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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지역 中企 몽골 소비재 시장 개척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몽골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몽골 실크로드 무역사절단 파견에 이어 올해 2년째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식음료 ▲화장품 ▲유아용품 등 소비재 기업들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 18~22일 파견될 예정이며 총 10개사가 선정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소비재 제품을 취급하는 부산 중소기업이며 자격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몽골 현지 수출 상담회 참여 및 바이어 개별 방문을 통한 현지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왕복 항공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신청 접수는 4월 2일까지며, 부산시 해외 마케팅 통합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몽골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기존 농축산업 국가에서 광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자체 제조 기반이 열약해 생활 소비재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국가로서 이마트, CU, GS25와 같은 국내 유통 프랜차이즈들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제품,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국가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몽골에 진출한 국내 유통 프랜차이즈들의 성공은 여러 차례 회자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며 "이에 따른 한국 제품에 대한 좋은 인식과 몽골 경제 회복에 따른 소비 활성화 추세가 지역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3-26 12:2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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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전남·경남해역 ‘바다숲’ 조성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연안 암반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바다 사막화 극복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24년도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연안 해역의 해조류가 소실되는 갯녹음 현상이 발생하는 해역에 해조류와 해초류를 조성해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올해 남해안의 바다숲 조성 신규 해역으로 선정된 완도군 동고리와 통영시 국도에는 해역 특성을 고려해 해조류 생육 환경 기반 개선과 해조류 포자 확산을 위한 다품종 해조류 투입, 효과 조사 등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구조물 중심의 자연암반 회복형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바다숲 조성의 2~4년 차 사업대상 관리지는 전남 7개소와 경남 10개소로 총 17개소이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 후 지속적인 효과 도출을 위해 해조류 보식, 효과 조사, 환경 개선 등 약 16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훼손된 연안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도모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수산생물의 서식 기반 개선과 블루카본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장옥진 남해본부장은 "다품종 복합 바다숲과 소득 창출형 바다숲을 확대 조성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12:2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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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월드비전 위기 아동 특별지원금 전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월드비전 인천후원연합회(회장 신용대)와 인천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 아동 특별지원금 전달식을 26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월드비전 인천후원연합회는 이날 인천시교육청에 3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지원금은 관내 유·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꿈지원금 1,500만 원 ▲의료비 3,000만 원 ▲조식지원사업 2억1,600만 원 ▲주말·결식 도시락 지원 3,900만 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월드비전과 조식지원사업 참여학교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은 2020년부터 인천 관내 학교 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19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월드비전은 학교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학교는 조식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에게 주 5회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위기·긴급 지원 모니터링을 통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아동 소원 들어주기 등과 같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정유신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장은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월드비전이 매년 함께해 주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원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6 12:2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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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영암 항일독립운동 역사 휴대폰 증강현실(AR) 제작

MZ세대들이 휴대폰으로 영암 항일독립운동을 보고 느낄 수 있게 됐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5일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보물찾기'로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재단의 보물찾기 사업은, 건국의 원훈인 낭산 김준연 선생을 기리는 국가현충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선생과 지역 독립운동가의 업적·활동 등을 담은 관람 콘텐츠를 제작·전시하는 내용이 골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읍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은 기존 현충시설의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 MZ세대와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방문객 누구나 휴대폰 증강현실(AR)로 손쉽게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하는 장소로 새단장된다. 구체적으로 총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가상현실(VR)관람 및 다국어 해설 시스템 구축 ▲영암군 독립운동 자문회의 개최 ▲포토존 및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시간과 공간, 언어를 초월한 혁신 관람 시스템을 마련한다. 본 사업을 유치한 임선동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엔지니어는 "낭산 선생의 업적과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역사가 첨단기술을 입고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더 편하고, 더 쉬운 방식으로 다가가게 하겠다. 특히, MZ세대들에게 지역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영암읍 교동리에서 출생한 낭산 김준연 선생은 조선일보 모스크바 특파원, (제헌)국회의원,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한 언론인, 정치인, 독립운동가로 건국에 이바지한 공로로 1963년 대통령 표창,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은 2011년 11월에 준공됐고, 그 이듬해인 2012년 국가보훈처에서 국가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024-03-26 12:2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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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으로 소멸 위기 극복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령인구 감소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전남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2024.