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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4한-아세안ICT융합포럼 성료

글로벌 XR·메타버스 정책 논의를 위한 포럼이 성공적으로 열리며 부산에서 글로벌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해운대 웨스틴조선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한-아세안ICT융합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진흥원이 주관했다.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및 운영 사업은 가상융합기술을 통한 한-아세안 ICT 교류 확대 및 상호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국내 ICT 융합 기술에 기반을 둔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아세안 수요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조발표에는 ▲위정현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 학장 ▲서정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장, 주제발표에는 ▲박진호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유지상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의장 ▲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 논 아카라쁘라꾼 박사 ▲베트남 하노이 국립교육대학교 빈 트란 도안 교수 ▲미얀마 기술대학교 차우 수 교수가 발표를 진행해 한-아세안 ICT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세션은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 XR·메타버스 정책'에서는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한 글로벌 XR·메타버스 정책에 관한 제언들이 이어졌고, 두 번째 세션인 '글로벌 XR·메타버스 진흥'에서는 글로벌 XR·메타버스 진출과 협력을 위한 비전이 공유됐다. 마지막 '글로벌 XR·메타버스 시장' 세션에서는 국가별 XR·메타버스 정책 동향 및 협력 수요가 제시됐다.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는 포럼에 참가한 아세안 기관들과 국내 XR·메타버스 기업, 기관들이 네트워킹을 진행해 아세안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글로벌 메타버스 얼라언스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글로벌 드라이브를 강화하고 있다"며 "포럼을 통해 논의된 글로벌 XR·메타버스 정책 어젠다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상융합산업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3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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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년 1월 조직 개편 예고

양산시가 '컬러풀 도시, 색을 입히다'라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안을 마련, 오는 24일부터 7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년 1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국장급 기구 설치 자율화에 따른 자치조직권 확대로 지방시대 시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추진했다.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청사진 제시,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마련,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선정,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및 양산수목원 조성예정지 승인 등 미래를 선도할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안착했으며 이에 더해 역점 사업과 도시에 색을 입혀 컬러풀 도시 양산 만들기에 포커스를 맞췄다. 또 생활인구 증가라는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해 미래혁신국의 재편, 문화관광체육국의 신설, 동부양산 지역의 의료공백 일부 해소 및 진료 기능,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웅상보건지소의 보건소 승격 등을 담았다. 문화관광체육국, 관광 분야 컨트롤 타워 신설로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추진 시민들이 대도시 수준의 문화·관광·체육·녹지 등의 인프라와 콘텐츠 소비를 즐길 수 있도록 친수레저 관광거점, 가족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의 황산공원 관광 인프라 구축,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통도사와 다른 국가유산과 연계한 관광 마케팅 추진, 시립미술관 및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낙동강협의회의 6개 지방자치단체 연계사업 발굴, 포르투갈 신트라시와 연계한 천성산 해맞이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기획·총괄할 컨트롤 타워로서 문화관광체육국을 신설한다. 국 신설이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이며 국 내 신설되는 관광과는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고, 체육지원과에서는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전지 훈련 및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에 힘쓴다. 특히 조직이 신설되는 내년도는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관광도시로서 인프라를 갖추는 원년이 될 것이며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컬러풀 도시로 거듭날 것임을 밝혔다. 지속 가능한 도시, 양산 구현 위한 생활인구 유입 총력 의료·바이오·E-모빌리티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고용창출 및 고부가가치의 기술 창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선정,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등 성과가 있었던 한시 기구인 미래혁신국을 상설기구화한다. 미래혁신국 내 특화사업과는 주요 역점 사업의 안정화로 기획·집행 기능을 일원화하고 신설되는 부서로 인력을 재배치하기 위해 폐지하며 교통과를 교통정책과와 대중교통과로 분과해 정보통신과와 함께 미래혁신국으로 이관된다. 사통발달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교통 대책,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구축과 카카오 맵을 활용한 초정밀 버스지도 서비스 시행, 생활인구 등 빅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구 정책을 지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웅상보건지소의 웅상보건소 승격, 동부양산 의료공백 일부 해소 웅상중앙병원의 폐업에 따른 응급의료 공백 및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부서 단위의 웅상보건지소를 직속 기관인 웅상보건소로 승격한다. 이에 따라 예방의약팀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전담팀인 응급의약팀으로 재편하고, 의사, 간호사 등 필수 인력 보강에 따른 진료 기능 강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공공진료팀, 감염병예방팀을 신설한다. 보건소 승격에 따라 동부양산 시민의 요구에 맞는 독창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며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응급의료체계를 정상적으로 구축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에 반영했다. 1국 1직속기관 신설 및 28명 정원 증가로 역동적인 조직 운영 이번 조직 개편으로 문화관광체육국과 웅상보건소가 신설돼 8국 3담당관 52과 1출장소 3직속기관 4사업소로 재편되며 정원은 28명 증가해 1397명으로 늘어난다. 정원 증원은 웅상보건소 신설, 시민들과 현장 공무원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재난상황실, 정수장 및 빗물배수팀 운영, 신설되는 부서에 대한 필요 인력 등 우선순위에 따라 증원되며 이번 정원 증가로 직원들의 업무 과중은 일부 경감되고 일에 대한 동기 부여는 증대될 것으로 시에서는 판단했다. 하위직 승진 기회 확대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7월과 10월에 6급과 7급 정원을 각각 15명, 32명 늘렸으며 이번 조직 개편에도 정원을 6급과 7급 정원을 13명과 5명으로, 4급과 5급 정원도 각 1명씩 늘릴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듯이 양산시 행정 조직도 시민들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써 지속 가능한 양산 실현을 위해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과 도시에 색을 입혀 시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36: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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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영라이브 전용 스튜디오 개설..."K뷰티 '라방' 성지 될것"

