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녕군, 건강지킴이 대상 폭염 대비 건강관리교육 실시

창녕군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측됨에 따라 관내 건강지킴이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8일 폭염 등에 대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했다. 창녕군과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지원단이 공동으로 2014년부터 건강지킴이 양성교육을 시행, 현재 160여 명의 건강지킴이가 관내 2100여 명의 홀로 어르신에 대한 가정방문 등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군은 ▲홀로 어르신 가정방문 시 기본 확인 사항 ▲여름철 폭염 대비 어르신 행동요령 안내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및 대처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 ▲국가암검진 안내 등의 내용으로 총 4회에 걸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또 기상청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폭염 대응 문자알림 서비스인 '맞춤형 폭염 영향 예보 서비스'를 안내, 기온 정보와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을 쉽고 빠르게 문자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무더위 취약계층인 홀로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경우 온도 변화를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거나 체온조절 기능이 저하돼 위중한 온열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내 건강지킴이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8:03: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우기대비 재난취약지 현장점검 실시

광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에 앞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일 재난취약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장, 목현천 둔치주차장과 양벌2 배수펌프장 세 곳으로 방세환 광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우기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모개미천 복구사업의 주요 공정별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 위험 요소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목현천 둔치 주차장의 비상연락체계, 호우 상황별 차량 통제 및 이동조치 등 대응전략을 점검한 후 양벌2 배수펌프장의 가동 안정성, 침수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각 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재난 예방 대책을 확인한 방세환 시장은 "이상 기후가 심화되며 올해는 더욱 잦은 호우와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강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광주시가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는 하천의 우기대비 및 수해복구 현황과 도로변 배수시설 같은 안전시설 점검에 다시 한번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시는 선제적 상황 관리를 위해 침수대비 물막이 판 확보와 하천변 진출입로 차단기 설치 등의 사전 예방 및 대비 조치와 함께 우기철을 준비하고 있다.

2024-06-21 08:02: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4년 산불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 15일 산불 특별대책 기간 ▲산불 예방 ▲산불 방지 홍보 ▲산불 대응 ▲우수 사례 등 4개 분야, 9개 세부 지표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정량 및 정성 평가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산불 방지 안전공간 조성, 산불예방 버스 래핑 광고,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등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한 홍보실적 및 부단체장 산불예방 기고문 게재 등 선제적 예방 및 신속한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발생을 가상한 산불 진화 실전 훈련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 인접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목재 파쇄기를 활용한 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평가는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불에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8:02: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의과학대, 계명대 의과대학서 카데바 워크숍 실시

