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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양산부산대병원서 ‘커피트럭’ 운영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29일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The-K 나눔 커피트럭'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오풍연 이사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The-K 나눔 커피트럭의 행사를 더 빛냈다. 공제회는 이날 두 대의 커피트럭을 준비해 커피와 음료 총 1700잔과 디저트를 제공했으며, 임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위해 '퀴즈 키오스크 이벤트'를 진행해 상품을 지급했다. 또 이동 상담소를 운영, 공제 및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 후 가입 및 증좌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오풍연 이사는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공제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매년 임직원의 동기 부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근무할 직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5-30 13: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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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Cube 10기 입주 기업 15개社 최종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부동산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B.Cube 10기 입주 기업 모집에서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15개사가 지난 5월 1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B.Cube'는 부산창경의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부르는 말이다. B.Cube 센텀에는 ▲고퍼소프트 ▲인더라스 ▲크래프트나비 ▲로렌츄컴퍼니 ▲ 더페이스 ▲ 닐스 ▲ 위플로 ▲ 인테리어라이크 ▲플렉스데이 ▲우짜 ▲마인드플러스 등 11개 사, B.Cube 초량에는 ▲엠바스 ▲ 오뉴월스튜디오 ▲ 내방니방 ▲프라이머스 등 4개 사가 임대료·관리비 전액을 약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유니콘을 향한 동고동락의 첫발을 내딛었다. 부산창경은 대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시 전문가 개별 상담을 통해 입주 기업의 니즈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해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입주 기간 국내외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의 협업 및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지원으로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지속적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성우 PM은 "부산창경은 스타트업의 생애 동반자이자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입주·보육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B.Cube 입주 기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고 밝혔다.

2024-05-30 13:16: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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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개최

상주시는 오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상주 중동강변축구장에서 전국 고등학교 축구 7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6일간 조별 예선전을 치른 뒤 토너먼트로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게 되고, 전국 축구 강호 고학년 38개팀과 저학년 32개팀, 총 70개팀이 참가해 고교축구 최강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국 고교축구 강호들이 경기를 치르게 될 중동강변축구장은 4면의 인조잔디 축구장이 한곳에 위치해 있고,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이런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지역경제 직접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 등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본 대회를 스포츠도시 상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선수들 모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2,000여 명의 선수단이 15일간 상주에 머물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47회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상주시 소재)가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이번에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2024-05-30 13:16: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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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경상남도와 지역특화 스타트업 육성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9일 경상남도와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보 이사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상남도 창업지원단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경남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상남도로부터 지역 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비율 0.5% 등 우대사항이 적용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보증연계투자 ▲민간투자유치 기회 제공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지원·네트워킹 등 스케일업에 필요한 각종 융·복합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신보는 지난해 비수도권 5대 광역시(광주, 대구, 부산, 대전, 울산)와 함께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도(道)단위 광역지자체와도 협약을 확대해 지방기업을 위한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의 지역특화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스케일업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30 13:13: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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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라운드테이블

농협금융은 지난 29일 전남 목포 소재 생물자원관 대회의실에서 UN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생물자원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섬·연안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발굴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조정래 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과 최대곤 농협은행 전남본부 단장, 조용환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ESG운영 위원장 등 기관의 임원과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협력방안을 모색 했다. 특히 금융과 결합한 ▲탄소고정 식물(이산화탄소를 유기물로 변환) 확보 ▲섬·연안 잉여 농산물 활용 방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고객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두 기관은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관련 사업에서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정래 부사장은 "ESG의 새로운 이슈인 생물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협금융은 앞으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 가입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분야에 투자와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30 13:12: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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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지자체-기업-공원공단과 특정도서 보전 ‘맞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9일 경상남도, 부·울·경 녹색기업협의회, 국립공원공단과 '특정도서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간 특정도서 보전·관리를 위한 환경청 주도의 단속 활동에서 특정도서가 속한 지방자치단체와 국립공원, 지역 녹색 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전 예방 체계가 마련됐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거주하는 도서다. 자연 생태계, 지형·지질 등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천혜의 자연 여건을 지닌 곳이다. 전국에는 독도 등 총 257개소가 특정도서로 지정됐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에는 총 47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매년 특정도서의 자연 생태 변화 추이와 인위적 훼손 및 환경 오염 발생 여부 등을 관찰하기 위한 자연 생태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을 명예감시원으로 채용해 야생생물 불법 포획·채취, 자연 환경 훼손 및 취사·야영 행위 등을 감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특정도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증가로 야영 및 취사 행위 등 특정도서 내에서 불법 행위에 따른 자연 생태계 훼손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특정도서에 대한 적극적인 보전 활동이 더 요구되고 있다. 협약 기관 모두는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을 정해 실천 사업을 함께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특정도서의 우수한 자연 생태계 보전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홍보 강화, 특정도서 보전을 위한 정책 발굴 상호 협력 및 특정도서 내 쓰레기 제거 등 정화 활동 추진 등을 담고 있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협약 기관과 함께 다양한 특정도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특정도서를 보전·관리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특정도서가 훼손되지 않고 본연의 모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3:1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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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신현철 의원,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 발의

