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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재테크를 잘해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 4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하라. 6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72년 선배의 조언으로 기획안을 잘 만든다. 84년 삶에서 경험적으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소띠] 37년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처럼 능력을 다시 한번 더. 4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상쾌. 61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잘 된다. 73년 물러서서 보면 보인다. 85년 여름에는 물이 장수라는 속담이 괜히 생긴 건 아닐 것. [호랑이띠] 38년 사주에 없는 복을 받았다면 감사하게 여기자. 50년 가정불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배우자의 바람이. 62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74년 사방에서 소식이. 86년 조상이 쌓은 공덕이 복을 불러온다. [토끼띠] 3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1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다. 63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준비하고 노력. 75년 명예가 높아지는 기운이니 분발. 87년 사람의 운명이 나 하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용띠] 40년 장수하려면 그에 알맞은 노력이 동반 돼야. 52년 재물이득이 발생. 64년 삼재이니 삼재 기도를 해보는 것도 도움. 76년 여름이 좋은가에 어떤 대답을 할까. 88년 시원한 바람도 어디선가 찬 공기를 조달하는 곳이 있게 마련. [뱀띠] 41년 곁에 있는 사람에게 등받이가 되어야. 53년 기쁜 소식이 온다. 65년 여름 논에 물을 덴 것처럼 반가운 운세. 77년 실수를 했다고 마구 공격했다가는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89년 성격이 원활할 때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 [말띠] 42년 현대에서는 인본주의가 필수인 것 같다. 54년 해는 저녁에 지고 다음 날 아침에 떠오른다. 66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78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90년 마음을 다스려서 일과가 평온하게 시작. [양띠] 4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5년 탓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7년 가을 초까지는 인내해야 할 듯. 79년 외모에 신경 쓸 일이 생기니 평범한 의상을 입도록. 91년 자연과 사람의 마음은 이치가 비슷하다. [원숭이띠] 44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56년 지나침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데.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 80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보라. 92년 주말이 되면 줄을 서는 곳이 있는데 로또명당인 듯. [닭띠] 45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길조. 57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9년 직장동료의 어긋난 행동을 과감히 지적하기보다는 조용히 언질을 줘보는 것이. 81년 오후에 음주 주의. 93년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 인생이다. [개띠] 46년 애쓰는 과정이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58년 포용력과 지혜를 찾아 해결. 70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마음을. 82년 주변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 복이 올 것. 94년 이성 연인에게 지출을 많이 하게 되는데. [돼지띠] 47년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말도록. 5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있을까. 71년 기술발전은 문명을 발전시키고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 83년 컴퓨터를 환히 알아야 취직이 된다. 95년 경제개념을 잘 모르니 뭐가 뭔지 헷갈린다.

2024-05-3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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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발생함을 뜻하는 법칙이다. 즉 큰 사고가 나기 전에는 반드시 비슷한 일들이 발생했었다는 것인데 이를 몰랐거나 무시하고 안전불감증이 되어 결국 된통 큰일이 생기고 나서야 후회하곤 한다. 기본만 잘 지켰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나 사건이라는 것이다. 이 법칙을 발견해 낸 과정은 합리적 근거와 통계를 배경으로 한다. 1931년 미국의 한 보험회사에 근무하던 허버트윌리엄 하인리히는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저서에서 업무 성격상 수많은 사고 통계를 분석하면서 하나의 통계적 법칙을 발견했다. 어떤 중대한 산업재해가 1건 발생하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가벼운 재해가 29건 그리고 산업재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징후가 300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로 인해 1:29:300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도 이 하인리히 법칙과 다르지 않을 수도 있겠다. 반대로 지나치게 안전을 염려하거나 걱정을 많이 하는 '기우(杞憂)'와 같은 불안 염려증도 있겠으나 현대처럼 산업과 교통통신이 발달한 때에는 전통사회와 비교하면 위험요인이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많아졌기에 하인리히 법칙은 새겨들을 만한 통찰이다. 세계적으로 각종 사고 재난이 일상이 되다시피 한 시대에 사회나 국가는 물론 개개인적으로도 위기나 실패에 대처하는 법칙으로 의미가 큰 것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생 운명의 하인리히 법칙을 통찰할 방법은 무엇일까? 음양오행론에 기초한 사주명리학이 그 코드 아닐까? 하인리히 법칙은 귀납적 관찰을 통해 얻어낸 결과지만 사주학은 선조들의 직관과 통찰로 공식을 정립했다.