동의과학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지난 7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임상병리과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카데바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카데바 워크숍 프로그램은 해부·생리 및 병리학의 전공 기초과목 지식 함양 및 임상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임상병리과 학생들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론 강의 및 인체의 근육과 골격, 내부 장기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배움으로써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었다. 또 인간의 삶과 존엄성, 생명윤리에 대해 생각해 봄으로써 전공 교과목 학습을 위한 기초 지식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카데바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강예영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했다"며 "학교에서 배웠던 해부학 이론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증하신 분들에 대해 존경심을 전하며 미래 임상병리사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는 2024년 3단계 산학연협력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하나로 임상병리과 졸업 후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한 현장 경험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설립돼 현재까지 높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대학병원, 종합병원,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 질병관리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4-06-21 08:01: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사일정 종료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20일 10시 개최된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8일간의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 25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이며 모두 원안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임진모 의원은 정원형 임대농업단지 조성 제안 △서학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제언으로 이천시 예산의 효율성 극대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옥란)에서 의결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373건의 감사자료를 서류 감사와 현지 확인을 통해 검토한 사안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질문과 안목으로 시정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송옥란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시정운영의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미진한 부분을 시정 요구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감사를 실시하였다"면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의 개선 및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감사결과 처리요구사항은 시정 16건, 처리 14건, 건의 60건으로 총 90건이며, 우수사례는 6건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송옥란 위원장 41건, 김재헌 의원 6건, 박명서 의원 4건, 박노희 의원 7건, 김재국 의원 7건, 박준하 의원 10건, 서학원 의원 8건, 임진모 의원 7건 등으로 90건을 개선 요구했다. 송옥란 위원장은 ▲재정자주도 향상 방안 강구 ▲종합감사 검토 및 개선, 감사 교육 확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요구조사 실시 및 자격증 과정 운영 관리 필요 등 41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김재헌 의원은 ▲드림센터 내 어린이놀이터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수확보를 위한 공원주차장의 유료화 ▲방치된 개발행위지 점검 등 6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박명서 의원은 ▲신둔면 소정리 수로시설 개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 ▲용적률 상향에 따른 도시개발 사업 촉진 등 4건을 건의했다. 박노희 의원은 ▲임금님표이천 브랜드 홍보사업 예산 편성 사전절차 미이행 ▲자치법규의 정비를 통한 적법성 등 확보 ▲시민의견조사 실시 결과 홈페이지 등 공표의무 준수 등 7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김재국 의원은 ▲현장중심의 토목행정 구현 ▲소규모 사업장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개선 ▲송말3교 교량 불편사항 조치 및 사업 전 현장분석 철저 등 7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박준하 의원은 ▲동물보호관리 사무위탁 철저 ▲각종 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청소년 위원회, 청소년 참여예산단 기능 조정 및 조례 개정 등 10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서학원 의원은 ▲임기제 공무원 성과 평가 철저 ▲이천시 평화의 소녀상 관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예산 반영 ▲축산 방역체계 재점검 및 감시체계 강화 등 8건을 시정·처리·건의했다. 임진모 의원은 ▲이천문화재단 언론홍보비 지급 언론사 선정 방법 검토 ▲수도과 인력 법적 기준사항 준수 ▲노외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 건의 등 7건을 시정·건의했다. 본회의를 마치며 김하식 의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및 안건 심사에 애쓰신 동료 의원님들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김경희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4-06-21 08:00:4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부산형 앵커기업 3개사 선정

부산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을 세계적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부산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부산형 앵커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고자 시가 처음으로 '2024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3월 기술, 글로벌, 일자리 3개 분야로 나눠 대상 기업을 모집했으며 요건 심사, 1차 발표 평가, 자문 지원, 현장 조사, 2차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신청 기업 9개 사 가운데 3개를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3개 사는 ▲화신볼트산업 ▲제일일렉트릭 ▲유니테크노로 각각 기술, 글로벌, 일자리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됐다. 화신볼트산업의 업종은 볼트 및 너트류 제조업이며, 제일일렉트릭의 업종은 전기회로 개폐, 보호장치 제조업이다. 유니테크노의 업종은 자동차용 신품 동력전달장치 제조업이다.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9억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연구 개발(R&D) ▲지식 재산권 확보 ▲인건비 ▲성장 로드맵 수립 자문 ▲규격 인증 ▲사업화 등이 있다. 기술·글로벌 분야 부산형 앵커기업에는 연간 2억원씩, 일자리 분야 부산형 앵커기업에는 연간 3억원씩 최대 3년간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평가 항목 가운데 네트워킹 역량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유니테크노에는 가치사슬 구축을 지원해 전·후방 산업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세계적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해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이 부산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면서, 세계적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부산형 앵커기업이 전·후방 산업 기업과 동반 성장해 부산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혁신성 제고 ▲수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08:00: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돌파구 못찾는 저축銀…수신 경쟁력 '악화일로'

