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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3년만에 '희망퇴직' 실시...'인생2막' 지원

KB손해보험이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KB손해보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적합한 인력 구조를 통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기업가치를 실현하고 직원에게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은 오는 19일부터 희망자를 접수 받아 7월 31일자로 퇴직 발령 예정이다. 지난 2019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희망퇴직으로 KB손해보험은 새로운 인재를 채용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젊고 역동적인 환경으로 '변화'와 '혁신'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희망퇴직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 및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 ▲근속연수 20년 이상 직원인 경우다. 임금피크제 기진입자 및 예정자도 포함된다. 희망퇴직 조건은 월급여(연급여의 1/12)의 최대 36개월 분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추가로 생활안정자금, 전직지원금 또는 학자금, 본인 및 배우자 건강검진비 지급과 희망에 따라 재고용(계약직)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재고용(계약직) 프로그램은 회사 근무 경험을 토대로 도전의식을 갖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직무로 구성된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재고용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인력구조의 고령화, 고직급화가 가속화 되고 있어 신규채용 감소 및 승진급 적체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결국 이러한 인력구조 하에서는 조직의 역동성이 낮아지고 직원 개인의 동기부여가 약화되어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활기있고 역동적인 인력구조를 위해서 희망퇴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18 11:08:0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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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체험형 관광상품 '푸소체험' 인기

조용한 시골 마을이 푸소(FU-SO)체험을 위해 찾아온 학생들로 시끌벅적하다.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관광상품인 '푸소'체험이 무더운 여름에도 도시의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살레시오여고 학생 200명이 강진 푸소(FU-SO)체험을 다녀갔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가우도 함께해(海) 길을 트레킹하며 자연 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 백운동 원림을 방문하는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채우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에서 하룻밤을 함께 할 41명의 체험 농가와 만나 학생들은 농가에서 직접 키우는 닭을 잡아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장작불을 피워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성과 사람 간의 정을 나눴다. 농촌의 일상적인 풍경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면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지며 살레시오여고 유가을(17) 학생은 "시골할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밥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배우게 됐고, 도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시골의 정을 과분하게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다"고 학생 푸소체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학업과 경쟁에 지친 우리 학생들에게 강진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농촌의 따뜻함과 감성을 채워주며 농촌체험을 통해 생태적인 사고와 인문학적인 감성을 학습할 수 있는 친환경 농촌체험관광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생푸소(FU-SO)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약 200여개의 학교 4만명의 학생이 다녀가며 전국에서 유일한 농촌체험형 생활관광으로 그 분야에서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 상반기(1~6월)에는 17개 학교 2,400여명의 학생이 푸소체험을 다녀갔고, 하반기(7~12월)에도 19개 학교 약 3,000여명의 학생들이 푸소체험을 다녀갈 예정이다.

2024-07-18 10:3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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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백종원과 함께하는 강진 음식타운 조성 본격화

