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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몽골 칭길테구 탐험대 20명 해외문화체험 실시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외 교류사업 복원을 통해 (재)연수큰재장학재단 해외문화 체험 장학사업으로 추진해 온 몽골 칭길테구 탐험대원 20명이 지난 26일 4박 5일간의 현지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재)연수큰재장학재단의 '몽골 칭길테구 탐험대'는 국외 우호 도시인 몽골 칭길테구와의 학생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 초 이재호 구청장이 칭길테구를 방문해 상호 교류 재개 확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몽골 청소년 도서 기증 사업 등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 도시는 그동안 이번 해외문화 체험을 위한 사전교류를 진행해 왔다. 지난 3월 지역 내 12개교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20명의 칭길테구 탐험대원을 선발해 교육 등을 가졌고 4월엔 연수구를 방문한 몽골 칭길테구 학생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가졌다. 탐험대원들은 방문 첫날인 22일 칭길테구의 환영식과 함께 학생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고 둘째 날 지역아동센터와 체육 스포츠위원회를 방문해 현지의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연수구를 방문했던 현지 학생과 함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Khairkhan(하이르칸) 발전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돌아보며 뜻깊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칭길테구에서 차로 2시간 떨어진 테를지(Terelj)로 이동해 몽골 유목민이 실제로 거주하는 게르 생활과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초원 말타기와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탐험대원들은 방송으로만 접했던 몽골을 직접 방문해 현지 교육시설을 보고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만난 몽골 친구와 SNS로 소통하며 계속 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도 자녀들과의 현지 통화를 통해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해외문화 체험이 학생들에게 세상을 보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들의 값진 경험이 제대로 피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재)연수큰재장학재단은 2016년 설립 이후, 장학생 708명에게 약 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해외문화 체험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10회 장학금 지원 등을 계획 중이다.

2024-07-30 14:27: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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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위, '코리아 부스트업 프로젝트' 추진…"후진적 기업 지배구조 개혁"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상장 기업의 1인 지배를 가능케 하는 후진적인 지배구조를 개선해 한국 자본시장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코리아 부스트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리아 부스트업 프로젝트'에 대해 "후진적인 우리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혁하고 기업 경영과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선 주주가 아니라 재벌 회장만이 기업의 주인인 것처럼 인식되고 행사한다"며 "재벌 회장이 대기업 집단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고 이를 용인하는 기업 문화, 주주보다 재벌 회장과 그 일가의 이득을 우선시하는 경영 행태를 개혁하지 않고선 밸류업은 커녕 코리아 디스카운트조차 해소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진 정책위의장은 SK, 두산, LG 그룹의 최근 상황을 언급하면서 지배구조 개선 논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우선 SK 그룹에 대해서는 "SK그룹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지난 6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로 인해 SK그룹 성장 역사와 가치가 크게 훼손됐고 회장 개인 차원을 넘어 그룹 차원의 문제가 됐다고 하면서 적극 지원하고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며 "최 회장 개인의 송사를 그룹 차원의 문제라고 여기는 SK그룹의 경영 문화를 보고 전세계 투자자들이 신뢰를 보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두산 그룹과 관련해선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 밥캣을 떼어내 두산 로보틱스의 자회사로 만들겠다고 한다"며 "문제는 두산 로보틱스가 192억원의 영업 손실을 낸 적자 회사인 반면, 두산 밥캣은 1조3000억원의 알짜 회사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두산 로보틱스가 두산 밥캣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만들면서 주식 교환 비율을 1대 0.63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두산 밥캣의 일반 투자자 입장에선 눈 뜨고 코 베이는 꼴"이라고 설명했다. LG 그룹과 관련해 "2년전 LG화학에서 알짜 부문을 물적 분할한 뒤 LG에너지솔루션을 만들어서 상장한 것"이라며 "기존 LG화학 주주들의 손실은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고, 쪼개기 상장이라는 비판도 유야무야 넘어가고 말았다"고 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전체 주주로 확대 ▲지배주주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이사 선임 의무화 및 감사위원인 이사 분리 선출 단계적 확대 ▲대기업 집중투표제 활성화 ▲상장회사의 전자투표와 위임장 도입 의무화 ▲권고적 주주 제안 허용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법 개정 작업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남근 민주당 의원은 "투자자들이 회사에서 신사업을 할 수 있도록 투자금을 모아줬는데, 막상 그 사업에 성공하고 나게 되면 이를 주주에게 성공분에 대한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신사업 분야는 물적 분할을 통해서 다른 회사로 분리시켜 놓은 다음에 따로 상장하니까 돈을 몰아줬던 투자자들은 아무 이익도 못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의 지배 구조가 불투명해서 주주들이 제대로 된 이익을 보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각한 것이고 기업 가치도 떨어져 있다 보니 한국의 자본시장의 가치들이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서 굉장히 떨어져 있다"며 "기업의 지배구조를 투명화하고 자본시장을 밸류업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2024-07-30 14:26: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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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업무 협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INC 3.0 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지역연계협업센터를 신설해 노원구,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주민을 위한 디자인 개발 사업과 기술 연구·개발 사전 수요조사 사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양 기관의 인프라 및 전문가 등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자체 기반 청소년 체험활동 및 특성화 프로그램 공동 수행 ▲양 기관의 장비· 시설 공유와 인적자원 교류 ▲협력 형태의 대외 홍보 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기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기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 개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추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변재원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다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서울시와 서울 동북권 지자체의 수요에 맞춘 개방형·기여형·공헌형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30 14:2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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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코스닥 '3수생' 유라클, 문턱 넘을까..."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

