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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광양시는 오늘(18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자의 답례품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관광, 기타 지역서비스 등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생산, 제조, 배송할 수 있는 업체로 고향사랑e음 등록과 판매를 위해 통신판매업 신고는 필수다. 광양시는 다양한 품목의 공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답례품을 미리 선정하지 않고 공급업체가 품목을 제안하여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선정한다. 신청업체는 최대 2개 품목을 제안할 수 있다. 아울러 이미 1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는 기존 공급업체에서도 등록된 제품을 제외하고 1개 품목을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답례품 구성을 위하여 신규 답례품(목)이 우선 선정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모집 공고는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희망업체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광양시청(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4-07-18 11:54:2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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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nto 테크노폴 5기' 24명 유럽 탐방

'화성 into 테크노폴 5기 유럽 with ASM' 탐방단이 내달 19일 유럽탐방을 앞두고 지난 15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참석 내빈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인재육성재단 및 사업 소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 소개 ▲ 유럽 탐방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8: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4명의 참가자는 오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8박 10일간 유럽 4개국을 탐방하며 국제교류 및 4차산업현장 견학을 진행한다. 향후 해외 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화성시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ASM Korea는 이번 테크노폴 탐방 시 네덜란드에 있는 ASM의 본사 및 IMEC Tower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탐방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들이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첨단산업을 이끄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ASM은 작년 1,350억원을 투자해 25년까지 제조와 연구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시는 200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기대하고 있다"며, "ASM과 같은 첨단기업과 연구소, 우수한 젊은 인재들과 함께 화성형 실리콘밸리인 '화성 테크노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SM은 ASMI의 새로운 이름으로 1968년 네덜란드 알메르에서 설립돼 전세계 15개국에 4,300여명의 직원과 반도체 장비분야 특허 2,619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총 24억 유로(약 3조 5,000억원)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10위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원자층 증착(ALD) 장비 세계 1위 기업이다.

2024-07-18 11:5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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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사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위해 지원 정책 마련"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7일 계원예술대학교 다목적홀에서 의왕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25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여전히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상가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및 연장시간 조정 요청 ▲경영환경 개선 사업 예산 복구 ▲소상공인 동아리 활동 지원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각각의 건의 사항에 대해 세세히 답변을 진행했으며, 제안 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날 건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보고회를 거쳐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시작한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시장실은 앞으로 6개 동 주민센터는 물론, 소통을 원하는 각종 연합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4-07-18 11:5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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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화성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48만 835건, 1천194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6.92%, 77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올해부터는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이 전년보다 일정 비율 이상 과도하게 오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세표준상한제가 첫 시행 됐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을 보유한 공시가격 9억 이하 주택에 대하여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공시가격 3억 이하 주택 43%, 3억 초과 6억 이하 주택 44%, 6억 초과 주택 45%로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하향 조정하고 일반 세율 대비 약 0.05% 인하된 특례세율을 적용하여 1주택자의 세부담을 완화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주택 또는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의 소유자이다. 납부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은행 CD/ATM 기기, 간편결제앱 등에서 가능하다. 윤미영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화성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이번 부과는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첫 재산세 정기분으로, 납기말일 접속량이 증가하여 시스템 장애 등 납부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납부기한 말일 전에 미리 납부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8 11:4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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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6일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하며 제약·바이오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화성시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은 '2024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우수한 청년 인력자원을 시 전략사업 중 하나인 제약·바이오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관내 우수기업에 연계하기 위한 실무형 직무교육이다. 이날 입교식은 교육생 16명과 시·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프로그램 소개, 환영사, 입교선물 전달, 교육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5주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 규정 실무 이해 ▲품질시험자 필수 시험 기초 역량 실습 ▲HPLC/GC 장비분석 실습 및 기초이화학 실습 등으로 구성된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인 한미약품, 명문제약, 삼성메디코스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준영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화성시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 경험 기회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1:4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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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선8기 2주년 성과기획 - ②재무과