강진군이 지난 6월 110억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강진 음식타운 조성사업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3년 9월 지역경제활성화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강진군과 더본코리아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 위해 이날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강진 음식타운 활성화 방향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지역개발사업팀 관계자들은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주변상가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백종원 대표의 강진 발전 청사진을 위한 사전 현장 파악과 주변 소상공인분들의 의견 청취, 설계 방향 논의 등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현장 방문 후 강진읍시장 활성화 방향으로 ▲수산동의 노후화된 외벽 해체 ▲주차장 부지에 야외 취식 공간 조성 ▲수산동 먹거리 구입 후 야외에서 취식 ▲수산동부터 주차장까지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취식 공간 이용 등을 구체화했다. 또 오감통 먹거리장터와 야외무대 활성화를 위해 ▲오감통 내 먹거리장터 리모델링 ▲리모델링 후 창업자 모집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 ▲강진 특화 메뉴 개발 및 제공 ▲오감통 먹거리장터 테라스 조성과 야외광장 정비로 음식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백종원 대표의 강진군 방문 때 강진원 강진군수 및 시장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먹거리타운 환경정비에 본격 나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차질없이 준비해 강진읍 상권 전체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득이 증대되고, 관광객 방문 등 생활인구 증대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18 10:3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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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해외 결제 특화카드를 출시했다. ◆ 조건 없는 무제한 캐시백 NH농협카드는 'NH트래블리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동 충전 서비스를 탑재했다. 외화 잔액이 부족하면 기존 원화계좌에서 자동 환전한다. 출시일 기준 환전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로(EUR) 등 20종이다.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가맹점 400곳에서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캐시백한다. 공항 라운지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더라운지(The Lounge) 앱을 통해 연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캐시백 기능을 담았다. 국내 가맹점 이용 금액의 0.2%를 돌려준다. 이어 NH페이로 결제하면 0.3%,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대중교통 항목은 0.6%를 캐시백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뿐 아니라 국내 이용에서도 강점이 있는 NH트래블리체크카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아이돌그룹 뉴진스와 함께 하남 스타필드에 진출한다. ◆ '쉽고 간편하게 누리는 페이 세상' 신한카드는 하남 스타필드에 '쏠(SOL)로 탈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쏠(SOL)로 탈출' 영상에는 뉴진스가 신한쏠페이 세상에 도착해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는 모습을 담았다. 팝업스토어 배경은 뉴진스가 광고 속에서 도착한 신한쏠페이 세상으로 채택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간편결제 서비스 체험 시설을 구축한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SNS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신한카드X뉴진스 포토 아코디언'을 선물한다. 홀로그램 필터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이 광고에서 착용한 토끼 헬멧도 착용할 수 있다. 이어 신한쏠페이 세상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달 광고 영상과 쇼츠 영상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유튜브 조회수는 누적 1000만을 넘겼다. KB국민카드의 KB페이 6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 상승했다. ◆ 쇼핑·여행 고객 400만 달성 KB국민카드는 앱 통합 이후 월간 활성 이용자 수 809만명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단기간 사용자 수 추이를 나타내는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도 증가세다. 지난달 DAU 167만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36만명) 대비 22.7% 상승했다. 서비스 사용시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은 8.2분에서 14.2분으로 6분가량 늘었다. 이어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한 KB페이 쇼핑·여행 서비스 가입 고객은 이달 초 기준 400만명을 돌파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비금융 콘텐츠 확대 노력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18 10:35: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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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요금 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일반용 톤당 60원 인상

최근 '수도급수조례'를 일부 개정한 수원시가 8월 고지분(7월 사용분)부터 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을 1t(㎥)당 60원 인상한다. 수원시는 2016년 4월 이후 8년 4개월 만에 상수도 요금을 인상했다. 그동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요금을 동결했지만, 생산원가보다 낮은 요금으로 상수도를 공급하면서 경영 적자가 누적돼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3년 기준 상수도 생산원가는 1㎥당 800.97원이지만, 평균 공급 요금은 640.39원으로 원가 대비 79.97% 수준이었다. 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은 1㎥당 470원에서 530원으로 인상된다. 일반용 1단계(1~100㎥)는 850원에서 910원, 일반용 2단계(101~300㎥)는 1010원에서 1070원, 일반용 3단계(301㎥ 이상)는 1330원에서 1390원으로 조정됐다. 구경별 정액요금은 가정용 15㎜ 기준으로 월 1160원에서 1220원으로 5.17% 인상된다. 요금 인상으로 상수도를 월 20㎥ 사용하는 가정의 요금은 현재 9400원에서 1만 600원으로 1200원 늘어난다. 요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2024년 8월 고지분부터 1㎥당 60원 인상한 후 2026년 8월 고지분부터 1㎥당 60원을 추가로 인상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노후관 교체 등 상수도 시설 투자·관리비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0:3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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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급식종사자 전체 대상 폐암 검진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50인 미만의 사립유치원 급식종사자까지 확대해 폐암 검진을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정기적인 폐암 검진을 지원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기를 달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추적검진 등)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업환경의학과가 설치된 대학병원, 흉부 CT 촬영이 가능한 특수건강진단기관 등 광주·전남 지역 병원(2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추가(정밀) 검진 및 산업보건의 건강상담도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기준에 따른 폐암 검진 지원은 경력 10년 이상 55살 이상의 학교급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나 전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급식종사자를 포함한 희망자 모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0:3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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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 전면 개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도민에게 학교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체육시설의 개방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학교시설예약)을 구축해 전면 개통했다. 별도의 누리집을 개설해 운영하는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은 주민 누구나 접속해 지역별, 학교별 시설 검색을 통해 편리하게 운동장, 체육관(다목적강당) 등 학교 체육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에는 학교시설 사용 신청을 하려면 사전에 학교를 방문해 신청서를 수기로 작성하는 등 과정이 번거로웠으나, 학교시설예약시스템 개통으로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 학교체육시설 이용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학교시설예약시스템 누리집'에 바로 접속하거나 ▲ 기관 홈페이지 하단 '교육서비스 또는 정보통신시스템' ▲ 개별 학교 홈페이지 내 바로가기 ▲ 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에서 접속하면 된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학교시설예약시스템 개통으로 도민들이 학교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들의 학교체육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말했다

