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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계명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MOU

DGB대구은행은 지난 23일 계명문화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아이엠유니즈(iM uniz)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엠유니즈'는 DGB대구은행이 제공하는 대학생 모바일 플랫폼으로 학교 및 재학생에게 전용 플랫폼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름에는 영어 단어 'UNIVERSITY' 와 'MZ'를 조합해 '대학생과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B대구은행은 계명문화대학교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등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전자투표 등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아이엠유니즈' 도입을 통해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재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직업 리더를 양성하는 계명문화대학교와 협업해 '아이엠유니즈'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02: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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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초지자체 ESG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

수원시가 한스경제·ESG행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제5회 EGS Korea Awards(코리아 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종합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1.5℃ HOW Forum&ESG Korea Awards' 중 진행됐다. 1.5℃ HOW Forum(하우 포럼)&ESG Korea Awards는 공공, 민간, 비영리 부문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기후변화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방안으로서 ESG 경영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ESG 리더십과 성과가 우수한 기업과 지자체를 포상하는 행사이다. 수원시는 ESG행복경제연구소의 '기초지자체 ESG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A등급을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 부분에서 각각 20가지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 지표는 ▲K-SDGs(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지속가능발전기본법 ▲탄소중립기본법 ▲K-택소노미 ▲글로벌 이니셔티브(UN SDGs, GRI, ISO26000) 등을 준용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영향성(시대적·사회적 필요성)과 이해관계자(공시 데이터 및 정보 등)를 위한 중요성 등을 고려했다. ESG 행정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가치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수원시는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 아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환경 분야는 2050 탄소중립도시 완성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 수원시정연구원과 협업, 수원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구성, 탄소중립 비전 선포 등으로 탄소중립 도시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 도입·확대운영, 제로에너지 건물 인증 제도 운용, 전기버스로 전체 전환 추진, 전기·수소차 충전소 확충 등 인프라 구축 등으로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에코스테이션과 스마트 자원센터를 확충해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했고, 지난해에는 생태교통 수원 뉴 페스타로 열어 차 없는 마을을 10년 만에 재현했다. 이 밖에 공직자, 시민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일월·영흥 수목원 개장, 손바닥정원 조성(314개소) 등으로 도심 탄소흡수원을 확대했다. '사회적 책임 분야' 성과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돌봄서비스인 수원새빛돌봄이 대표적이다. 방문가사, 심리지원, 동행지원, 임시보호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자립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셰어하우스 콘(CON), 3자녀 이상 다자녀 무주택 가구의 주거지원을 위한 수원휴먼주택, 청년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새빛청년존 등 다양한 주거안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1인 가구 지원사업, 플랫폼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망 구축, 도심안전 확보를 위한 CCTV확대 등으로 사회 안정망을 확충하고 있다. 지배구조 분야는 지자체에서는 거버넌스 분야로 해석한다. 전국 최초로 구성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주민참여예산제, 시민배심원제는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시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정책을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고, 새빛민원실과 베테랑공무원 제도는 민원서비스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수원시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1위, 최우수기관 선정돼 적극행정의 표본이 됐고, 현재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행·재정적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ESG전문가 과정 펠로우들이 수원시와 경기도시공사를 방문해 ESG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ESG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시민 간의 협력, 국가의 지원, 나아가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필요하다"며 "지역기업, 관련 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방정부 ESG행정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02: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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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와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가 '항공교통관제사 전문 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허남식 총장과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 김필연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의 부산시 RIS 자율과제로 선정된 '항공교통관제사 전문 교육기관 설립' 사업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교통관제와 관련한 정보교류 ▲항공교통관제와 관련한 공동연구 및 사업 참여 ▲항공교통관제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타 필요에 의해 협의한 사항 등을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 김필연 회장은 "우리 협회는 오랜 기간 관제 분야에서 근무했던 전문가들로 구성돼 항공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신라대에서 높은 전문성을 가진 양질의 관제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우리 대학은 동남권 유일하게 항공대학을 보유한 대학으로 조종사, 관제사, 정비사 등 항공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항공산업의 고급 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4 14:5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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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울산항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회의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4년 울산항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회의를 5. 29. 