2024-05-30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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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27대 회장에 김남수 동의대 대외협력팀장

제27대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에 김남수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 대외협력팀장이 선발됐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박세환 경희대 홍보팀장, KUPA)는 29일 제주시 조천읍 소노벨제주 함덕에서 2024년 춘계세미나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김남수 팀장을 선발했다. 임기는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김남수 신임회장은 "각 대학에서 교내외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홍보협의회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청취하고 공유해 전국 대학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데 기여하겠다"라며 "향후 다가오는 시대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아주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인공지능과 함께 유머가 있는 대학홍보 문화를 키워드로 잡고 발전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은 현재 대학홍보협의회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지회 회장 등을 맡고있다. 감사에는 임동현 극동대 홍보팀장과 이진훈 숭실대 홍보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오는 7월 제26대 회장 임기를 마치는 박세환 회장은 "지난해 임기 시작하면서 대학 홍보 업무의 전문성 강화, 정보 공유 활성화, 친목도모 등 협회 설립 목적에 따라 충실히 운영하리라 다짐한대로, 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1년간 탈없이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문, 감사, 이사님 등 회원대학 홍보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KUPA는 전국 대학 홍보담당자들의 협의체로 1997년 7월 출범한 후 현재 전국 200여곳 4년제 대학 홍보 관계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인천·강원, 대구·경북,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제주, 서울, 호남 등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

2024-05-29 18:03: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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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주소정보위원회 입체도로명 부여…재난시 신속·정밀 대응 가능

김포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상도로 1건(고촌 중로2-4호선), 입체도로(사우지하차도, 마송지하차도, 장기지하차도, 장기IC고가차도교) 4건의 도로 구간의 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해당 구간의 신규 도로명 5건을 태리2로, 사우지하도로, 마송지하도로, 장기지하도로, 장기고가도로로 심의 및 의결했다. 심의 결과는 시보 및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입체도로는 고가도로와 지하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2차원 주소체계에서 3차원 공간의 위치 표시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폭설 등 재난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하게 구조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주소정보위원회 개최를 통해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부여했다. 빠른 시일내에 차량용,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시 주소정보위원회에서는 위원들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를 위한 릴레이 서명을 진행하였으며 김포 유치를 염원하는 기념 촬영을 했다.

