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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 리츠 투자' ETF 2종 월배당으로 변경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외 리츠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월배당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ETF와 ACE 싱가포르리츠 ETF이다. 두 상품은 각각 지난 2013년과 2019년 상장한 이후 분배금 재투자 방식을 취해왔으나, 최근 높아진 월배당 수요를 감안해 분배금 지급 방식 변경을 결정했다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설명했다. 월배당 지급은 9월부터 이뤄지며, 두 상품의 첫 번째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오는 29일이다.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ETF는 미국 리츠와 부동산 관련 주식의 성과를 추종하는 다우존스 US 부동산지수(Dow Jones U.S. Real Estate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이다. 2013년 8월 국내 최초의 합성 ETF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ETF가 편입하는 미국 리츠는 글로벌 리츠 시장에서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자산으로, 장기계약 체결 덕에 경기 민감도가 낮은 혼합용 및 산업용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ACE 싱가포르리츠 ETF는 모닝스타 싱가포르 리츠지수(Morningstar Singapore REIT Yield Focus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며, 싱가포르에 상장된 리츠 중 높은 배당 수준과 재무적 안정성 등을 충족한 종목을 편입한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리츠 시장에서 미국과 일본 등에 이어 5위 규모를 자랑하는 국가이다. 특히 정부 주도의 앵커리츠가 발달됐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시장 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ETF와 ACE 싱가포르리츠 ETF를 포함하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총 11종의 월배당 ETF 라인업을 보유하게 된다. 지난해 3월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시작으로 꾸준히 라인업을 확대한 결과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리츠 ETF는 요즘처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수단으로 적합하다"며 "월배당으로 변경된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ETF와 ACE 싱가포르리츠 ETF를 활용하면 소액으로 대체자산 투자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달 인컴 흐름도 창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 H) ETF와 ACE 싱가포르리츠 ETF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7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담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08-05 09:19: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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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

매트리스 최대 20% 이상 할인…베딩류 최대 30% ↓ 시몬스가 '뷰티레스트(Beautyrest) 런칭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펼친다. 5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최근 뷰티레스트 컬렉션 런칭 100주년을 1년 앞두고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시몬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기존 대비 내구성이 월등히 향상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강력해진 내구성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 프로모션은 ▲매트리스 최대 20% 이상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퍼니처, 룸세트, 베딩류 최대 30% 할인 ▲구스토퍼 3종 패키지(구스토퍼, 구스토퍼 커버, 구스토퍼 방수 커버) 구매 시 20% 할인 혜택 등으로 구성했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풍성하다. 여기에 프로모션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5 09:09: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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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AC그룹, 브라질 리마그룹과 합작법인 설립…페로실리콘 공동생산

협약맺고 저탄소 고순도 제품 생산키로…국내에 月 2000t 안정 공급 국내 최대 합금철 제조기업 중 하나인 SIMPAC그룹이 브라질 굴지의 실리콘 합금 제조업체 리마그룹(RIMA Industrial S.A.)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SIMPAC그룹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리마그룹과 저탄소 고순도 페로실리콘 공동생산을 위한 2000만 달러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최진식 SIMPAC 회장은 중견련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SIMPAC은 합작법인 실브라코(SILBRAKOR)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50%를 확보하고 국내 시장에 매달 최소 2000톤의 저탄소 고순도 페로실리콘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리마그룹은 브라질 실리콘 합금 생산·판매 분야의 선두 주자로, 1000만 달러의 현물 투자를 통해 합작법인 설립에 참여한다. 국내 최대 산업기계 제조사인 SIMPAC은 2019년 포스코엠텍의 페로실리콘 분야를 인수하면서 합금철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현재 국내 유일의 고순도 페로실리콘 제조업체로, 독보적인 자체 기술력을 통해 최고 등급의 저탄소 고순도 페로실리콘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2020년부터 리마그룹과 협력해 전기차 모터코어용 전기강판의 핵심 소재인 저탄소 고순도 페로실리콘 생산 기술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페로실리콘은 티타늄 함유량, 실리콘 비율 등에 따라 일반, 고순도, 저탄소 고순도 등으로 분류한다. 일반 페로실리콘은 철강 생산의 탈산제로, 고순도 및 저탄소 고순도 페로실리콘은 발전기 강판, 전기차 모터코어용 전기강판의 핵심 소재로 사용한다. 최진식 SIMPAC그룹 회장은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라면 모든 생산의 토대인 소재 분야는 그마저 길러내는 토양"이라면서 "수력발전을 이용한 낮은 전기요금, 풍부한 천연자원, 낮은 인건비 등 브라질의 최적화된 생산 여건을 적극 활용해 국내 소재 산업의 자립도를 제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제·산업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5 08:59: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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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 모집