2024-07-18 10:33: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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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 공모

수원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8월 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7월 22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국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하면 가점(1회 10점)을 준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차(利差)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등 혜택도 있다.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위원회 평가 항목은 지역경제 기여도, 최고경영자에 대한 평가, 지속적 성장가능성·미래가치 등이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 대상'을 검색해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8월 2일까지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에 방문·우편(8월 2일 소인분까지)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9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상해 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겠다"며 "선정된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0:33: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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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후반기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후반기 개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개원 2주년을 맞아 1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상 정립을 다짐했다. 개원 행사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수습과 추모에 따라 간소화로 진행되었으며, 의원 선서, 화성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낭독, 제9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기념 영상 상영이 있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해 조례안 등 일반 안건에 대한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이 발의되었으며,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모두 12건이 접수되어 총 18건을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의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제9대 화성시의회 원구성 이후 첫 번째 회기를 열게 되었다. 엄중한 상황에서도 의정활동에 매진하는 동료 의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하며 "후반기 화성시의회는'소통과 협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민심은 의회로, 의회는 민의로'라는 구호 아래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숙한 대의기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화성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 김상균, 유재호, 최은희, 김미영, 조오순 의원이 선임되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미영, 이해남, 배현경, 정흥범, 명미정, 이용운, 오문섭, 유재호 의원이 선임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23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7월 19일 오전 10시에 2차 본회의를 개회하기로 했다.

2024-07-18 10:3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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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고림진덕지구 입주예정자들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입주예정자들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고진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협의회 왕소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9명은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방문해 특별점검까지 해준 이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예정대로 8월 말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하는 예비 용인시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표한다"며 "용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로와 교통, 녹지, 쉼터, 교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소윤 회장은 "이상일 시장이 현장까지 방문해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동주택에 하자가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하고, 특별 점검까지 하도록 조치해 줬다"며 "덕분에 하자도 매우 적었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새집에 예정대로 입주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감사패 전달을 위해 시장실을 찾아온 고림진덕지구 입주예정자들을 만난 이 시장은 도로와 교통, 생활환경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7월 26일 고림진덕지구 입주 예정자와 면담을 마련해 의견을 들었고, 9월 1일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직접 살폈다. 이 과정에서 입주예정자들이 건의한 고림진덕지구 내 수경시설 설치와 아파트 북쪽에 민간 묘지 시정 행정명령 이행 추진 등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2021년 5월 착공한 고림진덕지구는 공동주택은 총 2703세대 규모로, 8월 30일 준공될 예정이다.

