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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11월 공급

DL이앤씨는 다음 달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동안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나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내포터미널이 반경 2㎞ 이내에 있어 시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을 비롯해 장항선 복선전철(신창~홍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의 개통이 올해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38-3번지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0 07:45: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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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1단계현장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중 하나인 안벽공사의 TOC(준공증명서)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로, 항만 물류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필수 인프라다.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발주처는 이라크 항만청(GCPI)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 이후 37.5개월만에 5선석 규모의 안벽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냈다. 남아있는 준설/매립 공사와 항로준설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면 이라크신항만1단계 프로젝트는 완료될 예정이다. 알포 신항만은 이라크 정부가 산업 다변화와 과도한 석유 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가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알포와 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를 구축해 장차 알포항을 세계 12대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준공된 알포 신항만 안벽공사는 대우건설의 철저한 시공관리로 단 하루의 공기지연 없이 마친 프로젝트다. 사업 초기만 해도 길이 1750m·폭 40m의 축구장 면적 약 10배에 해당하는 대규모 공사이기에 37.5개월 만에 프로젝트 끝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대우건설은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직경 1.4m, 길이 50m에 해당하는 강관파일 1700여개를 항타하고 13만㎥에 달하는 막대한 콘크리트를 타설했다. 대우건설 이라크신항만1단계PJ 김기영 현장소장은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철저한 시공 계획과 현장관리, 그리고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를 단축시키며 안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공사를 적기에 완료하기 위해 파일 항타엔 캔티트레블(Cantitravel) 공법과 파일 위 구조물 작업은 프리캐스트(Precast) 공법을 적극 활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라크는 고대 매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자 이슬람 문화권의 중심으로 3000여명에 달하는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신뢰와 협력으로 이어져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고, 이는 발주처도 인정하고 있기에 이라크에서의 K건설 신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0 07:44: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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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들 “포기 않는 열정으로 빛나는 결실 이루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1~17일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남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5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7개 등 총 61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2종목에 총 471명의 고등학교 학생 선수가 출전했고, 전남 학생 선수단은 특히 육상,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관왕 1명과 2관왕 3명을 배출했다. 육상과 레슬링이 효자종목으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각각 금 6개, 은 2개, 동 4개와 금 2개, 은 3개, 동 5개를 수확했다. 특히 전남체육고등학교의 레슬링 종목 배주원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특별한 전국대회 성적이 없었으나 꾸준한 노력 끝에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배 선수는 전남체육고등학교의 학생회장으로서 '반값 매점', '교내 워터파크 개장'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도 전남의 전통 강호들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광양여고는 축구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고부 배구 종목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4~2025 KOVO 신인 여자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 김다은 선수(한국도로공사배구단), 1라운드 3순위 지명 이주아 선수(GS칼텍스)를 앞세워 팀을 준우승에 올려놓으며 학생 진로 개척과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획득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선배 선수들의 잇따른 성공적인 프로리그 진출이 후배 선수들의 동기 부여, 팀 응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내년 성적이 더욱 기대된다. 또, 오랜만에 고등부에서 메달 소식을 전한 종목도 있었다. 여고 포환던지기에서 독서로 내공을 다져온 문혜솔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목포공업고의 정대현 선수는 훈련장이 없어 주말마다 왕복 2시간 거리의 순천을 오가며 운동한 결과, 우슈 남자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471명의 모든 학생이 빛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 선수 진로 개척,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등 선진화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06:5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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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 ‘열매분재 특별전’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지난 18일부터 '열매분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분재는 모과나무, 피라칸타, 감나무, 꼭지윤노리 등으로 열매로 표현하는 분재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대중적 관심 유도로 분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전시되는 분재는 크기가 큰 나무들을 소형화하고 열매를 분재로 표현함으로써 분재에 대한 일반적 인식의 전환과 다양하게 표현되는 분재의 매력,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안군은 1섬 1뮤지엄 정책, 1섬 1정원화 정책과 함께 꽃과 수산물을 이용한 사시사철 축제가 끊이지 않는 등 남들이 가지 않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지자체로 이번에는 열매를 주제로 하는 이색적 분재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어 또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일반적인 인식을 넘어, 분재의 다양성과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분재를 감상하고 또,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1004섬 분재공원의 다양한 테마 정원을 즐기며 무거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월에는 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에서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을 개최한다.

