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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산림청 선정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고양시는 일산호수공원이 산림청의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되며,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최고의 명소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의 자랑인 일산호수공원은 전국의 도시숲 중에서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50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 공원은 특히 탁월한 경관과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1995년 완공된 일산호수공원은 약 10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넓은 면적에 인공 호수와 산책로, 다양한 식물군이 조화를 이루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호수 주변의 울창한 숲과 나무들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처로서 시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이번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을 기념하여 일산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시민들은 공원 곳곳에 설치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배너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도시숲의 경관과 이용 모습을 담은 사진을 산림청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호수공원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일산호수공원이 지속 가능한 생태 공원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일산호수공원이 고양시의 중요한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일산호수공원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의 녹색 오아시스, 일산호수공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고양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2024-08-05 11:01: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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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2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 위촉식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4일 '제2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약 3주간 자문단 공개 모집 절차를 통해 총 12명의 자문단을 선발했다. 특히 1, 2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공공주택 입주 계층이 다양화되는 특성을 고려, 자문단 계층을 기존 주부에서 ▲신혼부부 ▲청년 ▲시니어 계층까지 확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선발된 자문단원은 건축설계, 인테리어 분야의 전공자와 대형 건설사 시공 파트 엔지니어, 부동산 중개 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을 갖고 있어,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 맞춤형 주거 공간 조성과 디자인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모집에는 공사 행복주택 입주자 2명도 포함돼 실제 거주 과정에서 불편했던 점에 대한 실질적 피드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문단은 올해 8월 1일 임기를 시작해 공사가 시행하는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설계 단계 자문 ▲시공 단계 품질점검 ▲입주자 사전 방문 시 고객 만족도 조사 ▲정기적인 주거 트렌드 연구를 시행한다. 공사는 자문단의 종합적 의견 등을 추후 공공주택 설계에 반영해 품질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BMC 스마트홈 자문단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과 주거 트렌드 조사 활동으로 스마트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부산시민의 니즈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 공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1:0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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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강화...9번째 지원자 선정

파주시는 지난 2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열어 아홉 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게 희망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활지원위원회는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에 따라 법률, 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자의 적격성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2년간 최대 5,020만 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자립 준비를 마치면 추가로 50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받게 된다. 더불어,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 원의 생계비도 최대 24개월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자활지원 조례와 성매매피해상담소의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피해자의 자활을 돕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의 근본적인 발생을 막기 위해 경찰, 소방, 시민 등과 협력하여 집결지 폐쇄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이 성매매 피해자들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절실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많은 피해자가 탈성매매와 자활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자활지원 결정을 통해 성매매 피해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피해자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자립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번 결정은 파주시가 성매매 피해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2024-08-05 11:00: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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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韓 금융시스템, 부채비율 높아 취약"

