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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불경기에도 재미 위해 지갑 여는 '펀플레이션' 소비층 공략 나선다

불경기에도 재미를 즐기고자 지갑을 여는 소비층들이 있다. 호텔 업계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과 '활동'에 초점을 맞춘 호텔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호텔들은 최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펀플레이션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펀플레이션이란 고물가 등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경험을 위해서라면 지출을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다.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정도의 행위를 넘어 일종의 '경험'에 돈을 쓰는 경험 소비, 취향 소비 추세와 맞닿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국내 호텔가는 휴가철 이들을 위해 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색 콘텐츠 마련에 한창이다. DJ 파티부터 해외 휴양지 콘셉트의 야외 라운지, 해양 레저 및 별똥별 체험 패키지, 캐릭터 컬래버 물놀이 이벤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호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파라다이스시티의 초호화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최고급 스캉스(스위트룸+호캉스)와 DJ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SOUNDS OF KHEE'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숙객을 위해 소주 브랜드 '키소주'와 협업한 특별한 칵테일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국적인 감성이 가득한 발리 콘셉트의 공간에서 고급 음식까지 경험할 수 있는 '더 비치 라운지'를 운영한다. 발리 해변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포토존과 야자수, 나무 소품 등으로 공간이 꾸며졌다. 돼지갈비 튀김, 마라 소스를 더한 소고기 밀 전병 등 호텔 요리사가 준비한 이색 요리와 함께 와인, 샴페인 등 주류가 제공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새롭고 색다른 경험에 과감히 지갑을 여는 여행 추세가 부상하고 있어 파라다이스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 즐길 거리를 대거 선보였다"며 "특히 체험적 요소에 중점을 둔 콘텐츠에 대한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 바다 위에서 전율 넘치는 해양 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털 세일링: 제트보트 어드벤처'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트보트 체험은 중문색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레포츠로 이용객은 360도 회전 등 고난도 기술을 만끽하며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미니언즈 썸머 스플래쉬'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로 야외 수영장 곳곳을 꾸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투숙객들은 영화 속 악당을 잡는 AVL 요원으로 변신한 '에이전트 미니언즈'의 등신대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카바나, 둥지베드, 선베드 등에는 미니언즈 인형과 쿠션도 준비됐다. 업계 관계자는 "호텔들이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시설과 더해 재미를 선사하려고 한다"며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층들을 위한 이색적인 호텔 행사 상품은 앞으로도 계속 출시될 것"이라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24 16:22:3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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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직무 40개 중 17개 '생성형 AI' 활용 가능성 커

한국고용정보원은 24일 공공 및 민간 직업상담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을 지원하고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직업상담사의 역할 변화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보고서는 직업상담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업무들을 탐색하고, 직업상담사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활용 사례 44건을 담았다. 델파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상담 및 전직 지원 현장 전문가들은 직업상담 업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직업상담의 대표 직무(국가직무능력표준 NCS 능력단위) 40개 중 17개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진로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상담일지 작성, 자기소개서 분석 및 정리, 구인정보 탐색, 결혼이민자 초기상담 기법, 채용공고 기반 필요 역량 도출, 취업성공 사례, 진로·직업정보 탐색, 기업정보 정리 등으로 파악됐다. 연구보고서 저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이 직업상담 분야에서도 커지고 있다"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부족한 상담 인력 보완, 풍부한 직업상담 내용 제공 등 대국민 고용서비스 질을 제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24 16:07: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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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공연 인프라로 글로벌 대형행사 유치 추진

