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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정태호X남현승, 웃음 사냥 2인조! 간판코너 등극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 충전소 KBS2 '개그콘서트'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코너들은 출연하는 인원도, 내용과 형식도 다채로워서 시청자들은 마치 뷔페에 온 것처럼 취향에 맞는 개그를 즐길 수 있다. 그중 두 명씩 짝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 사냥에 나선 일명 '개그콘서트' 개그 듀오들의 활약을 집어 봤다. '데프콘 어때요' 신윤승X조수연, 자타공인 에이스 커플 신윤승과 조수연은 지난해 11월 '개그콘서트' 부활 이후 지금까지 매주 '데프콘 어때요'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데프콘 어때요'는 적극적인 여자 조수연과 이성적인 남자 신윤승의 소개팅 이야기를 그린 코너로, 신윤승을 향한 조수연의 거침없는 플러팅과 그런 조수연에게서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는 신윤승의 티키타카가 큰 웃음을 선사한다. 웃음을 유발하는 자연스러운 상황 연출과 신윤승, 조수연의 능글맞은 애드리브, 알쏭달쏭 호기심을 유발하는 두 사람의 러브 라인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데프콘 어때요'는 '소통왕 말자 할매'와 함께 지난해 11월 부활 이후 한 번도 편집된 적이 없다. '레이디 액션' 임슬기X임선양, 살벌한 워맨스 KBS 33기 신인 개그맨 임슬기와 임선양은 '레이디 액션'에서 살벌한 워맨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레이디 액션'은 사이 나쁜 두 배우 사이에 벌어지는 신경전을 그린 코너로, 임슬기와 임선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기도 하다. '레이디 액션'은 임슬기와 임선양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일품이다. 두 사람은 코너 초반에는 김장훈, 유해진, 백종원, 김상중, 주현영 등 유명한 인물들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톤 개그'로 웃음을 유발한다. 중후반에는 실제 밤 빵 대신 밤송이가 꽂힌 빵을, 컵케이크 대신 3단 케이크처럼 만든 컵 탑을 준비하는 등 말장난 개그를 선보인다. 단순한 말장난 같아도 앙숙을 공격하려는 캐릭터에 몰입한 임선양, 임슬기의 열연 덕분에 '레이디 액션'의 재미는 배가 된다. '알지 맞지' 정태호X남현승, 공감 요정이 따로 없네 지난달 12일 처음 방송한 코너 '알지 맞지'는 커플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미묘한 감정싸움을 소재로 한 코너다. '알지 맞지'는 그동안 개그 프로그램들에서 이따금 선보였던 공감 개그의 일종이다. 하지만 '알지 맞지'가 특별한 이유는 커플들의 마음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공감 요정이 '남남 커플'이라는 점이다. 정태호와 남현승은 커플들이 다투는 이유를 특유의 말투로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공략한다. 특히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호들갑을 떠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알지 맞지'의 킬링 포인트 중 하나다. 또 애인의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에게 "그냥 좀 미안하다고 해라!"라고 핀잔을 주는 모습이나, 여심과 남심을 흔드는 발언에 "쟤 좀 친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은 마치 동네 언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유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2024-06-19 14:20: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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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포스코이앤씨가 혹서기를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과 불볕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 격려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정훤우 안전보건책임이사(CS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센터 내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온열질환 취약작업 공간인 옥외·밀폐공간을 특별관리 하기 위해 사전 허가절차를 강화하고 작업공간 출입 전에 근로자 건강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2인1조 작업수칙 준수여부 등을 관리하고 있다. 휴게시간 운영 및 작업제한 프로세스를 안내함으로써 혹서기 폭염 위험도별로 작업을 실시하고, 매주 근로자들의 혈압·혈관건강을 측정해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능동건강관리 프로세스(Process)'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들의 건강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고용노동부의 '폭염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에 맞춰 전 현장이 가이드라인을 이행하고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찾아가는 건강케어', '시원한 음료 나눔 행사', '찾아가는 CPR 교육' 등 다양한 혹서기 예방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보건'을 회사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관리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해 리스크 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19 14:13: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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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렙, 31개 기업 KDT 과정에 '프로그래머스 자격시험' 공급