CJ올리브영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올영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라이브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올영라이브'는 올리브영이 지난 2019년 10월부터 선보인 자체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인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진 올영라이브 스튜디오는 뷰티&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공간이다. 올리브영은 뷰티 브랜드 기업들과 협력해 K뷰티 상품 경쟁력을 보다 생생하게 소개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리브영은 국내 뷰티 시장에서 '중소·신진 브랜드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직접 발굴한 중소기업 브랜드나 신상품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해당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올영라이브는 신제품 출시 기념 '쇼케이스', 매월 4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추첨 행사 '신상 티켓팅'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올해 올영라이브에서 1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방송 7개는 모두 신규 입점 브랜드 및 신상품 론칭 라이브였다는 것이 올리브영 측의 설명이다. 올리브영은 이달부터는 신규 스튜디오에서 입점 브랜드 기업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파트너 라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점 브랜드는 올리브영이 올영라이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스터 가이드'를 제작할 수 있고, 올리브영 소속 프로듀서들의 맞춤형 교육도 받는다. 이밖에 올리브영은 이색 프로그램으로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올영라이브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뷰티 전문가의 파우치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코덕의 파우치', 크리에이터가 엄선한 아이템을 설명하는 '올영마켓', '슈퍼브랜드데이', '올영세일' 등 대형 프로모션과 연계해 혜택을 극대화한 방송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영라이브는 이러한 차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올영라이브 시청자 수는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약 142% 늘었고 같은 기간 주문액은 33% 증가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이미 '올영라이브'에 중점을 두고 온라인 사업에 꾸준히 주력해 왔다는 것이 국내 뷰티 업계의 중론이다. 실제로 올리브영은 국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의 협업에서도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 설화수를 입점시켜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을 정조준했다. 특히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설화수 도산 플래그십에서 '올영라이브' 방송을 열어 설화수 입점 일주일 만에 7억원을 돌파하는 매출을 올렸다. 해당 방송 누적 시청자 수는 35만명으로 집계됐고 시청자 중 30대 이하 고객의 비중은 61%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은 올해 2분기 기준 1조2080억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온라인 매출은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온라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올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약 26%, 27.3%로 집계돼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 올리브영 측의 설명이다.

