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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RIS 대학교육혁신본부, 2024 IRS 성과 포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23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4 지역혁신플랫폼(RIS) 교육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개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 주제는 '지역의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공유대학'으로, 2025년 RISE 체계로의 본격적 전환에 앞서 그간 추진한 RIS 사업의 교육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제 발표, 사례 발표, 토론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는 '지속 가능한 공유대학 발전을 위한 과제·고등교육 질 보증'이라는 주제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좌용주 본부장(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장)이 발표했다. 사례 발표는 7개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에서 지역별 공유대학 우수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전국 지역혁신플랫폼에서는 RIS 사업을 통해 대학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 및 지역 대학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지역 단위의 '공유대학'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토론은 정종철 경북대 평생교육원장을 좌장으로 민혜리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이사장과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지정 토론과 함께, 청중을 포함한 종합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RIS 사업 공유대학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공유대학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됐으며, 이를 통해 고등교육 혁신의 내실화를 제고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2025년부터 본격적인 RISE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RIS 사업은 2025년 2월 종료가 예정돼 있지만, 그간 이뤄낸 공유대학의 교육 혁신 성과와 경험은 우리의 고등교육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RIS 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공유대학을 평가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RIS 교육 성과포럼 행사는 6월 초 KNN에서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2024-05-24 15:2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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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 도예 공유학교 첫 운영

여주시는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사업으로 '청소년 도예 공유학교'를 여주도자세상 내 도자문화센터 1층에서 5월부터 8월까지 총 2회(입문반/심화반)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도예 공유학교」는 여주시가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로 추진한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중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첫 사례이다. 첫 올해 2월부터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의 지역 문화와 교육자원을 활용한 기획· 협의를 통해 여주시청 도예팀에서는 도자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홍보와 학생 모집을 맡아 진행한 성과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학기 중과 방학 시기에 맞춰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구성하여, 여주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 동일 연령대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름방학에 진행될 심화반은 내달 6월 중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모집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지난 18일에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총 8차시로 운영 중인 입문반은 물레 체험과 석고 주입 성형 기법을 비롯하여 조각과 채색, 유약 시유와 가마 소성에 관한 도자기 제조 과정을 아우르는 기본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 진행을 맡은 여주시 도예명장 석담 최병덕 선생은 여주 지역의 청소년들이 도자 창작 욕구를 높이고, 여주 도자기의 문화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5-24 15:27: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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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2일과 24일 이틀간 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인 현업업무 근로자는 공공행정에서 환경미화, 도로 유지보수, 시설물 경비 및 관리, 공원녹지 관리, 산림보호, 조리 업무, 물질취급 등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전문가 2인이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참여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예방대책 등 근로자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안전 관리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앞서 시는 지난 달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인 '위험성평가'에 대한 소속 직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위험성평가 절차서를 마련했으며, 2024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다음 달까지 진행 중에 있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ㆍ위험요인을 파악해 해당 요인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정지영 행정지원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현장의 중심인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지도를 병행해 소속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는 직원 근무현장 순회 안전보건 점검을 마쳤으며, 매월 각 부서 안전보건 관리감독자가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정에 맞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총괄부서인 행정지원과에서는 지난 20일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인 6급 팀장 대상으로 상반기 전문가 교육을 마쳤다.

2024-05-24 15:2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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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13회 디지털 전환 포럼’ 30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 오후 4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에이지테크'를 주제로 제13회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화 시대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이지테크 산업을 알리고, CES 2024의 주요 키워드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기업들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 신혜리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지창대 리브라이블리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를 활용한 에이테크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 기반 에이지테크의 미래 등을 탐색한다. 또 50대 이상 인구가 소비를 주도하는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령 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얻고, 데이터 기반 기술 및 데이터의 효과적 활용 방안 등 DX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분야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고 밝혔다.

