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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제31회 구민의 날’구민상 후보 추천 접수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0월 1일 '제31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6일까지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으로, ▲구민화합봉사상 ▲효행상 ▲나눔상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예술상 ▲체육진흥상 ▲교육연구상 ▲지속가능발전상 ▲호국보훈상 ▲특별상 등 총 12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별로 이뤄진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추천권자는 동장 및 지역 내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기업체 대표 등이다. 단,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지속가능발전상과 특별상 등 5개 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통한 공적사항 확인과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구는 오는 9월 28일로 예정된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각 분야별 일터에서 맡은바 직분을 다해 꾸준히 봉사하는 모범구민 30명도 선정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분야는 근로자 및 서비스업 종사자, 청소년, 모범구민(통반장, 효자․효부, 각 사회단체 회원), 유관·산하기관 공무원, 기타(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5개 분야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총무과(☎032-509-612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1 22:22:1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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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진주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20억원 규모의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체 당 최대 5000만원 이내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 분을 지원한다. 하반기 대출 규모는 220억원으로 경남신보을 통한 보증대출 180억원,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40억원이다. 지속되는 고금리 등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한시적으로 보증대출 규모를 전년보다 60억원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총 대출 규모는 450억원으로 상반기 230억원 중 보증대출 120억원은 조기 소진됐으며,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110억원은 6월 21일 현재 신청이 가능하며 잔여 한도는 하반기 지원 시 포함돼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업체로서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신보를 통한 보증대출은 7월 1일부터 경남신보 홈페이지에서 재단 방문 또는 은행 방문으로 상담 일정을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 일정을 잡은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 상담 후 구비 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1 22:21: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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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개최

경남도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4 제5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는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5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부터 전국 순회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의 위기와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남도와 창원시, 거버넌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김순은 서울대 특임교수,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차성수 깨어있는시민문화전시체험관 관장 등 공동조직위원장과 분권자치 및 지역 운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방 위기는 일자리와 교육 환경에 대한 인구 유출에서 출발한다"며 "경남도는 젊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산업의 씨앗을 꾸준히 뿌려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가고 대학의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고 말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 도입에 대한 법적 제도 마련과 함께 이민청 설치를 신속 추진해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외국인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및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이후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별 세션으로 서울 금천구와 충남 홍성군, 조영임 광주광산구의원,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로컬 거버넌스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 18개 일반 세션에서 90여 명의 발제자 및 토론자들의 41개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이 함께 진행됐다. 22일 폐회식에서는 대회 진행 결과 및 앞으로 계획을 보고한 후 '2024 분권자치 창원선언'이라는 선언문 채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를 통해 지방의 위기와 지역 미래에 대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024-06-21 22:20: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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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9일 동안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3일부터 19일간 진행된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7건, 동의 3건, 기타 5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시정질문 및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문화재단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실시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날카로운 질문과 더불어, 행정운영의 부적정한 사항을 지적하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대의기관으로서 광주시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요 감사 사항으로는, 역세권 개발사업과 같은 대형 투자사업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추진실태, 수도 시설 확충 등 각종 업무 추진 실태, 재정집행 운영실태 및 재원 확보 여부 등을 집중 감사하였으며,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 촉구" 등 권고사항 254건과 "과태료 처분 사전 통지서 내용 정비"를 요구하는 조치요구사항 109건 등 총 363건에 대해 개선 및 처리를 요구하고, 2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현주)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의결하였다. 