2024-05-29 17:32:3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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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300억달러 투자 이행 만족"… 대통령실 "UAE, 60억달러 이상 투자 검토"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29일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해 1월 UAE 측이 약속한 국부펀드의 '300억달러(약 37조원) 투자 공약'을 재확인했다. 특히 UAE는 이 중 60억달러(약 8조원) 이상 규모의 대(對) 한국 투자가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국은 아랍권 국가로는 최초로 UAE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를 체결, 교역 자유화는 물론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투자 확대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의 양국간 경제 협력을 대폭 강화할 제도적 기반을 추구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성과를 거뒀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연달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의 지난해 1월 UAE 국빈 방문 당시, UAE 측이 한국에 대한 300억달러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1차장은 "투자분야에서 양국 정상은 300억달러 투자 공약이 충실히 이행되는 데 만족을 표했다"면서 "이번 UAE 측에서 60억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기회 검토에 들어가는 등 투자협력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박춘섭 경제수석도 "UAE 국부펀드에서 지난해 5월에 20억달러 투자 검토가 발표된 후 60억달러로 확대됐고 상당한 부분이 실제 투자로 추진됐다"며 "양국은 향후 투자 이행을 더 촉진하도록 기획재정부와 국부펀드 무바달라 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그간 기획재정부와 산업은행에 전담 조직을 마련해 무바달라와 긴밀히 소통해왔다"며 "40건 이상의 유망 기업 투자 제안을 전달했고, 70건 이상의 기업 면담을 주선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5월 20억달러 규모의 투자 기회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한 지 1년여 만에 규모가 6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됐고, 상당한 규모의 실제 투자도 추진되고 있다. 더 많은 UAE 기관이 한국 미래기술, 신산업, 유망 중소기업 등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60억달러 투자 협력은 산업은행과 아부다비 투자회사 무바달라 간 이뤄졌다. 양국은 투자 관련 기관을 추가하고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UAE 측에서는 보안 등을 이유로 투자처를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작년 1월 300억달러 투자 약속 이후 상당 부분의 투자가 이미 이뤄졌다. 이미 이뤄진 것에 대해서는 밝히기 힘들다"면서 "60억달러 투자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정할지 보다 많은 기관이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도 "보안상의 이유로 투자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며 "작년 10월 오스템임플란트 투자에 대해 규모는 밝히지 않고 투자했다는 사실만 밝혔다"고 했다. 또 한국과 UAE는 CEPA를 체결해 교역 자유화 및 투자 확대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의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구축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특히 UAE는 한국이 최초로 CEPA를 체결한 아랍권 국가다. 한-UAE 간 교역 규모는 2022년 56억달러(약 7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208억달러(약 28조4000억원)까지 늘었는데, 이는 중동 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교역량이 많은 것이라고 한다. 이날 정식 서명된 CEPA는 양국 국회의 비준을 거쳐 발효되며, 품목 기준으로는 90% 이상 상품 시장이 개방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박춘섭 수석은 "무기류 관세 철폐로 방산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친환경차의 관세도 10년 내 철폐된다"며 "현재 원유 수입 관세가 3%인데 앞으로 10년간 단계적으로 철폐돼 국내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너지 분야에서는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각각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건조의향서'를 체결해, 대형 LNG 운반선을 최소 6척(약 15억 달러·2조 원) 수주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박 수석은 이에 대해 "6척을 건조하는 LNG 운반선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는데, 향후 더 늘어날 수 있는 옵션도 있다"며 "최종 계약은 빠르면 상반기 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에 대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발전시키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중동붐의 모멘텀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가는 경제 외교, 민생 외교를 시현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9 17:27:2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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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독일 머크, 합성생물학·mRNA 등 첨단바이오 공동 연구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이광형)가 3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글로벌 과학 기술 기업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대표 마티아스 하인젤, 이하 머크사)와 첨단바이오 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카이스트는 29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첨단바이오 분야 혁신과 기술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혁신 프로그램을 논의해 온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바이오산업 혁신을 위한 도전과제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머크사가 제공한 화학 및 바이오 분야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합성생물학, mRNA, 세포주 엔지니어링, 오가노이드 등 다양한 첨단바이오 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및 의과학대학원과의 협력으로 익스피리언스 랩(Experience lab) 설치해 재료과학 및 생물학 분야의 후보물질 발견 및 분석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대학원생을 위한 장학 제도를 시행하고 교수진을 위한 연구 분야 포상도 제정된다. 또한, 머크사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학술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큐리어스 2024-퓨처 인사이트 컨퍼런스(Curious 2024 Future Insight Conference)'와 '이노베이션 컵(Innovation Cup)' 등이다. 머크 그룹 산하 벤처 캐피털 회사인 M 벤처스(M Ventures)는 기술사업화 및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카이스트 창업원과 협력한다. 29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티아스 하인젤(Matthias Heinzel)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이사회 멤버 겸 CEO와 이광형 KAIST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마티아스 하인젤 대표는 "카이스트와 체결한 이번 협약은 한국 및 글로벌 생명과학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생명과학 연구의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차세대 과학자들을 육성하는 과정은 미래에 필요한 신약을 발견해 내는 열쇠로, 머크는 이 과정을 통해 과학으로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선도적인 기술을 가진 글로벌 기업 머크와 과학 분야의 혁신을 창출하고 있는 카이스트가 함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머크의 라이프 사이언스 비즈니스와 글로벌 과학계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머크사는 지난 3월 카이스트가 위치한 대전 지역에 4300억원(3억 유로)을 투입해 바이오프로세싱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머크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단행한 최대 규모의 투자로 알려져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9 17:01: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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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백서특위, '친한' 장동혁 면담… '한동훈 책임론'에 발표 시기 고심