2024-10-23 16:35: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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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금당면 직원 관사 ‘금빛관’ 준공식 개최

완도군에서는 지난 16일 금당면사무소 광장에서 신우철 군수와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장, 조인호 의원, 허궁희 의원, 완도군공무원노조 김완주 위원장, 함평군공무원노조 정안식 위원장, 금당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관사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된 직원 관사인 '금빛관'은 지난 2020년 2월, 완도군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간 「완도군 직원 관사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원-포인트 단체 협약'을 전격 체결해 이뤄낸 세 번째 결실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전국시군구공노조 연맹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지난해 제1호 청산면 직원 관사 '달팽이관'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제2호 생일면 직원 관사 '생일관'을 준공했다. 하반기에는 제3호 금당면 직원 관사 '금빛관' 신축을 완료했다. 금빛관은 현 금당면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443㎡,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3층 건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12개 실을 조성했다. 준공식은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신우철 군수의 기념사,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장과 완도군공무원노조 김완주 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사 건립에 이르기까지 기존 사무실 부지와 건물 매입·철거에 적극 협조해 준 금당면 라이온스클럽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우철 군수는 "도서 지역 직원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가 조성되어 복지가 증진된 만큼 직무 만족도 또한 향상되어 면민들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2025년부터는 보길면과 노화읍 등 노후된 직원 관사에 대해 단계적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0-23 16:35: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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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남축제 올해 주인공은 ‘고구마’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주인공으로 '해남고구마'가 출격한다. 다음달 1~3일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군 대표 농특산물인'고구마'주제관이 운영된다. 축제장에 조성되는 고구마주제관에서는 조직배양에서부터 무병묘로 배양되는 해남고구마의 단계별 생장과정과 주요 고구마 품종, 고구마를 활용한 가공품 등 해남고구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백년에 한번 핀다는 고구마 꽃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있다. 나팔꽃과 비슷한 모양의 고구마 꽃은 우리나라의 기후에서는 꽃이 피기 어려운 작목으로, 일반 농가에서도 거의 보기 힘들어'행운의 꽃'이라고 불리고 있다. 축제장에에서 볼수 있는 고구마 꽃은 신품종 육종을 위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시범포에서 키우고 있는 고구마로, 고구마 꽃의 특성에 맞춰 관상용으로 개량한 고구마 꽃도 있다. 해남고구마는 조직배양 단계에서부터 무 바이러스 상태로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된다. 농업기술센터에 배양관이 설치되어 조직배양된 고구마순은 전문 배양 농가로 보급되어 증식하게 된다. 주제관에서는 해남고구마의 배양 단계별 모습을 전시해 해남고구마만의 차별화된 생육환경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호풍미, 소담미, 진율미 등 국내에서 육성된 고구마 품종 전시도 실시하며, 고구마 말랭이와 아이스고구마, 고구마빵 등 다양한 입맛에 맞춘 먹거리로 진화하고 있는 고구마의 변신도 볼 수 있다. 축제 방문객들이 해남고구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고구마 체험존에서는 고구마빵과 경단 만들기를 비롯해 고구마 떡메치기, 고구마 구이터 등이 운영되며,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요리대결인 흑백요리대전에서는'만찢남'조광효 중식 셰프와'키친 캥스터'박지영 양식 셰프가 출전해 음식경연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해남미남축제에서는 지리적표시 제42호로 지정된 해남고구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최고의 국민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해남고구마도 맛보시고, 고구마꽃도 보시면서 행운을 가득 담아가시는 행복한 축제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16:35: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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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장애아동 발달 지원 서비스 확대… 월 최대 8시간

산청군은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재활 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시각, 청각, 언어,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아동 및 6세 미만 장애 예견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지, 의사소통 등의 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그동안 지역에는 제공기관이 없어 인근 시군의 제공기관을 이용해야 했다. 이에 산청군은 이용자 불편 해소와 장애아동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심리 발달연구소'와 '우주심리상담센터'를 지정했다.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모집 공고 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했다. 또 2곳을 지정해 경쟁 체계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에게는 선택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에 지정된 2곳은 2027년 10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언어·미술심리재활 등 발달재활 서비스를 월 최대 8시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김기연 산청군 행복나눔과장은 "서비스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산청읍, 신안면에 각 1개씩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지원체계 강화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1:1 주간 그룹 지원사업 제공기관으로 '이레마을' ▲1:1 주간 개별 지원사업 제공기관으로 '산엔청복지관'을 각각 지정한 바 있다.