이번 조치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사항을 제출받아 제312회 임시회에서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19일 진행한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예란)를 통해 원안가결하였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은 2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되면서 19일간의 대장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주임록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분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개원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나 전반기 의정을 마무리하는 단계가 되었다"며,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분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41만 시민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후반기에도 광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1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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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국가유산을 부탁해’ 현장 컨설팅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소중한 국가유산을 지키고자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국가유산을 보전해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화재 안전대책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후손에게 물려줄 귀중한 박물관 소장품이 화재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어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재난안전관리 전략 수립과 대안이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훈 전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해 문화재 전시시설의 화재예방 지원과 비상시 소장품 반출 대응 매뉴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휴대용 분말 소화기 10대를 기증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화재 예방 안전 수칙과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체계 구축 등 소방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고흥소방서와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소방관의 전시 관람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 향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6-21 22:17: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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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해수욕장 총29개소 6월 22일 부터 순차적 개방

인천광역시는 6월 22일부터 해수욕장 11개소, 해변 18개소 등 총 29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의 해수욕장은 6월 22일부터 개장해 9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6월 22일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 7월 5일*부터 옹진군 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된다. * 현재는 예정이며, 옹진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통해 개장일정을 결정할 예정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인천의 해수욕장은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지난해 95만여 명의 많은 이용객이 인천의 해수욕장을 찾은 데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 중구는 관내 해수욕장 및 해변 29개소에 대해 개장 전 이용객 안전을 위해 백사장, 편의시설, 안전시설, 환경시설, 지원시설 등 해수욕장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장 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할 예정이다. 또,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군·구에서는 공무원 및 수상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고, 해경, 소방서, 경찰 등과 협력해 이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올여름 무더위로 많은 이용객이 인천의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2024-06-21 22:16:2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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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자원봉사캠프,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고신대학교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5월 24일, 6월 5일, 6월 7일 3일간 '클린고신'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의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활동들로 탄소 중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5월 24일은 '세계에서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다'라는 질문에 대해 O, X로 답할 설문 조사를 진행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정답은 'O'였다. 또 6월 5일 환경의 날 당일에는 '클린고신 쓰담걷기'라는 이름으로 실천적 활동으로 학교 인근 마을을 직접 걸어 다니며 환경정화를 진행했고, 6월 7일에는 환경보호와 관련한 특강과 함께 양말목으로 직접 키링과 컵받침을 만들어보며 실생활에서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의미를 진행했다. 고신대 자원봉사캠프의 허윤희 캠프장은 "세계 환경의날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한번 더 인식하고, 작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소소한 노력이 지구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항상 기억하고 다짐할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캠프는 지역마다 있는 자원봉사센터의 분소다. 자원봉사센터의 위임 업무, 자원봉사자 상담 및 활동 배치,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운영, 자원봉사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작은 자원봉사센터다. 고신대 자원봉사캠프는 2020년에 카리스나눔센터에 신규 설치돼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06-21 22:1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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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동남권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맞손’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산·학·관이 동남권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남부발전은 20일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남 3개 중기청 및 부산대학교와 '스스로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내수 부진 등의 이유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는 기술 창업의 활성화와 수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기관들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스스로 프로젝트'는 ▲시장 조사, 수출 프로세스 습득 등 기본기 체득을 지원하는 '스타일업(Style up)' ▲무역사절단·현지 벤더 등록 등 시장개척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스케일업(Scale up)' ▲지역 기술 창업 기업 성장과 도약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하는 '로컬 활력'의 앞 글자를 딴 창업 기업 지원사업이다.