-읍사무소 행정기능과 가족돌봄 등 복합기능 탑재 고창읍주민행복센터 8월 마무리 -고창군청 제2청사 신축, 청사 확장으로 쾌적한 환경 속 대민 행정서비스 기대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신축공사 8월 중 준공예정=고창읍 주민행복센터가 조만간 마무리된다. 민선 8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도시디자인과와 인재양성과를 포함하여 외부 공사가 마무리되면 고창읍사무소와 가족센터 등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개시에 들어간다.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은 4686㎡ 규모로 건축됐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등 고창읍사무소가 입주하고, 2층에는 사무공간을 포함해 대회의실을 비롯하여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3층에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공동육아와 가족상담, 교육 등 가족 돌봄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면 단위의 고창읍 인구 쏠림 현상으로 읍내권에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센터와 문화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기능 수행으로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청 제2청사 신축공사 순항('25년 준공예정)=고창군은 분산된 행정조직을 모아 주민들에게 효율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중인 고창군청 2청사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고창군청 제2청사는 총사업비 88억원으로 지상 5층(지하1층), 연면적 2,483㎡의 규모로 기존의 고창군의회가 입주할 계획이다. 1층은 민원인 라운지, 2층은 본회의장, 3층은 위원회실, 4층은 사무공간, 의원실 등, 5층은 의장실과 부의장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년 기본계획 수립 후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가 지난해 완료되어 2023년 12월 공사가 발주되어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 10월 마무리되어 기존 의회동이 옮겨지고, 뿔뿔이 흩어져 있던 부서가 옮겨와 재배치될 예정이다. 복합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부서가 떨어져 있어 초래되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가 완성될 전망이다. 실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공무원들도 사무공간 확대 등 일하는 공간이 개선됨과 함께 주민들께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섞인 말이 나오고 있다. 서치근 고창군청 재무과장은 "고창읍주민행복센터 준공을 통해 행정효율성을 높이고, 가족돌봄과 여가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향후 고창군청 제2청사 건립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완성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11:3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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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 신사옥,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GH 광교 신사옥이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토, 도시 및 경관 디자인 부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지속 가능한 그린 오피스라는 작품명으로 출품한 GH 광교 신사옥은 디자인의 우수성, 신재생 에너지 생산 극대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GH는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위치한 GH 신사옥은 지하5층, 지상17층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의 컬러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 극대화를 위한 지열 에너지설비 시스템, 옥탑층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을 채택해 41.1%의 높은 에너지 자립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공공이 앞장서서 스마트 신기술을 도입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업무시설을 준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광교 사옥의 저층부 4개 층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공간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7-18 11:3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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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안양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심민형 씨의 '빅데이터 공간분석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정차 위반 단속 방안'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17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3차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4~5월에 걸쳐 약 한 달간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안양시에 대한 자유주제로, 시민이 직접 안양시의 현안을 발굴·인식하고 안양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이날 발표평가에는 접수된 26건의 아이디어 중 두 차례 서류평가를 통과한 5개 팀이 참가했다. 최종 ▲효과성(20) ▲분석 적합성(20) ▲창의성(20) ▲구체성(20) ▲내용 충실성(10) ▲발표력(10) 등을 심사해 최우수 1팀, 우수와 장려 각 2팀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지역화폐 개선안'을 제안한 DeCo(팀)와 '안양사랑페이 데이터를 활용한 동 단위 이하 마이크로 로컬 상권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GP트러스트(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산악 관광 앱(내시경 안양)을 통한 스마트 관광'을 제안한 관광티비(팀)와 '안양시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를 통한 탄소 절감'을 제시한 동안군(팀)이 받았다. 이날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아이디어를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안양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빅데이터 공간분석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정차 위반 단속 방안은 안양시 주차 위반·도로·인구·건물·cctv 데이터를 분석해 위반이 많은 지역, 시간대를 파악 및 예상해 효과적으로 단속 및 계도할 수 있도록 한 모델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과학 행정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과학 행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우수 정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1:3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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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선8기 2주년 성과기획 - ③세계유산과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홍보전략으로 지역관광에 활력 기대 -전북자치도 유일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선정,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관광개발 본격 시동 등 ▲유네스코 세계의 보물 7가지 보유‥차별화된 관광전략=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색다른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13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지난 4~5월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합한 MZ세대의 여행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고, 나만의 포토샷이 될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을 겨냥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7가지 보물 포토존을 개발하여 MZ세대의 감성을 공략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초·중·고 1만2000여개의 학교에 심덕섭 고창군수의 초청 서한문을 발송했다. 유네스코 관련 유료 관광지를 1개소 이상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에 버스 임차료를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고창에서 소중한 수학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 유일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이 선정되어 국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상하농원의 '파머스빌리지를'를 리모델링하여 사용자 목적과 편의에 맞춰 사무, 독립형, 휴게공간 등 다양한 공유오피스 거점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관광개발 본격 시동=지난 7월10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제3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에 참석하여 기재부 소유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개발부지 10만5344㎡에 대해 매각 약속을 받았으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부지에 대해서도 연내 협의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곰소만에 입항 될 대형 크루즈선 관광객(연간 60만명 규모)의 발을 묶어놓을 고창과 부안 두 지자체간 관광전략과 해상관광지 공동조성에 관한 협의도 진행중이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알리다=고창군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을 최종 확정하고, 국가예산 170억원을 확보해 연속유산 관리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창갯벌의 가치(OUV)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고창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10년만에 이뤄진 첫 평가 '합격'=지난 7월5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 만에 이뤄진 첫 번째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 운곡습지 생태 보존을 위한 습지센터 건립을 계획을 확정하였고, 고인돌·운곡습지 국가생태관광지로 재지정됐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통해 1,300만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지속적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1:36: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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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하반기 투자 4곳 중 1곳만…3곳은 '없다'