2024-10-20 06:56:3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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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섬 트레킹 페스티벌 메이크섬노이즈’ 성료

전남 신안군 팔금면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2024 섬 트레킹 페스티벌 메이크섬노이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안군이 주최하고 코끼리협동조합이 주관하였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민,관의 화합이 돋보였던 것으로, 참가자들은 12km 코스와 해안 노을 감상 20km 코스를 걸으며 팔금도의 산과 해안을 감상했다. 이와 함께로컬 고유 자원과 문화도 감상하고, 플로깅, 섬 로컬 음식, 커스텀, 아침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공연도 함께 즐겼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메이크섬노이즈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하며, 또한 "잊지 못할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는 가슴에 새길만큼 감동이 깊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지역에 와서 힐링도 하고 가슴 깊은 감동을 담아 가셨다고 해서 가슴이 벅찼다"라고 말하고 "신안군이라는 곳을, 언론을 통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오시는 분들의 가슴에 새겨 가는 것만큼 큰 홍보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려함이 아닌 감동을 담아가는 로컬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2024-10-20 06:56:2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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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진도군, 울돌목 일원서 명량대첩축제 개최

2024 명량대첩축제의 막이 올랐다.'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8~20일 해남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지관광지 등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고, 재단법인 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명량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 승리를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진도 녹진무대를 주무대로 하여, 명량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18일에는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해남과 진도 군민들이 깃발을 들고 진도대교를 건너 출정식에 참여하는 출정 퍼레이드에 이은 개막식과 복합 미디어 해상전투 재현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다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을 나들이 인파가 몰린 가운데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성황을 이뤘다. 19일에는 우수영 명량무대와 성문광장 등지에서 전국 치어리딩 대회를 비롯하여 케이-팝 커버댄스, 수군재건 랜덤플레이, 버블, 저글링쇼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또한 대규모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하여 수문장 교대식과 명량해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존이 준비된다. 특히 (구)전시관 테라스에서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먹었던 밥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이 함께 만든 승전의 역사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축제에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선조들의 기백과 정신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량대첩축제는 정유재란(1597년)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치치며 임진왜란 7년의 종지부를 찍게 되는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을 기념해 울돌목 일원에서 승전일인 음력 9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우수영 국민관광지에 명량대첩 기념탑과 기념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울돌목 회오리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도 조성돼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20 06:56: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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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한민국 SNS 대상 6년 연속 수상

해남군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4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 매년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들과의 소통을 가장 활발히 소통한 기관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해남군은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땅끝이·희망이'를 활용하여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내용의 군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해남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고구마, 배추, 김 등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과 관광 분야를 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SNS 기자단, 인플루언서,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해남을 알리고,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그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SNS 활동을 바탕으로 해남군은 2019년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이 6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로, 앞으로도 해남의 자랑스러운 농수산물과 아름다운 관광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 고 전했다.

