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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립 작은도서관 운영 조정 및 사립 도서관 지원 확대

고양시는 지역 내 공립 작은도서관 운영 효율성과 질적 향상을 위해 일부 도서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축소하고, 운영 방식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립도서관과의 예산 및 서비스 중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인 자원 배분을 목표로 하며, 공립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재조정해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려는 조치다. 현재 고양시에는 20개의 시립도서관과 10개의 스마트도서관, 전자책 도서관 등의 인프라가 확충되어 있어, 공립 작은도서관의 역할이 중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중복성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공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중단하는 한편, 도서관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6개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동시에 80여 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립도서관과 인접한 공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종료하고, 새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재조정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강촌공원 작은도서관과 모당공원 작은도서관은 시립도서관과의 거리 중복으로 운영 종료 대상에 포함되며, 호수공원 작은도서관은 북카페 조성사업과 중복되어 운영이 종료될 예정이다. 또한, 사립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고양시에는 현재 84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시는 이들에 대한 보조금 지원뿐만 아니라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 파견, 순회사서 운영,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흥도서관 신축과 원당도서관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백석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영어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운영 조정은 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정보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골고루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4-10-23 16:41: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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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림박람회서 산림관광자원 및 다양한 홍보활동 펼쳐

영덕군은 경주엑스코대공원 천마광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임산물을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산림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문화적인 다양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영덕군은 목재문화체험장, 짚라인, 바데산자연휴양림 등의 지역 산림 체험시설과 각종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임산물 및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소개했다. 특히 12년 연속 자연산 송이 생산량 전국 1위의 위상에 걸맞게 송이버섯을 등급별로 전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방문객들에게 표고버섯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해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황정기 산림과장은 "영덕송이의 양적 질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 깊었다"며, "해양 휴양지로서의 명성만큼 영덕에 그만큼 가치 높은 산림자원과 임산물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게 알려 지역 활성화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16:40: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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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 개최…돌파구 찾기에 본격 나서

포항시는 23일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회의실에서 '2024년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 교육청, 해병대, 해군 등의 유관기관 소속 관계자들이 참여해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고, 유관기관의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를 통해 재선충병 방제 정보를 공유하는 토의를 진행해 재선충병 발생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방제구역에 대한 수종전환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각 기관 관계자 및 해당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종전환의 필요성과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가 심각한 읍면 관계자 및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협의회 과정에서 시는 경상북도에 방제예산 추가지원을 요청했고, 영덕국유림관리소에 포항시의 재선충병 방제 현황에 대해 공유함과 함께 각 기관의 방제상황을 상호 공유토록 협의했다. 또한 포항시는 국방부에 군부대 소관 토지에 대해 방제를 협조요청했으며, 한국전력공사포항지사·포항국토관리사무소·한국도로공사영천지사에 소나무류 가지치기 등 작업 시 부산물 처리를 철저히 할 것과 포항시 교육청에는 각 학교 홍보를 통해 교내 고사된 소나무의 즉각 처리와 미감염된 소나무에 대한 예방사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이상기후 및 산림 재해,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포항시 전지역에 걸친 소나무재선충병 집단 발생으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상길 부시장은 "재선충병으로 인한 전국적인 소나무 고사는 피해확산 속도가 방제 속도보다 월등히 빨라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도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23 16:40:3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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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소송 움직임 속 불매운동 더 커져… '진퇴양난' 네이버웹툰

