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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 41.9% 선발…“교육 혁신 선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하고 미래융합대학(자유전공, 미래융합전공)을 신설한다. 30일 국민대에 따르면, 올해 입시에서 828명(30.4%)을 전공자율선택제 유형1(이하 무전공)로 선발하고, 자동차융합대학(75명), 경영대학(110명), 법과대학(77명), 건축대학(44명) 등 4개 단과대학 312명(11.5%)은 단과대 내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형2(이하 광역모집)로 선발한다. 이는 수도권 주요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기존 교육 체계에서 문제로 지적돼 온 학문 영역 간, 교육과정 간, 교과·비교과 간, 학년 간, 교육 주체 간 등 여러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와 칸막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혁신하고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다. 국민대 무전공 입학의 가장 큰 강점은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공(59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민대는 예체능 계열까지 전공 선택을 확대한 데 대해 조형대학, 체육대학, 예술대학 등 예체능 분야에서 특화된 단과대학이 있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자유전공'과 '미래융합전공'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원하는 학과와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자유전공'은 횟수 제한 없이 전공을 변경할 수 있고, '미래융합전공'은 1회에 한해 별도의 조건 없이 전공 변경이 가능한 게 차이점이다. 또한, 국민대는 전공 선택과 변경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멘토(가칭)'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학생 개별 데이터를 분석해 원하는 분야의 교과과정을 추천하고, 전공별 로드맵을 제시하며, 학습 이력을 기반으로 한 분석 및 진단을 제공한다. 무전공 입학생들의 인기 전공 쏠림 현상에 대비해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감 부재로 인한 이탈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탐색전공 선택 제도, 학생 지원 체계 시스템 구축, 단계별 프로그램 제공,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등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대 관계자는 "전공을 자주 변경하면서도 4년(8학기) 만에 졸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학사 제도를 개편하고, 전공 최저이수학점 하향 조정, 다·부전공 활성화, 계절학기 확대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적기에 졸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30 13:55: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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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영혼이 깃든 신비의 아프리카 석조문화 전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보유한 아프리카 쇼나조각 150여 점이 만개한 맥문동꽃 보랏빛 물결 사이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전시된다. 쇼나조각은 남부아프리카에 위치한 신비의 석조유적 짐바브웨를 건설했던 쇼나부족민들의 노력을 담은 작품들이다. 돌로 지은 집을 뜻할 정도로 돌과 인연이 많은 나라에서 탄생한 이 조각들은 영혼이 깃든 신비의 아프리카 석조문화를 전달하며, 감상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대표작으로는 '여인상', '모자상' 등이 있으며, 이들 작품은 신안군이 2007년과 2009년에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다. 신안군은 "1004섬 분재정원은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감상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며, 예술적 영감을 출 수 있는 분재정원이다."라며 "쇼나조각 기증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매월 개최되는 분재 특별전보다 특별한 만남의 기회가 될 것이다. 조각작품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프리카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30 13:54:5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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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부존재 차량' 말소로 시민 불편 해소