2024-10-23 16:3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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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목포시 자동차등록사무소는 시민 안전과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은 목포시와 목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민원 빈번 발생 지역을 중점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도로나 타인의 토지 및 공영주차장 등에 장기 주차된 자동차 ▲불법 개조(튜닝)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배기 소음이 심한 이륜차 ▲검사 미필 자동차 및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의 자동차 관리법 위반 차량이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에는 불법이륜차 민원 증가에 따라 소음기 개조 등 불법(개조)튜닝,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의 단속을 강화할 것이며,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자동차, 이전등록을 하지 않고 소유자가 아닌 타인이 불법·부당하게 점유해 운행하는 차량 등은 운행정지 명령 처분이 내려진다. 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원상복구 및 정비명령을 내리고,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는 물론 형사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엄격히 처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불법자동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도 불법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16:34: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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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울리는 불성실공시 작년보다 늘었다…"처벌 강화 필요"

올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기업의 신뢰도가 떨어져 일시적인 주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는 데다 누적 벌점에 따라 매매거래가 중단되거나 최악의 경우 시장 퇴출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23일 한국거래소 기업 공시 채널 카인드(KIND)에 따르면 올해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지정 예고'는 412건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건수(381건)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불성실공시법인은 상장사가 주요 경영사항을 제때 공시하지 않는 등 공시 규정을 어길 때 가해지는 거래소의 제재 조치다. 불성실공시 유형은 크게 공시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경 등으로 구분된다. 사유별로는 주요경영사항 등을 공시기한 이내에 신고하지 않은 지연 공시를 비롯해 유상증자, 수주 계약 철회 등 공시 번복이 가장 많았다. 대표적으로 지에스글로벌의 경우 지난 8월13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이후, 2개월이 지난 10월 7일에 정정 사실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공시도 이달 14일에 지연 공시해 거래소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코스닥 상장사 바이온은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 번복을 사유로 지난 15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인해 단기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기업의 상장 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거래소는 불성실 공시법인 사유에 따라 벌점 부과 또는 공시 위반 제재금 등의 규제를 하고 있다. 누적 벌점에 따라 매매거래 정리, 관리종목 지정,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등의 조치도 이뤄진다. 그러나 시장에선 이러한 규제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단기간에 주가 하락을 불러오거나 자칫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기업의 상장 폐지로 이어지면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한 과태료나 벌점 등 가벼운 처벌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은 금양의 경우 주가가 나흘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하락률은 15%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도 불성실공시법인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불성실공시법인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나쁜 소식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기업들이 공시를 지연하면서 불가피하게 불성실 공시가 생기기 때문"이라며 "금융당국이 상장사의 영문 공시 의무화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 공시 위반에 대한 제재가 충분하지 않다. 공시 의무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기업에 대한 제재금 강화와 벌점 기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4-10-23 16:33: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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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주민자치회 위원 한마음 대축제 성료

거제시는 지난 2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 '제6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대축제'와 '제11회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경품 추천 등 다양한 행사로 흥겨움을 더하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17개 팀, 수강생 3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진행했다. 17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아주동 '아주다스' 팀이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빅하트상의 영광을 안았고, 옥포1동 '맘소리 모듬북 난타팀', 상문동 '웰.라인팀', 둔덕면 '풍물반', 수양동 '신명나는 장구생활' 팀 등이 동백상을 수상해 많은 관객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종우 시장은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과 헌신해 줄 것을 바란다"며 "오늘 모처럼 다 같이 모인 이 자리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철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로 주민자치위원,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할 계기를 비롯해 흥겨운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 더 활성화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33: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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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주민 설명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22일 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주민을 대상으로'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 사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 공감대 형성 및 산주와 지역 주민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경남도청,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별방제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커 기존의 단목 방제 사업으로는 방제 효과가 작고 사업비가 많이 들어 전량 방제에 어려움이 있는 곳으로, 소나무류를 베어낸 후 병해충에 강하고 지역에 잘 맞는 수종으로 전환해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는 구역이다. 밀양시는 올해 초 무안면 외 9개 지역 8685.7ha의 산림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무안면 운정리 일원 8.9ha 면적의 수종 전환을 이미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03ha의 지역에 추가 수종 전환을 위한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방제사업 및 수종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수종 전환 사업은 산주와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3 16:33: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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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맹견기질평가제 시행