이동환 고양시장은 2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양시의 뛰어난 문화·공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글로벌 대형행사를 유치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킨텍스, 고양종합운동장, 고양어울림누리, 고양아람누리 등 국제적 행사와 대형 공연,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강조하며, "연간 600만 명이 방문하는 킨텍스와 최대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형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킨텍스 제3전시장과 앵커 호텔 건립이 완료되면 대형 행사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대형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되며, 단기간에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치고,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과 인천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고양시의 강점을 살려, 각종 공연·전시뿐만 아니라 COP33 등 국제적 대형 행사 유치에 각 부서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동환 시장은 "지난주 열린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서 총 11개 항목을 중심으로 검토한 결과,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주민 72.7%가 복지재단 설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형·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주부터 시작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 대해 "형식보다는 내용을 중시해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결과와 처리 방안에 대해서도 빠른 회신을 제공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에도 이어지는 비 소식에 대비해 선제적인 배수펌프 가동과 비상대응체계 돌입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재난 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4 16:01: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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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화예술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문화예술발전연구회'(대표의원 이정은)는 24일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민의 문화·예술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담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가와 교육 운영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파주만의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 단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은, 윤희정, 이성철, 목진혁, 오창식 의원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민수 교수, 우송대학교 최문희 교수, 파주시 문화예술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정은 의원의 연구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김민수 교수의 세부 연구계획 발표와 활발한 질의응답, 의견 수렴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정은 대표 의원은 "문화예술은 창의적 혁신의 원천이자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파주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파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정책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4 16:00: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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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新) 권력 '한동훈', 통합 강조 속 용산과 전략적 거리 유지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의 등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 대표로 상징되는 '신(新) 권력'과 '구(舊) 권력'의 충돌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심과 민심이 국민의힘의 쇄신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 것처럼, '신 권력'으로 떠오른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 전략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공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탑에서 신임 지도부와 참배한 것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한 대표는 방명록에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 대표는 국회로 와서 기자들에게 자신이 제안한 제3자가 특검을 추천하는 '고(故) 채 해병 특검법안' 추진에 대한 입장을 고수했다. 대통령실은 채 해병 사건 관련 대통령실 수사 외압 의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수사 종료 후 필요성이 있으면 특검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대표는 "제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국민들께서 (정부여당이) 진실을 규명하는 것에 소극적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새로운 제안을 낸 것"이라며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저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유를 묻고 싶다. 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민주당이 정하는 특검이 수사를 해야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야당이 한 대표에게 제3자 추천 방식의 채 해병 특검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남의 당론에 관심이 많으시다"라며 "저희는 민주적인 절차를 지키는 정당이고 제 뜻에는 변함이 없다. 저희 당이 가진 민주적 절차를 통해 잘 설명하겠다"라고 했다. 한 대표는 전날(23일) 당선 후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만나 조사한 것을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그동안에 조사가 미뤄지던 것을 영부인께서 결단해서 직접 대면 조사가 이뤄졌다. 그러니까 검찰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검찰이 수사 방식을 정하는 데 있어서 더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했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 검찰 조사 후속 논란에 대해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한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신임 지도부 간 만찬에 앞서 자신을 예방하러 국회로 온 홍철호 정무수석에게 "어제(23일) 윤 대통령과 짧게 통화했지만, 당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면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좋은 정치하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말했고 윤 대통령은 격려해주셨다. 잘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집권여당의 강점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라며 "제가 윤 대통령과 함께 당을 이끌면서 집권여당과 윤석열 정부가 여러 저항을 받는데, 역경을 이기고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해서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7-24 16:00: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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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뮤지컬 <아가사> 고양아람누리에서 화려한 막 올린다

고양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공연유통협력지원 선정작, 나인스토리의 웰메이드 뮤지컬 <아가사 AGATHA>를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4회 공연으로 선보인다. 2023년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아가사>는 영국의 대표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2024년 고양아람누리를 시작으로 전국 4곳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는 그녀의 첫 소설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ABC 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1926년,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발표 후 그녀는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 11일 후 요크셔의 하이드로패틱 호텔에서 기억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언론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아가사 크리스티는 이 실종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뮤지컬 <아가사>는 이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실존 인물과 가상의 인물을 결합해 극적인 사건을 재구성한다. 이야기는 1953년 아가사 크리스티의 60번째 장편 소설 출판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시작해, 1926년 그녀가 실종되던 날로 돌아가면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추리소설 같은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지안 작, 허수현 작곡의 뮤지컬 <아가사>는 당시 사건을 보도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2013년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5년 재연 무대와 2021년 새로운 제작사와의 협업으로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왔다. 2023년 시즌에는 화려한 조명과 LED 영상 미술을 더해 더욱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2024년 전국 투어로 그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가사 크리스티 역에는 최수진, 백은혜, 이정화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최수진은 뮤지컬 '렛미플라이', '22년 2개월', 연극 '오펀스' 등에서 강인한 존재감을 발휘해 왔으며, 백은혜는 연극 '百人堂 태영', 뮤지컬 '세인트 조앤', '웨이스티드' 등으로 관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정화는 뮤지컬 '마리 퀴리', '벤허', '아이다' 등에 출연하며 섬세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선보였다. 수수께끼의 인물 로이 역에는 드라마 '형사록', '슈룹'과 뮤지컬 '곤 투모로우'의 김재범이 캐스팅되었으며, 고상호와 윤소호가 함께 출연한다. 작가이자 소년 레이몬드 역에는 정지우와 홍기범이 맡아 그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공군 대위 출신의 아가사 남편 아치볼드 역은 정평이 맡고, 기자 폴 역에는 안두호와 장재웅이 분한다. 편집장 뉴먼 역은 김지훈, 하녀 베스 역은 한세라와 하미미, 비서 낸시 역은 정다예와 채서연, 경감 헤리츠 역은 강인대와 이지현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이처럼 화려한 캐스팅과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된 뮤지컬 <아가사>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4-07-24 16:00: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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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파리 까르푸 매장서 신라면 팝업스토어 운영