"이번 코스닥 시장 상장은 회사가 한 단계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상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내며 업종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유라클은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과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현재까지 1000개 이상의 고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특히 그룹사의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유라클의 상장 도전은 세 번째이다. 지난 2009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좌절됐으며, 이후 2016년에도 주관사 IBK투자증권과 스팩합병을 시도했지만 이내 취소했다. 이에 대해 유라클 관계자는 2009년에는 자신 있는 분야보다는 당시에 부상하던 헬스케어에 힘을 줬던 것을 패착으로 꼽았고, 2016년에는 원하는 수준의 가치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철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웅진 유라클 기획관리부문장(상무)은 "코스닥 상장은 회사가 한 단계 점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며 "상장 삼수생인 만큼 좋은 밸류 평가를 받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라클의 총 공모주식 수는 75만10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8000~2만1000원이다. 이번 공모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157억원 규모다. 지난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일반 청약을 받는다. 8월 중 코스닥에 상장하는 일정으로 키움증권이 주관을 맡고 있다. 공모로 조달된 자금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라클의 대표 제품으로는 표준화된 기업용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를 꼽을 수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과 LG, SK 등 주요 그룹사를 포함한 1000개 이상 고객사가 유라클의 모피어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그룹사 매출 비중은 2020년 16.9%에서 지난해 38.8%까지 늘었다.그룹사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2021년부터 유라클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 연결 기준 매출 457억4595만원, 영업이익 30억9992만원을 달성했다. 유라클은 모피어스의 고도화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화를 통해 국내외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0 14:1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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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NH농협카드