경기도는 8월 14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18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자연재해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매년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발생 증가에 따라 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환경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 및 공공서비스를 개선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 공모전 온라인 접수에는 총 168점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점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고, 이달 25일 열리는 본선 심사를 통해 상위 10개 작품의 입상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은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국민평가단은 19세 이상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본선심사 참석이 가능한 20명을 선발해 오는 19일 공고한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과 디자인경기 누리집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타 공모전과 차별화된 점은 본선심사 시 참가자의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20명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자연재해에 대한 재난안전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국민의 시선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의 선정을 위해 국민평가단이 중요한 역할인 만큼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05 08:55: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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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드림스타트, 용인외고에서 여름캠프 실시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2일부터 6일까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이하 용인외고)와 함께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용인외고와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방학 기간에 아동 초청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용인외고 학생들이 멘토 선생님으로 참여해 학교 기숙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생활 하며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 진로탐색 등에 도움을 준다. 캠프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창의과학, 심리학 수업, 인공지능 등 5개 과정) ▲레크리에이션 활동 ▲만들기 활동(풍차, 과자집, 꽃밭 등) ▲방과 후 프로그램(분야별 전문가·졸업생 등 명사초청 특강)으로 구성됐다. 용인외고 관계자는 "학교를 방문해준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 줄 수 있도록 캠프를 잘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캠프 참여 이후 용인외고 진학을 꿈꾸며 공부하는 학생도 있을만큼 캠프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2016년부터 매년 여름캠프를 준비해주시는 용인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5 08:55: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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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성과측정 전문가양성과정' 1기 참가자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성과측정 전문가양성과정'을 개설하고 1기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민, 경기도 소재 직장 종사자,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경기도청 옛 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9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사회문제의 정의와 분석 ▲임팩트 측정 실무 ▲임팩트의 화폐가치화 등 사회성과 측정에 대한 역량을 다지게 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자에게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우수 수료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성과관리사업의 측정전문가로서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혼합금융투자팀으로 하면 된다. 사회성과측정이란 경기도 소재 사회적경제조직이 사업활동으로 창출하는 사회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정량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성과 측정은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 능력과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이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고려해야 할 필수조건" 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측정 역량을 갖춘 인재가 경기도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8-05 08:5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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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한국갤럽이 5일부터 경기도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3,500명 대상으로 '2024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도는 조사를 통해 경기도 노인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노인특성의 변화추이를 예측함으로써 향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체계적인 통계자료를 구축해 경기도 노인복지종합계획 수립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실태조사 필요성이 증가해 2021년도에 최초로 경기도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했고, 3년 주기로 올해 두 번째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3년간 경기도 노인의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방문 조사는 ㈜한국갤럽을 통해 5일부터 진행하며, 전문조사원은 표본으로 추출된 노인가구를 방문해 ▲인구사회학적 영역 ▲건강상태 ▲경제활동 ▲주택 및 주거환경 ▲여가활동 및 가족사회관계 ▲노년인식 및 노인인권 등 6대 영역에 대해 조사하고, 향후 심층적 분석을 위해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사 항목에서는 '간병 서비스 이용 현황', '노인 스마트 기기 사용',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 등 도 정책 여건을 반영한 설문 문항을 신규 개발하여 향후 도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올해 9월까지 진행되며, 경기복지재단에서 실태조사 결과 및 기존 연구자료 비교·분석, 정책 도출 과정 등을 거쳐 11월 말에 최종 결과보고서를 출간하게 된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노인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경제·문화적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05 08:54: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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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로당·장애인복지관에 반려식물 무료 공급

경기도가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1,190개에 8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반려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반려식물 나눔은 '2024년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도내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문화 조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반려식물(화훼) 무료 나눔 사업을 실시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도비 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일 의왕시 백운해링턴플레이스 1단지 경로당에 반려식물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도는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며, 올해 받지 못한 경로당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공급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100% 경기도산 식물이 공급된다. 공급된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이 직접 가꾸며 일상생활에서 큰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을 통해 화훼농가의 소득증대,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8년부터 도청, 직속기관, 소방서, 노인복지관 등에 화훼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부터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으로 사업 대상을 변경했다.