농심이 프랑스 현지 까르푸 매장에서 신라면을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농심은 파리에서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맞아 경기장, 에펠탑 등 주요 거점에 위치한 까르푸 5개 매장에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2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심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근 K컬처 영향으로 유럽 현지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즉석조리 '한강라면'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라면 등 주요 제품 판매 및 쿠폰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심 국제사업부문장 이용재 전무는 "프랑스 파리에 모이는 전 세계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라면 신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유럽시장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최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프랑스 Top 2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을 입점하고,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2024' 박람회와 K-Street Festival에 연이어 참가해 제품 시식공간 및 포토존으로 구성된 농심 테마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중에는 독일 Lidl(리들), 덴마크 Salling group(샐링 그룹) 등 현지 대형 유통업체에 신라면 등 주요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프랑스 까르푸 본사 임직원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K한강라면'을 테마로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등 주요 제품 시식행사를 개최, 까르푸가 진출해 있는 동 ·남유럽 6개국 시장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4 15:5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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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대책반 운영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동안 김해공항에서는 78편의 부정기편을 포함해 총 4969편, 일 평균 276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예상되는 이용객은 약 84만 3000명으로, 지난해 하계 휴가철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발편 기준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 3일로 예상되며 특히 국제선 출발장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는 시간대에는 신분확인 게이트와 보안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안내요원과 지원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해공항은 공항시설과 장비,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자체 사전 특별점검을 진행한 바 있으며 또 여객혼잡이 예상되는 검색, 경비, 안내, 미화, 카트 5개 분야에 대해서는 평시 371명에서 일 평균 12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김해공항에서는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휴가철 분위기 조성 및 이용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선 여객 터미널에서 김영하 작가 토크 행사와 부산시립예술단 합창단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독립기념관 과 협업해 항공 독립운동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한편 공사는 진행간 공항 이용 정보와 서비스를 확인할 '스마트공항 앱'과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손쉽게 확인할'물어보안' 카카오톡 챗봇(AI) 서비스를 통해 여행 출발 전 확인하면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여객들이 김해공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주차장 이용 시 사전 주차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4 15:5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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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호우 피해 현장 총력 점검

김경일 파주시장은 23일 오전부터 문산읍 선유리 상가를 시작으로 파평면 두포리 공단, 적성면, 장단면, 탄현면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독려했다. 파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110채의 주택과 374건의 도로 침수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북부 지역인 문산읍, 파평면, 적성면에 피해가 집중되었다. 김경일 시장이 가장 먼저 방문한 문산읍 선유리 일대는 매년 장마철마다 위기 경보가 발령되는 지역 중 하나다. 이번 폭우로 인해 지하층 상가 6곳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식당, 실내 골프연습장, 카페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고압세척기 2대와 자원봉사자 30명이 투입되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파주시는 군부대의 대민 지원을 요청했다. 파평면 두포리 공단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해 7개 공장 건물이 침수됐다. 현재 배수작업이 완료되었지만,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는 대형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오전 내내 선유리 상가와 두포리 공단을 점검한 후, 오후에는 적성면 객현리 제방, 장단면 수내천 제방, 탄현면 축현리 축대 붕괴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김 시장의 현장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김경일 시장은 "추가적인 비 소식이 있는 만큼 실시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안전 조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파주시는 1,150건의 피해 중 839건을 복구 완료하고, 나머지 311건을 복구 중에 있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182명의 이재민 중 현재 19명이 대피시설에 머무르고 있다.

