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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사-바타비아 '제약·바이오' 경쟁력 강화…세계 석학 '과학자문단' 운영

CJ바이오사이언스와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바타비아)가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제약·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와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타비아가 과학자문단(SAB)을 각각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가 구성한 SAB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전문지식을 갖춘 국내·외 유수대학 교수진 및 AI 전문가로 이루어졌다. 초대 단장으로는 서울대 의대 김연수 교수가 선정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신약 임상 전략 수립에 참여한 서울대 장인진 교수도 합류했다. 해외 SAB위원으로는 하버드대 의대의 암 분야 의과학자 윌리엄 셀러스 교수를 영입했다. 또 마이크로바이옴과 염증성장질환 작용기전 연구의 권위자인 웨일 코넬 의대의 랜디 롱맨 교수, 글로벌 기업 머크·노바티스·구글 등에서 자문역할을 한 신약개발 AI 전문가 조셉 레허 박사도 영입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SAB는 ▲주력 파이프라인 CJRB-101의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 ▲후속 파이프라인 R&D 자문 ▲ 빅파마와의 네트워킹 및 우수 인재 추천 ▲혁신기술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등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주요 의사결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바타비아도 SAB로 '메사추세츠 주립대 의대'의 광핑 가오 박사를 새로 영입했다. 가오 박사는 30년 이상 바이러스 벡터 분야 등의 연구를 해왔으며,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10건 이상 수행한 유전자치료제 분야 세계적 권위자다. 기존 바타비아 SAB에는 '미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 자문위원으로 백신 분야 최고 전문성을 보유한 키스 웰스 박사, 백신 국제연구기관 '패스(PATH)'의 과학디렉터인 쿠툽 마무드 박사, 글로벌 제약사 '크루셀(Crucell)'의 전 최고과학책임자(CSO)인 디르크얀 옵스텔텐 박사 등이 있다. 향후 CJ바이오사이언스와 바타비아는 CJ제일제당의 제약·바이오 R&D 전문가 그룹 'CJ인스티튜트'와 협의체 형태의 '휴먼바이오 SAB'을 구성해 기술적·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세계적 석학들이 합류하면서 자문분야가 확대되는 등 휴먼바이오 독립 법인들이 최고수준 R&D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향후 각 자문단 간의 전략적 시너지를 통해 미래성장엔진인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ONLYONE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7-03 09:33: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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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대한상의와 유통산업 공급망 ESG 경영확산 '맞손'

업무협약 맺고 협력사 ESG 경영 지원…유통업계 인식개선도 동반성장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유통산업 공급망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동반위는 대한상의와 지난 2일 '유통산업 협력사 ESG 공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기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산업에서 협력사들이 ESG 경영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ESG 경영에 대한 유통업계의 인식개선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통산업은 하나의 협력사가 다수의 대기업과 거래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대기업의 ESG 정보 요구에 중복 대응해야하는 등 부담이 크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반위와 대한상의는 유통 대기업들이 공통 ESG 지표를 활용해 협력사 ESG 수준을 향상시키고, 플랫폼을 통해 협력사의 ESG 정보를 공유해 협력사들의 중복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유통업계의 ESG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산업 ESG 네트워크를 운영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업계의 ESG 현황과 문제점,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 협력사 ESG 공동 지원사업 추진성과와 ESG 실태조사 정보들을 종합해 유통산업 공급망의 ESG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포럼과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동반위 오영교 위원장은 "유통산업에서 협력사들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들이 중복된 ESG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유통산업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다"며 "유통산업이 ESG 경영을 확산시키고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3 09:3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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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제네시스 '2024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 4개 수상

현대자동차·제네시스가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혁신적인 콘셉트 디자인으로 세계적 권위의 상을 수상하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현대차·제네시스는 3일 '2024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Red Dot Award: Design Concept 2024)'에서 총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으로 나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 중 디자인 콘셉트 부문은 콘셉트, 프로토타입, 출시 전 제품 디자인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지난 CES 2024에서 최초로 선보인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인 DICE(Digital Curated Experience, 이하 DICE)와 SPACE(Spatial Curated Experience, 이하 SPACE)가 '자율주행(Autonomous)'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DICE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자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로, 차별화된 AI 기반 자율주행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DICE는 현대차 고유의 수직 아치형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개방감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탑승객에게 자유로운 이동성을 제공하는 공공 모빌리티 SPACE는 탑승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공간과 맞춤형 시트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에는 첨단 멀티미디어가 적용돼 이동 중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싼타페 XRT 콘셉트는 '수송 디자인(Cars and Motorcycles)'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싼타페 XRT 콘셉트는 5세대 싼타페를 기반으로 오프로드의 험준한 지형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디자인됐다. 루프 랙 위 화물 캐리어, 테일게이트에 부착한 사다리와 카고 박스 등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사양들이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수송 디자인(Cars and Motorcycles)' 분야에서 초대형 전동화 SUV '네오룬 콘셉트(NEOLUN·이하 네오룬)'로 본상을 수상했다. 네오룬은 '단순함 속의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며 제네시스만의 미래 지향적 가치를 보여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섬세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4-07-03 09:31: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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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아테라 익스테리어 디자인' 개발