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와 시장 확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먼저 올해는 부산, 울산, 경남 소재 수출 초보 창업 기업 15개사를 발굴해 사업 진단 및 맞춤 지원, 앞으로 경제 성장이 전망되는 베트남 현지 진출 등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5개 기관은 ▲수출 교육, 시장 정보 제공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본기 배양 ▲해외 시장 파견,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등 해외 시장 개척 및 기반 조성 협력 ▲협약 기관 해외 진출 지원사업 공동 추진 및 네트워크·인프라를 활용한 후속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중기청 김한식 청장은 "그동안 많은 창업 지원 기관이 스타트업을 발굴해 데스밸리를 넘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며 "이제는 창업 기업들도 레드오션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시장 다각화와 성장 기회를 글로벌 시장에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이 칸막이를 없애고 창업 기업 수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에너지 및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 창업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은 중대한 일"이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기술 창업 및 동남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1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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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부산시민걷기행사 수익금 전달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과 BNK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부산시민걷기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부산경실련 김도 공동대표와 이봉진 조직위원장, BNK부산은행 이재진 사회공헌팀장,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명진 업무이사,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경실련과 BNK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부산시민걷기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4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참가자 개인명의 참가비 20% 기부와 주최 측의 1:1 매칭 기부금이 모여 총 118만 8000원의 성금이 부산사랑의열매로 전달됐다. 부산시민걷기대회 행사에는 총 297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1989.72㎞ 기록을 달성했다. 전달된 행사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냉방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경실련 김도 공동대표는 "이번 제4회 부산시민걷기행사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이재진 사회공헌팀장은 "BNK부산은행은 항상 지역 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더 많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줬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언제나 지역 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6-21 22:1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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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LINC 3.0 사업단,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지원

국립창원대학교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2024년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식 및 간담회'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참여 기업 대표 등 과제 관계자와 책임 교수·참여 연구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과제 추진 일정 및 과제 수행·성과 관리 등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산업체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공모해 최종 선정된 과제는 특화 분야 선도 ICC 과제 5개, 특성화 과제 14개, 신임 교원 역량 강화 유형 과제 1개, UNICORN 3.0 패키지 과제 4개 등 총 24개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4000만원을 유형별로 차등 지원하며 앞으로 7개월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중심 과제로, 신산업 분야 과제 발굴과 기술 이전·시제품 개발·인력 양성·지식 재산권 창출 등을 목표로 하며 결과 평가 후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는 후속 지원을 통해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LINC 3.0 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대학 교수 및 기업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사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단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1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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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5 '통합 부산관' 참여 기업 23개社 선정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의 통합 부산관에 참여할 지역 혁신 기업 2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혁신 기업의 CES 2025 참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8개 부서·기관들과 전시회 현장에 통합 부산관을 설치·운영하며 이곳에 참여할 지역의 혁신 기업 23개사를 모집해 선정했다. 시는 참여 기업 23개사가 통합 부산관에서 해외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제품 소개 등 사업 상담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전시회 참가비용 최대 2000만원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23개사는 ▲삼원에프에이 ▲슬래시비슬래시 ▲블룸즈베리랩 ▲짐 ▲코어무브먼트 ▲테렌즈 ▲코트론 ▲케이워터크레프트 ▲맵시 ▲뉴에너지 ▲피티브로 ▲마리나체인 ▲샤픈고트 ▲이즈커뮤니케이션즈 ▲론픽 ▲토탈소프트뱅크 ▲타키 ▲코아이 ▲랩오투원 ▲삼우이머션 ▲소무나 ▲엘렉트 ▲씨아이티다. 이들 기업은 오는 10월 CES 주최사(CTA)의 최종 심사를 통과하면 CES 2025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CES 2025 통합 부산관 참여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참가 전까지 6개월간 자문, 교육, 전시회 참가 비법 공유 등의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통합 부산관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주최사 승인 미디어 대표와 CES 전시회 참가·운영 비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전시회 참가 전(前) 구매자 발굴 방법 ▲구매자 면담 시 효과적인 기업 소개 방법, 어조와 예절 ▲ 수출 시 계약서 작성법 등의 교육을 진행해 선정 기업들이 CES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업 상담을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23개사 중 희망 기업에 한해 별도 심사를 통해서 5개사 내외를 선정하고, 투자 설명회(IR) 자료 작성, 영어 투자 설명회 피칭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 기업이 CES 현장에서 해외 벤처 투자사(VC)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 및 투자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CES 2025 참가 현장에서는 세계적 사업가들과 협력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의 기술 유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산업·분야별 현장 전문가 가이드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는 CES 2025 통합 부산관에 참여할 지역 혁신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각자 보유한 역량을 마음껏 뽐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부터 참가까지 모든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22:13: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