"우리 금융시스템이 외부충격에 취약한 이유는 주요국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금융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부채 중심의 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5일 금융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문제 등 4대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의 가계와 기업의 부채는 총 4959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은 206.5%다.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44개국 평균(150%)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가계부채의 경우 정책적 입장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오는 9월 1일부터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한다. 앞으로도 DSR을 점진적·단계적으로 확대해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PF 부채에 대해서는 사업장 평가와 그 후속조치가 PF 부채 연착륙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연착륙방안을 발표하며 금융사는 PF 사업성 평가 등급을 ▲양호 ▲보통 ▲유의 ▲부실 우려의 4단계로 세분화하고, 부실우려 사업장에 대해 75% 충당금을 쌓도록 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사의 경우 사업성 평가가, 금융사는 리스크관리가 문제될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연착륙 과정에서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부채와 관련해 새출발 기금 등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상환능력 안에서 누적된 채무를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상환이 어려운 경우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통해 실효성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금융권은 PF, 소상공인부채 등 여러 리스크요인이 연계돼 있는 만큼 건전성 관리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위원장은 "2금융권 연체율은 현재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어 안정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금융사들이 연체채권을 정리하고, 충당금 적립 등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금리안정시 건전성 지표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위원장은 밸류업 프로그램과 공매도 제도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김 위원장은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자본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밸류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 밸류업 프로그램과 공매도 제도개선 외에도 세제지원을 통해 국내 증시투자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05 10:59: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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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4 정읍 물빛축제 성료

정읍시가 젊은 축제로 특화한 '2024 정읍 물빛축제(이하 물빛축제)'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젊음과 활력'을 주제로 정읍천 일원에서 열린 축제 기간 5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광주와 군산 등 인근 지역과 성남 등 경기권에서 많은 이들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기 걸그룹 하이키가 공연을 펼친 개막 첫날부터 어린이축구장 특설무대 일원은 젊은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축제의 아이콘'이자 국내외 공연 섭외 1순위로 급부상 중인 하이키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댄스를 뽐내며 '뜨거워지자' 등을 열창해 젊은 영혼들을 사로잡았다. 이틀째는 탈권위적이고 간소화한 의전으로 호평받았다. 참여자 중심의 축제를 표방하고 의전행사를 과감히 줄였다. 이에 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자리를 함께한 내빈들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대폭 축소된 의전으로 확보한 시간은 래퍼 던말릭과 김효은이 알차게 채웠다. 이들은 당초 예정된 40분을 훌쩍 넘긴 1시간여 동안 정확한 딕션(발음)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플로우(리듬감)는 물론 화끈한 무대 매너로 관람객들의 열린 호응을 이끌며 넘치는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 3일째와 4일째는 국내를 대표하는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과 친근한 매력의 육중완 밴드가 맡았다. 떼창과 휴대폰 조명을 유도하는 등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 크라잉넛은 1년 만에 새로 선보인 신곡 '외로운 꽃잎들이 만나 나비가 되었네' 등을 열창했다. 육중완 밴드도 생활 밀착형 가사와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미로분수와 연계 설치된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존에서는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됐다. 축제에 앞서 시는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는 물론 모범 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공무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과 의료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준비했다. 더불어 입점 업주들과 지속적이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바가지 요금을 잡고, 다양한 메뉴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이학수 시장은 "젊음의 향연이었던 축제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소통과 화합이 시간이자 즐길거리에 목말라 있던 정읍 젊은이들이 뜨거운 열정을 쏟아낸 열정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마련해서 물빛축제를 호남권을 대표하는 젊음과 활력의 축제로 발전시켜 젊은이들이 찾아오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5 10:59: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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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추상미술 작가 조시 스펄링 작품 국내 최초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가 미국 추상미술 작가 조시 스펄링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9월 '프리즈 서울 2024' 개막을 맞아 미국 추상미술 작가 조시 스펄링의 '원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시 스펄링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상미술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신작을 포함한 총 68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스파이럴' 시리즈 30점과 가구 디자인으로 작품 영역을 확장한 '스퀴글' 벤치 26점 등의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조시 스펄링의 형태와 색에 관한 관심과 연구가 발전해 온 과정에 맞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층 원형 전시실에는 '스퀴글' 패턴의 벽화와 이를 배경으로 만든 벤치들도 전시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작가의 작품을 담은 전작 도록 '볼륨 B'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내달 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프리즈 서울의 호텔 파트너로서 예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최근 글로벌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시 스펄링 작가의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형태와 색채에 집중하는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예술적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5 10:58:0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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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현대해상·흥국생명·AIA생명