2024-10-20 06:55: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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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1회 ‘그린시티’ 국무총리상 수상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환경부에서 주관한 환경 관리에 모범을 보인 기초지자체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17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린시티' 공모전을 통하여 환경관리가 우수한 기초지자체를 시상해 친환경 지방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천안시(충남)가 대통령상을, 신안군(전남)이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 환경부 장관상에는 수성구(대구), 고양시(경기), 예천군(경북), 김해시(경남) 등 4곳이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신안군은 갯벌, 육상 및 해양 식생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 태양광 및 해상풍력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 신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람과 햇빛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세계자연유산인 광활한 갯벌 보존, 1도 1정원화 사업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탄소배출 저감 노력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선도적인 역할을 신안군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0 06:54:4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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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2년 연속 수상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 17일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양질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 콘텐츠로 국민과 소통을 훌륭하게 펼친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기업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지난 2011년 제정된 대한민국 SNS 대상은 조직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SNS를 잘 활용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시상, 온라인 홍보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담양군은 군민에게 필요한 신속한 행정정보 전달은 물론 자연경관, 관광지, 먹거리 등 담양의 맛과 멋이 담긴 품격 있는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담양군 유튜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담양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뮤직비디오와 담양에 자리잡은 청년들을 조명하는 '청년잡스' 등 색다른 영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군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창의적인 콘텐츠로 아름다운 담양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06:53: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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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수·순천 10.19사건 고흥군 위령탑’ 제막식 및 추모제 거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8일 '여수·순천 10.19사건' 발생 76년 만에 고흥군 추모 위령탑을 설치하고, 제막식과 추모제를 열었다. 이번 추모제는 고흥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영민 군수, 류제동 군의회 의장,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고흥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여순사건 고흥유족회장 이백인 등 유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본격적인 추모행사에 앞서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영령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여수·순천 10.19사건 고흥군 추모 위령탑' 제막식이 거행되었으며, 헌화, 분향, 추모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고흥군은 여수·순천을 비롯한 많은 희생자가 있었음에도 위령탑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모 위령탑은 동백꽃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꽃잎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으로 평화와 희생자를 표현했다. 이로써 여순 10.19 사건에 대한 고흥군 내 첫 위령탑이 세워졌다. 공영민 군수는 "진상조사와 진실규명을 통해 희생자분들의 명예가 바로 서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는 희생자 유족분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령탑은 단순한 기념탑이 아니라, 우리의 비극적인 역사를 상기시키며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약속의 상징이자 화해와 상생의 상징이다. 이번 추모제는 여순사건 희생자를 위로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공간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 10월 6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여순사건 유족 생활 보조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유족 생활 보조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0 06:5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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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천년고찰 장성 백양사서 ‘건축유산 한마당’ 개최

장성군이 19일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건축유산 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 행사를 연다. 장성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양사, 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하는 '건축유산 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은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19일 토요일 오후 1시 대웅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첫 순서인 '사찰 건축 토크'에선 천득염 전남대학교 석좌교수와 무공 주지스님이 '오늘, 다시 만나는 백양사 대웅전'이라는 주제로 백양사 대웅전에 숨겨진 의미와 건축 해설을 들려준다. 피리와 태평소, 가야금, 드럼, 베이스 등이 어우러지는 퓨전국악 창극 '벼꽃'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백양사 대웅전에 대한 예술적인 접근과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량문 쓰기 ▲전통건축 짓기 ▲손가방 채색 ▲손대패 체험 등을 통해 직접 '법당 지은 사람'이 되어 본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에서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를 받는다. 사전 접수한 200명에게는 점심 공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백양사 건축유산 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이 장성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2024-10-20 06:53: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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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산업통상자원부, 국내복귀기업 애로 해소 현장간담회 개최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코트라는 10월 18일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단에 위치한 ㈜구영테크에서 국내 복귀 기업의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내 복귀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혁신본부장, 코트라 국내복귀실장 및 ㈜구영테크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부의 '유턴 지원 전략 2.0' 소개와 함께 2023년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대구로 복귀한 ㈜구영테크의 투자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 또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영테크는 국내 복귀 투자 보조금 요건 확대,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교육 강화, 대중교통 확충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대구시와 산업부, 산업단지공단 등 관계 기관이 이에 대한 검토 의견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2020년 국내 복귀 기업 지원 제도 도입 이후 꾸준한 유치 활동을 펼쳐 지금까지 고려전선㈜, 성림첨단산업㈜, ㈜엘엔에프, ㈜구영테크, ㈜삼기, ㈜이수페타시스 등 6개 기업을 유치하며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특히 민선 8기 이후 유치한 엘엔에프, 구영테크, 삼기, 이수페타시스 등은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대구의 산업 구조를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혁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기업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구를 선택한 국내 복귀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0 06:52: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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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영광군에서 개최된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주목받았다. 개회사에서 "영광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e-모빌리티 허브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군민과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엑스포에서는 중소형 승용전기차, 농업용 전동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제품들이 대거 전시되었으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시연들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외 40여 개 기업과 현장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는 물론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이뤄지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e-모빌리티 제품의 해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앞으로도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교통수단 분야에 집중함은 물론, 그 비전을 구체화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개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영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20 06:52: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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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쥐띠] 36년 돌아갈 수 없어서 과거가 더 그리운 것이 인생사. 48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60년 내가 믿어야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다. 7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84년 자신이 할 일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소띠] 37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49년 두 가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쁘게 양보. 61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73년 윗사람의 조언은 하도낙서(河圖洛書)처럼 귀중. 85년 설득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라. [호랑이띠] 38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0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62년 조상님의 제사를 챙겨야 하는 날. 7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서 결국은 해낸다. 86년 한 줄기 빛이 보인다. [토끼띠] 3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6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리니 조심하자. 75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치니 결단을. 87년 마음고생이 심하지만 보람 있다. [용띠] 40년 집은 나를 지켜 주는 힘. 52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64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가 될 수 있다. 76년 잘 나갈 때 더 조심하고 남을 배려 해도 조심히. 88년 음주 실수를 하지 않게 조심. [뱀띠] 4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53년 기대한 만큼 성과도 크니 열심히 노력.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77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해내자. 89년 10년이라도 기다릴 수 있다. [말띠] 42년 가급적 피할 것은 피해라. 54년 남 탓하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해야 한다.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8년 언제나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90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되는데. [양띠] 43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67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79년 마음의 변화처럼 날씨의 변화가 심하니 대비를 하고 외출하자. 91년 이제는 기술을 전수하여야. [원숭이띠] 4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6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68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시선도 받는 날. 80년 일부러 불행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 92년 기쁨 슬픔이 양면으로 함께 온다. [닭띠] 4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5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69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마음이 필요. 81년 고난을 만났을 때 남의 탓을 말라. 93년 잊힌 일이 생각난다. [개띠] 46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번 살펴보자. 58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둘을 얻는 운수 좋은 날이다. 70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82년 바람직한 만남이 아니라면 선택하지 않아야. 94년 친구의 도움으로 힘든 일을 극복. [돼지띠] 47년 분수를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현명하다. 5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71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이 된다. 83년 이성에게 초청을 받는 날. 95년 서툰 농부가 쟁기 탓을 하는 것이니.

