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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53회 전국소년체전 개막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목포시를 주개최지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이 개최되며, 선수단 및 임원 18,0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주개최지인 목포에서는 ▲육상(목포종합경기장) ▲수영(목포실내수영장) ▲테니스(부주산테니스장) ▲배구(목포중앙고·목포여상고·다목적체육관) ▲탁구(목포실내체육관) ▲하키(목포하키경기장) ▲카누(영산호카누경기장) ▲볼링(대화볼링장, 한영시네마볼링장) 8개 종목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는 경기장별 안내소마다 안내인력 및 의료인력, 자원봉사자, 교통통제요원, 공무원 등을 배치해 경기장 안전관리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을 마쳤다. 체전기간 선수들과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각종 행사와 축제도 개최된다 전남도와 공동 주최로 추진하는 "제3회 전라남도 청소년 박람회"가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에서 진행되고 원도심 차없는거리에서는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24일 개막해 3일간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25일 밤에는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가 펼쳐져 낭만가득한 환상의 불꽃쇼를 선보인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관람객들이 경기를 관람하는데 불편함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경기도 관람하고 목포의 아름다운 정취도 마음껏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소년체전은 시·도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는 차원으로 시‧도별 종합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2024-05-26 11:04: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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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택건설 현장 폭염 대책 이행 상황 점검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건설 근로자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관내 18곳 1만 1739세대의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행 상황을 수시 점검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상시근로자 20명 이상 사업장(건설업의 경우 공사 금액 20억원 이상)에 휴게시설 설치 등을 의무화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것이다. 시는 각 건설 현장에 폭염 발생 전인 이달 28일까지 자체적으로 무더위 쉼터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보냉장비를 확보하며, 온열 환자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응급센터나 119구급대 등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도록 했다. 또 실제 폭염이 발생하면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하고 작업 전 현장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과 근로자 상황 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일 최고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일 최고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등의 폭염특보가 발령된다. 시는 현장별로 폭염에 대비해 옥외작업자 건강 보호 가이드를 배포하고, 현장 근로자의 폭염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대책반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시는 또 주택과 내에 7명 규모의 대책반을 편성, 오는 9월 30일까지 각 현장의 대책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대응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선 즉시 시정조치하고 결과까지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찍 시작되고 더욱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책반을 운영키로 했다"면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근로자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6 11:0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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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약단체 협의회 간담회 통해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목포시가 지난 21일 의약단체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건강 및 보건 증진을 위한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목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간담회에서 시정 당면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시는 지난 장애학생체전 시 종합경기장 의무실을 비롯한 각 경기장별로 의료인력을 지원한 목포시의사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전국소년체전에도 목포시 의사협의회의 많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목포시 내 195개소의 마약류 취급 병·의원, 약국에 대해서는 실 재고량과 보고 재고량 일치 여부, 환자 지참마약 수령 시 보건소에 폐기신청, 폐업 시 마약류 재고량 보건소 폐기신청 및 기한 내 시스템 보고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안전관리책임자·방사선 관계 종사자 신고관리,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 활용, 중증도에 따른 단계별 의료기관 방문 및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자제, 공공심야약국 이용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홍보를 요청했다. 의약단체 협의회는 "전국소년체전 기간 적극적인 의료지원 약속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참가선수단 등을 환영한다"며 "의사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예향병원, 다윗365내과재활의학과의원, 한국병원, 기독병원, 중앙병원에서 총 17개의 환영 현수막을 주요 대로변에 게첨했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약사회에서는 지난 13일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해 미담이 되고 있다.