현대해상이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여성 주요 암 보장 강화 현대해상은 여성의 생애 주기를 고려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고 여성 주요 암의 보장을 강화한 여성전용 보험 상품인 '현대해상 굿앤굿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성들이 각 생애 주기에서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신·출산기에는 유방, 생식기, 갑상선, 비뇨질환을 보장한다. 폐경기에는 골 질환과 수면, 정신질환을 보장한다. 노화기에는 근육, 관절, 뇌 질환을 보장한다. 또한 여성 주요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전조 질환까지 보장하는 새로운 담보들을 도입했다. 업계 최초로 자궁경부암(HPV) 백신 접종 시 암 관련 보장보험료를 10% 할인해준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기존 종합보험과 건강보험에서 담지 못했던 여성 특화 담보를 제공하고자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굿앤굿여성건강보험을 통해 성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쳐 안심하고 보장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통합상해보험을 선보였다. ◆ 7개 부위 부상, 중증도에 따라 차등 보장 흥국생명은 상해 사고로 생긴 부상을 신체부위별로 차등 보장하는 '(무)흥국생명 다사랑통합상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부상 부위와 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보상을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위험에 세밀하게 보장한다. ▲머리·목 ▲복부·등 ▲어깨·팔 ▲손·손목 ▲엉덩이·다리 ▲발·발목 ▲기타(화상·부식) 등 7개 부위별로 상해 정도(경증·중등증·중증)에 따라 각각 최대 6만원, 55만원, 510만원을 보장한다. 상해 사고로 인한 재활치료비도 보장한다. (무)OK급여재해재활치료특약(갱신형) 가입 시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등을 1회당 최대 3만원, 연간 90만원까지 보장한다. 권용철 흥국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일상 생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정밀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통합상해보험을 개발했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넓은 범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AIA생명이 소아암 어린이 팬아트 전시회를 성료했다. ◆ 토트넘 홋스퍼 팬아트 전시회 AIA생명은 지난 1일과 2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소아암 어린이들과 토트넘 팬을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팀 토트넘 홋스퍼와의 팬아트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AIA생명이 '신체적, 정신적, 재정적, 환경적 건강의 균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 '다시 생각하는 건강(Rethink Health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아암 어린이들은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과 창작물을 통해 교감하고 정신 건강을 증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토트넘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23)은 "10살 미만의 어린아이들이 만든 작품까지 있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남겼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 본부장은 "팬아트는 특정 개인이 좋아하는 선수나 연예인들에 대한 사랑이나 존경심을 드러낼 수 있는 한국 대중문화의 독특한 표현 방법중 하나다"라며 "토트넘 선수들이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암을 극복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05 10:56:0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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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K리그 선수 유니폼·애장품 기부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공공자산 온라인 쇼핑몰 온비드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온비드 기부공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온비드 기부공매'는 K리그 축구선수들의 기증물품을 온비드에서 공매해 낙찰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하는 한편, 캠코도 낙찰 수익금에 비례해 기부금을 추가 출연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이번 기부공매에는 지난 7월 31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구단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팀K리그 선수 22명의 '2024 시즌 유니폼'과 '친필사인이 새겨진 애장품' 등 72개의 기증물품을 공매할 예정으로,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입찰참가 방식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5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까지 호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로 입찰한 참가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 아울러 입찰 마감일인 오는 9일 저녁 6시 45분부터는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를 통해 입찰 마감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부공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K리그 어시스트 재단'에 기탁돼 발달장애인의 스포츠활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온비드 기부공매는 공매 입찰 경험은 물론 따뜻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온비드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5 10:53: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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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강진군은 지난 7월 31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진 푸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농촌체류형 생활관광 '강진 푸소(FU-SO)'를 주제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 푸소(FU-SO)는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해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라도 사투리로 '덜어내다'나 '내려놓다'등의 중의적인 의미로도 통용된다. 군은 2015년 5월부터 첫 '학생 푸소'를 시작으로, '일반인 푸소',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푸소', '공무원 푸소', '청렴 교육' 등 푸소의 주제와 테마를 넓혀 다양한 모습으로 지난 9년간 거듭해서 발전해 왔다. 이를 통해 7월 초 기준, 63,436명이 다녀가고 58억 3,884만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등 체류형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을 창출해가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푸소는 2015년, 재임 당시 강진원 군수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강진의 풍부한 관광 자원이 온전히 농가의 소득으로 환원되는 시스템을 고민하던 끝에 '푸소'가 탄생했다. 초기에는 학생 단체를 주축으로 농촌의 민박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결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마을에 학생들이 나타나자 농촌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이 돌았다. 코로나19가 창궐하며 해외여행이 막히자, 군은 다시 푸소 농가와 힘을 모아 학생 푸소와 일반인 푸소,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1박일 시티투어 등으로 새로운 패키지를 속속 내놓았다. 유연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며 푸소의 명맥을 이어왔다. 일찌감치 지역의 성장동력을 '관광'에서 찾은 강진군은 민선8기에도 '반값 강진 관광'을 파격적으로 펼치는 등 앞선 행보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과 정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 전국 148개 지자체가 7개 분야에서 353건의 사례를 응모해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86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민선8기의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달려가고 있는 만큼, 주요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우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0:53: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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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시원하게 ‘썸머 뮤직 페스타’ 개최