우리카드가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전산테스트 후 연내 오픈 우리카드는 '위비트래블 체크'고객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7일 싱가포르 유나이티드해외은행(UOB)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내 UOB 제휴 가맹점 이용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논의 중인 싱가포르 가맹점은 ▲코모 ▲마리나베이샌즈 ▲클럽21 ▲점포 시푸드 등이 있다. 대형 쇼핑몰뿐 아니라 소규모 현지 맛집도 제휴사로 협의 중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UOB 카드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참여 관심을 나타낸 곳은 신세계 면세점과 외식브랜드 SPC그룹 등이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UOB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은행으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태평양, 유럽 및 북미 지역 19개국에 약 50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거들었다. ◆ 임직원 20여명 침수 여파 정리 NH농협카드는 지난 26일 충남 논산시 성동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해복구 활동에는 NH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를 시작으로 ▲침수 농작물 정리 ▲토사물 제거 ▲마을 주변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김용환 NH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30 14:10: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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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서울시·LG전자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두산로보틱스가 협동로봇을 활용한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 공급 및 관련 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LG전자, 현대자동차·기아, LS이링크(E-Link) 등과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기차 충전기 양적 확대에서 나아가 급속 충전, 교통약자 도움형 충전 등 수요에 최적화된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대상 부지 후보지 제공, 부지 임대, 인허가 및 기타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두산로보틱스는 LG전자의 100kW·200kW 급속 전기차 충전기에 협동로봇을 접목한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관련 신기술을 발굴·개발하기로 했다.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은 협동로봇에 부착된 3D 비전 카메라가 전기차 충전구 위치를 파악하고, 협동로봇이 전기차 충전구에 충전 케이블을 체결해 충전을 시작한다.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충전구에서 탈거해 자동으로 원위치시킨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 시스템은 완속 대비 충전기 케이블이 크고 무거워 다루기가 쉽지 않아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은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와 LG전자는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에 첫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2026년까지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서울시에서 지정한 사이트 10곳에 해당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은 두산로보틱스와 LG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시범운영에서 더 나아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울시의 충전소 보급 정책에 맞춰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30 14:09:4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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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위해 서울시와 맞손

LG전자가 서울시와 손잡고 국내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서울시는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급속 충전·교통약자 도움형 등 맞춤형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LG전자는 넥씽 등 충전사업자(CPO)에게 ▲급속(200·100kW)·완속(7kW) 충전기 ▲로봇 충전 설루션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전기차 충전기가 필요한 공간을 찾고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건물, 공원, 주차장 등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를 교체하거나 추가 공급해 2026년까지 급속충전기 50대 이상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두산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로봇 충전 설루션을 10대 이상 설치해 교통 약자의 충전 편의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로봇 충전 설루션은 LG전자의 급속 충전기(200·100kW)와 두산로보틱스의 충전 로봇을 접목했다. 운전자가 전기차를 충전 가능 구역에 주차하고 충전구를 열면 충전 로봇이 스스로 충전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충전케이블을 직접 연결하지 않고 쉽게 충전할 수 있다. LG전자는 클라우드 기반 관제 플랫폼 '이센트릭'을 통해 충전 현황 등 충전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는 평일 주간 시간대에만 제공하던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시간을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 설루션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서흥규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은 "차별화된 품질의 충전기와 관제 플랫폼이 결서합된 최적의 충전 설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요를 공략해 충전 설루션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30 14:09:1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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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지역사회 위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

에쓰오일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에쓰오일은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31일 우리나라 전통 국악을 재미있게 풀어낸 "AUX와 함께하는 퓨전국악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AUX(억스)는 공중파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퓨전국악밴드이다. 흥겨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더위를 잊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나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퓨전 국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시작은 저녁 7시로 공연 시행 업체인 ㈜아트로버컴퍼니 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 후 에쓰오일 본사 사옥 3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 경영차원에서 지난 2011년부터 '문화예술 나눔 캠페인'을 통해 예술가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나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매월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30 14:08: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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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 카타르 원유생산설비 납기일 준수