2024-05-26 11:04: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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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전라남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 공모 선정

목포시는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와 인권영화제가 「2024년 전라남도 소규모 영화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영화제 지원사업은 지역 기반 영화제의 경쟁력 제고 및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상영료, 장비임차료 등 영화제 개최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총 3,200만원을 확보해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에 1,700만원, 인권영화제에 1,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제11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는'다시, 우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5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제13회 목포 인권영화제는 '누구나 차별없이 인권영화를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와 인권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상영 및 감독, 출연진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만들고, 연계 프로그램 및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하는 영화제로 구성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목포 내 영상산업 기반 조성 및 시민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내 소규모 영화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도시 목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6 11:04: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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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 향토기업 ‘대구 3030기업’ 모집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건실한 경영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대구 3030기업'을 모집한다. 대구광역시는 업력이 30년 이상이고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3030기업'을 선정한다. 오랜 전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에 대해 이에 걸맞은 예우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년마다 '대구 3030기업'을 선정해 왔으며, 2022년까지 모두 190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대구 3030기업'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0일(월)부터 7월 5일(금)까지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및 적격 여부 심사와 기업활동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기업에 지정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2년),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2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 3030기업'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대구시청 경제정책관과 대구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 3030기업'은 오랜 시간 건실하게 기업을 운영하고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가진 우수 향토기업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6 11:03:2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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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민숙 의원,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 수상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민숙 의원(국민의힘, 원신·고양·관산)이 지난 24일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가 주관한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효행대상은 효도를 실천하는 모범 가족 발굴, 바람직한 가족문화 조성, 효 사상에 기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상자로 나선 송석준 의원은 "김민숙 의원은 제9대 고양시의회 의원으로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해 주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역사자원문화개발연구회 회장, 기업유치특별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라며 국회의원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의 대표적 의정활동 성과로는 ▲고양시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조례 개정 ▲통일로 교통혼잡 개선사업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 ▲유휴부지 활용한 주차장 조성 ▲벽제천 산책로 주변 보안등 설치 ▲선유동 일원 재포장 공사 ▲ 내유천 보수공사 ▲고양시 쓰레기 처리시설 선정 과정의 투명성 요구 ▲주민 안전 위협하는 마을안길 정비 ▲벽제목암 도시개발사업 조속한 문제해결 촉구 등이 있다. 김민숙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존중과 배려, 화합과 협동,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효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효 사상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5-26 11:0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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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나래 교육기자단 발대식 개최

교육수요자의 시각으로 정책을 바라보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학생과 교직원 기자단이 첫 날갯짓을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25일(토)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청 제1기 미래나래 교육기자단' 남부지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정책의 현장화는 물론 정책 수요자 중심의 홍보와 성과를 검증하기 위해 모집한 미래나래 교육기자단은 초중고 학생기자단 130명과 교직원통신원 82명 등 총 2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부지역 소속 교육기자단 110여 명과 9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축하공연,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 선서문 낭독, 교육감 영상 축사, 기자단 전문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했다. 미래나래 교육기자단은 기존 학생기자단을 교직원통신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또 새로운 이름 '미래나래'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교직원이 밝은 미래를 향해 날갯짓하며 세상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올 12월까지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소식 등을 알리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경기교육 정책기획기사 ▲학교 소식을 전하는 스쿨통 ▲교육칼럼 ▲교육 현장 취재 등 다양한 형태의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작성된 기사는 도교육청 교육기자단 공식 블로그에 게재되며, 도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된다. 