10시에 해수청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해수청, 울산시청, 울산 남구청, 울주군청의 관계부서와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울산해양경찰서의 관계자도 참석해 울산항의 해양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태화강 등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갈대 등 부유물과 건설사업장 폐기물의 저감 ▲울산해수청, 울산항만공사, 울산해양공단, 울산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간 역할 확인과 개선 사항 도출 ▲협의체에 추가 구성될 기관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간 울산항에는 매년 여름 호우시기나 태풍 내습 후에는 태화강 등 하천을 통해 갈대, 생활폐기물 등 대량의 부유물이 유입돼 선박 안전항행에 위협이 되거나 생산시설의 취수구를 막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산해수청은 하절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량의 해양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관계기관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기상청에서 올해는 예년보다 더운 여름과 잦은 국지성 호우를 예상하고 있어서, 사전에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양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발생한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4 14:5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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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경기이룸대학)을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한다.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은 가천대 등 53개 대학,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등 4개 전문기관에서 11월까지 운영한다. 진로탐색 과정(8~10차시), 진로집중 과정(17~34차시)이 진행되며 청소년 6천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영 ▲공학 ▲멀티미디어 ▲사회과학 ▲예술 ▲의학·약학·간호학 ▲인문 ▲자연과학 ▲정보통신 ▲융합 등 다양한 계열의 강좌를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개척과 전문적 학습역량 신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의학·약학·간호학 계열 17.7%, 사회과학 계열이 16%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진로 탐색·설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백신, 바이오 의약품 만드는 유전자 조작의 이해 ▲해부학적 이해 통한 사람 몸의 구조와 기능 ▲감염병 사례를 통한 감염병원체의 생화학적 검사와 분자 진단 ▲나의 꿈 교사의 길 날개를 달자 ▲범죄행동심리를 쫓는 경찰프로파일러 ▲사법연수원에서 배우는 법과 재판 이야기 등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경기공유학교는 학생이 올바른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데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범죄프로파일러 강좌 참여 학생은 "그동안 진로를 찾는 방법은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의 영상을 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라며 "대학에서 실제 사건 프로파일링 방법을 실습하는 경험을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넘어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알게 되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담당관 김인숙 과장은 "학생, 학부모 수요에 기반한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별로 다양한 계열의 강좌를 운영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4:49: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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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요즘 ‘고흥 군민’은 챌린지로 소통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대내외 인지도 확산과 2024년 10만 관람객 유치를 기원하는 박물관 릴레이 방문 챌린지 퍼포먼스를 지난 21일 박물관 광장에서 선보이며 관람객 흥행몰이에 나섰다. 릴레이 방문 챌린지는 박물관 활성화와 분청사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기관·사회단체, 교육청, 학교, 마을 등 814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태로 참여하는 대규모 챌린지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 시설 관람 ▲나만의 분청 도자기 만들기 ▲단체 댄스 퍼포먼스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모든 체험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기념사진 액자와 분청사기 머그컵을 증정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날 릴레이 방문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박물관 직원들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로 챌린지의 본격 시작을 알렸고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고흥군의회와 고흥소방서를 추천했다. 퍼포먼스 영상은 박물관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대내외 홍보와 함께 10만 관람객 유치 목표 달성까지 챌린지를 계속 이어가게 된다. 한편, 지난 2017년 10월 개관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4년 관람객 2만 9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누적 40만 6천 명) 분청사기 미디어아트, 기획전시, 분청문화의 날, 박물관 수요 방문데이 등 각종 신규 시책 추진으로 10만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4 14:46: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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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누리고 즐긴다, 나주시 국가유산활용사업 본격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문화유산의 효용성을 높인 각양각색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역사, 인문, 체험 분야로 구성된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국가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해마다 국가유산청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문화유산이 지역민들에게 더욱 친밀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각각의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인문학적인 가치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신설, 기후 위기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선정된 사업은 '생생 문화유산', '문화유산 야행',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등 4개 사업이다. 나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생생문화 유산은 나주읍성 문화재 및 영산강 정자 탐방, 천연염색, 미천서원의 기언목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유산 야행은 야간시간대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사내아 등 나주읍성 문화재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 행사로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굽은 소나무학교에선 조선시대 최대 규모 향교 건축물인 나주향교에서 유교문화, 예절교육,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다도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불회사에서 진행되는 전통산사 체험은 전통차 시음 및 예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나주문화유산 야행을 제외, 3개 프로그램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생생문화유산은 나주문화원과 빛가람발전협동조합,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 전통산사 문화유산은 불회사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천년 목사고을 나주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관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더욱 친밀히 다가가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24 