한화오션이 우수한 해양플랜트 생산 기술과 관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화오션은 카타르 NOC로부터 수주한 고정식 원유 생산설비 1기가 3년간의 건조공정을 마치고 거제사업장을 떠났다고 30일 밝혔다. 이 설비는 원유 생산설비가 설치된 상부 구조물과 이를 해저에 고정시하는 하부 구조물, 주변 설비와 연결하는 구조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총무게만 3만4800톤에 달한다. 고정식 생산설비는 한화오션이 가장 많이 건조한 해양 설비다. 이번에 출항한 설비는 한화오션이 건조한 31번째 고정식 생산설비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코로나19 팬더믹 등으로 인해 해외에서 가져오는 주요 자재의 입고가 늦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전 임직원들이 합심한 결과 일정에 맞춰 출항하게 된 것이다. 에너지 업계의 큰손인 카타르에너지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향후 LNG운반선 및 유전 개발에 대한 추가 발주도 기대돼 영업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오션은 해양 사업의 전략적 변화를 위해 지난 4월 필립 레비 전 SBM Offshore Americas 사장을 해양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 FPSO, FLNG와 같은 해양 설비와 해양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의 일괄도급 방식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부유식 해양플랜트 상부 구조물 전문 제작 업체인 다이나맥 지분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부유식 해양플랜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화오션 해양사업부 필립 레비 부장은 "이 프로젝트가 일정에 맞게 출항할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들과 협력사에 감사드린다"며 "한화오션은 혁신적 변화를 통해 업계 표준을 설정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30 14:08:3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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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 공식 출범...선박 엔진 기술 고도화 나서

HD현대의 선박 엔진 전문기업 HD현대마린엔진이 공식 출범했다. STX중공업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개정 및 신임 이사 선임을 위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STX중공업은 HD현대마린엔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강영 사장이 선임됐다. 강 대표는 지난 1992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 회계담당임원(상무), 경영부문장(전무), 재경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으며 HD현대마린엔진의 효율적 투자와 재무 안정을 이끌 최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HD현대는 HD현대마린엔진의 출범을 통해 엔진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2030년 약 15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마린엔진이 보유하고 있는 크랭크샤프트 생산 기술과 일원화된 터보차저 생산체계를 활용해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선박 엔진 시장 글로벌 1위인 HD현대중공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선박 엔진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도 추진한다. HD현대는 선박 엔진 생산 포트폴리오를 ▲대형 선박 추진용 엔진을 생산하는 HD현대중공업 ▲중소형 선박 추진용 엔진을 생산하는 HD현대마린엔진 ▲발전용 엔진을 생산하는 HD현대엔진의 3사 체제로 새롭게 재편해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엔진 수요 증가에 더욱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이들 엔진 3사는 기술 공유를 통해 친환경 엔진 설계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유통망을 공유하는 등 수출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친환경 엔진 기술은 조선산업의 탈탄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핵심 동력"이라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에서 리딩기업의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D현대는 오는 31일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구주 매수 및 신주 유상증자를 통해 STX중공업 지분 35.05%를 확보해 모든 인수 절차를 완료하게 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30 14:08:3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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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 등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명시… '원유 도입선 다변화지원제도' 3년 연장

바이오디젤과 바이오항공유 등 석유에 혼합해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대체연료 종류가 구체적으로 정해졌다. 원유의 중동 수입의존도 증가추세를 반영해 중동 외 지역 원유 수입을 지원하는 제도가 3년 연장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2월 6일 공포된 석유사업법 개정 후속조치로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된다. 석유사업법은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 도모를 위해 석유정제업 범위를 친환경 정제연료를 혼합하는 것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우선 석유대체연료를 바이오연료(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등), 재생합성연료(재생합성디젤, 재생합성항공유 등) 등 원료 특성에 따라 구분해 명시했다. 또 석유대체연료 전담기관 지정 및 지원사업 내용 보완, 친환경정제원료의 사용내역 보고사항 등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생산·사용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법령이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다양한 석유대체연료의 안전성 확보와 체계적 품질 관리를 위해 석유대체연료 제조·수출입업 변경등록 대상에 '제조 또는 수출입하는 석유대체연료의 유종'을 추가했고, 친환경 원료가 아닌 물질을 활용·제조한 바이오연료를 공급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도 마련했다. 올 연말 일몰 예정인 '원유 도입 다변화 지원제도'를 최근 글로벌 석유시장 불안정성 심화와 중동 수입의존도 증가추세 등을 감안해 2027년 12월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원유 도입 다변화 지원제도는 비 중동산 원유를 수입하는 경우 리터당 16원 한도 석유수입부과금 내에서 중동 대비 운송비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중동 원유 수입비중은 2021년 59.8%에서 지난해 71.9%까지 높아진 상태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석유업계와 소통하며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활성화에 필요한 법·제도를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세액공제, 기술개발 등 민간의 투자 촉진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지원정책도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30 14:08: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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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명절까지 공직기강 확립 고강도 감찰 실시