고양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부존재 차량'에 대한 자진 멸실 신고와 말소 처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존재 차량'이란 등록은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차량을 의미한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고양특례시에 등록된 차량 수는 총 461,203대로, 이 중 약 10,801대가 부존재 차량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차량의 약 2.34%를 차지한다. 부존재 차량은 환경개선부담금, 조기 폐차 지원, 종합검사, 의무보험, 자동차세 등 다양한 행정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소유주에게는 불필요한 과태료와 세금 부담을 안기게 되며, 사회복지 급여에서도 제외된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멸실이 인정된 3,458대의 차량 중 말소 가능 대상 차량에 대해 차주가 자진해 말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방문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말소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차량등록과 관계자는 "부존재 차량의 자진 멸실 신고와 말소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안내문을 참고하시어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7-30 13:5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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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시몬지파장, “계시록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책”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는 지난 27일 서울 초종교사무실에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했다. 순복음 교단 한 목회자의 경우 시작 1시간 전에 세미나 장소에 도착하는 등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의 중요성과 성취 내용에 대한 강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난 6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이승주 지파장은 "요한계시록에는 신앙인이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에 이르는 방법이 나와 있다"며 "모르면 계시록 22장 18절과 19절의 가감한 자의 실체가 돼 지옥에 가게 되니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회자들을 향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내용과 성취된 내용을 전 세계에 전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해 왔다"며 "계시록을 반드시 알고, 이뤄진 바를 확인해서 맞다면 인정하고 교인들에게도 가르쳐주자"고 당부했다. 20년 넘게 장로교에서 사역을 꾸준히 해온 파주의 한 목사는 "계시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상태에서 그냥 넘어가면 되려니 생각했는데 그것이 정말로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깨달았다"며 "선교센터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꼭 수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요즘 세미나에 오는 목회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와 요한계시록에 대해 정말 세밀하게 파악하고 싶어 한다"며 "이렇게 참석한 분들이 동료 목회자들에게 세미나를 추천하면서, 관련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2024-07-30 13:54: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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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천 악취 및 수질 개선 정비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는 동천의 악취와 수질 개선을 통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수질 개선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천의 수질은 2차 해수도수사업 이후 범4호교 기준으로 공사 전 BOD 9.9㎎/ℓ에서 4.1㎎/ℓ로 59% 수질 개선 효과를 보였다. 다만 동천은 해양 조석의 영향을 많이 받는 감조하천으로서 퇴적물 증가 시 수질 오염이 심화되는 구조로, 특히 여름철에는 강우에 따른 월류 하수의 하천 유입과 수온 상승 등으로 하천 바닥 퇴적물이 부패돼 스컴과 악취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질 개선 정비사업으로 유지용수 확보를 위한 사업과 근본적인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원 유입 차단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유지용수 확보 및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부전천 상류 성지곡 계곡수 동천 직유입 사업 ▲동천 해수도수 관로 보수 및 준설사업을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성지곡 계곡수를 동천으로 직접 유입시켜 하천 유지용수로 활용하고, 오염 물질 하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부전천 내 오·우수 분리벽(L=1.7㎞)을 설치한다. 또 악취와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침사지와 웨어를 철거해 수질 오염원을 제거한다. 아울러 그동안 해수도수 관로의 누수로 광무교까지 유지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수도수 관로 보수공사와 ▲동천 준설 및 정화사업을 올해 9월부터 추진한다. 내년 6월까지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1, 2차 도수관로 파손 부위, 원인 분석 조사를 진행하고, 하천내 침전 퇴적토 제거 등 하상 준설과 정화, 노후 시설물을 보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동천 본류와 부전천 일대 초기 강우 시 도로, 공사장 등에게 유입되는 오염원의 차단을 위한 비점 오염원 저감시설 설치를 2026년까지 추진하고 2028년까지 재개발, 재건축 등 하수관로 미정비된 구역을 정비해 동천으로 유입되는 오염 물질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그동안 꾸준히 동천의 수질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시민들이 만족할 만큼 단계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며 "다소 시일이 걸리겠지만 다양한 개선안을 마련해 맑은 물이 흐르는 동천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 1회 정도 발생했던 물고기 폐사와 하절기 동천 악취에 따른 시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30 13:5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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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감성돔 수산종자 23만 마리 방류

목포시는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계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9일 감성돔 수산종자 23만 마리를 압해대교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시는 방류사업비 1억 원으로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감성돔 종자를 매입했으며, 서남해안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의 경계 해역에 방류했다. 감성돔은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시 생존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어업인과 낚시객,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추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감소된 어업자원 증가를 위해 1996년도부터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피볼락, 전복, 넙치, 감성돔 등 총 613만 마리를 방류했다. 목포시는 수산종자의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산종자를 방류한 어장주변에서는 방류종자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망 사용을 금지하고, 어업인들이 어로활동 중 어획된 치어는 재방류해 어업인들 스스로가 수산자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통한 수산자원 조성이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량 증가로 이어져 어업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어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3:53: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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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운정역 접근성 강화 위해 마을버스 077번 증편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별하람마을 3, 4단지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077번'을 기존 3대에서 6대로 증차하고, 새로운 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티엑스(GTX) 운정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마을버스 077번의 운행 대수를 기존 3대에서 6대로 두 배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45회에서 54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해솔마을까지 운행되던 노선을 산내마을까지 연장해,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되면, '마을버스 077번'의 노선을 지티엑스(GTX) 운정역까지 연장해 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의 최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GTX 운정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주시 교통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GTX 중심의 버스 노선 개편을 차질 없이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운정권에서는 10분 배차, 15분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촌권에서는 15분 배차, 30분 도착, 그 외 지역에서는 40분 배차, 60분 도착을 목표로 연말까지 시내 및 마을버스 40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파주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교통망 구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2024-07-30 13:5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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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읍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완료