중견련, 412개社 대상 설문조사…내수부진등 이유로 75% '투자계획 없어' 투자계획 밝힌 25% 중 88.4%는 '투자 확대 또는 유지'…17.8% '1000억 이상' 투자 활성화위해 법인세 인하, R&D 세제지원 확대, 금리인하등 정책 '절실' 중견기업 4곳 중 3곳은 하반기에 투자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수시장 부진, 경기 악화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런 가운데 4곳 중 1곳은 하반기에 투자를 하겠다고 답했다. 투자 계획이 있는 중견기업 10곳 중 9곳은 상반기에 비해 투자 규모를 확대하거나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중견기업 41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 하반기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를 18일 내놨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5%는 '투자계획이 없다', 25%는 '투자계획이 있다'고 각각 밝혔다. 투자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 중 88.4%는 상반기 대비 투자 규모를 확대(45.7%)하거나 유지(42.7%)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투자 계획이 있는 중견기업 17.8%의 투자 규모는 1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를 하되 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1.6%에 그쳤다.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중견기업은 '주력사업 확장(36.2%)'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노후설비 개선·교체(23.4%) ▲신사업 진출(19.1%) ▲해외시장 진출(12.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상반기 대비 투자 규모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중견기업들은 ▲내수시장 부진(33.3%) ▲경기 악화(25.0%) ▲수출 부진(8.4%) ▲고금리, 자금조달 애로(8.3%) 등을 요인으로 지목했다. 25%는 상반기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응답했다. 투자 자금 조달 방법으로는 '내부자금 활용(52.8%)', '금융권 차입(35.8%)', '정책금융 활용(5.7%)', '주식, 회사채 발행(3.8%)', '기타(1.9%)' 순으로 확인됐다. 중견기업인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법인세 인하, R&D·설비투자 세제지원 확대 등 '세제 개선(34.0%)'과 '금리인하(27.4%)', '물가안정 및 내수활성화(18.9%)' 등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최근 생산성 하락, 미래 먹거리 산업 부재, 설비투자 둔화 등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악화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면서 "정부 정책 기조인 역동경제의 성공을 위해 성장사다리의 중심인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견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18 11:2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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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체코 원전 수주에 "韓 원자력 역사의 쾌거" 한목소리

