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난지한강공원 '서울수상레포츠센터' 개관

서울시는 난지한강공원에 공용 계류장(마리나)인 '서울수상레포츠센터'를 개관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시외로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한강에서 개인 수상레저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난지캠핑장 인근 월드컵대교 하류에 친수복합시설인 서울수상레포츠센터(마포구 난지한강로 162)를 만들었으며, 물놀이 하기 좋은 8월에 정식으로 개장한다. 요트, 윈드서핑, 카약 등 개인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해 한강을 누비는 것부터 개인용 선박 정박, 수상안전교육, 수상레포츠 체험까지 모두 가능하다. 주요 시설로는 수상계류장, 육상계류장, 지원센터, 부유식 방파제가 있다. 수상계류장은 요트·보트 등 동력 수상레저 선박 69척(21피트 기준)을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이다. 근처 둔치에 들어선 육상계류장은 수상레저기구와 선박 86척(21피트 기준)을 보관할 수 있다. 시는 총 155척의 선박 정박이 가능해져 한강 내 부족한 계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센터는 수상레포츠 관련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수상에 연면적 1227㎡,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교육실·탈의실·샤워장을 갖춘 편의시설이, 2층에는 휴식·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옥상에서는 한강의 아름다운 선셋도 감상할 수 있다. 지원센터에서는 수상 안전 교육, 생존 수영 강좌와 무동력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유식 방파제는 홍수나 태풍이 발생했을 때 거센 물결과 바람을 막는 외곽시설물이다. 수상계류장 앞을 감싸는 형태로 길이 90m, 폭 3.9m 규모로 설치됐으며, 내수면의 안정 상태, 선박과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4-06-19 13:45:0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전국 최 ‘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출시

부산시는 내일 전국 최초로 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서비스 '부산페이(BUSAN Pa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페이는 동백전 결제와 캐시백 혜택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외국어 메뉴판 안내, 관광 정보 소개, 비짓부산패스 구매·사용 등 외국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모바일 앱과 선불카드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외국인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에 전용 선불카드를 등록하면 부산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BUSAN Pay'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김해공항과 부산역 내 키오스크, 시내 주요 관광 안내소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동백전 결제 기능의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 해외 신용카드 등으로 충전하고, 결제는 카드와 QR 방식을 지원한다. 동백전 캐시백 혜택은 내국인과 같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기존 동백전 가맹점 외에도 백화점과 면세점 등 일부 대형 쇼핑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캐시백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용처는 부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광 기능으로는 모바일 앱과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다국어로 관광 정보가 제공되며 홍보용 리플릿과 배너도 다국어로 탑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맛집, 여행 가이드 등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부산페이 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모바일 비짓부산패스를 구매·사용할 수 있다. 또 외국어 메뉴판 안내 서비스는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부산페이에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기능으로는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QR 정기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버스, 택시 등 교통카드 기능을 갖춘 부산페이 카드는 지정된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또 부산페이 전용 외국어 콜센터와 모바일 앱 내 일대일 문의 기능도 마련돼 고객 응대 서비스도 원활하게 제공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페이는 동백전 기능뿐 아니라 편리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해 부산의 관광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부산페이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전 세계 방문객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산페이를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9 13:45: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현금 영수증 발급 자동화 시스템 도입

부산도시철도 1회권용 승차권을 이용할 때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기 위해 역무안전실에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부산교통공사는 '현금 영수증 발급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 편리하게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 1회권용 승차권을 이용하며 현금 영수증을 발급하고자 하는 고객은 승차권을 소지한 채 역무안전실을 방문해 현금 영수증 발급을 요청해야 했다. 그러나 이 시스템 개발로 역사에서 1회권용 승차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발매 시 휴대전화 번호를 직접 입력하거나, 이를 놓쳤다면 영수증을 이용해 국세청 홈페이지에 직접 등록해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앱 이용 시 최초 1회만 등록하면 1회용권·정기권 관계없이 자동으로 현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현금 영수증 발급 내역은 거래일 기준 2일 후부터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불 시 자동으로 취소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1회권용 승차권을 소지해 일일이 역무안전실을 찾아가 신청하던 번거로움이 해소돼 업무 처리 절차 및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아 사라졌던 연간 약 53억원의 소득공제 혜택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제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현금 영수증 발급 자동화 시스템 도입과 같이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서비스 개발·도입해 더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고 말했다.