2024-08-05 08:54: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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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연수사업 참여 강사 모집

AI등 디지털신산업, 녹색전환, 기업가정신 분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5년 연수사업에 참여할 강사를 모집한다. 중진공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연수 강사 선발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우수 강사 확보를 통한 강의 품질 제고에 나선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강사 모집분야는 ▲디지털신산업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녹색전환(GX) ▲경영(기업가정신) 3개 분야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조현장의 혁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저탄소 전환에 필요한 중소벤처기업 현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와 관련된 5년 이상 강의 경력 또는 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또한, 경력과 상관없이 모집분야와 연관된 석사 학위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절차는 지원자격 검토 후 1차 실무평가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경력, 학력 및 자격증 등 서류 중심의 정량평가와 연수과정 계획 및 강의 운영 등 역량 중심의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신청방법은 이달 23일까지 강사신청서, 강의계획서, 강의영상(10분내) 등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강사는 2025년 연수과정부터 우선적으로 참여 예정이며, 향후 강의 품질 및 연수생 만족도 조사 등에 따라 차등 배정한다. 강석진 이사장은 "급변하는 산업 기술 및 기후정책 대응 등 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절차를 통한 신기술·신산업 분야 강사를 확보해 고품질 강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이나 연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5 08:4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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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혁신 기술제품 판로 추가지원

9월4일까지 모집…기술 사업화 제품 대상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혁신 기술개발제품의 초기판로를 추가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지정제도'에 따라 9월4일까지 관련 제품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공공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중소기업 연구개발(R&D)과제 성공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연간 209조원의 공공시장 초기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신청 대상은 중기부 소관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을 최근 5년 내 끝내고 그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이다. 최종지정은 오는 12월에 이뤄진다. 올해부터는 '공공성·혁신성' 2단계 평가제를 도입한다. 1단계 공공성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2단계 혁신성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혁신성 평가에서 75점을 넘으면 조달적합성 검토 대상이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혁신제품 지정 시 3년간 공공기관과의 금액 제한없는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조달에 참여할 수 있다. 혁신구매목표제 등 각종 조달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가 그동안 지정한 혁신제품들은 조달시장에서 2696억원 가량이 팔리고, 422억원의 수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는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만 59개의 혁신제품을 새로 지정했다. ▲기존의 2D현미경의 카메라에 간단한 부착만으로 3D기능을 가지는 현미경으로 탈바꿈 시켜주는 모듈인 'WiseTopo' ▲대기환경의 미세먼지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대기오염측정기' ▲형상기억합금 온도감응 반응소자를 적용해 전원없이도 동파를 방지하는 '동파방지 밸브' 등이 대표적이다. 중기부 김우순 기술혁신정책관은 "올해로 혁신제품 지정제도가 5년차를 맞이한 만큼 안으로는 공공시장 개척을 견고하게 지원하고 밖으로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는 '글로벌 프런티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4-08-05 08:3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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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트리트, '아이엠베이글'·'미아논나'와 협업