국민의힘의 22대 총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총선백서 편찬 과정에서 '한동훈 책임론'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총선백서특별위원회는 백서 발표 시기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5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특위는 전체회의에서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과 면담을 가졌다. 장 원내수석대변인은 총선 당시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특위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추진하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조정훈 특위 위원장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과의 면담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사무총장 역할을 하셨던 분으로서 허심탄회하게 본인 역할이 아쉬운 점, 우리가 해야할 점을 거침없이 제안을 주셔서 굉장히 수긍할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조정훈 위원장은 여전히 한동훈 전 위원장과의 면담 필요성을 주장했다. 조 위원장은 "총선백서는 총선 기간의 일어난 일을 정리하고, 여기서 얻을 교훈을 정리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총선에 관여한 모든 분들이 언급 대상이고 평가 대상"이라며 "평가받으시는 분들에 대해 '설문 조사에서 구성원이 이런 의견이 나왔고, 백서에는 이렇게 담으려는데 본인의 입장은 어떠신가'라는걸 묻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한 전 위원장과의 면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조 위원장은 비공개 면담 직전에도 "장 전 사무총장은 선거의 핵심 실무를 총괄했던 만큼 함께 지난 총선의 전반적 과정을 복기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엇이 패배에 영향을 줬는지, 아쉬움은 없었는지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면담 후 '한 전 위원장의 면담은 부적절하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시냐'는 질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장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당대표를 면담하고 백서를 집필한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개인적 의견으론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전날(28일)에도 "21대 총선 직후 총선백서위원으로 집필에 참여했다"며 "그때도 황교안 대표가 물러난 상황이었지만 그분을 모셔서 뭘 묻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총선백서가 한 전 위원장 면담을 예고한 것에 대해) 재등판할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생각과 의도를 갖고 부르려는 거 같다"며 "의심받을 지점"이라고 부연했다. 결국 면담 이후에도 한 위원장과의 만남을 두고 조 위원장과 장 원내수석대변인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내홍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특위는 백서를 둘러싸고 갈등이 불거지자, 백서 발간 시기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조 위원장은 지난 27일에도 한 방송에서 "전당대회 전에 할지 이후에 할지 장단점이 있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백서가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전당대회 이후에 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동훈 책임론'이 담긴 백서가 출간될 경우, 당이 친한계와 친윤계 등의 갈등으로 전당대회가 혼탁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하지만 조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이 백서 출간 시기를 묻자 "머릿속에 어느 정도 그려졌고 다만, 저 혼자 결정할 내용은 아니다"라며 "당의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하고 당에 최대한 도움이 되는 일이 어느 방향인지 여러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9 16:50:0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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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 부진에...배터리업계 공장 가동률 '급감'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전년 대비 공장 가동률 감소세를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감소로 인해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주문량이 줄어들어 공장 가동률을 일부 조정한 것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업계가 생산라인 가동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각 사는 일부 생산라인 조정을 통해 수익성 악화에 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국내외 사업장 평균 가동률 57.4%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포인트 이상 떨어진 수치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전체 가동률은 69.3%로 하반기(7∼12월) 들어 가동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폴란드 공장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 경기 불안 및 보조금 축소,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 영향이다.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폴란드 공장 가동률이 50%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SK온의 배터리 사업 평균 가동률이 6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96.1%)보다 30%포인트 가까이 급락한 것이다. 공장 가동률의 저하 원인으로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가 꼽힌다. 전기차 수요가 기대만큼 늘지 않자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재고 조정에 나서면서 배터리 주문량도 함께 감소한 것이다. 당초 완성차 업체들에 배터리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는데 주문 물량이 줄어 손해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배터리사들은 당초 계약분보다 미달한 출하량의 일부를 보상받긴 했지만, 장기화 될 경우 수익성은 악화될 수 밖에 없다. SK온은 1분기 331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75% 감소한 157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1889억 원을 제외하면 적자다. 삼성SDI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9% 감소한 2674억 원이었다. 이에 업계는 생산 라인 조정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난징 공장 라인 일부를 ESS LFP용으로 전환해 내년 하반기 LFP 롱셀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다. 2026년엔 미국 애리조나에 17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SDI는 2026년 생산하는 LFP 배터리에서 ESS 비중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온도 2026년 LFP ESS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전기차 판매 증가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기간에 공장 가동을 높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현재 업계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인해 하반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다만 완성차 기업들의 하반기 전기차 신차 계획에 따라 공장 가동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9 16:47: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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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글로벌 해운사 CMA CGM '런데일 호' 진수식 참여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프랑스에 본사를 둔 해양, 육상, 항공, 물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자 스텔란티스 그룹의 운송 파트너사인 CMA CGM의 신규 선박 진수식에 참석했다. 29일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방 대표는 국내 수입차 업계 유일 여성 대표로서 지난 27일 울산광역시 미포항에서 열린 CMA CGM의 '런데일(Rundale)호' 진수식에 참석했다. 진수식은 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며 선박의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선주사가 지정한 대모(代母)가 선박 이름을 공개하고 '탯줄을 자르고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로 진수줄을 절단하는 만큼 전통적으로 선주 여성 가족 또는 여성 유명인사가 참여한다. 방 대표는 진수줄 절단식과 샴페인 브레이킹 의식을 치르며 런데일호의 순항을 염원했다. 이어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샴페인 브레이킹' 의식을 주도했다. 방 대표를 대모로 둔 런데일호는 CMA CGM, HD현대중공업, 아틀랑티크 조선소 등 3사 협업으로 탄생한 2000TEU 규모 컨테이너 선박이다. 에너지 효율성과 환경 성능을 향상하는 혁신적 설계를 갖춘 차세대 선박으로 꼽힌다. CMA는 런데일호를 탄소중립 전략에 맞춰 친환경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20%까지 절감하도록 했다. 런데일호는 진수식이 열리는 울산에서 항해를 시작해 지중해와 북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운송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방실 대표는 "탄소중립 전략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등 스텔란티스와 공통된 목표를 가진 CMA CGM의 런데일호 진수식에 대모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런데일호의 순항을 기원하며, 스텔란티스코리아 산하 브랜드들도 이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런데일호와 함께 순항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5-29 16:4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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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3사 임직원 현충원 합동 참배…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9일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헌화 봉사를 비롯한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방산 3사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충원 참배는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의 대표적인 공동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한화그룹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비·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현충원 묘역 정비에 참여한 한화 관계자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과 애국 충정(愛國忠情)에 존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대한민국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 '사업을 통해 나라에 보답한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초 국립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열고 있으며, 현충원 묘역 정비 활동과 더불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참전 유공자 대상 명절 음식나눔 위문 봉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5-29 16:4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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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재정연구회, 市 예결산 분석 연구 세미나