금호건설은 신규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에 적용하기 위한 '아테라 익스테리어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아테라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와 입면(立面), 단지 출입구,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계단실, 엘리베이터실 디자인 등으로 구성됐다. 건물 입면은 '전환(Transition)'을 콘셉트로 면에서 선으로 전환되는 아테라 브랜드만의 고유 패턴을 제작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특히 획일화된 아파트 입면에서 벗어나 매스 분절을 통한 입체적 입면을 형성하고, 다양한 재료를 통해 차별적인 구조물 형태를 만들어 개성을 표현할 계획이다. 건물 외부 색채는 아테라 브랜드 색상인 '네이비'(Navy)를 기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아테라의 얼굴이 될 단지 출입구를 비롯해 차량 진출입 공간부터 램프, 차량통로, 주차구획, 동 출입구 및 커뮤니티 출입구까지 각 구간에 걸쳐 아테라의 컬러와 심볼마크 모양에서 연상되는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해 품격 있는 감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만의 독창적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며 "아테라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03 09:31: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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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대구신보와 375억원 소상공인 지원 협약

카카오뱅크가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대구 지역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대구신보에 2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375억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해 '대구 상생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NICE 신용점수 기준)인 대구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까지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부터 부산·인천·대전 등 총 11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 협약 보증 대출을 지원했다.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하면서 가입 가능 지역을 더욱 확대하고 협약 규모 및 출연금을 늘려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협약대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금융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개인사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03 09:30: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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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 8월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8월 23일~2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조직, 시군 중간지원조직, 투자사, 협력기관뿐만 아니라 도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1,000여 명 규모로 치러진다. 또한 도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 110여 개를 개설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플라스틱을 비롯해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품을 최소화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개최된다. 23일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하는 강연과 창업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적경제 강연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디어 대회 ▲임팩트 프랜차이즈 설명회 ▲사회적기업 역량강화교육 등이 있다. 24일에는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짊어진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청소년 아이디어 대회 ▲오픈이노베이션 워크숍 ▲임팩트 유니콘 리그 ▲IR(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 피칭 무대 등이 진행된다.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가 등록은 7월 1일부터 사전등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오늘을 공유 하는 기회이자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열린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09:2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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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대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공동위원장 취임

전남 신안군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제3대 위원장 취임식이 지난 7월 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신안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발전사업자 대표와 어업인들이 참석했다. 제2대 도정훈(現 크레도 오프쇼어㈜ 대표) 위원장에 이어 제3대 위원장에는 양태성(現 케이윈드파워㈜ 대표)과 정순남(前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외부위원장이 공동 취임했다. 정순남 외부위원장은 산업부 무역정책팀장,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공동위원장 위촉은 해상풍력 특별법, 발전허가기준 완화, 군전파 등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양태성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하였으며, 정순남 위원장은 "산업부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양태성, 정순남 공동위원장 취임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여 전력망 확충, 관련 규제 개선 등 해상풍력 사업이 직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협의체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는 공공주도 신안 지주식 해상풍력 8.2GW를 성공리에 추진하고자 한국전력공사, ㈜한화건설 등 10개 발전사로 구성되어 사업자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수용성 확보, 계통연계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2021년 결성되었다.