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서울 1세대 베이글 맛집 '아이엠베이글'과 성수 샌드위치 맛집으로 유명한 '미아논나'와 협업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이엠베이글은 뉴욕 현지의 베이글 맛을 그대로 재현한 베이글 맛집으로, 건설사에 다니던 부부가 뉴욕 여행 중 먹어본 베이글 맛을 잊지 못해 만든 브랜드다. 2012년 서울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용산점, 공덕점, 광화문점까지 넓히며 직영점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엠베이글은 캐나다산 초강력 밀가루와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며, 18시간 이상 저온 숙성을 거쳐 현지 베이글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베이글 제품은 '플레인 베이글', '어니언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통밀 베이글' 4종이다. 플레인 베이글을 베이스로 한 '크랜베리치킨 샌드위치'와 '햄에그치즈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인다. 미아논나는 이탈리아어로 '나의 할머니'라는 의미를 지닌 샌드위치 맛집이다.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경험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메뉴와 할머니가 전수해준 레시피를 바탕으로 간판 없이 망원동에서 시작해 현재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샌드위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블루스트리트와의 협업에서 선보인 당근라페 샌드위치는 화이트 와인 비네거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낸 당근라페에 햄과 루꼴라의 조화가 더해졌다. 아이엠베이글 샌드위치 2종과 미아논나 당근라페 샌드위치는 마켓컬리에서 판매되며 아이엠베이글 베이글 4종은 SSG닷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4-08-05 08:21: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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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 앞둔 강신숙 Sh수협은행장…연임 Vs. 새인물 팽팽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의 임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임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이달 수협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 선발을 논의한다. 연임 가능성과 새 인물 등장 가능성이 팽팽한 상황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1월 17일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의 공식 임기가 종료된다. 지난 2022년 11월 18일 취임한 지 2년 만이다. 강 행장은 지난 1979년 수협중앙회 입회 후 사업본부장과 상임이사 등 주요 내부 요직을 역임했다. 금융권에서는 수협은행 최초 여성 행장으로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수협은행장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지난 2022년 진행한 수협은행장 공개모집에선 5명의 후보자가 경쟁을 치른 끝에 강 행장이 최종 선발됐다. ▲은행장 후보자 지원 ▲행장후보추천위원회 면접 ▲최종 후보자 발표 등의 절차를 거쳤다. 수협은행은 오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 모집 일정을 결정한다. 이사회에서는 차기 은행장 후보자를 평가할 행장후보추천위원 명단도 확정할 예정이다. 행추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한다. 5명 중 2명은 수협중앙회가 선정하며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등 부처 3곳에서 각각 1명씩 추천한다. 각 부처에서 추천한 행추위원은 ▲오규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남봉현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금연구실장 등 3명으로 추려진다. 3명 모두 현재 수협은행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은행장에 오르기 위해선 행추위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5명중 4명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쉽지 않다. 강 행장의 연임은 금융권에서도 관심사다. 강 행장 취임 한달 전인 2022년 10월 수협중앙회가 21년 만에 공적자금 7574억원을 모두 상환했기 때문이다. 이후 수협은행의 금융지주 전환을 시사하면서 자회사 인수를 검토 중에 있다. 금융권에서는 강 행장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이 우세한 편이다. 수협은행 최초의 여성 행장으로 금융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취임 이후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올 상반기 수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857억원이다. 전년 대비 1% 감소한 횡보세다. 지난해 수협은행이 연간 10.9% 성장한 2177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점을 고려하면 합격점이란 평가다. 강 행장은 업계에서 '영업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취임 이후에는 신용카드와 외환업무를 강화하면서 비이자이익 창구 확대에 집중했다. 지난 2월에는 외환사업 강화를 위해 'FX-리더스'를 출범했고 이후 다음달인 3월에는 낚시 애호가를 위한 '락씨(樂SEA) 카드'를 출시했다. 강 행장은 수협은행의 금융지주전환이란 숙원과제의 첫 발을 내딪었다.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연임 사례가 드물어 새 인물 등장 가능성도 제기한다. 역대 수협은행장 가운데 연임에 성공한 인물은 장병구 전 수협은행장 단 한 명뿐이다. 이마저도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하기 이전인 2007년에 이뤄졌다.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된 지난 2016년 이후 연임에 성공한 인물은 단 한명도 없는 셈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은행장 같은 요직 인사의 경우 엄격한 절차를 거쳐 평가한다"며 "숙원 과제를 앞두고 있지만 새로운 도전자의 등장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024-08-05 07:00: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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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상반기 실적 부진했지만…좋을 일만 남았다