14:4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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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의원, 경기도형 외국인 유학생 정책시스템 구축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5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창준 의원은 경기도형 외국인 유학생 정주 및 관리 정책 발굴과 제도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하여 정책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오 의원은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이민정책은 빼어 놓을 수 없는 필수 정책이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은 다른 외국인 인력에 비하여 양질의 인력으로 경기도에서 양성한 만큼 지역 내 기업체들과 연계하여 정주화를 비롯한 각종 지원, 경기도 전담 조직 마련과 관련 데이터 구축 등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발제자로 참여한 이민정책연구원 조영희 연구위원은 발제문을 통하여 경기도 내 대학에 어학연수와 학위과정을 포함 외국인 유학생은 2023년 4월 현재 30,129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전체 23만6천명의 17%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위원은 경기도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 방향과 관련하여 ▲경기도 특성화 전략 수립 ▲전담 조직과 관련 업무 통합·조정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경기도 내 대학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도내 유관기관의 통합된 솔루션과 유학생 유치 전 단계, 재학 단계, 유학 후 취창업 등 정주화 및 사회통합단계 등 입체적 지원이 조례 제정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신덕상 처장(서정대학교 국제교류처)은 인구 소멸과 산업인력 수요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정책 당국이 알아야 하고,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을 마련할 때 다른 지자체처럼 대학, 지자체, 산업 연계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창준 의원은 "외국인 유학생은 경기도가 키운 인재인 만큼 지역 내 기업체 등과 협업하여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정주화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5-24 14:4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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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中 창춘시와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 개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울산시 대표단이 첫 일정으로 5월 24일 낮 12시 중국 창춘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되는 울산시-창춘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창춘시가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해 울산시 대표단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왕쯔롄 창춘시장,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비롯해 두 도시의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양 도시 간 지난 30여 년간의 협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 케이크 절단식, 울산시장과 창춘시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가 개최되는 샹그릴라 호텔 로비에는 울산시와 창춘시간의 자매도시 결연 체결 이후 30년간의 기록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양 도시의 우정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와 창춘시가 30년간 변함없이 교류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30년, 그리고 그 이상의 시간을 더욱 발전된 협력 동반자의 관계로 힘을 합쳐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후 2시 같은 호텔에서 개최되는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현장을 방문해 울산기업들을 격려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주관하는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는 울산시와 창춘시의 경제협력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울산 내 자동차산업 관련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해 창춘 및 중국 기업들과 상담회를 갖고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울산시-창춘시 자매도시 25주년이 되던 2019년에도 창춘시에서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창춘시는 중국 동북 3성의 하나인 지린성(吉林省)의 성도(省都)이며 인구 906만 5000명, 면적은 2만 4744㎢에 달한다. 주요산업은 자동차, 농산품 가공업, 의약 산업 등이며 중국 내 두 번째로 큰 국영자동차 제조업체인 중국제1자동차그룹이 소재하고 있다.

2024-05-24 14:40: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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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의원, "경기도 AI국 신설, 완성도 높은 행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 중인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른 AI국 신설에 대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행정을 준비하기 위한 조직구성안으로 시대 상황에 맞는 완성도 높은 행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제375회 정례회에서 통과 된다면 추후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7월부터 경기도 AI국이 신설되어, AI프론티어사업과, AI산업육성과, AI미래행정과, AI데이터인프라과의 4개 핵심부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경기도의 AI국 신설이 스마트한 브랜드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앞으로 데이터 수집 및 분석부터 등 해야 할 일이 많아 행정력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경기도의 각종 데이터는 각 실,국,공공기관별로 각각 수백여개의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 운영의 일원화부터 충실히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가 광주광역시에 비해 인공지능집적단지 구축에서부터 AI정책이 늦은 것은 사실이나, AI 행정분야의 경기도형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각 사업별로 브랜드정책을 만들기 시작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AI정책을 선도하는 광역단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년간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형 정책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이태원 참사의 대응정책으로 기획한 인파관리시스템과 경기도민에게 데이터 기반의 평생 공공일자리 제공 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파관리시스템은 특정 지역에 갑자기 인파가 몰리게 되는 것을 모바일 기반으로 수집해 위험상황을 알리는 시스템으로 현재 경기도 상황실에서 운영 중이다. 이어서 경기도민 평생 공공일자리 제공 앱인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사이트'의 경우 인공지능 엔진으로 데이터에 기반하여 경기도의 공공 일자리 정보를 맞춤 제공해 주는 기능을 구축중에 있다.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경기도형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년간 SK, KT 등의 통신회사와 함께 데이터 수집 및 반영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며, 경기도형 공공일자리 앱 개발을 위해 사람인 등 기존 대형 취업알선사이트와의 꾸준한 회의를 통해 구축방향을 연구해 왔다.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앞으로의 모든 경기도의 사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되어 진행되어야 하며, 특히 사업 하나하나가 경기도민을 위한 브랜드라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5-24 14:38:4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