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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기업 유치 및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8일 ㈔하남시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조찬 포럼에서 하남시의 K-컬처 허브도시 조성 비전에 발맞춘 기업의 미래 전략 방안을 제안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이 시장은 하남시벤처센터 B1 미디어홀에서 이희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등 협의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7회 HCBA 포럼'에서 '한류문화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현재 시장은 대통령 산업정책비서관과 중소기업청장, 19·20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경제·정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날 이 시장은 기업을 '국가 발전의 핵심축'이라고 규정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하남시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관련기관의 기업지원사업 홍보를 연계하는 등 조직적·포괄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살고 싶은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판단, 시민 소통에 기반해 문화·레저 인프라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기업의 발전은 하남시와 국가의 발전을 견인한다'라고 역설하며 "전 세계적 열풍인 K-컬처의 중심을 하남으로 이끌고, 3기 신도시 중 가장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와 미군부대 이전지인 캠프콜번 등을 속도감 있게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업유치센터와 투자유치단,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등을 활용해 기업 유치 및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희근 회장은 "오늘 이현재 시장의 특별강의는 변화와 혁신을 고민하는 우리 기업인들이 미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라며 "우리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는 하남시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기업 투자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업에 시설투자비,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업유치센터를 신설해 각종 행정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19 15:41: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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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 동행 세미나'

우리은행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자산관리 '고객 동행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우리은행과 외부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전국 자산관리 특화 채널 투체어스(TWO CHAIRS)를 직접 방문, 사전에 참석 신청한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세미나 참석 고객별로 성향을 고려해 공통 및 선택강좌로 구분했다. 공통강좌는 최근 새로운 투자로 주목받는 '보석 투자'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부동산 투자'로 편성했다. 윤성원 더쇼케이스랩 대표가 진행한 '보석 투자'는 재테크 관점에서 보석별 특징과 투자 시기 등이 쉽게 설명됐다.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기업 코리니의 문태영 대표는 ▲미국 부동산 시황 ▲현지 부동산 종류별 매매 및 임대관리 노하우 ▲부동산 거래 자금의 국내외 신고방법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선택강좌에서는 사전 질문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김혜리 세무전문가 등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맞춤형 Q&A 강의를 선보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객 동행 세미나는 투체어스 이용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서비스와 콘텐츠를 발전시켜 고액 자산가의 거래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9 15:41: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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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하스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코스닥 상장 도전장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및 결정화 유리 분야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용수 하스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스는 보철수복 소재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연치와 유사한 리튬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스는 제작 과정 간소화 및 가공 용이성, 정밀성 등 제작 효율 극대화를 구현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133개 파트너사를 통해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다각적인 글로벌 영업망 구축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국민소득이 늘어날수록 심미적인 보철치료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건 전세계적인 현상"이라며 "2022년 3100억원에 형성된 리튬디실리케이트 시장이 2029년도에는 9600억원 정도까지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 ▲신규 사업 진출 ▲생산 역량 확대를 계획 중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의 중대형 유통사를 추가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미진출 국가를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신제품 개발을 통한 매출 다변화와 공장 증설로 제품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어 김 대표는 "임플란트 시장을 예로 들면 기술적 장벽이 낮아 국내만 해도 40곳이 넘는 회사들이 생산·판매 중"이라며 "하지만 전세계에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로 전세계에 선보이는 회사는 하스 포함 5곳뿐"이라고 덧붙였다. 