장성군이 물놀이와 음악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축제를 마련했다. 군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삼계면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2024 장성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기관 '상무대'와 지역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성 어울림 음악회의 부제목은 '썸머 뮤직 페스타'다. 이름 그대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다. 축제 주제인 '쌈(SSAM)박한 음악회'는 여름(summer), 물놀이(swimming pool), 상무대와 함께하는(army), 즐거운 음악회(music)란 뜻이다. '쌈박하다'는 말 자체도 '시원스럽게 마음에 든다'는 의미여서 잘 어울린다. 축제 첫날인 16일 저녁에는 상무대 밴드 공연과 '미스터트롯 2' 2위 박지현, '미스트롯3' 2위 배아현, 목비, 송민경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17일 저녁에는 '쌈박한 락밴드 공연'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말달리자' 등 대중적인 펑크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라잉넛'과 락 발라드 밴드 '이브', '슈퍼밴드2' 3위에 오른 실력파 '카디' 등이 강렬하고 짜릿한 락밴드 음악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이밖에도 색소폰,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바닥분수 잔디밭에 설치되는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 '무더위 물놀이터'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성군은 현장에 안전요원과 진행요원을 배치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7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키 120cm 이하 어린이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탈 수 없다.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한마당(아쿠아 어드벤처)과 간단먹거리 부스,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지역 배달음식점과 연계해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존'을 마련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에스엔에스(SNS)·현장 이벤트를 통해 함동 수상 레저타운 할인권도 제공한다고 하니, 수상 레저 마니아라면 기억해 둘 만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상무평화공원 '썸머 뮤직 페스타'가 올 여름 무더위도 시원하게 없애줄 것"이라며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10:5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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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W-DAY’ 8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W-DAY'의 8월 일정을 공개했다. W-DAY 프로그램은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다양한 직군의 워케이션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워케이션 문화를 확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3일 개최된 W-DAY에서는 2023년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에 선정된 이슬아 작가가 직접 방문해 '글쓰기는 내 삶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달 행사는 ▲거점센터 이벤트 라운지에서 워케이션 참가자 간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 관람 ▲부산영화음악협회 손한묵 대표의 '현시대의 AI와 영상음악 작곡가' ▲영도문화도시센터 고윤정 센터장의 '연결 DNA 확산을 통한 영도 관계 인구 증진 사례' ▲법무법인 일맥 조미현 변호사의 '변호사의 AI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1주 차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는 부산 워케이션 참가자를 비롯해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형 워케이션 홈페이지 행사 일정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5 10:5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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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름다운가게 기부 캠페인 참여 파트너 올해 1만명 넘어선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의 누적 참여 파트너 수가 올해 1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캠페인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 아름다운가게 기부 캠페인은 스타벅스가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 비대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2021년 처음 시작한 캠페인으로 파트너들이 직접 물품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나눔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참여 파트너는 누적 9500명을 돌파했으며, 이러한 추이로 봤을 때 올 연말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아름다운가게가 다양한 파트너사와 진행 중인 여러 캠페인 중에서도 이례적인 큰 규모로 손꼽힌다.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스타벅스 매장과 아름다운가게의 공통점을 활용해 특정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캠페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스타벅스이기에 가능한 차별화된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파트너들이 직접 각 지역의 아름다운가게를 방문해 기부하거나 물리적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 발송을 활용하며 적극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파트너들의 활발한 기부 활동은 안 쓰는 물건을 나누고 다시 쓰는 자원 재순환 실천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파트너들이 기부한 아이템은 의류, 도서, 디지털 기기 등 5만 1000여 개에 달한다. 아름다운가게 대외협력팀 소은선 팀장은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기부한 5만 개 이상의 물품은 전국의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순환되며, 30살 소나무 1100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환경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매년 1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난해까지 총 3000만원의 누적 기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5 10:3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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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하루만에 설치" 삼성전자 AI에어컨 일주일 새 2배 팔려