2024-07-24 15:58: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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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모바일 가입 서비스 출시

앞으로는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4일 '신한 SOL뱅크'를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임차기간 1년 이상 전세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라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가입 할 수 있다. 대상주택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주택 등이다. 신한은행의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는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 앱 '신한 SOL뱅크'에서는 ▲예상보증료 조회 ▲보증신청 ▲서류제출 ▲보증료 결제 등 과정을 거쳐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한도 소진 시까지며 보증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보증료를 결제한 신한은행 계좌로 환급한다.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 홈페이지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4 15:58: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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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출생 문제 해결위해 다양한 지원책으로 출산과 양육 부담 완화

2023년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만 9200명이 줄어든 23만 명으로, 7.7% 감소했다. 합계출산율도 0.72명으로 전년의 0.78명에서 0.06명 감소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대한민국 인구는 50년 후 약 3600만 명으로 지금의 70%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노동력 부족, 잠재성장률 하락, 사회보장 부담 증가 등 다양한 문제가 예상된다. 고양시는 출산지원금 확대, 시간제 보육 서비스 강화,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신설 등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 지난 11일, 고양시는 100여 개의 공공 및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 민관공동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공공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일자리, 주거, 보육, 교육 등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 키우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출산·육아 지원을 강화하고, 돌봄·교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함께 키우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넷째 자녀 이상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을 지급하며, 대상은 출생신고일을 기준으로 1년 이전부터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출산 가정이다. 또한, 첫만남 이용권을 확대하여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탄생축하 쌀케이크와 다복꾸러미도 지원한다.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의 1.8% 대출이자를 연 1회,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최장 4년간 지원한다. 임산부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산후 조리비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며, 유축기 무료 대여, 기저귀·조제분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도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선천성 대사이상·난청 검사,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진단비,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양육비 채권자와 저소득 미혼 한부모 가구에게도 지원을 제공한다. 다자녀 가정에는 고양다자녀e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민간 협력업체, 공영주차장,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여성회관 수강료, 킨텍스 캠핑장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함께 돌봄센터와 학교돌봄터를 신설하여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며, 향후 다함께 돌봄센터를 14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고양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4 15:58: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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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김윤철 군수, 폭염 대비 현장 근무자 안전 점검 실시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는 25일 여름철 폭염 대비 산림사업장 근무자 안전을 위해 신소양 체육공원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챙겼다. 공원관리 근로자들은 공원 내 수목과 화단, 시설을 관리하는 동안 폭염에 노출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므로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평소 건강관리와 현장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현장을 방문한 김윤철 군수는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 시 그늘을 찾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평상시에도 물을 자주 섭취해 땀으로 배출돼 부족하기 쉬운 수분 보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이 나거나 어지럼증을 느끼면 단순히 더위를 먹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속히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면서 "공원 내 수목관리에 있어 벌목작업 중 발생할 사고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율곡면 노양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돌아보고, 인근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철 군수는 집중호우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상황이 속출하고 있음을 전하고, "기후 변화가 심한 현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상예측 정보 발령 시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거동이 불편할 경우 즉시 면사무소로 도움을 요청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로자의 폭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출이 이른 하절기에는 일찍 출근해 시원한 시간대에 유연하게 근무하는 탄력적 근로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다.

2024-07-24 15:5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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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제25대 의원부 정책자문단 위촉식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4일 오후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5대 부산상의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정책자문단은 지역 경제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제시하는 등 지역 경제의 싱크탱크로서 상의 발전과 회장 직속 자문 역할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 정책자문단은 20명 안팎의 지역 대학 교수로 구성됐으나, 이번 25대 의원부 정책자문단은 현안 과제 분야별로 즉각적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무형 전문가로 구성했다. 핵심 현안별로 국책연구원, 대학 교수, 국회의원 보좌관, 공공기관 및 대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인적구성을 통해 전체 33명의 자문위원 구성을 마쳤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자유 간담에서는 '부산 주요 현안 및 정책에 대한 견해'라는 주제로 자문위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책자문단에 위촉된 류장수 부경대 교수는 " 분야의 전문가들끼리 모여 부산 현안 사업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고민해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책자문 위원들과 협력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정책 과제들이 현실화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고 밝혔다.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에어부산 분리 매각, 산업은행 부산 이전, 맑은 물 공급, 복합 리조트 유치와 같은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기 때문에 자문위원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대기업 유치 등 부산 경제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 현안 과제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계에 힘을 함께 보태자"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정책자문단이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별 자문위원들이 현재 구성 중인 에어부산 분리 매각, 맑은 물 확보, 해운·항만, 복합 리조트 유치 T/F팀에 참여해 지역 주요 핵심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보강할 예정이다.