저축은행의 리테일(소매금융) 수요가 반등하지 못하면서 예금금리도 덩달아 하락세다. 상호금융은 물론 은행권과 비교해도 수신 경쟁력이 뒤처진다. 하반기 기준금리 조정 여부가 안갯속인탓에 명확한 운영기조를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예금(1년물) 평균금리는 연 3.71%다. 연초(연 3.96%) 대비 0.25%포인트(p) 하락했다. 특히 1분기 하락폭이 가파르다. 지난 1~3월, 0.24%p 떨어졌다. 2분기를 살펴보면 지난 4월 0.01%p 하락한 상태에서 이달까지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금리가 하락하면서 저축은행 예금상품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최근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상단은 연 4.1%다. 조은저축은행이 정기예금 특판을 시행하면서다. 복리(만기일시지급)상품에 가입하면 연 4.17%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같은 2금융권인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 상단은 연 4.4%다. 정읍새마을금고의 '블록(Block) 정기예금'이다. 이어 북인천새마을금고와 검단새마을금고가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연 4.25%, 연 4.21%로 책정했다. 전국에 저축은행 대비 높은 금리를 취급하는 금고는 14곳이다. 'MG더뱅킹'을 활용하면 타 지역의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은행권의 예금금리 상단은 연 3.9%다. NH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 및 Sh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이 해당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저축은행 금리 상단보다 0.2%p 낮다. 예금자보호한도 잔액인 5000만원을 예치하면 연간 8만4000원 덜 받는 수준이다.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추고 싶다면 상대적으로 우량한 1금융권 상품을 눈여겨볼 수 있다. 저축은행 수신 경쟁력 저하 배경에는 기준 금리 인상이 자리 잡고 있다. 법정최고금리(연 20%)를 감안하면 기존 고객이었던 중저신용 차주를 흡수하는 것이 역부족이란 의견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102조3301억원이다. 지난해 1월을 시작으로 13개월 연속 내리막길이다. 연체율 해소도 해결 과제다. 지난해 저축은행의 평균 연체율은 6.55%로 전년(3.41%) 대비 3.14%p 상승했다. 연체율이 상승한 만큼 대손충담금을 추가로 쌓아 순이익에 악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전국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1년새 2조원 넘게 떨어지면서 555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하반기 반등을 기대했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연초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설이 등장했지만 물가상승세를 감안하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저축은행이 대출 수요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만큼 현 시장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내놓으려고 한다"며 "대출 수요가 늘어나면 속도 조절을 통해 건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21 08:00:2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부산의료원과 지역 의료기관 업무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가 부산의료원과 미래 웰라이프 스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 부산의료원 8층 중회의실에서 허남식 총장과 부산의료원 김휘택 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참석자 소개 ▲글로컬대학 30 사업 경과보고 ▲신라대 총장 및 부산의료원 원장 인사말씀 ▲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기술적 자원 공유 협력 ▲지역 의료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의료 진료 및 사회 서비스의 효율적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종합 건강검진 및 병원 진료에 관련 혜택 제공 ▲공동 사업 필요 분야 상호 협력 등 글로벌 수준의 웰라이프 산업의 동반 성장 견인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의료원 김휘택 원장은 "부산에 실버케어 분야 특성화 대학과 대규모 실버케어 단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신라대가 부산 대표 실버케어 특성화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료원에서 많은 도움을 드리겠으며 상호 원활한 협력을 통해 윈윈할 관계가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보건복지 분야를 특성화시켜 실버케어를 핵심 과제로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추진하는 우리 대학은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실버케어 특성화 대학, 실버케어 단지 형성에 공공 의료 기관인 부산의료원의 많은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1 08:00: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상반기 유료 직업소개소 정기 지도점검 실시