김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재정연구회는 29일 의회 1층 특별위원회실에서 김해시 예결산 및 재정 운영 분석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26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심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심의를 위한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회장 김진규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나라살림연구소 이성현 책임연구원 및 연구진들이 강의를 준비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년도 김해시 결산 현황을 중심으로 ▲회계 및 재정 규모 ▲최근 5년 결산 추이 ▲이월액 발생 현황 ▲재정자립도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지방재정 특성에 맞는 심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연구회 회장 김진규 의원은 "출산율 저하 및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 소멸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구조 변화, 복지 수요 등에 대응하는 김해시 재정 운영 상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의회 재정연구회는 김진규 의원, 정준호 의원, 조종현 의원, 박은희 의원, 허윤옥 의원, 정희열 의원, 허수정 의원, 이혜영 의원 등 총 8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해시의 재정이 시민들을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연구·분석해 김해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효율성·계획성 강화를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자 구성됐다.

2024-05-29 16:4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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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 6월 본격 개장

부산 기장군은 무더운 여름철 군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장소 제공을 위해 정관읍 윗골공원 내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약 1170㎡ 규모로 ▲워터 슬라이드 2개 ▲워터 드롭 2개 ▲부들 분수 8개 등 물놀이시설과 ▲샤워시설 4개 ▲탈의실 2개소 ▲의무실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정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하며 매 시간 종료 15분간은 환경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쉬는 시간을 가진다. 군은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노후 포장재 교체 등 재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올해도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물 안전 관리와 수질 관리로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정관 윗골공원은 여름철 물놀이장을 비롯해 5월 중순에서 10월까지 형형색색의 장미를 볼 수 있는 장미원, 겨울철 빛거리 조성 등으로 사계절 내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5-29 16:4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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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신한은행, 청년 사업가 위한 신규 보증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신한은행과 협약해 청년 기업가를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 등 지원 협약보증'을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5000만원이며 보증기간 5년 동안 신한은행에서 보증료를 전액 지원한다. 보증 신청은 경남신보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재단 또는 신한은행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경남신보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서도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경남신보는 지난 2월 한국은행 경남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경남 제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보증지원 상품을 시작으로 남해안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 경남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우대 특별보증 그리고 이번 청년 사업가를 위한 보증상품 시행까지 경남도 내 지역·업종·연령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는 보증상품 개발해 경남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현실에 맞는 보증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청년 소상공인 등 지원 협약보증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 또는 경상남도 신한은행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9 16:3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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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콘서트’개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영덕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콘서트'가 지난 28일 영덕 임시시장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 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동참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영덕읍 도시재생 인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행사는 지역 우수동아리에서 참가한 어울림 한마당, 영덕시장 상인회 기부 특산품을 활용한 행운권 추첨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초대 가수 오승근과 강민주, 강토, 방송인 조문식 등 유명 연예인들의 열정적이고 품격 높은 공연으로 500여 명의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에서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정동식 전통시장 경북 상인연합회장, 구다남 영덕시장 상인회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의 주역들이 직접 참석하여 관객들에게 영덕시장 재건축 추진 상황 설명과 고객을 섬기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한 상인 실명제 도입 등 명품시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였다. 구다남 영덕시장 상인회장은 "고객들이 원하는 시장, 고객들을 섬길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영덕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시장에 각자 특색이 있는 것처럼 영덕시장 또한 자신만의 특색을 살려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본 행사를 통해 영덕시장이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9 16:38:1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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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경희대 행·재정부총장 “대학도 전환의 시대, ‘행정의 힘’으로 대응해야”