국민의힘은 18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선정된 데 대해 한 목소리로 한국 원자력 역사의 쾌거라고 밝혔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 원자력 역사에서 다시 한 번 쾌거가 있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 정권 암흑기 속에서도 원전산업을 위해서 노력해주신 원자력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와 그야말로 감사함을 표하고 원전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 해주신 '팀코리아'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아직 한수원과 발주사 간의 최종 계약이 남아 있지만 모든 힘 다 해서 이 일을 매듭짓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지난 정부의 망국적 탈원전 정책 여파로 고사 위기에 놓였던 국내 원전사업이 이번 체코 수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축하의 뜻을 보냈다. 추 원내대표는 "AI(인공지능) 확산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원전이 원전의 본산지라 할 수 있는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디뎠을 뿐 아니라, 수주 경쟁에서 원전 강국이라 하는 프랑스를 유럽의 안방에서 꺾었단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우리 원전이 기술력에서 프랑스에 뒤지지 않았고,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프랑스 원전을 압도했다고 전해진다"며 "대한민국 원전이 역시 세계 최고라는 것을 다시금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숨막히게 치러진 수주 경쟁에서 한수원의 주도로 한국전력그룹과 민간기업 정부까지 '팀코리아'가 한 마음으로 우리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막판까지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직접 수주전에 나서는 등 국가적 총력전을 펼친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18 11:10:5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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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불법 폭로대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불법 폭로대회가 됐다. 당 대표 후보들 간의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 삼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 지지자 간 폭력 사태는 물론이고 단순 비방을 넘어서 후보들의 불법 사실 대한 폭로까지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건희 여사 댓글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여론 조성팀이 있었다는 내용이 폭로되더니 어제는 나경원 후보가 자신의 패스트트랙 사건 관련 공소를 취소해달라는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청탁했다는 폭로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라면 하나같이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행위들"이라며 "공당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섰다는 분들이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았을 테니 반드시 수사를 통해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불법이 드러날 경우 엄정하게 사법처리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후보는 여론 조성팀 의혹에 대해, 나경원 후보는 불법청탁의혹에 대해, 원희룡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당(국민의힘)은 온 힘을 다해서 대통령 범죄 의혹을 방탄하고 있고 당 대표 후보들은 하나같이 수사 대상이니 참 한심하고 볼썽사납다"며 "전당대회 이후에 당명을 바꿀 생각도 있는 것 같으니 이번 참에 '권력의힘'으로 또는 '방탄의힘'으로 바꾸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7-18 11:10:10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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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신임 이사장 엄윤미 도서문화재단씨앗 이사 선임

아산나눔재단은 엄윤미 도서문화재단씨앗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엄윤미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21년부터 아산나눔재단에서 사외이사를 맡아 재단이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자문 역할을 적극 수행해 왔다. 엄윤미 신임 이사장은 현재 도서문화재단씨앗 CSO로 재직 중이며 LG 유플러스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밖에 벤처 자선 회사인 씨프로그램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엄 신임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 신규 이사장을 맡게 되어 무척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단 사외 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 2년간 창업 및 사회혁신 생태계 전반에 아산의 기업가정신을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지난 2011년 10월 출범한 공익재단이다. 아산나눔재단은 미래 창업가와 사회혁신가를 육성하는 '기업가정신 교육', 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청년창업 지원', '사회혁신 지원', 연구 자료 개발 및 파트너십 확장 등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를 운영해 스타트업에 공간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지원한다.

2024-07-18 11:09:3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