하스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이보클라의 경우 100년이라는 역사와 축적된 고객 데이터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승관 하스 국내영업팀 팀장은 "하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3D 프린팅용 결정화 유리 소재, 치과용 시멘트 등 신규 사업 진출을 고려하며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며 "의료기기 인증은 비용이 높고 기간이 오래 걸려 판매의 허들이 높지만 중국과 일본 등에도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 답했다. 하스는 이번 상장에서 181만주를 공모한다. 공모희망가는 9000~1만20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17억원이다. 19일까지 수요예측, 24~25일 일반청약을 진행한 후 7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6-19 15:41:4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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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코운용, "亞 증시 역사적 저점…韓 밸류업 정책 긍정적"

네덜란드 자산운용사인 로베코 자산운용은 아시아 국가 및 신흥국(EM) 주식이 미국 대비 저평가돼 있어 투자 기회가 많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 주주 친화적 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확산되고 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조슈아 크랩 로베코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 시장은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에 가까우며 미국 시장과 비교해서도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의 에너지 전환 관련 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들어 시장의관심이 인공지능(AI)로 옮겨지다 보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이 저렴해진 상황"이라며 "전기차, 스마트폰, AI 알고리즘을 구동시키려면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 엄청난 투자가 앞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AI 시대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에너지와 관련된 부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화하는 규제 및 금융 환경이 에너지 전환 분야의 선두주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과 관련, 한국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늘리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조슈아 크랩 대표는 로베코운용의 포트폴리오에서도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국내 증시 비중을 전반적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업들이 매입에 그치지 않고 소각하고 있다"며 "정부의 주주 환원과 관련된 정책이 코리아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아시아 시장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조슈아 크랩대표는 "일본 주식시장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며 "리플레이션(Reflation)과 주주가치 상승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짚었다. 또 밸류업 프로그램이 한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점을 들며 이들 국가의 유망 가치주의 견실한 재무상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시장에 대해서도 밸류에이션이 지난 10년 중 가장 저렴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뉴스가 이미 잘 알려져 주식 시장 가격에 이미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중국 정부의 새로운 지원 정책들이 잇따르고 있어 다시 반등할 수 있다"고 했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은 공급망 다각화와 승수효과(multiplier effect)에 힘입은 내수 증가로부터 수혜를 입고 있다면서 미국 금리 인상의 역풍은 잠잠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판단했다. 또 물류 및 효율성 향상을 고려할 때 인프라 부문에서 높은 투자수익률(ROI)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 인도의 경우는 긍정적 요인들이 이미 밸류에이션과 포지셔닝에 반영됐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며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는 올해 대통령 선거가 종료돼 정치적으로 안정성을 얻은 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앞으로 견조한 경제 발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6-19 15:39: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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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세 번째 릴레이 개인전 ‘환상의 문’ 개최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는 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2024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세 번째 전시인 이영아 작가의 '환상의 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영아 작가는 주로 사진, 영상 등의 장르를 베이스로 시각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다. 그러나 단순히 한정적인 매체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장르 혹은 기술과 융합을 시도하는 데 적극적이다. '네이키드 런치', '세 가지의 이야기' 등의 작품을 통해 작가는 다양한 매체가 뒤섞인 공연 혹은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작가가 운영하는 예술 단체 '아카이브 포 아티스트'는 이런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는 주요한 현장이다. 