최희섭 경희대학교 행·재정부총장은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변화가 이뤄지는 전환의 시대에 대학의 변화와 혁신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전통 대학에서 미래 대학으로 재설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희섭 부총장은 29일 제주시 조천읍 소노벨제주 함덕에서 열린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춘계세미나에서 '전환의 시대, 대학 교직원의 역할과 위상'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장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학이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 거버넌스도 변화해야 한다"라며 "대학 내 학무(學務)와 행정 등 분야별로 인력 배치를 고도화 해 역할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최희섭 부총장은 경희대가 지난 2021년부터 기능형 부총장제를 시행하면서 국내 주요 대학에서는 이례적으로 직원에서 부총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경희대는 대학 거버넌스 전환을 위해 지난 2016년 대학혁신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최 부총장은 당시 행정지원단장을 맡아 연구를 이끌었다. 대학혁신위원회는 2년여간 연구 및 해외 사례 분석 등을 거쳐 대학 행정 체계의 새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당초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 각각 나뉘어 있던 부총장 제도는 '기능형 부총장제'로 바뀌었다. ▲학무부총장(2인) ▲행·재정부총장 ▲의무부총장 ▲대외부총장 등 기능형으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부총장별로 기능 중심의 업무 체계를 구축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고·행정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제고했다는 게 최 부총장 설명이다. 최희섭 부총장은 4개 분야 부총장 중 한 사람으로, 교원이 아닌 직원 출신으로는 유일하다. 최희섭 부총장은 "인류의 발전을 위한 연구 뒤에는 전문적 행정이 있다"라며 미국 하버드대학을 예로 들었다. 그는 "1636년 설립된 하버드대학이 36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설립이념과 창학정신을 이어 나가며 세계 최고 대학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전문적 행정'"이라며 "미국대학의 우수성은 '조직의 힘'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홍보인은 이러한 연구를 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 부총장은 교육 환경의 디지털화에 발맞춰 행정서비스도 디지털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장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과학적인 행정 시스템을 만들고, 성과 평가 및 보상 체제를 마련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희섭 경희대 행·재정부총장은 1992년 경희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경희대 개교50주년기념사업회 기금모금사업팀장을 지낸 후, 창업보육센터 운영팀장, 미래문명원 사회공헌팀장으로 근무했다. 총장실장, 지구사회봉사단 사무총장, Space21사업지원단장, 21세기 대학혁신위원회 행·재정혁신지원단장, 재정예산처장, 재정운영본부장, Finance21사업단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21년 6월 행·재정부총장으로 임명됐다.

2024-05-29 16:36: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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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삼성증권은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 산업지원센터와 '한국 시스템 반도체 설계산업의 성장 및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1000+ 프로젝트' 혁신창업패키지 신산업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 인력, 수요 관련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 중인 서울대학교 산하 기관이다. '초격자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일반공모와 민간검증, 부처추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창업기업을 모집했고 13:1의 높은 경쟁률(공모방식기준)로 평가를 거쳐 최종 217개사를 선정했다. 그중 올해 신규 선정된 시스템 반도체 기업은 23개이고 지금까지 지원한 기업은 총 117개이다. 삼성증권과의 협약으로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처음으로 금융기관과 제휴를 맺게 됐다. 이날 제휴식에는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 백혜진 상무와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이혁재 센터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증권은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와 교류하는 기업들에 각자 발전 단계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운용, 기업공개(IPO) 등 재무 설루션을 지원하고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 기회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오랜 법인 토탈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팹리스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9 16:27:1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