2024-07-03 09:24:5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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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가 도내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일상 회복이나 자립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립은둔청년 상담 및 프로그램' 사업을 시작한다며 5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경기도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다. 사전적 개념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고립청년은 가족이나 업무상 접촉 이외 타인과 유의미한 교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가 없는 청년을 말한다. 은둔청년은 사회적 관계자본 결핍, 외출 없이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도는 지난 3월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19~39세의 고립·은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일부터 경기청년포털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우선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자가진단을 실시한 후 일정점수 이상일 경우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한 후에는 고립위험군, 고립군, 은둔군 등 3개 군으로 나눠 전문상담사의 초기상담을 받을 수 있다. 초기상담 후에는 필요할 경우 ▲전문·집단상담 ▲일상회복 프로그램 ▲사회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 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사업 참여 대상 청년뿐 아니라 해당 청년의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는 자조 모임, 청년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정보제공 등 사후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도내 고립·은둔 청년 현황과 정책 욕구 파악을 위해 7월부터 실태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는 올해를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원년으로 지정하고 지원 프로그램 구호를 '나와(With me), 볼 만한 세상'으로 정했다"면서 "경기도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고립은둔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기준 도내 고립은둔 청년은 16만 7천 명으로 추정된다. 2023년 청년재단의 '청년 고립의 사회적비용 연구'에 따르면 고립청년 1인당 사회적비용은 2,100만 원으로 이를 경기도 고립은둔청년에 대입시 사회적비용은 3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24-07-03 09:21: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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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금융복지센터, 금융취약계층 신속 재기 위한 3대 사업 시행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약칭: 경기금융복지센터)와 수원회생법원이 금융 취약계층의 신속한 재기를 위해 취약계층 신속면책제도와 파산선고자 법정 강의, 사법접근센터 출장 상담 등 3대 협력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취약계층 신속면책제도는 5년간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수급자가 경기금융복지센터를 경유해 개인파산을 신청하면, 수원회생법원이 개인채권자, 환가재산 유무 등 결격사유를 심사한 뒤 파산관재인 선임 없이 파산선고와 동시에 파산폐지 및 면책 결정을 내리는 제도다. 신속면책사건으로 분류될 경우 통상 신청부터 면책까지 수개월 소요되던 기간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약 2개월로 크게 단축된다. 취약계층은 관재인 선임비용 부담이 줄고, 보다 빠른 재기를 기대할 수 있다. 새출발 두드림 강의는 센터 소속 금융복지상담관이 이제 막 재기의 발돋움을 시작한 파산선고자에게 개인파산에 관한 법적 절차와 신용관리기초, 복지제도 등을 파산선고 당일 법정 안에서 실시하는 강의이다. 강의 효율을 높이고자 지난 5월 중순부터 수강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해 시범실시 중이다. 또한, 6월부터 매주 화요일(14시~16시)마다 센터 소속 금융복지상담관이 수원법원종합청사 내 사법접근센터로 출장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남상은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악성부채로부터 해방되어 새출발 기회를 얻고자 하는 경기도민을 위해 수원회생법원이 전격적으로 나섰다"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법원과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금융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금융복지센터는 경기도 수탁사업으로 2015년 7월 개소하여 현재 경기도 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며 ▲가계부채 악성화 예방 ▲악성부채로부터 해방 ▲다시시작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3대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 부채탈출119」 기능을 다하고 있다.

2024-07-03 09:21: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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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맨발 황톳길' 탄천변 등 5곳 추가 조성