개발자 평가·교육·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를 운영하는 그렙(대표 임성수)이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31개 기업 KDT 과정에 프로그래머스 자격시험을 공급한다. 프로그래머스 자격시험은 코딩역량을 평가하는 PCCP와 PCCE, 그리고 SQL역량을 평가하는 PCSQL시험이 있다. 출시 1년 만에 300개 이상의 기업과 150여개의 대학, 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먼저 PCCP는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코딩 시험이다. 기업에서 직원 채용, 재직자 역량 인증 등에 주로 활용한다. 또 PCCE는 PCCP와 마찬가지로 코딩 시험이지만, 보편적으로 필요한 코딩 학습과 역량 측정을 위해 설계된 것이 다르다. 실제로 PCCE는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PCCP와 달리, 프로그래밍 문법과 기초 알고리즘 역량을 평가한다. 기업에서는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평가에, 대학 및 교육기관은 코딩 입문 교육, 성취도 평가 등에 PCCE를 활용하는 추세다. 마지막으로 PCSQL은 국내 최소 100% 실기로 구성된 SQL 역량 평가 시험으로 SQL 실무부터 전문 역량까지 평가한다. 이와 같은 프로그래머스 자격시험은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에 공급된다.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KDT(K-Digital Training) 유형 중 하나로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선도기업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사업이다. 현재 삼성(SSAFY), 현대자동차, KT, 포스코 등 31개 선도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산업계에서 원하는 디지털 역량 준비를 위해 프로그래머스 인증시험 PCCP, PCCE, PCSQL을 도입하여 훈련과정 훈련생과 수료생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 기회를 1회 지원한다. 그렙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아카데미 31개 기관 외 멀티캠퍼스, 멋쟁이사자처럼,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60여 교육기관에서 PCCP, PCCE, PCSQL 자격시험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개발자 채용 전형에 필수적인 코딩테스트를 대비함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과정에서 채용 우대, 코딩테스트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스 관계자는 "PCCP, PCCE, PCSQL 자격시험을 도입한 교육기관이 늘면서 활용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더욱 많은 기업과 대학, 교육기관들이 프로그래머스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널리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9 14:1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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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22일 입학설명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통번역대학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한국외대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 2025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입학설명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통번역대학원 소개 ▲입학시험 출제 경향 및 유의사항 안내 ▲학과별 2차 구술면접 시험의 구체적 진행 방식 설명 ▲재학생 입시경험담 순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통번역대학원 8개 학과별 설명회가 이어진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은 1979년 개원했으며, 국내 유일의 8개 언어 통번역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아시아 최초로 세계통역번역대학교(C.I.U.T.I)협회에 정회원교로 가입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Association Internationale des Interpretes de Conference) 인증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통번역센터 및 통번역연구소를 통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함께 통번역 AI 디지털 데이터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곽순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의 목표는 '차별화'"라며 "온 디바이스 AI로 통번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대에 인간의 한계를 AI 기계가 도와주는 통번역이 아닌, AI 기계의 한계를 인간이 주도하여 평가하고 확인하는 '차별화'된 통번역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9 14:11: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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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시행

서울시는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불투명한 조합 운영, 사업 지연으로 인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잘 되는 지역주택조합은 더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게 밀어주고,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고 더딘 곳은 피해가 커지기 전에 빠르게 정리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지 118곳 가운데 87곳은 지구단위계획에 이르지 못하고 '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에 멈춰있다. 이중 20곳 정도만 착공, 사업계획승인, 조합설립 단계로 진입했다. 우선 시는 적법하면서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정비사업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반대로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몰 기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곳은 관련 법에 따라 자진 해산을 독려한다. 현재 사업지 84곳이 일몰 기한을 넘겼다. 시는 조합원들이 사업 종결 여부를 정할 수 있는 총회 개최를 지원하고, '해산총회 가이드라인'을 배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돼 구청장이 직권해산할 수 있는 곳을 파악해 청산지원반과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방침이다. 변호사와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청산지원반은 조합원에게 불리한 청산계획을 방지하는 자문을 하고, 코디네이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방식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아울러 시는 무분별한 사업추진을 막기 위해 신규 지역주택조합 사업 진입요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합원을 모은 뒤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던 절차를 개선해 앞으로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모집할 수 있게 한다. 또 국·공유지가 사업지에 포함된 경우 명백한 동의 의사를 회신받은 때에만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한 것으로 간주한다. 시는 올 하반기 중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서울시와 자치구 누리집에 사업 주요 현황 등 지역주택조합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상시 공개할 방침이다.