주요 건설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악화됐지만 표정은 나쁘지 않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주택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5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 주요 5개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2조3032억원, 영업이익은 1조4955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매출 17조1665억원, 영업이익 3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1%, 0.3% 증가했다. 주택부문의 원가부담 확대와 함께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내놓으며 선방했다. 상반기 누적으로 매출 10조4990억원, 영업이익 62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2%, 3% 증가했다. 매출은 연간 시장 예상치인 17조9000억원 대비 60% 수준이다. GS건설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이 6조3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164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검단사고의 일회성 손실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있었지만 원가율 개선도 한 몫을 했다. 대우건설의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5조 3088억원, 영업이익이 219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7%, 44.3% 감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금리와 원가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상반기 수익성이 악화됐다"면서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영업이익률 4.1%, 당기순이익률 3.5%로 내실경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매출은 연간 계획 대비 51% 달성해 이미 수주한 프로젝트의 원활한 착공으로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DL이앤씨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3조 9608억원, 영업이익 93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42%나 급감하며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사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반영해 자회사인 DL건설의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했다"며 "일부 현장들의 원가율 조정과 대손을 반영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DL건설의 현장 가운데 10여개 사업장에 대해 총 299억원의 원가 반영 효과가 발생했고, 회수하지 못한 공사대금을 대손충당금으로 메웠다. DL건설은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관계자는 "원가율이 높았던 주택 현장들이 준공되고, 지난해 이후 착공한 원가율이 양호한 신규 현장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아쉬운 실적과, GS건설의 예상보다 좋은 실적의 변수는 모두 '주택 사업 이익률'이었다"며 "건설업 디스카운트(저평가) 요인이었던 국내 주택 사업에서의 추가 비용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상수가 아닌 지나간 이슈로 최근 서울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점차 공급대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5 07: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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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의 성질 및 오염물질의 측정·분석 기준이 되는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면서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중국이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제재를 피해 범용 레거시 반도체 확장 전략에 나서면서 반도체 공급망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의 17.5%가 이른바 'SKY'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단지 내에 병설유치원 신설이 확정됐다. ▲서울시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탕후루 등 달달한 디저트의 유행이 시민 건강을 위협한다고 보고 당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7곳을 대상으로 지난 6~7월 전문가 합동 실태 조사를 벌이고 약 100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주택 매매가 늘어나며 주택담보대출이 한달 새 7조6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 30조원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9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을 앞두고 대출 막차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FOMC는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8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 5대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은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 지난 7월 초 100엔당 850원대에 머무르던 원·엔 환율이 빠르게 반등해 930원을 목전에 뒀다.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측을 뒤엎고 4개월 만에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엔화 가치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우리 주식시장에서 엔화발(發)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하는 '엔 캐리 청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 이번 주 7만달러를 돌파했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까지 하락해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비트코인 호재로 꼽히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도 불확실해지면서 미국 대선 결과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 5대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은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 보험업계가 자사 앱 고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보험과 고객 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앱 개선 작업으로 '고객 편의성'과 '앱 사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산업 한줄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에 신청한 114개국, 총 1716개팀 중 국내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할 19개국, 4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1,2분기 HBM을 키워드로 엎치락뒤치락 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 또한 HBM이 될 전망이다. ▲ 큐텐그룹이 촉발시킨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플랫폼에서 물건을 파는 기업과 고객에 대한 보호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가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다. HEV 판매 비중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EV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불안한 노사관계가 향후 성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의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노사 갈등은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024 파리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프랑스 현지에서 'K-푸드·컬처' 전도사로 나선 국내 식품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식품기업들은 '팀 코리아'에 음식을 지원하는 한편,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이하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 문화와 한식을 알리고 있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된 바이오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사업 보폭을 넓힌다. 베트남과 태국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을 공락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자들이 속속 환불을 받고 있다. 다만 히 토스페이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환불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나 PG사 등을 통해 결제한 여행관련 소비자들은 아직 환불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 여전히 불만의 목소리는 크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수들이 폭락했다. 달러화 약세 전환에 따른 일시적 상황이란 평가도 있지만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150조원을 넘어 160조원을 향해 가는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시장 점유율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특정 ETF 운영 보수(수수료)를 내리며 자사의 ETF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업계에서는 '출혈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흥행 기대감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익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면서 일부 증권사들은 최근 한 달 내 목표주가를 두 차례씩 올리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8-05 06:00: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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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십전대보탕과 삼계탕의 주재료 '황기'