성남시는 6곳이던 맨발 황톳길을 이매동 탄천변 녹지와 화랑·산성·황송·희망대공원 등 5곳에 추가 조성해 오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추가 조성한 황톳길은 ▲분당구 이매동 129-8 탄천변 420m 구간(7월 5일. 오전 11시) ▲분당구 삼평동 화랑공원 내 350m 구간(7월 8일. 오전 10시 40분) ▲중원구 은행동 산성공원 내 210m 구간(7월 9일. 오전 10시) ▲중원구 금광동 황송공원 내 340m 구간(7월 9일. 오전 11시)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내 440m 구간(7월 10일. 오전 10시)이다. 기존에 320m이던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의 황톳길은 430m를 연장해 총 750m 구간으로 늘려 조성했다. 시는 각 맨발 황톳길에 세족장과 신발장, 휴게공간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번 5곳 황톳길 추가 조성과 1곳 구간 연장에 들어간 사업비는 35억5000만원이다. 이로써 성남시 내 황톳길은 지난해 7월~10월 개장한 대원공원(400m), 수진공원(525m), 위례공원(520m), 중앙공원(520m), 율동공원(740m)을 포함해 총 11곳으로 늘게 됐다. 시는 추가 조성한 5곳 맨발 황톳길 개장식 때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황톳길 걷기 체험, 현장 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6곳 황톳길은 인기리에 운영돼 한곳 당 하루 평균 700여 명이 찾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기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03 09:2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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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정책만족도 '90%' 상회···"시정방향 공감 감사"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시정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긍정평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는 이권재 시장이 중점 추진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반도체 특화도시 구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에서 대다수 긍정평가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오산시 정책 및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2.7%가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7.5%가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 GTX-C·세교3지구·반도체 등 교통혁신·도시개발 만족도 ↑ 민선 8기 10개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평가에서도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으며, ▲GTX-C노선 오산 연장(100%)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94.6%)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본격 추진(91.1%) ▲가장3 일반산업단지 조성완료(87.5%) ▲대원동·신장동 분동(86.2%) 순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산시 관계자는 상위 5대 과업과 관련, "이권재 시장이 지난 민선 8기 2년간 중점사안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에 대한 호응 및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특히 교통, 첨단산업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높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 지정을 모든 공약사업의 기본으로 삼은 바 있으며,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 직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기반 조성을 목표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이었던 GTX-C 오산 연장이 최종 결정됐으며,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도 추진함으로써 선제적 철도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도로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도 지난 8년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분담금 문제로 지난 8년여간 답보했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재추진이 확정돼 오는 10월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태다. 어플라이드 머터어리얼즈(AMAT), 이데미츠 코산 등 삼성·SK하이닉스를 앵커기업으로 삼고 있는 세계 굴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의 입지를 위해 힘썼으며, 가장·세마산업단지에 이어 지곶산업단지를 경기도로부터 물량 배정받기도 했다. 1989년 시 승격 이후에 6개 행정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올해 초 분동을 현실화했다. ◇ 장학제도·랜드마크형 축제·근린시설 확충 등에도 높은 관심 이외에도 ▲주민 여가시설 조성(84.6%) ▲서부우회도로 및 오산시청지하차도 개통(8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71.3%) ▲크리스마스마켓 실시(70.2%) ▲영유아 및 어린이 보호 및 돌봄 정책 추진(66.7%) 순으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항목들과 관련, 주민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색물놀이장 등 3곳을 신설하고, 고인돌공원 등 3곳에 맨발황톳길을 신설하기도 했다. 독산성을 비롯한 5개 구간 오색둘레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특기생 기탁제도인 명예의 전당을 통해 확보한 5억여 원 중 2억 2천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에 발맞춰 세교AI마이스터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출향 청년들을 위한 행복기숙사를 100쿼터 확보하기도 했다. 영유아 등하교 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쉼터인 새싹스테이션 마련도 있었다.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대표적 여름 랜드마크형 축제가 된 야맥축제에 이어 원동 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겨울 랜드마크형 축제인 크리스마스 마켓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시민 원하는 사업 민선 8기 이권재 호 중점 10대 과제 동일 각 분야별 향후 오산시가 가장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도 10대 중점과제가 등장했다. 먼저 도시환경 및 교통분야와 관련해서는 교통체계 개선 및 도로개설 요구가 30.8%로 가장 높았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이 33.2%로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는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가 33.2%, 복지건강교육분야에서는 보육·아동·청년·노인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가 35.5%로 가장 높았다. 오산시가 향후 추구해야 할 도시 이미지로는 혁신경제 도시(40.3%), 복지건강도시(37.7%) 순으로 높고, 자연친화도시(8.5%), 문화예술도시(7.7%), 지식교육도시(5.8%)에 대한 요구는 상당히 저평가됐다. 오산시 생활환경에 대한 조사결과로는 응답자의 84.6%가 오산시의 거주 여건이 다른 지역과 비슷하다고 응답했으며, 13.8%는 다른 지역보다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 이는 오산시의 생활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여준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민선 8기 시정 운영 주요 방향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있으며, 앞으로 더 속도감 있게, 혁신적으로 정책 추진에 나서기를 바라고 계신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조사업체인 ㈜우리리서치가 지난 6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14일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 ±3.7%p)

2024-07-03 09:2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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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개최

평택시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최신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변화하는 입시정보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시정보 부족으로 인한 학교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대학 입시 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박람회의 경우 1:1 진학 컨설팅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작년 대비 진학 컨설팅 부스를 확대한다. 이번 대학 입시박람회는 수도권 유명대학을 중심으로 총 4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상담 및 전공 후 진로방향 등 복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는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20일 평택시청 대회의실, 27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 8월 3일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입시박람회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8월 3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입시설명회 및 입시박람회의 1:1 진학 컨설팅 신청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오는 12월 정시 대비 설명회 및 진학 컨설팅과 예비수험생(중~고1, 2)을 위한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7-03 09:19: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