아울러 ▲남부·북부 발대식 ▲대면 행사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 ▲해단식 등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기자단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활동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육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기자단 전문교육, 현장 취재에 대한 유관 부서와 기관 협조, 우수기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공유, 우수 기자단 표창, 연말 교육기자단 10대 영상 뉴스 제작, 우수기사 모음집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부지역 발대식은 오는 6월 1일(토) 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북부지역 소속 학교와 기관 교육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교육수요자의 시각으로 교육정책을 바라보고 평가할 미래나래 교육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기자단 활동이 경기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6 11:02: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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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수원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이재준 수원시장은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의 기업지원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년은 경제특례시를 설계하고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더 고삐를 움켜쥐고 선택과 집중으로 경제특례시를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기업지원정책으로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금융투자 생태계 조성 ▲캠퍼스 타운 조성 ▲지역 상권 보호도시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는 수원시 R&D 사이언스파크, 광교테크노밸리,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매탄·원천 공업지역 혁신지구 리노베이션 등으로 고리형태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것이다. 금융투자 생태계는 스타트업, 유망기업의 성장을 돕는 수원기업새빛펀드, 3000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지원사업 '새빛융자' 등이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그곳에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캠퍼스 타운'은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대학 캠퍼스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것이고, '지역 상권 보호도시'는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 1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와 수원상공회의소, 기업들이 연대하고 협력한다면 '경제특례시'라는 미래는 앞당겨질 것"이라며 "기업과 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활짝 열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5-26 11:02: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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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 개관...1000만 관광시대 견인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월 24일 근남면 일원에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센터는 울진군이 경상북도와 포항시·경주시·영덕군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관련하여 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 4개 시군의 지질명소 29개소 공원면적 2693.69㎢로 지정되어 있으며, 2023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한 상황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도·군의원, 지질공원 관계자, 지질대장정 참가자인 지오레인저 및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필수시설로, 성류굴 입구인 근남면 노음리 850-1번지에 총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2층, 건축연면적 954.8㎡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 전시실·영상관·휴게공간 및 안내센터, 2층에 다목적 교육공간·사무실·회의실, 야외에는 체험마당 및 산책로 등이 있다. 전시·홍보·교육의 헤드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 개관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는 단지 새로운 건물의 탄생이 아닌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시작을 의미한다"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핵심 거점과 경북 동해안권 생태 지질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여 울진군 1000만 관광 시대를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6 11:01: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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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스마트모빌리티 창업캠프' 참여 대학생 모집

대구광역시와 한국자동차공학회한림원(이하 '한림원')은 6월 28일까지 '2024 스마트모빌리티 창업캠프'에 참여할 전국의 모빌리티 전공 대학생을 모집한다. 7월 5일까지 최종 선발된 12팀은 4개월간 현대모비스, 르노삼성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 임원, 카이스트, 서울대 등 모빌리티 전공 대학교수 등 대한민국 탑티어 멘토로 구성된 한림원 회원들의 개별 지도를 받고 카운슬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으며, 오는 10월 26일 '2024 대한민국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맞춰 창업캠프 워크숍에 참여해 경연방식으로 팀별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현장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가린다. 우수팀으로 선발된 3개 팀에 대해서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HL만도의 기업체 상과 부상(총상금 3백만 원)도 수여할 계획이며, 이들 팀에는 후속 사업화를 위한 특허 출원도 지원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인재를 육성하고자 대구광역시와 한림원이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창업지원 및 모빌리티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지역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지난해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티아팀이 모빌리티 기술 개발 경연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연구돼 발표된 주제인 완전 자율주행(Lv.5) 실현을 위한 단파 적외선 영역의 센서 개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4~5명으로 팀을 구성해 한림원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고문 지원서 제출처로 이메일을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청 미래모빌리티과, 한림원에 문의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글로벌 탑티어 기업 임원급과 명문대 석좌교수급의 멘토와 직접 대면해 생생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전국의 우수한 모빌리티 전공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6 11:01:2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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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해외봉사단 성료