하동군이 17~20일 '2024년 상반기 유료 직업소개소 정기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직업소개소 11개소다. 정기 지도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준비 서류 작성 여부와 보증보험 갱신 여부, 소개 요금 과다 징수 등 직업 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부조리를 단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업소개소는 구인·구직자를 모집해 사람과 일자리를 소개하는 일을 한다. 직업소개 사업을 하려는 자는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고 인력을 제공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관내에 유료 직업소개소는 하동 5개소, 진교 3개소, 화개 2개소, 고전 1개소이며 2008년 하동읍에 처음 개소한 인력사무소를 비롯해 건설업 공사 현장, 농가 등에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역할을 해 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민생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 유료직업소개사업 등록 수수료를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일자리종합센터를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이전해 공공·민간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 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해 취업 상담 및 구직 등록 신청을 하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구인·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해 지역 사회에 올바른 직업 알선 문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8:00: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쥐노래미 종자 3만 4000여마리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강릉시는 지난 14일 강릉시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해역인 강릉시 심곡리 연안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약 3만 4600여마리를 선상 방류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와 강릉시는 연안의 수산자원량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에 증대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심곡리 연안 해역에 2023년부터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수산자원의 공급 거점을 마련하고자 4년전 인근 해역에 조성된 국가 바다숲과 연계해 쥐노래미 서식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업의 다각적·정량적 효과 분석을 위해 해양 환경, 서식 생물상, 모니터링 등의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대상종인 쥐노래미의 자원 가입량을 배가하고자 쥐노래미 3만 4000여마리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 해역에 방류했다. '수산종자 방류지침' 등의 관련 법령에 따라 종자 방류 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 등을 거쳤으며 방류 크기와 방류 시기 또 관련 규정을 준수했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쥐노래미는 연안 정착성 어류로, 유어기에 연안 내해에서 서식하는 종 특성을 살려 얕은 수심대의 암반 지대 위주로 방류했다"며 "이번 6월에 방류된 쥐노래미 치어 3만 4000여마리가 조성 해역을 잘 활용해 급감하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21 07:5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특례시, 제20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20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스무 번째 개최된 대마도의 날 기념식은 식전공연, 기념식, 북토크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의 난타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어 과거 대마도를 정벌한 이종무 장군 장수 이씨 문중과 박홍신 장군 밀양 박씨 문중 후손, 박언충 장군 후손을 비롯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2부 행사로 올해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으로 발간한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책자를 보며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북 토크를 진행해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중철 위원장은 "추진위원회에서는 2005년부터 대마도 역사 자료집 발간, 대마도 연구논문 공모, 역사문화 탐방, 특강 개최 등 여러 기념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오늘 기념식을 통해 대마도가 우리의 소중한 고토임을 널리 알리고 후손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신 추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마도는 우리의 살아 숨 쉬는 역사였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마도의 날은 조선 초기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에서 출정한 날을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05년 옛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해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4-06-21 07:58:1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경남도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 ‘우수상’ 수상

통영시는 지난 18일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으로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질 높은 형 장사행정 서비스 첫 시동'을 주제로 규제혁신 분야 우수상을 받아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3년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규제혁신 분야 수상으로, 경남도 내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건의 우수 사례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건에 대해 발표 심사를 통한 경합 후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규제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노인장애인과의 '통영·거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은 통영-거제 간 통영시 추모공원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 체결에 관한 내용으로 양 시 간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끝에 시설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사례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상생하는 우수한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한 통영시를 비롯한 4개 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의 우수 사례와 다시 한 번 경쟁을 벌이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해 규제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07:57:3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민자도로 운영실태 집중 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20일 도내 민자도로 2개소에 대해 '2024년 민자도로 운영평가'를 진행한다. 경남도는 유료도로법 개정 이후 2019년부터 매년 민자도로 운영평가를 진행해 민자도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도로 안전성, 이용 편의성, 관리 적정성을 중점으로 총 37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법령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9인으로 구성된 운영평가단은 각 민자도로 현장을 방문해 수검자료를 검토하고, 시설물 관리 현황을 점검해 민자도로 유지 관리 수준과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경남도는 운영평가 결과를 각 민자도로 관리운영사에 통보해 관리 운영상 미흡 사항 등을 개선 요청할 예정이다. 민자도로 관리 운영사는 결과 통보 후 30일 내로 조치 계획을 보고한 뒤 이를 이행해야 하며 만일 개선 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그 결과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유료도로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백승훈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정기적으로 운영평가를 진행해 도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에 대한 운영평가는 2023년 7월부터 2년간 대표 주무관청인 부산시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4-06-21 07:57:0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