환상의 문에서 이영아 작가는 시각이라는 영토에 머무르지 않고 소리의 감각과 영역을 끌어안아 확장한 러닝타임 50분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파노라믹한 1채널의 대형 영상으로 설치된 이번 신작은 특히 사운드 디자이너 김형빈과 협업을 통해 전시장 내에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구현한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시각 뿐 아니라 청각, 후각 등 공감각적인 조건 속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작가에 따르면 환상의 문은 장르와 매체 간 문을 개방하고, 타자와의 연결·접속·만남을 통해 파편화된 개인의 구원과 환대의 여정으로 이끄는 작업이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관객이 새로운 향유의 순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6월 29일에는 이영아 작가의 작업 스튜디오가 개방되고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를 통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당일 오후 4시에는 관객의 작품 향유 다양성을 최대한 이끌어줄 현악 연주 공연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전시는 7월 5일까지 홍티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홍티아트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19 15:3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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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현암다원' 정읍자생차 명품화

차밭 하면 보성녹차밭, 하동 정금차밭에 이어 이제는 정읍도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다. 정읍자생차가 명성을 얻은 것은 인도나 일본 등의 외래 차나무 품종과 섞이지 않은 자생 품종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자생차의 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정읍이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이다. 정읍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차나무의 북방한계선에 걸쳐 있어 예로부터 차의 풍미가 좋고 맛이 깊은 것으로 유명하다. 1000년을 이어온 깊은 차향을 좇아 정읍으로 떠나 보자! 용계동 596-1번지 일원에 자리 잡은 현암다원은 두승산 아래 20년 전부터 2ha의 차밭이 조성돼 있다. 차 생산 방식도 전통 수제 방식을 고집한다. 찻잎 따기부터 덖고 비비는 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고된 방식이지만 자생차 고유의 맛과 향을 지켜나가기 위한 선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들지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아 판매하는 제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찻집은 운영하지 않지만, 녹차만들기 체험, 녹차밭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촬영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현암다원은 정읍의 대표적인 자생차를 명품화하는 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박수진 농소동장은"맛과 향이 뛰어난 정읍차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6-19 15:3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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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한 여름밤의 멧 갈라 쇼’ 개최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한 여름밤의 경성 멧 갈라(Met Gala) 쇼'를 개최했다. 해당 쇼는 매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개최하는 자선 모금 행사인 '멧 갈라(Met Gala)'를 모티브로, 역대 멧 갈라 의상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3D 디지털 패션쇼와 다양한 부스 운영을 통해 경성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파티를 기획했다. 이번 쇼는 LINC 3.0 사업단의 산학연 CHANNEL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패션디자인학과 3~4학년 16명의 학생이 기획 및 참여했다. 멧 갈라 의상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8벌의 의상을 바탕으로 3D 디지털 패션쇼를 선보였다. 3D 디지털 패션쇼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씨에이플래닛의 '2D 우투캐드(UTTU CAD)'와 지이모션의 3D 패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지위브(Z-WEAVE)'를 사용했다. 상영 이 밖에도 밴드 동아리 공연 및 한국의 전통 다과 등을 제공하는 간식 부스, 소원나무 및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또 드레스 코드 멧 갈라 참여자 가운데 베스트 드레서 선정,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쇼의 총괄 책임을 맡은 패션디자인학과 채희주 교수는 "우리 대학도 패션이 디지털로서 순조롭게 전환돼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교육 및 연계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고 있다"며 "학생들의 전반적인 작품 기획 및 디자인, 제작, 예산기획, 영상 연출, 마케팅, 프로모션 등 모든 과정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총괄기획을 맡은 패션디자인학과 김혜림, 기획팀장 김경은 학생은 "첫 야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막막한 부분들도 많았지만 직접 만든 3D 작업물로 영상을 제작하고 상영해 흥미로웠다"며 "함께해 준 팀원들과 디렉팅해 주신 채희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경성대 중앙 동아리 밴드 '여운'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22명의 팀원이 통기타 및 피아노 연주, 노래로 좀 더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해 줬다. 여운 동아리 회장인 경영학과 서성완 학생은 "교내 버스킹이라는 흔치 않은 기회로 부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며 밤 파티라는 시간에 걸맞게 잔잔한 노래를 위주로 선곡했다"며 "참여해주신 분들의 큰 호응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쇼는 LINC 3.0사업단, 지이모션, 씨에이플래닛,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에이빌리지 석해민 대표가 후원 및 제품 협찬을 지원해 대학의 구성원 및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가미한 쇼가 됐다.