경기도는 24일 도청 다산홀에서 청년들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도 '기회 오다(ODA)'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부터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기회 오다(ODA)'는 공적개발원조를 뜻하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에서 이름을 활용했다. 2023년도에 선발된 청년 봉사단원들은 총 120명으로,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베트남(호찌민, 응에안, 하노이) ▲캄보디아(캄폿, 씨엠립) 3개국 6개 지역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봉사를 수행한 6개 팀이 직접 제작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팀별 결과 보고를 청취한 후 우수한 활동을 보인 단원 23명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파견 기간 활동 인솔진·단원평가·후기평가 등을 종합해 선발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파견된 팀은 초·중학생들과 한국어 수업 등을, 베트남 호찌민에 파견된 팀은 초·중학생과 환경·문화교육과 전통놀이, 벽화그리기 등을 했다. 캄보디아 캄폿에 파견된 팀은 초교생을 대상으로 한글·보건·미술·체육·환경교육을 하고, 학교 시설 도색과 주변 환경정리 등을 했다.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봉사단원들이 해외 경험을 발판 삼아 세계로 도전하는 용기가 더 커지길 바란다"며 "올해에는 해외봉사단원을 총 5개국에 200명까지 확대해 파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에 파견된 윤소정 단원은 "다양한 단원들과 현지인들과의 교류 속에서 저의 새로운 면모들을 발견하고 자기개발목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해외 영사관 직원으로 일하는 꿈을 키워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도는 올해 '기회 오다(ODA)'를 '기후위기 대응 청년특사단'으로 개편해 ▲여름 120명 키르기스스탄, 몽골, 중국 내몽고 사막 ▲겨울 80명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총 200명 5개국으로 확대 추진한다. 특히 교육봉사와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나무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봉사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2024-05-26 11:0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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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제22대 국회 당선인 만나 반도체특별법 등 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을 만나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 경기도 주요 입법과제인 '경제 3법'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저녁 경기도지사 옛 공관인 도담소에서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당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당선인 여러분께 지사로서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리 법은 개별산단 지원 체계로 돼 있어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상당한 한계가 있다며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경기도와 대한민국 RE100에 대한 RE100 3법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법 추진을 하고 있고, 이미 북부의 많은 의원님들께서 동조해주고 계시다"며 이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 반도체 특별법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지원, 기업 집중입주, 인력확보,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을 위한 반도체 특구 지정 ▲수도권 규제 완화 ▲팹리스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반도체 생태계 기금 조성 등의 내용을 말하며, 현행법은 개별 산업단지 지원으로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RE100 3법은 ▲RE100 국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농촌 RE100 실현을 위한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 제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산업집적법' 개정을 말한다. 추미애 당선인(더불어민주당·하남갑)은 "경기도가 잘 되면 대한민국도 잘될 것 같다. 발전하는 도정을 이끌어 가기 위해 국회 차원의 소통과 또 협력이 필요한 시점에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삼국지의 낙불사촉(樂不思蜀. 쾌락 또는 향락에 빠져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을 떠올리면서 압도적인 지지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국민들이 바라는지 항상 귀 기울이겠다. 이 많은 당선자를 배출해 주신 경기도민들에게 우리 지사와 함께 희망과 연대의 끈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당선인(국민의힘·동두천·양주·연천을)은 "김동연 지사가 경제 3법이라는 정말 비싼 밥을 사주셨다. 특히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김 지사의 뚝심을 한번 믿어보도록 하겠다"며 "여당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 현안도 책임지면서 같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당선인(개혁신당·화성을)은 "개혁신당이 지역구에서 하나 있는데 100% 경기도라서 경기도에 집중해 앞으로 의정활동하고, 당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민이 된 만큼 앞으로 경기도 발전을 위해 저도 보탤 수 있는 것 다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건배사를 맡은 정성호 당선인(더불어민주당·동두천·양주·연천갑)은 "경기도가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경기도가 진짜 발전하려면 경기북부가 더 발전해야 한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법, 꼭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 의원은 건배사 선창으로 '대한민국 발전은'을, 후창으로 '경기도가'를 제안했다. 제22대 국회는 오는 30일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53명, 국민의힘 6명, 개혁신당 1명 등 총 60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33명, 국민의힘 당선인 3명, 개혁신당 당선인 1명 등 37명이 참석했다.

2024-05-26 10:59: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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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장애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2개 특수학교 교장과 학부모, 일반학교 특수학급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시각으로 본 시설 개선 문제, 장애학생을 위한 복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장실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의 특수학교인 '용인강남학교'와 '용인다움학교'의 학부모와 교장·교사, 특수학급이 설치된 동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한얼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용인삼계고등학교의 특수교사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특수학교 학부모와 교장·교사,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특수교사,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최대 3년으로 제한된 것에 대한 문제를 듣고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을 만나 불합리함을 강조해 기한 제한을 폐지하도록 했다"며 "시가 행정을 하면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면 전국에 모두 적용되는 제도의 불합리한 점을 고치는 노력을 할 수 있으니, 현장에서 느끼는 점들에 대해 편안하게 말씀을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임기 동안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교육에 신경 쓸 것이며, 장애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의 학부모와 교장, 교사가 제안한 건의사항은 총 21건이다. 이 중 9건은 시가 담당하고, 나머지 12건에 대해서는 용인교육지원청이 역할을 나눠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로 했다. 학부모와 교사들이 주로 제기한 문제는 학생들의 안전문제와 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문화체험 활동 지원이었다. '용인강남학교' 측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와 공역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문화재단의 '아임버스커' 공연을 상반기 수지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15개 기관에 공연을 지원하고, 용인시립예술단의 공연에 특수학교 학생들을 초대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장애인예술 지원을 위해 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대관을 신청하면 우선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다움학교'의 안내 표지판 설치에 관해서는 요청한 4개 구간에 다음 달까지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겠다고 답변했다. 