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지역 여건을 감안해 전년과 동일하게 전교생 10명 이하 학교에 대해서만 통·폐합을 추진하되 학부모와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도록 했다. 이는 교육부 통·폐합 기준인 전교생 60명 이하보다 크게 강화된 것이다. 또한, 장기 휴교 중인 학교의 경우 재개교하는 사례가 거의 없고 학교 시설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해 현재 5년 이상 장기 휴교 중인 학교 7교에 대해 우선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지역 학생 수는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지속적으로 감소해 최근 5년 사이 2만 4,991명이 감소(12.5%)했고,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도 413교로 전체 학교 수의 47.7%에 달한다. 재학생이 1명도 없어 휴교 중인 학교도 20교(초 18교, 중 1교, 고 1교)에 이르고, 이 중 5년 이상 장기 휴교 중인 학교가 7교(35%)이다. 소규모 학교의 경우 시설이나 교육기자재에 대한 재정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교육격차가 심화하며, 또래 집단 부족으로 학습 동기 저하, 사회성 발달 제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 학교 통·폐합 기준 ▲ 분교장 개편 ▲ 학교 통합·이설 기준을 담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전남교육청 박진수 행정과장은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통해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통·폐합된 학교에 지역복합화시설 유치 등으로 새로운 지역 구심점 역할을 하게 하면 지역 소멸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6 12:21: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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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원더청년(대표 엄제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청년이 구상·제안한 사업에 개소 당 5000만원씩(도비 50% 군비 50%)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도내 8개 시·군의 26개 팀이 응모했고, 서류심사, 온라인 청년투표와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3개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원더청년이 제안한 사업 '같이의 가치 MZ로(老)'는 기성세대와 청년의 가치를 함께 담은 굿즈 등 아이템 판매, 원데이 클래스 및 마을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콘텐츠 등 세대 융합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하여 세대 간 대립적 구도를 벗어나 서로를 돌보는 가치 창출 및 세대 간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창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 선정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창의 주인인 청년들이 계속 살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2:20: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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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자텃밭 2,300세트 선착순 분양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상자텃밭 2,3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워볼 수 있으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이 게시돼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전년도 보급대상자 선정 제외), 개인은 2세트씩,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 가격은 5천 원이다. 4월 3일 10시부터 4월 5일까지 상자텃밭 신청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상자텃밭은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할 계획이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상자텃밭 사업이 만족도 95%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보급량을 100세트 늘렸다"며 "많은 시민이 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상자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6 12:2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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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손열음·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 개최

아트센터인천에서는 2024년 앙상블 & 리사이틀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손열음 & 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을 오는 3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아트센터인천은 뛰어난 음향으로 많은 클래식 음악팬들의 성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중 '앙상블 & 리사이틀 시리즈'를 통해 최고의 연주자들의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코른골트의 극음악 '헛소동 주제의 네 곡', 포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왁스만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주제의 러브 뮤직',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내림 마장조'를 선보이며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작곡된 후기 낭만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세련된 예술성, 지성이 깃든 해석, 그리고 동시에 한계 없는 테크닉을 지닌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주까지 전대륙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가 만나 피아노와 바이올린, 두 악기의 특별한 사운드를 환상의 호흡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리 루세브의 아트센터인천 첫 연주로 관객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함께 연주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는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세계 각지의 무대에서 활발할게 활동 중이다. 바이올리니스였던 부봄님의 영향으로 바이올린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의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활발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손열음 & 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며, 티켓 예매 및 문의는 아트센터인천,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2024-03-26 12:1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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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기관 건립