신현철(국민의힘, 송포동, 덕이동, 가좌동)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오는 3일 제284회 정례회에서 고양시 시청사 논쟁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판단하는 시민 숙의 과정을 추진하고자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는 고양시 신청사 추진과 관련하여 시민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소통 절차를 보장하고, 시민들이 직접 학습하고 토론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신청사 추진 관련 갈등을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신현철 의원은 "고양시는 지난 민선7기와 민선8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청사를 추진해 왔지만, 매번 잡음과 혼란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는"청사의 주인은 곧 시민인데 정작 청사와 관련된 정책 결정에서 진정한 청사의 주인인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거나 그 생각을 담으려고 하는 노력이 없었다"며 "결국 고양시 청사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시민참여의 부재"라고 말했다. 실제로 민선7기 신청사 건립 부지가 원당으로 결정되었을 때도 시의회 및 시민들과 마찰이 빚어지며 첨예하게 갈등 대립하였고, 민선8기의 백석 업무빌딩 청사 이전 발표 역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의회와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이에 신의원은"청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시민을 논의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판단하는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친다면 지지부진한 신청사 관련 논쟁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며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 제정 목적을 밝혔다. 발의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주민숙의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신청사시민참여소통위원회의 구성 ▲ 위원회를 통한 숙의과정 및 절차에 대한 논의 및 확정 ▲ 확정된 숙의과정 및 절차에 따라 시민참여단이 학습과 토론을 거쳐 결론의 도출 등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있다. 주민숙의 과정을 통한 공론조사는 특정 문제에 시민들이 참여하여 정보제공, 학습, 토론 등을 통해 충분한 숙고와 논의를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대구시 신청사 입지선정, 여주시 신청사 입지선정, 신고리 5·6호기 공사여부, 선거제도 개편 등 많은 사회적 문제해결에 활용된 바 있다. 신의원은 "고양시가 지금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도시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일산테크노벨리, 킨텍스 제3전시장 조성 등 수년 내 마무리 지어야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신청사로 인한 갈등으로 사실상 잠정휴업상태나 다름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략적인 계산은 잠시 내려놓고 시의회의 정치적 역량을 모아야한다."라고 강조하며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고양시 청사 갈등 해결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일각에서 주장하는 조례의 부당위성에 대해 신의원은'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의 발의와 제정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법률전문가를 통해 확인했으며, 이 조례의 목적은 지지부진한 시청사 관련 논쟁에 해결점을 찾고자 시민을 참여시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지 기존 신청사 건립계획을 백지화하려는 의도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번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는 6. 3. ~ 18.간 시의회에서 논의되며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하면 본회의에서 최종 제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이번 조례안은 신현철 의원과 손동숙 의원 김미경 의원이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으며, 발의 의원 포함 15명이 본 조례안을 찬성한다고 서명했다.