2024-06-19 13:44: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4 여름·가을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진행

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 M2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2024 진주시 여름·가을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진주시 축제위원회 위원 15명, 축제 관계자가 참석해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문화유산야행 및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의 추진방향 및 주요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진주 M2페스티벌'은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개최되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사업'과 연계해 수상음악공연이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8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온새미로 진주성도'를 주제로 진행되며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진주문화유산 야행 '야(夜)단법석, 진주성도 달마중'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진주의 가을 밤하늘을 밝힐 10월 축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천예술제가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마지막으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개천예술제 풍물시장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푸드존은 먹거리, 즐길거리를 위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첫날인 10월 5일부터 운영된다.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진행한 '안전관리 및 인파밀집 시뮬레이션 연구용역'결과를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여러 방면으로 강구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축제에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하고, 진주에 대한 사랑을 품고 돌아갈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한 '힐링의 장'이 되도록 축제 준비에 축제위원회 위원님들과 축제 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9 13:44:1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2024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밀양시는 오는 22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2024 제10회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세계 평화와 몸과 마음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2014년 국제연합(UN)이 제정, 선포한 날로써, 전 세계 요가인이 요가 시연과 수련을 통해 이날을 기념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주최·주관, 나무 요가가 협력, 주한인도대사관, 원광디지털대학교, 경남요가회, 밀양시요가회가 후원해 열리며 지난해 밀양국제요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세종요가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오원소 요가, 태양 경배 자세 릴레이 등 다양한 요가 수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싱잉볼, 페이스페인팅 체험, 아로마오일, 매듭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 세계의 요가인들의 축제인 UN세계요가의 날 행사를 맞아 다양한 요가 시연과 체험을 준비했으니, 몸과 마음을 일깨우며 힐링과 행복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몇 년간 국제요가대회, 국제요가콘퍼런스 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요가컬처타운 조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요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국제연합이 공식 제정, 선포한 날로써, 전 세계 요가인이 요가 시연과 수련을 통해 이날을 기념한다.

2024-06-19 13:43:3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기계설비 성능 점검 완료

부산도시공사는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기계설비의 성능 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계설비 성능 점검은 기계설비법에 따라 공사에서 관리 중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공사에서는 덕천2지구, 동삼2지구 임대아파트 등 총 12개 지구에 대한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임대아파트의 열원 및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급수·급탕설비, 배관설비 등 기계설비에 대한 정상 작동 및 노후화 여부 등 종합적인 성능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해 건축물 내 기계설비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에는 공사가 관리하는 시청앞 행복주택과 경동포레스트힐 행복주택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확대해 건축물의 사용 수명 연장,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임대아파트의 기계설비 성능 유지는 사용 기계설비의 수명 연장과 안전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능 점검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입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13:43: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부산형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가 부산형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조성 및 친부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동명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허남식 총장,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 동명대 전호환 총장 및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인적자원 육성 ▲해외 유학생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지속 가능 개발 목표 기반의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국제협력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및 네트워크 확대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관심 분야의 활동 등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친부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부산형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에 손을 맞잡았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신라대와 동명대는 부산시의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에 발맞춰 양 대학의 국제화를 핵심 과제로 글로컬대학 30에 예비지정이 돼 본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부산의 국제화 중심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세 기관의 역할이 양 대학의 국제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9 13:42: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소관 실국 2023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지미연)는 제375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7~18일 양일 간 기획조정실, 감사관, 평화협력국, 균형발전기획실 4개 실국에 대한 2023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금번 결산안 예비비 심사에서 도가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건설공사'의 수용재결 처분결과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고자 17억9천만원가량의 예비비를 지출한 건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144조제①항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이나 예산 초과지출에 충당 해야한다'는 상위법령 위반을 이유로 예비비 지출을 불승인 의결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보상금을 본예산에 편성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이한 자세로 예비비를 지출했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또한 상위 법령을 준수하지 않았음에도 관례적으로 승인을 요청하는 집행부에 태도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고, 향후 관련 규정의 철저한 준수를 통해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예비비 지출 이외에도 정책추진 및 사업관리가 차질 없이 진행되었는지 집행실적을 살펴보고 과도한 불용금 발생 및 집행률이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매해 지적되는 과도한 순세계잉여금 발생, 보조사업의 실집행률 저조, 형식적인 성과지표 설정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개선방안 모색을 요구했다. 또한, 자금 운용관리 소홀에 따른 손실, 지방출자·출연기관별 적용 회계기준 미준수 등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함께 조치사항을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주문하여 재정 운용에 대한 도의회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기금 현황과 이에 따른 예탁금 상환 부담 가중 등 기금 관리 운영상의 문제점도 지적하며 기금의 건전성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미연 위원장은 "해마다 지적되었던 집행률을 고려하지 않은 반복적 예산 편성, 형식적인 성과지표 설정 등의 문제가 이번 결산심사에서도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며, "도정을 이끌고 있는 공직자들이 과연 도 예산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노력해 왔는지 의문"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이번 결산을 계기로 경기도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에서는 각 실국의 예산 편성과 집행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한편, 감사관에서는 감사지적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정 운용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교육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하며, "특히 예비비 지출 불승인에 대한 의미를 집행부는 인지하고 결산심사에 대한 안이한 자세를 돌아보라"고 당부했다.