전라남도가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를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남순천의료원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제약이나 접근성 등의 문제로 조기에 치료받지 못했던 장애인의 치과 치료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순천의료원에 사업비 25억 원(국비 50%·도비 50%)을 투입해 구강진료실, 전신마취 수술실, 방사선 촬영실, 회복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 환자에 대한 1·2차 치과 진료 및 공공보건사업을 담당하는 거점기관 역할 수행 ▲중증장애인에 대한 전신마취 등을 요구하는 고난이도 치과진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종사자에 대한 교육 훈련 ▲지역보건소 등과 연계한 공공보건사업 등을 수행한다. 특히 순천의료원은 장애 친화 검진기관으로 지정되고, 전남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만큼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질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가 기대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전남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없어 장애인이 광주 등 다른 지역에 가 치과 진료를 받았다"며 "이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2:1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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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남양주시서 '지역정책과제 실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25일 남양주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남양주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정담회에서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남양주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 및 지원 확대 ▲방문간호, 요양돌봄 강화 및 의료서비스 확대 ▲문화재단 설립 ▲부평습지공원과 광릉내 연계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복합문화아트센터 건립 ▲상급 종합병원 유치 등 지역 28개 정책과제 추진 등을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김미리 의원(개혁신당·남양주2)은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철역을 기점으로 하는 마을버스의 증설"을 제안했고, 김창식 의원(민·남양주5)은 "경기동북부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권역 응급의료 및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상급 종합병원 유치"를 제안했다. 조미자 의원(민·남양주3)은 "전통시장과 광릉숲 연결 상권 활성화, 부평습지공원과 광릉수목원, 광릉 등 역사·생태자원 등을 연계한 정주환경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고, 이석균 의원(국힘·남양주1)은 "수도권 동부 대표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기능 수행과 문화 수요 충족 및 예술인을 육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동영 의원(민·남양주4)은 "원도심 문화 수요 충족을 위한 공연장, 전시시설,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문화예술 기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아트센터 건립 추진"을 제안했고, 유호준 의원(민·남양주6)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가구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방문간호, 돌봄서비스 제공 등의 의료서비스 확대와 안전확인 등의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은 "새로 발굴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의회와 남양주시의 협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도의회 차원에서도 남양주시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 김미리, 김창식, 조미자, 이석균, 김동영, 유호준 남양주시지역 도의원을 비롯해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재정경제국장, 복지국장, 문화교육국장, 교통국장, 미래도시추진단장,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오는 4월까지 31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찾아 지역현안 정책발굴 및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 논의의 마무리 정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3-26 12:1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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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봄꽃축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올해 38회째로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경기도 문화사계'행사 중 하나인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5일부터~7일까지 경기도청 구청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청 봄꽃축제는 20만명 이상이 찾는 경기도 대표축제 중 하나로 통상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기도 문화사계' 행사 주관을 경기관광공사가 맡게 됨에 따라 문화축제적 요소에 관광, 여행테마 등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가미하여,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이 불편함 없이 만족하고 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구청사 메인무대 및 간이무대에서 매 시각 공연이 열린다. 밴드,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들로 벚꽃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하루 종일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조명 벚꽃 산책길을 저녁 10시까지 운영하고(벚꽃 개화상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보이는 라디오'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전문 DJ가 진행하는 도민 사연소개 및 라이브방송, 참여부스 홍보타임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전달, 방문객의 현장 신청을 통해 생일축하, 프러포즈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38회째라는 오랜 역사에 맞춰, 도청 벚꽃축제와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도청벚꽃의 추억' 사연 신청도 받는다. 이와 함께 공익홍보 및 체험부스,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등 판매전시 부스, 탄소중립 재활용놀이터 운영, 소방안전체험관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의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3월 31일~4월 4일에는 경기기회마켓 및 버스킹 공연이 사전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구청사 인근은 매해 벚꽃시즌마다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장소로 축제 기간 중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만큼 올해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이곳에서 봄꽃 피크닉을 맘껏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친화적인 안전한 봄꽃 축제 운영으로 쓰레기 없는 축제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차없는 축제로 장내 출입통제는 물론 인근 주차장 이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3-26 12:1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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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회 하동 청춘 파머스장터 개최

하동군은 지난 23~24일 이틀간 '봄향기 녹차향이 어우러지는 하동, 입안 한가득 향긋한 봄의 맛'을 주제로 '제2회 하동 청춘 파머스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 파머스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전면 청년회 주최로 하동의 관문인 전도마을에서 개최해 봄을 맞아 꽃을 보러 하동을 찾은 상춘객들을 사로잡아 큰 호응을 끌어냈다. 장터에서는 별천지 하동의 각종 농특산물을 비롯한 하동의 인기 가공식품, 봄나물 등을 판매하고 청년 플리마켓도 함께 열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압화 체험 같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의 건강한 식재료와 청년들의 창의력이 만나 탄생한 특별한 상품들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속에서 거래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식재료의 직거래를 통해 형성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관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춘 파머스장터는 단순한 시장을 넘어서 지역 커뮤니티 강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3-26 12:1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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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어마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선정