닭 요리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특히 어린이나 젊은이들은 프라이드 치킨부터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세 번의 복날이 찾아오는 한여름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삼계탕이나 백숙을 파는 식당으로 향한다. 사실 튀김 요리보다는 삶거나 찐 음식이 건강에 더 좋은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 보양식 닭 요리에 짝꿍처럼 따라다니는 재료가 바로 '황기'다. 여름이 되면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시도 때도 없이 땀이 흐른다. 그렇다고 실내에만 있어도 문제다. 종일 에어컨 밑에서 찬바람만 쐬고 있다가는 냉방병에 걸려 곤혹을 치르기 십상이다. 이렇듯 평소 땀을 많이 흘리거나 더위나 에어컨의 찬바람을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몸이 허약해진 이들에게 황기는 효과를 발휘한다. 실제로 황기는 가장 오래된 본초서인 『신농본초경』에 언급될 만큼 2,000년 이상 약재로 사용돼 왔으며 가장 대중적인 본초 중 하나이다. 기력 보강의 대표적인 한약인 십전대보탕과 피로회복을 돕는 쌍화탕의 주재료 중 하나가 바로 이 황기다. 황기를 반드시 보양식이나 약재로만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마실 것을 찾게 되는데 문제는 물 대신 차가운 커피나 탄산음료, 당이 많이 들어있는 주스를 많이 찾는다는 데 있다. 허약한 체질의 사람들이 너무 차갑고 건강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음료만 찾게 될 경우 기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 이럴 경우 다른 음료는 되도록 줄이고 황기를 차로 달여 마시는 게 건강에 이롭다. 물처럼 연하게 달여서 하루에 1~2잔씩만 먹어도 여름 피로를 해소해주며 기력을 돋우는 것은 물론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쇠약해진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불면증 해소에도 좋다. 황기는 더 정확히는 단너삼이라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의 뿌리로 만든 약재다. 그래서 다른 콩류와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이소플라본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항암, 항염증의 효능이 있다. 이런 효능 덕분에 현대에 와서도 황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2024-08-05 05:46: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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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쥐띠] 36년 소 丑 날이니 외출할 일이 발생. 48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60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2년 당당하게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 84년 강한 것을 건드리면 자신이 다칠 수가 있느니. [소띠] 3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49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1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73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성과가 좋다. 85년 오늘은 집안에 걱정할 일이 없이 편안. [호랑이띠] 38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5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2년 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것을. 74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6년 부모님의 삶도 고단하다는 것을 알아라. [토끼띠] 39년 현실은 쓴맛 단맛 다 보는 일. 51년 성공을 위해 애쓰지만 신용은 최선. 63년 세월은 흐르게 되어있으니 기다려라. 7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7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마음이 한결 편안. [용띠] 40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2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울적. 64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6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 받는다. 88년 욕심이 과하다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뱀띠] 41년 이제라도 기초를 세워야 후회하지 않는다. 53년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6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77년 누구라도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9년 금전 문제로 이득이니 계약 성사. [말띠] 42년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54년 가정은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투자는 신중. 66년 위기의 탈출은 남은 비상금을 활용하여. 78년 불평을 밖으로 내뱉기보다는 관망을. 90년 실패에 대한 공포를 떨치는 데는 신념이다. [양띠] 43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55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67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79년 좋은 기회이니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91년 양보가 비굴하다는 생각은 접도록해야. [원숭이띠] 44년 두드리지도 않고서 포기하지 마라. 56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8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하게 기술실력을 쌓자. 80년 부모님의 지원이 부담이 많이 되나 받아라. 9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닭띠] 45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날이다. 5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보인다. 6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1년 마음을 비우니 일이 많아지면서 신명이 난다. 93년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의 귀인이 온다. [개띠] 46년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자. 5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70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8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시작. 94년 오랜만에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돼지띠] 47년 암탉이 우는 것은 새벽을 알리는 것으로 운다. 5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71년 오늘은 새것이 생겨서 기쁘고 즐겁다. 83년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배우며 산다. 95년 돼지띠라 그런지 푸바오가 안타깝기만 하다.

2024-08-05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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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대가는 어디에