학생들이 비가 내릴 때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캐노피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학교 측이 원하는 구간에 모두 설치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이 용인다움학교를 방문했을 때 제안된 '긴급돌봄'에 대한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다움학교에 방문해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증장애인의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긴급돌봄'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시는 의견을 검토하고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대상을 모집해 오는 8월부터 '긴급돌봄'을 운영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특수학교·특수학급의 교사와 학부모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을 요청했다. 특수학급 교사 A씨는 "새로 생기는 공공시설에 영아와 장애인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가족화장실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 장애학생과 교사,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샤워장을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했고, 다른 학교의 특수학급 교사 B씨는 "다양한 기관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와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시가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학교 측에 미리 알려주는 등의 소통시스템을 갖추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 또 "시가 건립하는 복지회관 등의 시설에는 가족 화장실을, 체육시설에는 가족샤워장을 설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과 관련해 시의 문명순 장애인복지과장은 "문화와 스포츠를 통해 재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58곳까지 확대했다"며 현황과 이용 신청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장애학생들에 대해 편견 없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에게 '인증간판'을 만드는 방안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점 정보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나니 마음이 무겁고, 시의 공직자나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특수교육과 관련해 교육지원청 등과 의논해 더욱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26 10:59: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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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라그릴리아, 여름 입맛 돋우는 시즌 한정 신메뉴 선보여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TASTE OF SUMMER(라그릴리아의 다채로운 여름의 맛!)'를 주제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성게알, 전복, 연어, 초당옥수수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 그릴드 훈제연어에 상큼한 오렌지와 자몽을 더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페타 치즈를 올린 '연어 시트러스 샐러드' ▲ 부드러운 성게알과 통통한 새우, 고소하고 짭짤한 보타르가(어란)가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성게알 보타르가' ▲ 신선한 완도 전복과 향긋한 감태 페스토로 풍미를 더한 낸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잘 느껴지는 '감테페스토 전복 링귀니' ▲ 향긋한 바질페스토 소스에 달콤한 초당옥수수, 잠봉햄,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듬뿍 올린 '바질 초당옥수수 피자' 등이다. 또한 ▲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부드러운 바비큐 폭립에 그릴드 새우와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즈가 함께 제공되는 '시그니처 그릴 플래터' 등 다양한 맛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플래터 메뉴도 출시한다. ▲ 16년간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메뉴 '비프온더스톤' 은 올 여름시즌부터 한층 더 커진 중량(340g) 옵션으로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는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여름 신메뉴를 포함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쿠폰을 다운받은 뒤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이용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6 10:5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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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실종예방 대응 모의훈련 실시

진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고군면 지수리 일원에서 치매노인 실종예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진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진도경찰서, 고군면파출소, 고군면 자율방범대, 고군면 의용소방대와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신고접수 요령부터 수색 절차에 따른 행동 매뉴얼 등을 상황별로 구성해 실제 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또한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을 마친 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종 위험도 자가 점검과 실종예방 행동 지침 숙지, 배회인식표·반사스티커 배부 등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실종 예방에 대한 주민 의식과 관심을 높였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실종 치매환자 발견시 주민 누구라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치매환자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지역 내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해남우리종합병원, 길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의 치매검진 편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26 10:57: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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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도담소 개방행사 도민들과 소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담소(구 도지사관사)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민선 8기 새롭게 탄생한 도담소라는 도민 소통 공간을 도민에게 소개해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소에서 특정 행사에 초청된 도민이 아닌 일정 기간 문을 열고 모든 도민을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에 참석해 "도담소에서 행사할 때 원칙이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해 공연하거나 장애인들의 그림을 전시한다"며 "우리 주변에 힘들고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있다. 조금만 따뜻하게 손 내밀고 관심 가져주시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살지 않으면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 시대가 됐다"며 "경기도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래서 도민 여러분들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서로 믿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도담소를 방문한 도민을 안내하는 '1일 가이드'로 활동했고, 그동안 도담소에서 진행했던 여러 도민소통 및 국제교류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국제행사를 재현한 국제교류 전시관과 도자 조형물에 도민의 바람을 도민들이 직접 새기는 '도민을 담다' 퍼포먼스에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25일 시작된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26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도담소 전시관 ▲문화공연 ▲독립영화 상영 ▲부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의 RE100 달성,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구매, 다회용기 컵 사용 등 친환경 행사도 진행된다.

2024-05-26 10:57:0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