2024-06-19 13:41: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사천시는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 기간을 7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사업의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6월 30일까지 진행하던 직불금 신청기간을 1개월 연장된 7월 31일까지로 변경한다. 이번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사업은 어업인의 보편적 소득안전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진행된다. 기존에는 농업, 임업 직불금이 지급됐지만, 올해 수산공익직불금은 신청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전년도 농업, 임업 직불금 수령 여부와 상관없이 수산공익직불금과 농업, 임업 분야의 직불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올해부터 수산·농업·임업 직불금 간 중복지급 여부를 전년도가 아닌 당해 연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내용으로 사업지침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어선원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선적항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수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정 내용을 홍보하는 등 어업과 농업을 함께 하는 어업인의 직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13:41:1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024 물금벚꽃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양산시는 지난 3월 말 황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4 물금벚꽃축제의 성과 확인 및 앞으로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평가보고회를 지난 18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통신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4 물금벚꽃축제는 축제기간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벚꽃길 차량통제를 진행한 8일간 총 7만9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산, 벚꽃이 피었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2023년까지 10여 년간 물금읍 주민자치회 등 지역민들이 중심이 돼 만들어 온 축제를 시 행사로 격상시켜 대규모의 문화관광축제로 시행했으며 가족힐링축제라는 테마를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물금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보고회는 자체감사 보고, 예산결산 보고, 평가용역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진위원들간에 앞으로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금벚꽃축제는 그동안 물금읍의 여러 단체들이 힘을 합쳐 잘 가꿔 온 것을 더욱 발전적으로 만들어 내고자 올해 처음 시 단위 행사로 기획했다"며 "잘된 점은 더 키우고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해 내년에는 황산공원의 아름다움과 함께 꽃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13:40: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국내 완성차 부품 수출 활성화 나서

부산테크노파크는 2024년 상반기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평가·인증 주요 지원 실적을 19일 발표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4개사, 59건의 전자파 시험·인증을 지원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남부권 최대 전자파 적합성 시험·평가·인증 기관이다.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완성차 기업과 부품기업을 위한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전기차 전자파 적합성 시험평가(CISPR 12)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인정을 획득, 내연기관에서 전기차까지 부산테크노파크이 발행하는 시험 성적서 하나면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2024년 상반기 부산테크노파크는 24개사 59건의 시험·인증을 수행했다. 특히 수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자동차 분야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출을 희망하는 제품의 전자파 성능을 사전에 검증·인증함으로써 전자파 분야의 기술 장벽 극복에 힘을 보탰다. 주요 실적으로 H사의 일본 수출형 버스, V사의 유럽 수출형 굴삭기, K사의 유럽 수출형 전술 차량 인증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역내 주력산업군인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건설기계, 수송기기, 방산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전장부품의 비중 확대에 따라 강화된 전자파 규격 시험·인증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미래수송기기기술단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OEM사 등 해외 유수 기업도 부산테크노파크를 찾는다.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기술 지원도 연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에 구축된 '전자파 시험실'은 전자기 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10m,3m, 1m 챔버 및 실드룸을 갖추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상반기 실적을 기반으로 친환경 미래자동차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장 부품에 대한 기업 밀착형 시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을 위한 신뢰성 확보와 기술 축적 지원 허브로서 역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13:40: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능 마지막 모평’ 9월4일 실시…“킬러문항 배제, 변별력 확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로 꼽히는 9월 모의평가가 오는 9월4일 치러진다.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등 N수생도 응시가 가능하다. 수능 시행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해 정부의 수능 킬러문항 배제 조치 이후 평가원이 주관하는 세 번째 모의평가다. 수험생은 자신의 학업 능력을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는 데 활용한다.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에서도 교육부 사교육 경감대책에 따라 이른바 '킬러문항' 출제를 철저히 배제하면서도 지난 6월 모의평가의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정 변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2022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며,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이뤄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9월 20일 수험생에게 교부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9 13:38: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 CNS,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 획득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의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WS 컴피턴시는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을 업계 사용 사례 및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검증하는 AWS 전문화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 컴피턴시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생긴 부문이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파트너는 기업 고객이 생성형 AI 솔루션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포지셔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컴피턴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또는 AWS 어드밴스드 티어 파트너(AWS Advanced Tier Partner) 자격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 고객에게 성공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 프로젝트 사례를 입증해야 한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LG CNS의 생성형 AI 역량을 세계적인 CSP(Cloud Service Provider)에게도 검증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LG CNS는 AWS에 특화한 생성형 AI와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앱 현대화) 기술을 고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 조직인 'AWS 론치센터'를 보유 중이다. 한편 LG CNS는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AWS Migration Competency) ▲AWS 보안 컴피턴시(AWS Security Competency)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19 12:28:3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오세훈표 '약자동행지수' 결과 발표...교육·문화, 사회통합↓

