 뜻밖의 수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새 아파트 분양가격은 대체로 주변 시세보다 낮지 않은가. 더구나 분양가 상한제로 지정된 지역이라면 시세보다 몇억 원이 저렴한 곳도 있다. 그런데 이런 기회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누군가가 내집 마련을 포기할 때 누군가는 청약통장을 만들면서 한 발자국씩 미래로 간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다. 집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대비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든 방법이 생긴다. 여타지출을 줄이고 현실 불평하지 말고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

2024-03-2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은행연합회, 폴란드 은행협회와 금융협력 강화 MOU 체결

은행연합회는 폴란드은행협회와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폴란드은행협회와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 한·폴란드 간 상호 우호관계 구축을 통해 양국 은행산업의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체결 된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세미나 개최 ▲금융규제 관련 정보교환 등 업무협력 추진 ▲교육·연수 관련 업무제휴 등이다. MOU 체결 이후 양국 은행협회는 '디지털금융 및 경제·은행산업 현황 관련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 한국 측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연합회 사원기관기관장·부기관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폴란드 측에서는 브워지미에시 키신스키 폴란드은행협회 부회장, 폴란드은행협회 사원은행 임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주제로 한국 측은 한국의 디지털금융 환경과 디지털 뱅킹 현황을, 폴란드 측은 폴란드 경제 및 은행산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의 혁신적인 변화와 새로운 과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폴란드 은행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등 한 단계 높은 금융협력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MOU 체결과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해 한·폴란드 간 금융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폴란드 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진출 희망기업 활로 모색 등 양국 간 금융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은행권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25 18:50:1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