2024-05-24 15:2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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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CES 2025’단체관 참가할 기업 모집

용인특례시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 시 단체관에 참여할 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CES 2025'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혁신 기업들이 참가해 디지털 헬스, 푸드테크, 모빌리티, IT,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장으로 개최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Venetian Expo(Eureka Park) 내에 단체관을 운영한다. 부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통합한국관 내에 마련된다. 단체관으로 참가하는 기업에는 시가 전시회 부스 임차비 및 장치비를 최대 75%까지 지원하며 운송료, 혁신상 신청비 등도 시가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7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나 구비서류, 공고문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지원과 국제통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들이 국제적인 전시회에 참가해 업계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관내 기업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전시회(Thaifex Anuga Asia)에도 시 단체관을 운영해 관내 중소기업 6사를 지원한다. 시는 또 6월 3일부터 8일까지는 중동(UAE, 튀르키예)에 시장개척단으로 중기 11사를 파견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5-24 15:23: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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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

평택시 농업인들이 지난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0년부터 사이버농업인연구회를 육성하고 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유튜브 등 각종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영농기술 정보와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농업인 창작자(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회는 '시군별 연구회 활동' 분야에 참가했으며, 이와 별도로 회원들 가운데 4명(이용희, 정순선, 김정숙, 김학수)이 '스마트콘텐츠' 분야에 참가했다. '시군별 연구회 활동'은 연구회 활동 내역과 본 경진 당일 부스 전시를 기준으로, '스마트콘텐츠'는 농산물 홍보 동영상 콘텐츠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평택시는 회원들이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 연구회 활동 기록을 정리한 책자, 회원들의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모은 패널을 전시해 심사위원과 타 시군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콘텐츠' 동영상은 재미있는 콩트를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도했고,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김학수 천지인삼농원 대표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평택 인삼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큰 박수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에 관한 모든 걸 렌즈에 담으며, SNS 마케팅의 새롭고 차별화된 길을 열어가는 평택 농업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에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5-24 15:2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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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추가 공모

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기부자에게 함양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군은 지리산흑돼지, 지리산황토쌀, 지역상품권 등 29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자에게 더 다양한 답례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제조물품, 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으로 공급할 품목을 생산·배송하고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업체만 가능하다. 이번 공개 모집은 참여 업체가 먼저 품목을 제안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선정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같이 소상공인 등의 진입 유도를 위해 제출 서류, 평가 항목 및 평가 기준을 완화했다. 공개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6월 5일과 7일 이틀간 함양군청 행정과 교류협력담당으로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은 6월 중 함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에 기부하는 많은 분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매력있는 답례품을 꾸준하게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답례품·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능력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건수는 2645건, 기부 금액은 3억 2000여 만으로 당초 목표 금액인 2억 5000만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도 지역 발전의 동반자인 전국 각지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양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따뜻한 응원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24-05-24 15:2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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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성남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성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8개소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370여 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이경석 율목종합사회복지관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해와 활성화 방안, 서비스 종사자의 인권과 안전관리 등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생활지원사를 매칭해 안전·안부 확인, 가사 및 이동지원(병원 동행), 생활교육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성남시는 노인종합복지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노인복지 전문기관에서 8개 권역으로 지역을 나눠 4월 말 기준 4,24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무교육에 참여했던 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면서 겪는 난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어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두텁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15:21: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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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작가 지원 프로젝트 추진