2024-06-19 15:3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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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규 멘토가게 현판 수여식 진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올해도 '함께가게 멘토링 플러스' 사업을 통해 경남도 내 성공 사업주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업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창업 및 사업 운영을 함께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트랙 시스템으로 진행 중이다. 트랙1은 5명 내외의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이 지역 성공 창업주의 가게로 현장 방문해 멘토로부터 성공 스토리, 사업 운영 전략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며 트랙2는 동일 업종 멘토와 멘티의 1:1 매칭으로 기술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2년에는 22개소, 23년에는 30개소, 올해는 예비 창업자 및 멘토링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트랙1과 트랙2 각각 20명씩 총40명을 모집 중에 있다. 함께가게 멘토링 플러스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멘토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수요가 많은 분야인 커피, 미용 등에 재능기부에 뜻이 있는 멘토들을 6명 선정해 사명감과 소속감 부여를 위해 차례대로 멘토 인증 현판 수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꾸준히 멘토들을 발굴·확보해 멘토풀을 구성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거제 수석커피교육학원 멘토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 이효근 이사장은 " 함께가게 멘토링 플러스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멘토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소상공인들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의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사업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19 15:3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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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47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시인 강정희 특강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147회 거창아카데미가 60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147회 아카데미는 인문학의 꽃인 시를 주제로 해서 강정희 강사를 초청해 '시에서 배우는 삶과 사랑, 시처방전'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이 시에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고 시낭송을 통해서 서로의 삶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정희 강사는 시 낭송대회 수상, 시집 출간 등 작품 활동과 함께 수많은 상담과 강의를 기반으로 시 치유학에 대해 연구해 시로 마음을 치유할 방법을 알려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참가자는 "평소 시에 대해 읽고 느끼는 것을 넘어 시를 통해 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으며 나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매월 군민의 교양 함양 및 인문 대중화를 위해 각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를 매월 1회 초청해 '거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거창아카데미는 7월 25일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과 존엄한 죽음'이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여는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19 15:3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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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사하구는 지난 17일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공인중개사협회 사하구지회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고우니 둥지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고우니 둥지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보기 동행 등을 지원하는 '주거안심 매니저 매칭 사업', '전세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구축하고 사회적 자립을 지원해 자립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후에도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월 주거안심 매니저 매칭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사하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1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변호사 등을 초청해 전세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9 15:3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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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 박완수 지사 현안 사업 면담실시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지난 18일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 부곡하와이 재개장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고 대한민국 최초 1호 온천도시인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691억원 ▲남지 자연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21억원 ▲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공사 22억원▲창녕군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100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495억원 등이다. 이 밖에도 ▲부곡온천 공동 급수시설 구축 100억원 ▲부곡온천 관광특구 가로경관 개선사업 18억원 ▲남지 마산지구 도로 개설사업 1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도지사와 면담 이후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찾아 현안 사업에 대해 재차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하기도 했다. 성낙인 군수는 "부곡하와이 재개장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로 뛰며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15:3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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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익광고 공모전 개최

동명대학교 미디어대학 광고홍보학과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18일 제6회 공익광고 공모전 '스무 살의 깸, 스무 살의 외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고홍보학과 이정기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양홍석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이용재 황우념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더했다. 공익광고 작품 기획과 제작 과정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배병구 선임이 멘토로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공모전 대상은 아동·청소년 성매매 근절을 위한 공익광고를 선보인 권예진, 김다인, 박정준, 서예빈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교권 침해 경각심 제고를 위한 공익광고를 선보인 방미진, 정성오, 김동영 학생이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2팀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아동 정서적 학대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를 선보인 이은정, 엄종현, 조다영 학생 ▲고립 청년 1인 가구의 자살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를 선보인 서치용, 김동윤, 주해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우수상 수상자 2팀에는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장상이 수여됐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공익광고는 동명대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해마다 창의적 작품으로 관심을 받는 공익광고 공모전은 두 기관이 6년째 공동 운영하는 전공 교과목 '미디어리터러시의 이해'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는 미디어이론, 미디어비평, 미디어기획, 제작 등 전반적 미디어리터러시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모범적 관학 협력 수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5년 수업 성과는 지난 2월 '지역 중심 관학 협력형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의 효과 연구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동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관학협력 교과목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발표된 바 있다.

2024-06-19 15:34: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