남해군은 고현면 이어마을이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어촌마을의 체험장, 숙박 시설 등을 개선해 특화형 어촌마을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마을이 신청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면밀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이어마을은 국비 2억원, 지방비 1억6000만원, 자부담 4000만원을 포함해 총 4억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어마을은 기존의 단체 관광객용 숙소를 가족과 연인들이 사용할 공간으로 바꾸고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 인테리어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쏙 잡이, 조개 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단체객 식당, 숙박 시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 남해군의 최대 들판인 버리들판이 마을을 감싸고 있고 호수 같은 바다가 마을 앞에 펼쳐져 있어 많은 방문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마을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시행하는 '2022년 어촌관광사업 등급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등어촌'으로 뽑힌 바가 있으며 남해군을 대표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된 만큼 남해군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어촌체험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12:1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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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가톨릭대와 손잡고 ‘HAHA 캠퍼스’ 조성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에듀단지 캠퍼스'(이하 하하(HAHA) 캠퍼스)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HAHA(Happy Aging Healthy Aging) 캠퍼스란 여가·문화 및 학습, 연구·산업 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 박형준 시장은 26일 오후 4시 50분 부산가톨릭대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면담을 진행한다. 이날 면담에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하하(HAHA) 캠퍼스로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사업 대상지인 신학교정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날 만남에서 박형준 시장과 손삼석 교구장은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끊임없는 혁신의 필요성에 적극적 공감하면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해 여가·건강 및 학습, 연구·산업 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HAHA)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하하(HAHA) 캠퍼스 조성은 대규모의 대학 시설을 시니어 평생교육시설로 조성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늘어나는 지역대학의 유휴자원을 초고령 사회의 케어 이코노미 성장 기반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유형의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우선 활용 가능한 시설로 1단계 사업 추진 이후, 신학교정 시설의 추가적인 정비·이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설을 리모델링 해 하하(HAHA) 캠퍼스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기능적으로도 캠퍼스 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창출은 물론, 지산학 협력을 통한 에이징 서비스 및 에이징테크 관련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대학 측과 협력·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신학원·주교관·학생관 총 3개 동 9255.05㎡ 면적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치료센터 및 건강·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헬스케어 존' ▲디지털 체험 및 학습 공간인 '디지털스마트 존' ▲각종 프로그램실과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캠퍼스 존'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1일 1만 원 내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학 캠퍼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학 시설의 이점을 살려서 학교의 의료·보건 학과와 연계한 각종 치료센터 운영, 시니어 특례입학 제도가 적용된 시니어인재양성학과 신설 등 대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숙 시설을 활용한 부산형 엘더호스텔 등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개발·추진한다. 이 밖에도 식당 및 목욕탕 등 후생 시설과 함께 야외 교정에 산책로 등 힐링 시설과 부대 편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하반기에 하하(HAHA) 캠퍼스 조성 관련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 소요 예산 및 재원확보 방안, 파급 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필요성이 인정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는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하하(HAHA) 캠퍼스 조성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위해 신학교정을 전면 개방하는 큰 결정을 해준 학교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부산가톨릭대는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대학인 만큼, 에이징 서비스 테크 관련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HAHA캠퍼스가 지산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3-26 12:1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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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을 한중 문화교류의 장으로 추진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지역별 주요 협회 특수목적(SIT)단체 14,000명을 인천으로 기획유치하기 위해 현지에 방문하여 업무협약 6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작년 8월 10일 중국 방한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부터 중국 치파오, 스포츠 등 문화교류 단체를 인천으로 지속 유치해왔으며, 이것을 보다 확장시켜 중국 전역 주요 협회들의 문화교류 행사를 '1883 인천맥강파티' 등 인천 지역의 축제·이벤트와 연계한 기획 유치에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따라서, 거점별 주요 협회 6개와 14,000명 유치를 목표로, 한중 문화예술교류단체 인천 유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실질적인 모객 유치 단계부터 인천에 방문하여 행사를 운영하고 투어하는 단계까지 6개 분야에 전면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현지에서는 3월 23일 주요 협회 300명을 대상으로 인천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24일에는 노자연구원 공식 초청으로 노자탄생 2,59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이는 행사에서 인천 방문을 제안하며 인천의 매력을 홍보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은 중국 단체관광 재개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현지 세일즈콜을 지속 추진해왔고, 중국 거점별로 주요 협회들과 '인천관광 해외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중국 현지에서의 홍보와 공동 유치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수목적관광(SIT)* 교류단체를 인천으로 유치하여 인천을 '한중 문화교류 장(場)'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6 12:17: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