광명시는 글쓰기와 출판에 관심이 많은 시민의 문예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도서관에서 '시민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일상과 삶의 경험을 책으로 출판하는 활동이 주목받는 가운데, 글쓰기에 관심은 많으나 체계적인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전문적인 글쓰기 과정과 독립출판, 전시 및 판매까지 한번에 이어져 참여 시민들이 작가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안도서관은 글쓰기 전문 강좌 <난생처음 내 책> 과정을 개설하고 8월까지 2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비롯해 평소 문예 창작에 관심이 많아 창작물을 가지고 있는 시민, 새롭게 나의 이야기를 원고로 쓰고 싶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독립출판을 지원한다. 광명도서관은 전문작가와 함께 글을 써보고,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를 추진하고 있다. 4월부터 6월까지 10주간 시, 에세이, 자서전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작품을 모아 문집을 발간한다. 철산도서관은 시니어들이 글을 통해 삶을 회고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나아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시니어 수필 쓰기> 강좌를 상·하반기 각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자 글 모음집은 하반기에 발간한다. 소하도서관은 2023년 4층 식당을 리모델링해 시민 누구나 글을 쓰고 작가의 꿈을 키우는 열린 창작공간 <생각쓰기방>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관내 작가 대상 1인 집필실, 열린 집필 공간을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집필실, 글쓰기, 독서 모임 장소인 커뮤니티실을 운영한다. 매일 글을 쓰고 쓴 글을 모아 독립출판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매일 쓰는 글>과 작가 초청 글쓰기 프로그램인 <작가 릴레이 글쓰기 특강>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연말에 시민들의 1년 동안의 창작활동을 공유하고 출간을 통해 지역작가로 발돋움하는 시민 작가를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에는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시민 작가의 출판물을 전시하고,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창업 활동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민 작가 지원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작가 이 모 씨는 "평소에 책 읽기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블로그나 글로 써서 모아둔 원고는 있었지만, 스스로 책 구성을 기획하고 직접 디자인해 책을 발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시민 작가 지원 프로젝트는 글쓰기 분야에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강점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상이 글이 되는 요즘 시민들이 좀 더 용기를 내어 나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책으로 엮어 세상과 소통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창업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시민 작가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문예 창작활동을 통한 시민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2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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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미국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과 반도체 산업 협력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차세대 기술 부문을 발전시키려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용인특례시가 24일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반도체 제조 기업 Skywater Technology, 반도체 전문 벤처 캐피탈사인 PlugandPlay Semiconductor 등을 유치하며 반도체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요청해 이뤄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중심부에 위치한 오세올라 카운티는 플로리다의 67개 카운티 가운데 6번째 규모로, 인구 43만 명, 면적은 3901㎢다. 오세올라 카운티는 미국 최초 지방정부 기획 신도시인 '네오시티(Neocity)' 개발을 진행 중이다. '네오시티'는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 센터, 민관합작 반도체 비영리 연구기관 BRIDG 등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기관이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스마트 센서, 광학, 나노 기술 등 차세대 기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약 202만㎡ 규모의 부지 내에 공립 과학고등학교를 개설하여 과학, 기술, 공학, 수학에 특화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반도체, 우주항공, 방산 산업의 클러스터가 있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법인세가 낮아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이전하고 있어 미국에서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이다. 플로리다주는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가 2022년 기준 미국 내 관광객 방문 1위를 달성할 만큼 관광산업도 발달해 있다. 이 시장은 "미국에서 4차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의 용인 방문을 환영한다"며 "용인 이동·남사읍 일대 220만평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6기를 건설하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126만평에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팹 4기를 세우는 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특례시는 단일도시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가진 도시가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몇 개월 전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이 방문해 용인과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며 "윌리엄슨 카운티의 테일러시엔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용인에 조성하는 국가산단은 테일러시 공장의 10배 이상 규모"라고 말했다. 셰릴 그리브 오세올라 카운티 의장은 "바쁜 일정 와중에도 시간을 내줘 감사하다"며 "오세올라 카운티는 네오시티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첨단 IT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 용인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해 양국과 양 도시 발전을 주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한 시의 반도체 산업 현황을 직접 브리핑하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산단에는 150여개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이 들어올 예정인데 산단 조성 계획이 발표된 후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용인에 입주했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총 399개"라며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는 50여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들어설 것이며, 41년 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를 생산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미래연구단지로 거듭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셰릴 그리브 의장은 "이 시장의 미래지향적 리더십이 인상적"이라며 "네오시티를 통해 용인특례시처럼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싶다. 앞으로 양 도시가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5-24 15:18: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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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년 연속 식약처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사천시가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정책 추진 등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업소 점검, 합동 단속, 소비자 감시원 활동, 민원 처리 등 위생 점검과 행정 지도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식품안전관리 감시인력의 역량 제고를 위해 직무교육을 진행하는 등 식품위생 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한몫을 거들었다. 시는 지난 23일 거제시에서 개최된 2024년 식품위생 모범 사례 발표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 받고, 식품안전관리 모범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을 발판삼아 관내 식품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고, 다른 시군의 모범 사례를 참고해 음식문화 개선에 더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13: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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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계열사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