경남도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사육허가제를 본격 시행하고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맹견을 소유하거나 사육하려면 시군을 통해 시도지사에서 사육 허가를 득해야 한다. 이에 도는 맹견기질평가위원회 운영과 기질평가 등을 담은 '경상남도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달 26일부터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다. 맹견 소유자는 등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평가 요건을 갖춰 소재지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맹견사육허가 신청에 따라 경남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접근 공격성, 놀람 촉발, 두려움 촉발 등 12개 항목의 기질평가와 함께 맹견 소유주와의 상호 작용 등의 평가를 거쳐 허가하게 된다. 맹견 기질평가 소요비용은 1마리당 25만원으로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며 맹견사육허가를 받지 않고 사육하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개물림 사고 등 반려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면서 "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맹견사육허가제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0-23 16:33: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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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ISA 절세응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 대상으로 최대 상품권 25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웰컴 이벤트 ▲스타트업 이벤트 ▲레벨업 이벤트 ▲붐업 이벤트 등 총 4가지로 진행된다. 타사 이전 금액은 2배로 인정된다. 웰컴 이벤트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 내 최초 중개형 ISA 계좌개설시 상품권 5000원, 개설 후 1백만원이상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스타트업 이벤트는 기존 고객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100원 이하 고객이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레벨업 이벤트는 기존,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지급된다. 1000만원 이상 순입금액은 상품권 3만원부터 단계적으로 9000만원 이상 순입금액은 상품권 25만원까지 전원 지급한다. 붐업 이벤트는 기존,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서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파생결합증권, 펀드를 매수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30만원을 2명, 상품권 5만원권을 5명, 치킨 쿠폰을 10명에게 지급한다.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3 16:32: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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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테크 ETF 담자"…'구조조정' 인텔 빼고, '신고가' 엔비디아 넣은 국내 ETF는?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행진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호가 실적부진을 겪는 인텔 등의 종목을 뺀 엔비디아 관련 ETF로 집중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빅테크 관련 ETF 상품을 고르는 투자자들에게는 엔비디아의 편입비중이 우선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증권업계에서도 엔비디아와 같은 AI 관련 종목의 비중을 높게 잡고 대신 인텔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 ETF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경우는 올해만 AI 관련 ETF를 3개나 선보였다.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Kodex 미국AI테크TOP10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3종은 모두 인텔을 투자종목에서 제외했으며 엔비디아에 가장 큰 투자비중을 뒀다는 공통점이 있다. Kodex ETF 3종 중에서는 제일 늦게 상장했지만 엔비디아 비중이 27.59%로 가장 큰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가 상장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상장 이후부터 지난 22일까지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은 6.42%, Kodex 미국AI테크TOP10은 4.66%,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는 17.10%의 수익 상승률을 기록하고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비슷해 보이지만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며 "미국 테크1조달러기업 포커스는 미국테크 BIG3에 최대 75%나 투자한다는 특징이 있고,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은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몰리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엔비디아의 비중을 더 크게 잡은 ETF를 내놨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2022년 상장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엔비디아 비중 25.97%)에 이어 올해 6월에는 엔비디아 비중을 32.29%까지 늘린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까지 출시했다. 실제로 엔비디아의 비중이 더 높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의 순자산총액은 1595억7322만원으로, 약 1년6개월여 앞서 상장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1434억5403만원) 보다 더 큰 자산을 운영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엔비디아의 비중이 높은 동시에 편입비중도 시장 상황을 보고 수정할 여지가 있다는 특징이 있어 찾는 투자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액티브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AI인프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등이 인텔을 제외한 ETF로 엔비디아의 주가에 올라타 상승세를 꾀하고 있다. 한편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2거래일째 140달러(시가총액 3조5250억 달러)를 넘기며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반면 'AI 붐'에서 소외된 인텔은 핵심 자회사 지분매각 등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3 16:32:1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