폭염이 본격 시작되며 AI(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한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자사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이 전주보다 50% 이상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전체 판매량도 전년보다 늘었다. 지난달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은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5%, 일반 무풍 에어컨은 전년 대비 약 10% 이상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풍에어컨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판매된 에어컨 가운데 80%가 무풍에어컨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전체 라인업에 무풍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2등급을 획득했으며,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 모드로 상황별 맞춤 절전이 가능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빅스비를 적용해 리모컨 없이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간단한 음성 제어는 에어컨 기기 자체에서 지원돼 와이파이 연결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내 움직임을 인지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하는 AI 기능으로 한층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내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되면 일정 시간 이후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전원을 끄는 '부재 절전'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키는 '부재 건조'로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에어컨 설치 인력을 확대라면서, 구매 후 다음 날 바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넘어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에어컨을 비롯한 가전, TV, 모바일, IT 등 17개의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5 10:33: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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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市 국민정책 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5일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국민정책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정책 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현장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 과정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키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부 사업이나, 단순 노동과 비슷한 질 낮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인식과 자활 제품 품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왔다. 참여자의 자활 의지 부족, 형식적 참여 등 한계점이 대두돼 악순환의 고리로 자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시는 이런 자활사업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의 공공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민디자인단 이해하기 ▲국민 니즈 발견하기 ▲진짜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발전하기 ▲실행 전략 전달하기 총 5단계의 운영 절차에 따라 국민정책 디자인단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정책을 혁신하는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부산시 국민정책 디자인단은 '자활사업에 가치는 더하고 색안경은 던지다'라는 표어 아래, 자활사업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정책을 새 단장하고 부산형 자활사업 제품·서비스 성공 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활사업 참여자, 서비스 수혜자, 시민, 자활센터 및 부산연구원 등 자활 분야 전문가,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자활 참여자의 자활 의지 고취와 자활사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탈바꿈하기 위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김동호(디자인 내일 대표)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 디자인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 국민정책 디자인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현장 조사와 인터뷰, 벤치마킹, 아이디어 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 정책 디자인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시에서 국민정책 디자인단을 직접 구성해 시민과 함께 정책을 혁신하는 시도는 이번이 첫 사례로 그 의미와 기대가 크다"며 "시민 참여형 자활사업 정책 디자인으로 정책 소통 강화와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 '시민 모두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0:2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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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 대표 공원 3곳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부산 대표 공원 3곳이 전국 916개 도시숲 가운데 아름다운 50선에 들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이 관리 운영 중인 중앙공원, 금강공원, 부산시민공원이 산림청 주관'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공모는 시민의 삶 속에서 쉼터가 돼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림청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국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숲 916곳을 추천받아 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등을 평가해 5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기후 변화, 국민 참여, 건강 증진, 경제 효과, 경관 개선 등 총 5가지 유형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공원 3곳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앙공원은 '주민 참여형 도시숲'으로 울창한 편백숲 산책로 뿐만 아니라 참배 행사 및 체험형 학습 공간이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대표 산책명소인 금강공원은 '주민건강 증진형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민공원은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경관 개선형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서 부산시 소재 도시숲은 공단 소관 3개 공원만이 최종 선정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쉼터이자 치유의 공간으로 공원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부산시는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북항친수공원, 부산시민공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신청했다.

2024-08-05 10:22: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