완도군 노화읍 이포리에 위치한 건강테마촌 일원에 생활밀착형 숲이 조성됐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은 지역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 인근 유휴 부지에 숲을 조성하여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생활권 정원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노화 건강테마촌은 체육시설 및 공연장이 기설치되어 있고 노화읍·보길면 주민의 문화 공연, 어린이 놀이공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그늘 등 녹지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군은 수종 선정부터 도입 시설물 등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숲을 조성했다.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 노화 건강테마촌 일원 4,000㎡ 부지에 구실잣밤나무, 먼나무 등 43종 총 9,095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특히 수목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토양 개량과 전체 수종의 절반 이상을 지역 자생 수종과 난대 수종을 식재했다. 또한 군에서 운영하는 나무은행에 보관된 대형 수목을 활용해 예산은 절감하고 규모 있는 숲이 완성됐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대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에도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고금면 생활밀착형 숲은 작은 음악회 등을 개최하는 등 생활권역 정원문화를 조성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07-30 13:52: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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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앞서가는 수도행정으로 주민 만족도 제고

해남군은 2025년 완공 목표로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상하수도 요금 납부도 전화로 자동이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 자동이체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선진 수도행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우선 원격검침 시스팀 구축 사업은 지난 2021년에 시작됐으며, 기존의 현장 방문을 통한 상수도 검침에서 자동검침 장치로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에 따라 검침 비용 절감은 물론, 상수도 사용량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상수도 요금부과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3년까지 13개 읍면에 전체 계량기의 60%인 1만3500여전의 디지털 계량기 교체를 완료 하였고, 올해는 북평면, 마산면, 화원면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교체하고 있다. 여기에 해남군은 기존 자동이체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주거래 은행이나 상하수도사업소로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화 자동이체 신청과 홈페이지를 통한 카드 자동이체로 요금 납부 방법을 간편하게 개편했다. 이에따라 주민불편해소는 물론 상하수도 요금 징수율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에서 본인인증 후 카드자동결제 신청을 하신거나, 상하수도사업소로 먼저 전화한 후,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휴대폰이나 메일로 보내주면 된다. 또한, 자동이체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월 사용요금의 1%(상한액 5,000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정 등에 가정용 기준 10톤까지 요금을 감면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선진 수도행정 서비스 구축으로 신뢰성을 제고하여 질 높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3:52: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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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토마토 재배단지 공동 광역방제 실시

광주시는 퇴촌면 토마토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토마토 문제 해충에 대한 1차 친환경 광역방제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퇴촌면 일대에 대규모 재배단지가 형성돼 있는 광주시 토마토는 봄 작기와 가을 작기로 연중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광역방제는 가을 작기에 문제가 되는 토마토 황화 잎 말림 바이러스병(TYLCV)의 매개충인 '담배가루이'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토마토 뿔나방(가칭)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고자 추진됐다. 시설하우스 내부는 농가에서 자체 방제하고 주변 해충 서식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 차량을 이용해 동시에 방제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7월 말에 2차, 8월 초에 3차 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토마토 친환경 재배 및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농 약제와 미생물(bt제)을 사용했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토마토 재배단지 친환경 공동·광역방제는 10월 담배가루이 발생 밀도와 바이러스 발병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뿐 아니라 해충 전반에 대한 개체수를 최소화해 효율적인 친환경 재배를 가능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며 "민·관 협력 방제를 지속 추진해 광주시 특산품인 고품질 토마토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 13:51: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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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자 추가모집