2024-10-2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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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새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뉴 티레이더M' 오픈

유안타증권은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은 물론 금융상품 매매와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뉴 티레이더M'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뉴 티레이더M'은 개인 맞춤 설정 기능 강화 및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선을 통해 초보투자자부터 프로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투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 주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원하는 메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해외선물옵션 투자자를 위한 '해외선물옵션모드'도 함께 제공한다. 기술적 분석을 위한 차트의 기능은 한층 더 향상됐다. 설정할 수 있는 지표 수를 기존 57개에서 164개로 크게 증가시켰고, 분할 차트 기능을 통해 한 화면에서 여러 개의 차트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정밀한 차트 분석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없던 재무 차트가 추가돼 차트만으로 주가와 실적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으며, 매매 내역, 평균 매입가 정보를 차트에 표시할 수 있어 본인의 투자 포지션 파악에도 용이하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개인 맞춤 기능을 강화한 올인원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조만간 'ChatGPT'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의 주식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투자 수익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9 21:56: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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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예고

서울대병원 소속 노동자들이 공공병상 축소 등에 반대하며 이달 3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노동조합(노조)는 지난 17일 9차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을 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사측과의 교섭에서 요구한 공공병상 축소 저지와 의료대란 책임 전가 중단, 임금·근로조건 개선 등이 받아 들여지지 않아 파업을 선택했다. 노조는 상급종합병원의 일반 병상 수를 최대 15% 축소하는 정부 방침에 대해 반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빅5' 병원 등이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반 병상을 최대 15%까지 줄이는 내용 등이 담긴 상급종합병원 구조개혁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이 공공병상을 축소하는 것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윤석열 정부는 가짜 의료개혁을 추진하며 상급종합병원의 병상을 5∼15% 축소하기로 했고, 서울대병원은 15%의 병상을 줄여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전체 병상수 대비 공공병상은 9.7%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공병상을 더 줄이는 것은 공공의료를 망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코로나19 환자의 80%를 치료했던 공공병원 노동자들은 필수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을 기대했지만 정부와 의사의 대결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행동과 의료대란으로 병원 노동자들은 임금·고용 불안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조는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게 "국가중앙병원의 역할과 의료 공공성을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고, 현장 노동자와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필수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면서 이같은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4-10-19 15:56:46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