DGB금융그룹은 계열사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 및 절차 체계화를 통한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1과정(신임 임원), 2과정(2년차 임원), 3과정(3년차 이상 임원)으로 구성된다. 참여 계열사는 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등이며, 총 34명의 계열사 임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과정은 신임 임원이 갖춰야 할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한 핵심 테마교육이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비전/핵심가치 정립 및 노하우 전수를 위한 그룹 CEO 1:1 면담,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Good Question 목요과정,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2과정은 2년차 이상 임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역량 증진 프로그램, 비즈니스 스타일링·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배우는 이미지 리더십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 후보로서 가치 창출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 현안 및 미래 전략 방향성에 대한 발표 시간도 주어진다. 3과정은 3년차 임원이 갖춰야 할 창의성과 혁신성 강화를 위한 자율교육이 추진된다. 핵심 이슈 및 지식정보 전달을 통한 인사이트 함양을 위해 경영자 지식 플랫폼 콘텐츠를 제공하고, CEO 인사이트 포럼 조찬 세미나을 함께 진행한다. 공통 과정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이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 1:1 화상 수업 방식의 맞춤형 집중 케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과정에 포함된 'Time For Myself'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자원 계발 및 명상, 문화 체험 등을 합숙 연수로 진행할 예정이다. 황병우 DGB금융회장은 "DGB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HIPO 연수 프로그램부터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까지 그룹 내 핵심 인재 육성과 최고경영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임원들 연차에 맞는 컨셉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15:05: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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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봄꽃의 로맨틱한 만남” 장성군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24일 개막

장성군의 대표 봄 축제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길동무 꽃길축제'의 전신은 '홍길동 축제'다. 장성군은 역사 속 실존인물인 홍길동이 살았던 곳이라는 점에 착안해 20년 가까이 지역축제를 개최했다. 시대가 변하며 황룡강 계절꽃이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자, 홍길동 축제와 꽃강과 접목해 '길동무 꽃길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장성군은 축제가 정점에 이르는 25일 저녁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축제 주제로 내건 만큼 그에 따른 다양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먼저 주무대인 옛 공설운동장 부지가 '황룡정원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강변 방면 음악분수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의 계단식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축제장 전체를 음악 공연에 맞춰 재구성한 셈이다. 축제 이후에도 소규모 행사나 주민 여가생활에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주목되는 부분은 페스티벌 무대를 빛낼 출연진이다. 이전까지 장성 축제에 초대됐던 가수들이 주로 중장년층 팬층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뮤직 페스티벌에는 '음악 마니아'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뮤지션들이 장성을 찾는다. 홍대 인디 씬에서 시작해 메인 스트림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10CM'를 비롯해 로맨틱한 4인조 밴드 '소란', '싱어게인 3'에 출연해 탄탄한 실력을 뽐낸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24일 저녁도 주목할 만하다. '미스트롯 3'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서주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기를 끈 황민우, 황민호 형제, '모정의 세월'을 부른 한세일 등의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장식한다. 놀거리도 다양하다. 애완동물과 함께 축제장을 찾을 예정이라면 장성제일교 인근 '펫밀리랜드'를 추천한다. 반려견 간식 만들기 체험과 세미나, 시범공연 등이 준비된다. 가족 동반 방문객은 상류 방면 '황미르플레이랜드'에 가면 어린이 놀이터, 에어바운스,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건너편 힐링허브정원에서도 세계문화놀이 체험과 공연, 미술작품 전시가 마련된다. 또 문화대교 인근 꽃밭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붓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북 캠프닉' 공간이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 장성도서관에서 마련한 '감성필사' 체험과 장성군립도서관의 도서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가 기다린다.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눈길을 끈다. 장성군은 축제 주무대 앞 좌석을 '상생감동석'으로 지정해 25일까지 장성지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뒤 영수증을 갖고 오면, 선착순으로 좌석에 앉을 수 있도록 종이 밴드를 팔목에 걸어준다. 축제기간 장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에서는 30%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 뮤직 페스티벌을 발판 삼아 앞으로 세계적인 뮤지션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변화에 나선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방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4 15:03:0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