2024-07-24 15:5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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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군민 복지 증진 및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취미, 여가, 문화 부문 '2024년 종합사회복지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4개월간 운영하며 44개 프로그램, 56개 반, 806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교육신청-수강신청 또는 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신청 가능하다. 1인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인원 초과 시 컴퓨터 누리집 프로그램을 사용해 추첨해 8월 6일 수강생을 확정한다. 또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70%에 미달한 프로그램은 개강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수업의 수강료는 무료이나 필요한 재료·교재 등 제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수강을 희망하시는 군민들은 신청 기간 내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선착순 선발이 아님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수강 신청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4 15:5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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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 도화1구역 주택재개발지구 쓰레기 및 불법폐기물 무단 투기 몸살

-도화1구역 곳곳에 쓰레기 방치 및 외부 아스콘 폐기물 무단 투기 심각- -수차례 주변 민원에도 몇달 채 방치 여름 장마철 오폐수로 하천 오염될수도- 인천 미추홀구 도화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곳곳에 폐아스콘이 외부에서 유입되고 있고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되 주변 주민에게 피해를 끼쳐 민원이 제기 되고 있다. 본지 취재 결과, 도화1구역 재개발조합은 치운다고 말만하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으며 빈집주변 곳곳에 쓰레기가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쓰레기 뿐만 아니라 일급폐기물인 폐아스콘이 무단투기된 실정이다 투기를 감추기 위해 집과집 사이 좁은 골목에 쌓아올려 수개월째 방치되 여름장마철 주변하천오염이 걱정되는 부분이다. 도화1구역은 주택재개발사업은 지난 2020년2월 정비구역(변경) 고시되었고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변경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372-18번지 일원 정비구역면적 81.788㎡ 부지에 건폐율 18.08% 용적률사업시역 329.23%(뉴스테이 인센티브 25%포함)을 적용해 지하4~지상40층 총 2351세대규모로 공공주택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며시공사는 대림산업(DL이엔씨)이 건립할 계획이다. 하지만 분양시장및 건설경기 침체로 착공을 미루다 다음달 8중 철거를 시작한다고 주택조합은 말하고 있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및 지역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나 거의 방치 수준이다. 도화1구역 재걔발조합 관계자는 폐아스톤 유입이 재개발구역 지반조사시 발생한 거로 알고 있다고 답 하지만 도로를 깬 지역이 어디냐고 물음에 정확한 지반조사지역을 대답하지 못했으며 철거업체관계자는 자기들 회사의 다른 지역 도로공사 잔해로 하루빨리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마철이 끝나가는 지금도 그대로 방치 되고 있다. 이에대해 미추홀 자원순환과 담당자는 현장에 나가 지도점검 및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하며, 재계발정분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재개발구역은 주택조합의 사유지나 마찬가지므로 구청에서 지도점검하여 무단투기및 폐기물 무단적치등 단속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2024-07-24 15:55:4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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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지역 사회 공헌사업 후원 MOU 체결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3일 롯데웰푸드와 정기적인 부산항 이용자 안전 캠페인을 열고, 지역 사회 공헌사업을 후원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PA 홍성준 부사장과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비롯한 양 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PA와 롯데웰푸는 지난 4월에 '항만 이용자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면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그 후속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매년 1회 BPA와 함께 부산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개최하고, 졸음방지용 껌 5천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부산항 인근지역에 설치한 나눔 냉장고 'BPA 희망곳간'16곳에 매년 8000만원 상당의 과자류를 후원하기로 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 노사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나눔냉장고로, 롯데웰푸드로부터 후원받는 과자류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BPA 홍성준 본부장은 "롯데웰푸드와 함께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안전캠페인이 부산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기사 등의 졸음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사가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도 더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55: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