여성혐오 콘텐츠 방관 논란으로 시작된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이 공식 SNS의 불매운동 조롱 논란까지 맞닥뜨리며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2분기 이용자 감소가 확인된 후 주주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포착 된 상황 속에서 불매운동의 여파가 소송에까지 영향을 줄지 업계 안팎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일간활성이용자(DAU·안드로이드)가 불매운동 직전주 220만~230만 명에서 불매운동 후 200만~210만 명 수준으로 10% 감소했다. 이번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은 지난 6일 웹툰 '이세계 퐁퐁남'이 네이버웹툰 주최 2024년 '지상최대공모전' 2기 1차 심사 통과 후 여성혐오 논란이 일며 시작됐다. 여기에 더해 공식 SNS가 16일 '불매'를 유머로 사용한 웹툰 홍보까지 진행하면서 더욱 논란이 커졌다. 네이버웹툰 측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불매운동 관련 여론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달 10일에 작품 마케팅 차원에서 제작해 활용했던 소재"라며 "이번 사안으로 인해 곤란하셨을 해당 작품의 작가님을 포함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문 게재 후 226명의 웹툰작가가 모인 '웹툰작가 연합'까지 해당 홍보 게시물에 대해 "독자를 기만하고 작가의 신뢰를 무시했다"며 공식입장을 내 상황이 악화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불매운동이 장기화 되면 결과적으로 미국 증권 소송 전문 로펌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에 불씨를 댕길 것으로 보고 우려 중이다. 로펌 '로빈스 갤러 루드만&다우드', 'BG&G' 등은 현재 11월 초~중순을 기한으로 네이버웹툰에 대해 집단소송에 나설 주주를 모집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WBTN)이 상장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지식재산권(IP) 사업 수익 둔화, 최대 시장인 한국·일본의 저환율이 수익성에 미칠 영향, 이용자 감소에 따른 광고 수익률 저조 등에 대해 명시하지 않아 주주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문제적으로 보는 지점은 최대 시장인 한국과 일본의 이용자 감소 추세와 이에 따른 광고수익 매출 상승세 둔화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최대 시장인 한국과 일본의 이용자 감소 추세가 나타났다. 2분기 한국 시장은 전년 대비 MAU는 6.6%, MPU는 7.3% 감소했는데, 유료 콘텐츠 유료 사용자당 평균수익(ARPU)까지 한국이 9.9%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모바일을 이용해 만화를 보는 문화는 한국과 일본만이 보편화 한 상태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만화책 시장은 2023년 160억 6000만 달러로, 2024년에는 168억 3000만 달러, 2032년에는 267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예측 기간 동안 CAGR 5.96%로 성장할 전망이다. 반면 웹툰 시장 규모는 2023년 71억 3천만 달러로 절반 이하 수준이며 2032년에 이르러도 130억 4000만 달러에 그치며 만화책 시장을 넘지 못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웹툰의 매출구조는 환율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데 달러 대비 원화·엔화의 약세가 장기화할 전망인 만큼 이를 상쇄할 만큼 두 시장에서 이용자를 확보하고 유료 콘텐츠 수익을 올려야 한다"며 "북미 시장 확장을 통해 달러 수익을 크게 확보하고 새로운 제3의 시장을 개척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만 장기전략으로 수행해야 할 만큼 한국·일본 시장과 북미, 기타 지역 시장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23 16:39: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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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도 기반 항만시설 관리 시스템 구축

지도 기반으로 만들어진 '울산항 스마트 항만시설 관리 시스템'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울산항이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는 공사가 관리하는 야적장, 수역, 건물 등의 항만시설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지도 기반의 항만시설 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UPA가 약 5억원을 들이는 이번 사업은 공사 소유의 항만시설들이 울산시 남구·동구·울주군 등에 분산돼 있고, 앞으로 북신항 및 남신항 2단계 개발로 인한 항만시설 증가에 대비해 시작됐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울산항 이용자들은 항만시설의 조회와 사용 신청, 항만시설의 계약 상태, 계약 조건, 거리 및 면적 계산 등 웹 지도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울산항의 모든 항만시설의 기초 정보를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고지 정보를 연동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계약 정보를 기록하고 조회 할 기능도 포함돼 있어 울산항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에코 스마트 항만의 전략의 하나로 고객 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항만 운영 경쟁력 강화와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 16:3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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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규모 위기대응 실제훈련 실시…민관군경 협력으로 테러 대응 강화

고양시는 지난 2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4년 고양시 위기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에서 진행 중인 '대침투 종합훈련'과 연계해 경기도 주최, 고양시와 제9보병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1군단, 경기북부경찰청,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드론테러 진압 및 사상자 구조 △불순분자 인질테러범 소탕 △오물풍선 화생방테러 대응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제 전술차량, 순찰차, 폭발물 트레일러, 탐지견, 연막탄 등이 동원돼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조성했다. 특히 9사단 군사경찰특임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경찰특공대가 협력해 인질을 구출하고 테러범을 진압하는 모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협력하는 통합방위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장면이었다. 이번 훈련에서 새롭게 선보인 오물풍선 테러 대응 시나리오는 기존 훈련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드론테러와 폭발물 해체 등 다양한 유형의 위협 상황에 대비했다. 고양시 윤광옥 시민안전담당관은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언제든지 화학물질 테러로 변질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위기 상황을 대비해 다채로운 훈련 유형을 발굴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23 16:39: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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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8년 연속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와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연구센터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8년 연속 사업 선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문화유산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시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을 중심으로 올해까지 7년 동안 '나주복암리고분 창의·감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국가사적지인 나주복암리고분군을 비롯해 영산강 유역 마한·삼국시대 유산을 소개하고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보드게임, 유적 현장답사,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갖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총 7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중에서 유치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형 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우리집 수호신이야~!'는 국가 공인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 초·중등부의 경우 진로 체험과 문화유산 교육을 결합해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 발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유산 창의·감성학교는 올해 10월 기준 총 95회에 걸쳐 나주시 관내, 광주·전남지역 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지속가능한 성과와 사업계획 타당성을 토대로 내년도까지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이뤘다. 이정호 동신대 영산강문화연구센터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영산강 유역 마한·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누리고 스스로 활용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3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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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협약 실시