2024-05-30 13:1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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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부산·경남 대회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29일 코람데오허브홀에서 '2024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의 첫 번째 지역 대회인 부산·경남 지역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는 광고 전문가의 서류 심사를 거쳐 6개 지역 대회에 진출하는 팀을 선정한다. 이어 지역 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 총 12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8일 전국대회 본선을 치른다. 올해는 전국 154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보다 16%증가한 154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정해원 부산·경남집행위원장은 "대학생 광고대회는 전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아이디어 페스티벌"이라며 "대학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주제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도박중독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등 3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500만원, 금상에는 상장 및 트로피, 상금 각 200만원, 은상과 동상에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 각각 150만원, 1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주요 광고 회사 인턴십 기회와 업계 전문가 온라인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4 KOSAC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5-30 13:0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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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코펜하겐 명물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 방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대표회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소속 시장단은 29일(현지시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과 덴마크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상진 성남ㆍ주광덕 남양주ㆍ김병수 김포시장 일행은 이날 소각장에 스키장과 정원 등을 만들어 소각장을 혐오시설이 아닌 관광자원, 생활문화공간으로 바꿔 인기를 끌고 있는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 내부시설과 지붕 등 안팎을 약 2시간 동안 둘러봤다. 2017년 완공된 아마게르 바케는 덴마크 왕실의 거주지인 아밀리엔보르 궁전과 직선 거리로 2km 남짓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200m 떨어진 곳에는 458가구가 사는 대규모 주택 단지가 있다. 코펜하겐과 주변 4개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하루 1200톤 규모로 처리한다. 연간 처리 규모는 약 60만톤이다.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 옆엔 소각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있으며, 연간 285GW 전기생산을 통해 코펜하겐의 9만5천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은 코펜하겐과 주변 4개 도시의 8만7천 가구에 지역난방도 제공한다. 이 소각장은 친환경 소각기술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굴뚝이 있는 지붕에 스키장 등이 세워져 더욱 유명해졌다. 소각장 측은 소각 설비의 높낮이로 인해 지붕에 경사가 있게 된 것에 착안해 2019년 10월 스키장을 만들었다.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스키 슬로프와 함께 공원, 산책로, 등산로, 전망대, 인공 암벽 등반장도 들어섰다. 29일 시장단 일행을 1시간 40분 가량 안내한 이다 닐슨 씨는 "쓰레기의 경우 모든 것을 재활용할 수 없는데다, 쓰레기 매립보다는 소각이 오염을 줄일 수도 있고 에너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각은 필요하다"며 "아마게르 바케는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첨단 소각기술로 쓰레기를 처리하기 때문에 쓰레기 소각과 필터링 과정을 모두 거친 뒤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바깥의 공기질보다 좋은 것으로 검증됐다"고 말했다. 닐슨 씨는 소각장 건설 과정에서 주변에 사는 시민들의 반발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왕과 왕비가 사는 왕궁이 있는데 왕실의 불만이 표출된 적이 없고, 소각장에서 2백m 떨어진 곳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있는데도 반발이 없었다"고 했다. 시장단 일행이 소각장 굴뚝(125m)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느낄 수 있는 지붕(85m)을 둘러보았을 때 이곳을 견학차 방문한 한국의 교장단을 마주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이 랜드마크 건물로서 인기를 끌게 되자 200m 밖의 공동주택 집값도 상당히 올랐다고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 중심부의 관광지가 된 쓰레기 소각장 슈피텔라우나,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는 첨단기술로 쓰레기를 완벽하게 소각해서 시민들의 걱정을 없앴고, 소각장 안팎의 디자인을 멋지고 독특하게 만들거나 스포츠 시설을 설치해서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 건물로 거듭나서 '소각장=혐오시설'이란 통념을 깨뜨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두 곳이 한국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배출 저감, 분리수거, 재활용 등의 노력을 해야 하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것들은 소각을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첨단기술을 활용해 쓰레기를 유해물질의 배출 없이 완벽하게 소각하는 선진국 사례에서 많이 배울 필요가 있다"며 "소각장이 완벽한 소각능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다른 좋은 기능도 갖추게끔 설계된다면 한국에서도 소각장에 대한 기존의 인식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단은 이에 앞서 덴마크의 녹색전환을 실행하는 비영리단체 스테이트 오브 그린을 방문해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친환경 정책의 역사와 노하우를 듣고 질문답변 시간을 가졌다. 스테이트 오브 그린은 덴마크 정부에 의해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공-민간단체로, 600개 이상의 덴마크 기업, 정부기관 및 학술기관과 전문가ㆍ연구원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정책 전환, 친환경 시민생활 정책, 국제협력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시장단에 스테이트 오브 그린의 활동상을 영상 등을 통해 설명하고 여러 질문을 받는 등 1시간 40분 가량 브리핑을 한 그리 클리모세 홀름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는 "덴마크는 1970년대 석유위기 때부터 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며 "그 결과 코펜하겐의 공기오염은 1970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코펜하겐 항구의 바다오염도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어 지금은 시민들이 항구 주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홀름 씨는 "덴마크 국민 90% 정도가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참으로 많은 수의 코펜하겐 시민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다"며 "시내의 주차공간을 줄이고 나무 등을 심어 그린 공간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시민들이 주차하기가 어려워지자 자동차를 팔고 보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 탄소배출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30 13:09: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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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정책연구회, 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 모색

창원시의회 기후 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29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 계획 등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시의 온실가스 감축 단계별 이행계획과 사업계획, 산업단지 신재생 에너지 설치·지원 정책과 사례 등을 점검·분석했다. 이어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방법과 여건 조사 등 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창원시 지역경제과, 미래전략과, 기후대기과 관계자도 참석했다. 연구는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공급망 강화 전략에 발맞춰 창원시 여건과 특성에 맞는 행정·재정적 지원 정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기업 방문 등을 예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지원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조사해 접목할 만한 부분도 검토한다. 특히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의 현황과 실적 조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진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지역 산단의 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에너지 전환 정책이 더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07: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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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부산항만공사(BPA)는 29일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지진 및 지진 해일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건물 화재 및 해상 내 선박 사고 등)에 대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공동주관 기관인 영도구청을 비롯해 해양환경공단,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 해양경찰서, 한국전력, KT, 해사고등학교 등 총 16개 관계 기관과 영도구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BPA는 2023년 11월 경주 지역의 4.0 규모를 비롯해 올해 일본·대만에서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르고 있는 지진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훈련의 재난 유형을 지진 및 지진 해일로 설정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크루즈터미널을 이용하려던 일반 시민들의 대피 유도와 상황 전파부터 시설물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하며 본사 재난상황실과 현장이 실시간 연계되는 통합 연계훈련으로 진행했다. 또 공사 상황실에서는 사장 주재로 PS-LTE를 활용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 대응 방안 모색 등 토론 훈련을 진행했고, 현장에서는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 간 13개 기능 협업을 중점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계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제와 같은 반복적인 대비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07: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