광양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4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자기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광양에 두고 2022년 8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전남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28세 이하(1996년생~2005년생) 청년이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의 경우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지급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문화복지비는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 중 지원조건을 충족한 자에게 지급하며 지난해 문화복지카드를 발급받아 지원금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거나 광주은행 홈페이지(팝업창)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9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오는 10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4-07-30 13:51:3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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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불문판 'K-라이스벨트 길라잡이' 아프리카 현지 배포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교육 동영상을 현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동영상은 벼 재배기술을 비롯해 농업인 실천사항 등을 담고 있다. 총 5편으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영어 및 불어 2개국어로 제작했다. K-라이스벨트 사업 소개 및 영농 단계별 벼 재배 방법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내에는 다음 달 1일 이후 농식품부(www.mafra.go.kr) 및 농어촌공사(www.ekr.or.kr) 누리집, 유튜브 등에 게시된다. 아프리카 현지에서는 마을별 집합교육 등에서의 활용 및 참여국 정부를 통한 확산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교육 동영상은 여러 아프리카 농업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에 기반해 만들어졌다"며 "참여국의 쌀 가치사슬 발전과 식량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지난해 다수확 벼 종자 2300톤을 수확한 바 있다. 올해는 생산된 종자를 현지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국별 종자 보급체계도 구축했다. 또 교육 동영상을 마련함으로써, 아프리카 농업인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벼 재배기술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4-07-30 13:47: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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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본시장관련대금 3경6705조원…전년比 11.9%↑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예탁원을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3경6705조원으로 지난해 동기(3경2813조원) 대비 11.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은 자본시장에서 예탁원의 업무 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이다. 주식·채권기관결제대금, 장내결제대금 등 매매결제대금과 단기사채, 채권, 기업어음 등 등록증권원리금, 집합투자증권대금, 주식권리대금, 기타대금 등을 포함한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303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267조원)에 비해 약 1.1배 늘어났다. 분야별로 보면 매매결제대금이 3경4569조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이어 등록증권원리금 1034조원, 집합투자증권대금 779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매매결제대금을 세부적으로 보면 장외Repo결제대금이 3경1681조원으로 가장 큰 비중(91.6%)을 차지했다. 매매결제대금 종류별로 작년 동기 대비 증감을 보면 채권기관결제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반면 주식기관결제대금(15.1%), 장내주식결제대금(31.7%), 장외Repo결제대금(14.8%), 장내채권결제대금(5.1%)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증권원리금은 103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가장 큰 비중(38.3%)을 차지하는 단기사채원리금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라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30 13:39: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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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미흡한 2분기 실적...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30일 기업은행에 대해 무난한 실적과 주주친화정책상의 한계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은행 분야는 선방했으나 비은행은 다소 미흡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기말배당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나 시간이 남았고, 자기주식 매입소각이 없어 타 은행주 대비 주주환원정책이 부각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은행의 올해 2분기 연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6% 감소한 6097억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이었던 1분기 대비로는 22.3% 줄어들었다. 김 연구원은 "2분기는 성과급 지급이 있는 계절적 특성으로 1분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하는 시기이나 이외에도 유가증권 관련손익 감소, 충당금 추가적립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비은행 자회사 중 캐피탈은 실적개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1분기 대비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증권과 적자가 확대된 저축은행의 실적개선이 향후 비은행 실적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분기·중간배당이 없고, 순이익이 2023 년 이상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기말 배당수익률은 높은 수준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기말배당까지 시간이 남았고, 자기주식 매입소각이 당장에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밸류업 이슈에서 타 은행주 대비 주목을 덜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0 13:39: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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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주담대·전월세 대출 갈아타기 2조원 돌파

네이버페이가 주택 관련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해 대출 상품을 변경한 취급액이 6개월 만에 2조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전월세대출 등 주택 관련 대출 대환 서비스가 시작된 올해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및 전월세 대출 갈아타기(대환)·새로 받기(신규) 서비스를 통한 금융권의 총 대출 취급액(금융사 자체 대환 포함)이 2조원을 넘어섰다. 이 중 기존 보유하고 있던 주택 관련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 비중은 약 83.6%에 달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기존 연 8.2%의 금리를 연 4.04%로 낮추고, 이자비용으로는 연간 약 2,263만원을 절감한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월세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기존 연 8.7%의 금리를 연 4.06%로 낮춘 사례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달부터 네이버페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KB국민은행이 합류해 이용자들은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12개 금융회사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김태경 네이버페이 대출서비스 리더는 "앞으로도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 서비스가 가계 금융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입장에서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30 13:20:08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