2024-06-19 14:06: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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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성장률, 동남·호남·대경권 부진…"저개발 지역 말고 대도시 투자 확대해야"

우리나라 경제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수도·충정권에 비해 동남·호남·대경권의 부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호남·대경권을 중심으로 대도시보다 저개발지역에 투자를 확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향후 인구가 감소할 것을 고려하면 소수의 거점도시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지역경제 성장요인 분석과 거점도시 중심 균형발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역간 성장률 격차는 확대되고 있다. 1990년부터 2010년 동남(부산·울산·경남)·호남(광주·전남·전북)·대경(대구·경북)권의 성장률(5.8%)은 수도(서울·인천·경기)·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권의 성장률(6.4%) 대비 90%수준이었지만 2011년부터 2022년은 40% 수준에 그쳤다. 수도권이 전국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5%로 충청권을 합하면 3분의 2(64%)를 넘는다는 설명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역의 성장률을 ▲노동 ▲자본 ▲총요소생산성(TFP)로 분석한 결과 지역간 성장률 격차는 생산성 격차(51.7%)에서 주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이러한 지역간 생산성 격차가 지역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역간 생산성 격차가 향후 5년간 지속될경우 수도·충청권 이외 지역 인구는 4.7% 유출되고, 생산(GRDP)은 1.5%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생산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직접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대도시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역경제의 경우 제한된 자산에서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저개발지역보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비수도권 대도시에 속한 기초자치단체는 생산(GRDP)대비 경제·사회 인프라등을 위한 투자적 지출(공공투자) 비중이 연평균 1.4%로 중경도시(3.9%), 소도시·군(16%) 보다 낮았다. 또 비수도권 대도시가 생산 대비 경제·사회 인프라등을 위한 투자적 지출(공공투자) 비중을 늘리면 인구증감률 및 경제성장률이 증가했지만, 소도시·군의 경우 인구유입 및 성장제고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 한국은행은 비수도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생산성을 개선하는 것이 비수도권 중소도시·군 지역 경제에도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수도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투자해 생산성을 제고하면 주변지역으로 효과가 파급돼 전국 GDP가 1.3%올랐지만, 수도권 위주로 생산성을 제고하면 전국 GDP는 1.1% 올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개선할 경우 비수도권은 인구유출 등으로 생산이 감소한다"며 "비수도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생산성을 개선하면 인구유입 등에 따른 혼잡비용은 줄고, 인접지역에 미치는 생산성 파급효과는 커 지역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비수도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교육·문화·의료 등 서비스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가기반 인프라와 지식서비스산업을 집적하고 인접지역은 대도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레저, 관광 등을 발전시키고 교통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보다 먼 지역은 특화를 통한 지역 정체성 확보 등으로 다층화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19 14: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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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현장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돼야"

남종섭 경기도의원이 서천초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남종섭 의원(용인3)은 18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서천초등학교 2층 회의실에서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의회 유진선, 임현수 의원이 참석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천초등학교의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속히 제공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초등학교는 2002년 개교 당시 만들어진 화장실과 2013년에 설치된 냉난방기가 노후화돼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화장실과 냉난방기로 학생들이 화장실조차 가기를 꺼려하고, 여름과 겨울에는 더위와 추위 때문에 제대로 된 수업조차 어렵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공사를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학교 관계자는 "서천초등학교는 올 겨울방학에 석면제거 공사가 예정돼 있다"면서 "석면공사 일정을 잘 고려하여 적어도 2025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 의원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와서 보니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고 하면서, "교육청, 경기도의회가 합심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화장실 및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19 13:5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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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회관 철거 전 현장시찰 진행