풍수에 관해 전설 같은 얘기들이 많이 전해져 내려온다. 우주선을 쏘고 광활한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가 되었어도 지구는 지구의 법칙이 있는지라 지수화풍 4대의 기운으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은 주거지 등의 양택뿐만 아니라 죽어서 묻히는 음택인 땅의 기운과 형상을 몹시도 중하게 여겼던 터다. 동물들이나 초목들도 땅의 특성과 에너지에 기대어 자라는 속도나 성분 거주하는 곳도 달라지니 풍수는 반드시 인간들만의 전유물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풍수와 관련하여 전문가는 단연 풍수가이자 지관地官들일 것이다. 조선시대 때에는 왕실의 묘터 등을 관장하던 역할을 춘추관에 두어 최고 정이품 벼슬까지 주었으니 풍수에 따른 왕릉 등의 택지를 얼마나 중히 여겼는지 알 수가 있다. 조선은 풍수적 비결에 능한 무학대사의 탁견으로 개국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천우신조의 도움 없이 어찌 왕조의 발현이 가능하겠는가. 수도를 한양으로 정한 것도 지수화풍의 조화를 생각한 풍수적 결정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망의 주자들은 한결같이 조상들의 묘가 대운을 부르고 받기에 결함이 없는 터인지를 살핀다. 그러한 터를 찾고자 지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숙종과 관련한 재미있는 얘기도 전해진다. 지관 갈처사와의 얘기다. 숙종은 평복 차림으로 잠행을 자주 한 임금으로 하루는 역시 평복 차림으로 지금의 과천 아디쯤을 지나갈 때 한 더벅머리 총각이 흐르는 시냇가에서 땅을 파고 있었다. 이상히 여겨 임금은 지금 무얼 하는 것이냐 물었다. 총각은 오늘 아침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갈처사라는 지관이 여기다 묘를 쓰라 해서 땅을 파는 중이라고 울면서 답했다. 숙종은 고약한 지관이 장난을 친다 생각하고는 갈처사가 어디 사는지 물어보았다.

2024-08-05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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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김우진, 동·하계 올림픽 통틀어 '개인최다 金 5개'...한국스포츠史 한 획

김우진이 김수녕·전이경·진종오를 뛰어넘었다. 양궁대표팀 김우진은 4일(한국시간) 오후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개인전에서 금을 캐내며, 우리나라의 동·하계 대회 출전 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의 4개(사격 김수녕, 쇼트트랙 전이경, 사격 진종오)를 넘어 총 5개의 금메달을 쟁취했다.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올해 32살의 김우진이 그었다. 그는 2016 리우데자이네루 대회(단체 금1)와 2020 도쿄 대회(단체 금 1)에 이어 파리에서만 3개를 따냈다. 또 양궁 남자선수 최초로 단일대회 3관왕까지 이뤄냈다. 김우진은 그간 올림픽 개인전 메달이 없었다. 이날 결승에서는 관록 있는 강자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를 상대했다. 토너먼트를 올라오며 종종 그랬듯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 2-2(28점 대 24점)로 따라갔으나 3세트에 다시 2-4(27점 대 29점)로 뒤졌다. 4세트와 5세트까지 각각 세트스코어 4-4, 5-5 동률을 이뤘고, 단 한 발로 금과 은을 가리는 슛오프에 돌입했다. 승리의 여신은 김우진을 향해 맨 마지막에 손짓했다. 상대보다 10점 정중앙에 더 가깝게 쐈다. 한편, 이날 준결승에서 김우진에게 패한 이우석은 3-4위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제덕은 개인전 4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도쿄(2개)에 이어 파리(단체 1개)에서도 금을 목에 걸었다. 양궁대표팀은 제33회 하계올림픽 금메달 5개로 양궁 전 종목(남녀단체, 남녀개인, 혼성단체)을 휩쓸었다.

2024-08-04 22:01:0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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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기백 넘치는 김제덕' 도쿄 이어 파리 개인 메달도 무산

양궁의 김제덕(04년생)이 남자개인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8강을 통과한 김우진(92년생)과 이우석(97년생)은 4강에서 겨뤄 김우진이 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 맏형과의 슛오프 접전 끝에 석패한 이우석은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김제덕은 4일(한국시간) 오후 열린 준준결승에서 미국의 브래드 엘리슨과 대적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1세트를 8-9-10점 대 9-9-10점으로 내준 데 이어 2세트도 10-9-9 대 10-9-10으로 패했다. 3세트 들어서도 불씨를 되살리지 못하고 4강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2020도쿄 2관왕 김제덕(혼성, 남자단체)은 2024파리 단체전(지난달 30일)에서 금을 캤다. 이어 이날 개인전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팬들은 이제 약관 청년의 멋들어진 목소리를 2028LA에서 다시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그보다 앞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때 만나볼 수도 있다. 한편, 8강을 각각 통과한 김우진과 이우석은 4강전에서 만났다. 4세트까지 김우진이 이우석에게 3-5로 끌려갔다. 5세트 들어 5-5 동률을 이룬 두 선수는 슛오프 단 한 발로 승부를 냈다. 김우진이 10점, 이우석이 9점을 쐈다. 양궁 남자대표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구본찬 금) 이후 개인전 메달이 없다. 이날 김제덕이 상대한 엘리슨 선수는 리우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2024-08-04 20:55:24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