경남도는 하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말부터 추석 연휴까지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 감찰 활동 기간에는 근무 시간 미준수 및 무단 이탈, 허위 시간 외 근무와 출장 등 기본적인 복무를 비롯해 ▲민원 방치 및 업무처리 지연, 업무 처리 회피 등으로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행정 ▲부적절한 처신으로 공직 사회 불신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품위 훼손 ▲금품수수, 향응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예산으로 개인적인 물품을 구입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 감찰 기간에는 을지연습 기간도 포함돼 있어 비상소집 미응소, 비상근무자 무단 이탈, 비상근무 중 음주 등 엄중한 훈련 분위기에 걸맞지 않은 행위 등도 감찰할 계획이다. 경남도 감사위원회는 효율적인 특별 감찰을 위해 우선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공직자 부패행위 익명신고방'을 경남도와 시군, 출자 출연 기관의 누리집마다 게재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누구나 쉽게 공직자 등의 비위행위를 적극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익명신고방을 운영한다. 또 지역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시군 감사부서와 합동감찰을 진행하면서 공직기강 확립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하계 휴가철과 을지연습 및 추석 명절 기간에 특별 감찰을 진행해 ▲직무 관련자에게서 금품수수 ▲속칭 '카드깡'을 이용한 공금 유용 ▲육아시간에 스크린골프장 출입·이용 ▲을지연습 중 근무지 무단 이탈 ▲비상소집 지연응소 등 주요 위반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 경남도 배종궐 감사위원장은 "도민 눈높이 변화에 따라 공직자의 행위 기준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공직자 스스로의 각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별 감찰은 공직자들의 각종 비위행위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청렴도 최상위권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적발되는 공무원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며 공무원들 주의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공직자 부패행위 익명신고'은 경남도 누리집에서 '익명신고'를 검색해 접속하거나 앱 다운로드 또는 케이휘슬 누리집에서 '경남도청'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2024-07-30 14:05: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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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신용카드재단과 청년층 신용상승 지원사업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신용카드재단)은 청년층 신용상승 지원사업(신용상승 사업) 참여자 500명에게 격려금 총 1억90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상승 사업은 신용카드재단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신복위 채무조정을 성실하게 상환하면서 소액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성실상환 청년들)의 효과적인 신용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 신용상승 사업에 참가한 성실상환 청년들에게는 신용교육 이수, 신용관리 컨설팅 참여 및 신용점수 개선이라는 세 가지 목표가 주어졌으며, 전체 목표 달성 시 최대 49만원의 격려금을 받을 수 있었다. 신용점수가 향상된 참여자는 전체의 82.8%인 414명이었으며, 격려금은 목표 달성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평균 39만원을 수령했다. 사업에 참여한 A씨는 "6개월간 교육과 컨설팅을 받고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신용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데, 많은 분들이 사업 참여를 통해 재기의 희망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연 신복위원장은 "청년층이 건강한 경제사회의 주체로서 합리적인 소비와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는 한편 양질의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30 14:05: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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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오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25일 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한다. 특히, 8월부터~9월까지 2개월간 매개모기 밀도가 정점에 달해 10월 말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시 고열, 목 경직, 발작, 경련, 착란,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때 증상이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인지장애, 마비, 언어장애 등)을 겪을 수 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매년 20명 내외로 발생하며,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 되고 11월까지 발생한다. 아울러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인 2011년 이후 출생자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많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강조했다.

2024-07-30 14:05: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