여주시는 여주시민회관 재생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 17일(월) 시민회관 철거 전 현장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시찰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행정관계자와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여주시민회관 주민협의체(대표 양종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현장시찰의 주요내용은 시민회관 재생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공사일정 브리핑, 시민회관 지하1층~지상4층, 옥상부 등을 둘러보며 시민회관 내·외부 상태를 점검하였다. 철거되는 시민회관은 1984년도 5천2백만원의 주민성금을 포함하여 총 60억원의 사업비로 지하1층~지상3층 총면적 2,179㎡, 430여석 규모로 1985년 군민회관으로 개관하였으며, 2013년 여주시 승격에 따라 시민회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40년간 여주시민을 위한 각종 행사·공연, 관내 사회단체 사용 등 주민 성금을 받아 건축한 것으로 시민의 긍지와 애착심이 깃든 건축물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정기안전 점검 결과 D등급을 받아 건축물 노후화로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 현상공모를 통해 시민회관이 아닌 여주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전시, 공연, 행사 등의 공간으로 건축하여 2026년 새롭게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회관 철거에 따라 여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여주시민의 애착이 깃든 시민회관 앞에서 추억이 있는 시민회관의 안녕과 새롭게 탄생할 문화공간으로 견고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4-06-19 13:5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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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광역버스 이용환경 개선 추진"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 최초 광역버스 4401번 운행시작 1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한경국립대 기점 정류소에서 광역버스 이용현황 파악 및 이용객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는 광역버스 운행을 위해 수도권 내 역차별 사항인 광역버스 거리제한 규정의 불합리성 및 코로나19 기간동안 시외버스 감축운행으로 인한 교통 이동권 제약 등 광역버스 운행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2023년 6월 20일에 광역버스 4401번 매헌시민의숲. 양재꽃시장 첫 운행을 시작으로 2024년 2월 29일에는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연장하여 운행 중이다. 2024년 5월 4401번의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1일 평균 이용객은 약2,100명이며, 1일 최대 이용객은 약2,500명으로 확인됐다. 2024년 4월 1일부터 2층 저상버스(70명 정원)가 운행중이지만 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금요일 및 토요일에는 연속 만차가 발생하여 차량 증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늘어나는 버스 이용 수요에 맞추어 안성~송파 광역버스 노선신설과 4401번 증차 및 2025년 2층 저상버스 추가 투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고 광역버스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13:5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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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제1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실시

경북도는 오는 22일 '2024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필기시험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3월 25~29일 응시원서 접수 결과, 9급 행정직, 사회복지직 등 31개 직류에 9963명이 접수해(1226명 선발) 평균 경쟁률 8.1:1의 비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2023년 1380명/1만1411명, 8.3:1)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경주시와 안동시에서는 1명을 선발하는 방호 직류에 73명이 응시해 36.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가장 많이 선발하는 9급 행정직(일반)은 387명 모집에 4279명이 응시해 11.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은 10대(61명, 0.6%), 20대(4980명, 50%), 30대(3596명, 36.1%), 40대(1161명, 11.7%), 50대(165명, 1.7%)이며, 응시자 중 대학 졸업 이후인 27세 이상이 7081명(71%)이다. 도는 고졸의 공직 진출 확대로 조기 사회진출, 일찍 결혼, 일찍 아이를 낳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켜 출산율 반등을 위해 인재 수습직원 선발제도의 일반고 확대 및 고졸의 공무원 임용시험 시 가산점 부여 등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다. 시험은 포항권역 포항제철중 등 7개 학교, 경주권역 경주여중 등 4개 학교, 안동권역 풍천중학교 등 4개 학교, 구미권역 금오공고 등 6개 학교를 포함한 4개 권역 21개 시험장, 473개 시험실에서 실시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하며, 타 시험장에서는 응시가 불가하다. 경북도는 이번 시험에 도 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시.군 협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시험 진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장애인과 임신부를 위한 편의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시험에 54명(장애인 40, 임신부 14)이 편의 지원을 신청했으며, 시험시간 연장(1.5배, 1.7배), 대필, 휠체어 전용 책상, 확대 문제.답안지 등 장애 유형 및 등급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부를 위한 높낮이 조절 책상, 시험 중 화장실 이용과 주차 공간도 별도로 배정한다.. 이번 시험에는 13개 시,군 공무원 587명, 도 공무원 756명, 학교 종사자 등 104명 총 1447명이 시험장 안전 및 시험 감독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18일이며, 8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024-06-19 13:56:3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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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 "평생학습도시 지원· ·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야"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광명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생학습도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위해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도시로, 「평생학습법」 제15조에 따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모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4년이 지나면, 3년을 주기로 재지정 평가를 거쳐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여부가 결정되고 있어 시·군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운영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정호 의원은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르면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를 평가·지정·지원하는 방식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평가·추천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진흥을 검토하고 있다"며,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경기도 내 시·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경기도가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개정조례안은 오는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4-06-19 13:54: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