2024-07-18 10:32: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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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리서치]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실패를 통해 혁신"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의사로 일하다 기업인의 길을 걷게 된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신 의장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두 번의 험난한 파고를 넘었다. 그리고 교보생명의 내실 성장을 주도해 왔다. ◆ 산부인과 의사, 내실경영 '산파'로 신 의장은 1996년 11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직을 뒤로 하고 교보생명 부회장에 취임했다. 당시 암투병 중이던 선친 신용호 창립자의 간곡한 권유에 따른 것이다. 신 의장은 18년 동안 입었던 흰 가운을 벗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4년 뒤인 2000년 5월 교보생명 대표에 올라 최고 사령탑을 맡았다. 그해 교보생명은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었다. 외환위기 여파로 수년간 떠안은 자산 손실만 2조3869억원에 달했다. 순손실 규모만 2540억원이었다. 신 의장은 '수술대'에 오른 교보생명에 메스를 꺼내들었다. 당시 보험업계는 허울 뿐인 외형 경쟁 탓에 부실 계약 사례가 만연했다. 설계사와 영업소장이 합심해 가공 계약을 체결하고 수당만 받아 바로 해약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신 의장은 불법적인 영업 관행에 마침표를 찍고 매출 경쟁이 아닌 교보생명의 창업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정도'를 벗어나는 것은 그가 추구하는 경영 철학과 결이 맞지 않았다. 수입보험료 확대가 아닌 고객을 앞세운 퀄리티 경영, 내실 경영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2011년엔 보장 유지에 초점을 맞춘 '평생든든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 재무설계사들이 고객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재 가입 중인 보험상품의 내역을 직접 설명해주고 놓친 보험금이 없는지 확인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고객서비스 방식이었다. 신 의장은 "의대 교수를 하다가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평생 생보업에 종사하게 된 제 운명을 그 무엇보다 보람 있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생명보험이야말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다른 이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도와주는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금융제도이다"라고 말했다 ◆ '인본주의적 지속가능경영' 선친 때부터 이어온 '국민교육 진흥'이란 창립 이념과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는 이해관계자 모두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인본주의적 지속가능경영'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기업의 존재 이유를 '사회적 책임(CSR) 경영'보다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개념이란 평가다. 신 의장은 회사가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고객, 재무설계사(FP), 임직원,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할 때 지속가능한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기업 경영을 산소에 비유해 "사람은 산소가 없으면 살 수 없지만 산소를 위해 살지 않는 것 처럼 기업의 이익은 생존을 위한 연료지만 그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본질에 집중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한다는 게 신 의장의 확고한 경영 철학이다. 교보생명의 혁신은 괄목할 만한 재무성과로 이어졌다. 2000년 2500억원이 넘는 적자에서 연간 5000억원대 순이익을 올리는 회사로 탈바꿈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도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 무디스 9년 연속 'A1', 피치 11년 연속 'A+' 등 세계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금융권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 업계의 부당한 관행을 털어내고 내실 경영에 집중해 올린 성과여서 더 돋보인다는 평가다. 신 의장의 인본주의적 지속가능 경영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세계보험협회(IIS)로부터 '보험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3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1996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신용호 창립자에 이어 세계 보험산업 역사상 최초로 부자(父子)가 함께 헌액됐다. 조시 란다우 IIS 대표는 "신 의장은 변화 혁신과 통찰적 리더십,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해 '보험 명예의 전당'의 정신을 구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 의장은 "생명보험이 사랑의 정신으로 운영되는 금융제도임을 널리 확산시키고 생보사들이 우리 사회를 보호하는 사회복지 및 금융시스템으로 충실히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것이야말로 저의 사명이자 사회적 책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도경영'·'윤리경영' 실천 신 의장의 '정도경영'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올 사람이란 얘기가 나돌 정도다. 그는 "세상에는 거저와 비밀이 없다"는 선친의 가르침을 새기며 오랜 윤리경영으로 쌓은 교보생명의 명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신용호 창립자가 2003년 별세할 때 신 의장 일가는 당시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830억원의 상속세를 냈다. 당시 세금을 납부할 현금이 없었던 신 의장은 납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교보생명 주식을 물납하기도 했다. 또한 신 의장은 회사 경비 역시 결코 허투루 쓰는 법이 없다. 매년 명절 때마다 임원에게 보내는 선물세트 역시 모두 사비에서 충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 의장의 독특한 소통 방식은 중요 포인트마다 임직원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지난 2000년 회사가 어려울 때 교보생명이 금융감독원에 파산 신청을 냈다는 가상 뉴스를 제작한 게 대표적이다. 마치 지상파 방송 뉴스처럼 만들어진 덕에 당시 연수원에 모여 시청한 임직원들이 실제 상황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이는 회사 안팎에 "변화와 혁신이 아니면 모두 죽는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신 의장의 개혁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됐다. 지난 2001년 회사 비전과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하는 자리에서 개그맨 이경규씨의 가면을 쓰고 등장한 것도 유명한 일화다. 간판만 바꾼다고 회사가 변하는 게 아니라 임직원들의 행동이 바뀌어야 비로소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고객만족 재무설계사(FP) 대상 시상식에선 컨설턴트의 수고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임직원들 앞에 통기타를 든 가수로 변신하거나 가짜 수염을 붙인 채 난타공연을 선보이는 등 재벌 회장답지 않은 친근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 의장은 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고객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혁신과 이 과정에서 조직원들이 건강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 의장은 "실패는 성공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실패를 통해서 배우고 또 혁신을 지속해야 된다"고 강조한다./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출생 연도> ▲1953년 10월 31일 <주요 학력> ▲1972년 경기고 ▲1978년 서울대 의과대학 ▲1981년 서울대 의학대학원 의학석사 ▲1989년 서울대 의학대학원 의학박사 <주요 경력> ▲1987~1996년 서울대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1993년~현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 ▲1996년 교보생명 부회장 ▲1999년~현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 ▲2000년~현재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 ▲2004년~현재 한국여성재단 이사