서울시의 취약계층 지원책이 시민 삶에 얼마나 도움됐는지를 수치로 나타내는 '약자동행지수' 평가 결과, 지난해 교육·문화와 사회통합 분야 정책들이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2023년 약자동행지수는 111로, 전년 대비 11% 개선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시민 관점에서 약자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수치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발과 예산 편성에 활용하는 시정 평가 수단이다. 시는 작년 10월 분야별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 200여명과 20회 이상의 논의를 거쳐 6대 영역, 50개 지표로 구성된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서울시가 약자와 함께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한 2022년(기준연도)을 100으로 두고 산출한다. 지난해 약자동행지수 평가 결과 주거(125.1), 안전(124.9), 의료·건강(120.1), 생계·돌봄(100.8) 영역은 상승했고 교육·문화(98.4), 사회통합(97.9) 분야는 소폭 하락했다. 가장 많이 나아진 지표는 주거지수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및 환경 개선'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 쪽방촌·고시원·반지하 거주자들이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거처를 옮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거안심종합센터'가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나서 지원 규모가 2022년 3001호에서 지난해 4969호로 전년과 비교해 65.6% 증가했다. 또 해당 기간 침수 취약 반지하 가구 관련 예산을 12억9200만원에서 78억9400만원으로 늘리고, 민간임대주택까지 지원을 확대(무이자·저리 대출)하는 등 공공의 역할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기간 영역별로 ▲안전 분야에서는 고립·은둔청년 발굴·지원(237→557명) ▲의료·건강 영역에선 아동·청소년·청년 마음건강 지원(8511→1만7331명) ▲생계·돌봄 분야에서는 안심소득 지원 가구의 일에 대한 만족도(2.9→3.1점)가 증가하면서 관련 지수가 상승했다. 반면, 교육·문화 영역은 사회적 약자의 문화활동 참여 비율이 45.1%에서 38.2%로, 공공 공연장에서의 배리어프리 공연 비율이 5.3%에서 4.4%로 각각 6.9%포인트, 0.9%포인트 하락하며 지수가 뒷걸음질쳤다. 또 사회통합 영역에서는 서울시민의 기부 경험률(29.4→27.5%), 자원봉사 참여율(7.1→6.6%), 동행인식 수준(5.43→5.37점)이 모두 추락하며 지수가 내려앉았다. 서울연구원 윤민석 박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과 양극화 심화로 사회통합 의식이 약화되고, 약자에 대한 인식 및 연대 의식이 감소하는 걸로 보여진다"며 "약자와 동행하는 캠페인과 교육 확대·강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약자동행지수를 예산 편성에 활용한다고 했는데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지수가 오른 부분의 예산 규모가 컸고, 약자동행지수가 100 미만인 영역의 예산 증액 규모가 작았다'는 지적에 조미숙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추진 단장은 "지수가 상승했다고 해서 예산을 배정 안 하고, 하락한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배정하는 게 아니다"며 "지수가 올라도 여전히 수요가 있는 곳에는 계속해서 예산 편성을 통해 더 힘을 주고 있다"고 답변했다.

2024-06-19 12:24:5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