화성시가 RE100 플랫폼 구축 사업 협약을 통해 관내기업의 RE100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3일 ▲화성상공회의소 ▲화성도시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중부발전(주) ▲㈜그린하버자산운용과 함께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협약'을 실시했다.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내 기업들은 지붕을 임대해주고 임대료를 받으며 중부발전에서는 산업단지내 기업의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은행에서는 사업 펀드조성 역할과 함께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을 지원하는 등 금융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RE100 플랫폼 구축 협약은 화성시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RE100 선도를 통해 친환경 문화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미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로 전력 100%를 자급하는 RE100산업단지인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사업을 통해 RE100 산단 이외의 관내기업의 RE100 환경조성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0-23 16:3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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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수출 붐업코리아 Week, 역대 최대 수출 위한 막판 스퍼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1일 영업사원으로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안 장관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수출 붐업코리아' 개막식에 참석, 수출상담회 상담부스를 방문해 국내기업과의 수출상담 계약 체결을 독려하고 지역 관광 프로그램 소개 라운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수출 붐업코리아 Week' 2주차를 맞아 22일,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수출 붐업코리아 Week는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 전국 20개 산업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연계한 종합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그간 단일 수출상담회 형식에서 4대 전시장, 업종별 협회와 협업해 위크 형식을 처음 도입했으며 정보제공·교통편 등 바이어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GM, 파나소닉, IDB(미주개발은행) 등 62개국 1200여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 유망수출기업 3000개사, 참관객 20만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미래차, 원전,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전시관이 구성됐고, 고성능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컨셉카(현대차), 세계 최초 상용화한 원전용 무선통신정보시스템(일신이디아이), 국내 첫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VISA) 등을 선보인다. 또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을 위한 의료관광 홍보관, 자유무역지구 기업 전시관, 원스톱 수출 수주지원부스 등 다양한 부대 부스도 운영된다. 정부는 이번 수출붐업 코리아 Week를 통해 현장에서만 약 2억3500만달러 수출성과가 집계됐으며, 추가계약을 고려하면 총 3억달러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킨텍스, 코엑스, 엑스코, 벡스코 전시장과 코트라, 무역협회, 한국관광공사 등 8개 기관이 힘을 합쳐 수출 규모 세계 5위원을 목전에 둔 무역강국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 대형 전시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정부는 올해말부터 국가대표 전시회 육성사업 지원대상 선정에 착수해 내년부터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전시회 기획 컨설팅, 스타트업 및 바이어 유치,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수출을 위한 막판 스퍼트"라며 "우리 기업의 수출 성과 붐업과 더불어 지역 전시산업과 관광, 음식, 숙박 등 내수에도 수출 활성화의 온기가 전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번 MOU 계기로 CES와 MWC에 맞먹는 한국만의 국가대표 전시회 육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선정될 국가대표 전시회가 수출과 내수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23 16:3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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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투빗,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해 '맞손'

'보타닉가든 화성'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랜드마크로 한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화성시는 23일 글로벌 캐릭터 전문기업 투빗(주)과 '보타닉가든 화성'과 캐릭터 지식재산(IP)을 연계해 ESG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ESG 실천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영화·엄서영 투빗(주)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보타닉가든 화성'과 '하니와 숲속친구들'이 세계적인 ESG 대표 시설과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투빗(주)의'하니와 숲속친구들'의 지식재산(IP) 무상 활용 ▲'하니와 숲속친구들' 콘텐츠를 활용한 자연보호 액티비티, 환경교육, 기획전시 등 프로그램 개발 ▲ESG 실현을 위한 기업 후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보타닉가든 화성'의 주요 공간을 투빗(주)이 제작·보유한 대표 캐릭터 애니메이션인 '하니와 숲속친구들'을 활용해 자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투빗(주)은 지난 20여 년간 자연 친화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온 글로벌 캐릭터 전문기업으로, 대표작인 '하니와 숲속친구들(영문명: Hanni and the Wild Woods)'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미국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키즈&패밀리 채널에서 미국 전역으로 방영되고 있다. 특히, 주요 등장 캐릭터들이 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사계절 테마 에피소드를 통해 주 시청자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한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보타닉가든 화성'으로 조성한 식물원과 정원 등 주요 공간에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전시공간을 조성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차별화된 정원시설·전시온실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투빗(주) 외에도 ESG 경영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자발적인 후원과 협력을 통해'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다양한 기업들이 '하니와 숲속친구들' 캐릭터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 공간에 실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ESG 경영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과 실천으로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투빗(주)과의 지속 협력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콘텐츠 전략을 장기적으로 강화해, 2025년 1월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보타닉가든 화성'을 전 세계 방문객들이 찾는 글로벌 랜드마크이자 ESG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민·관 협력은 '보타닉가든 화성'이 추구하는 식물 주제의 전시, 관람, 체험 기능과 더불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가올 미래 세대의 정주 환경을 위해 자연 보호와 ESG 경영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화·엄서영 투빗(주) 대표는 "투빗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의 참여는 '보타닉가든 화성'을 더욱 풍부한 콘텐츠로 채우고 참여 기업과 시민들에게 자연 보호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 16:3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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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 개최

화성시가 100만 화성시민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4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우리는 가족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2일 10시부터 동탄2 수질복원센터 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한 펫티켓 퀴즈대회와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콘서트, 동물등록제와 유기동물, 길고양이 캠페인 등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매너 운동회와 장애물달리기 등 참가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반려동물 놀이터, 무료건강상담, 문제행동 교정상담, 다양한 플리마켓 등도 운영 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이 늘어난 만큼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는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마련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10-23 16:37: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