2024-07-18 10:32:0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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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PC 서비스 정식 출시…"HTS보다 간편한 WTS"

토스증권이 토스증권 PC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증권 PC는 기존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토스는 PC 환경에 최적화된 큰 화면과 자세한 정보로 초보 투자자는 물론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PC버전에서 새로 선보이는'주식 골라보기' 기능은 기업가치, 수익성, 배당 등 투자자들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들을 필터로 제공해 쉽게 원하는 조건의 투자 종목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모바일과 PC의 실시간 연동으로 고객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고객이 모바일에서 추가한 관심 종목을 PC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PC에서 확인한 상세한 차트를 모바일에서 이어 볼 수 있는 식이다. 기존에 모바일을 통해 토스증권 주식 거래 서비스를 이용해 온 고객이라면 QR 코드 촬영을 통한 간편한 본인인증을 통해 PC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한 HTS보다 편리하다. 토스증권은 지난 5월 토스증권 PC 사전 신청자를 모집해 서비스를 선공개했다. 사전 이용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어두운 곳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다크 모드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종목 상세 패널 커스텀 기능을 추가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PC는 더 많은 투자 정보와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전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PC 환경에서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포털로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8 10:21: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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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장흥군'과 업무협약 맺어...'장흥쌀'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서

G마켓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G마켓은 지난 17일 전남 장흥에서 장흥군, 포레스트그룹코리아와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 추진'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G마켓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흥군 농특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 지역 축제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G마켓은 장흥군 특산물인 장흥쌀의 온라인 판매를 돕는다. G마켓 슈퍼딜, 옥션 올킬 등 각 사이트 핵심 코너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상품 배너를 활용해 인지도 제고, 고객 유입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G마켓은 생산자 및 소상공인의 판매 증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최대 1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G마켓은 지역 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마케팅도 펼친다.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장흥군 대표 축제인 '물 축제' 현장에서 G마켓은 라이브 방송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G마켓은 추후 장흥군 농특산물 전문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온라인 판매 촉진을 위한 1000만원의 프로모션 쿠폰 비용을 장흥군에 기부했다. G마켓은 이번 협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G마켓 상품경쟁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산지 생산자가 수확한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현지 직송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는 것이 G마켓 측의 설명이다. G마켓은 앞서 지난 2023년에는 경북, 충북 등과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G마켓이 보유한 유통망, 시장 영향력, 구매력 등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발굴하고 우수 판매자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2024-07-18 10:18:5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