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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7일부터~20일까지 서울시청 인근 '지역관광안테나숍'에서 열리는 '로컬트립 맛있다' 팝업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026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을 10회 이상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홍보관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파주 문화사계 가을 축제(9월 18~20일)', '양주 천일홍 축제(10월 2~4일)', '제주 107회 전국체육대회(10월 16~22일)'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장소는 경기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홍보관은 기존 차량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형 홍보관으로 개편됐다. 'DMZ 평화'를 주제로 캠핑 분위기를 접목한 피크닉 라운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는 ▲DMZ 컬러링월 ▲DMZ 슈팅 챌린지 ▲DMZ 캡슐 뽑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경기도 관광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3일부터~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는 특별 팝업스토어 '경기 여행 고민 자판기'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성향에 맞춘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이색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관광공사의 주요 관광사업을 보다 흥미롭게 알릴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며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관광지로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4:4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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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 경상ON 데이'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16일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캠프에서 임직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상ON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상원 가치체계 및 ESG 운영계획 보고 ▲신규사업 공모 및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디자인씽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상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과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혁신 의지를 높였다. 경상원은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우수 아이디어 선정작과 관련해 최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또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는 향후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본원과 권역별 센터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4:4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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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외수입 압류 예고 카카오 알림톡 시행

고양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급여와 금융재산 압류를 앞두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기존 우편 방식으로 발송하던 압류 예고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종이 우편물의 미송달과 분실 가능성을 줄이고, 체납자가 압류 예고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종이 예고서는 수취인 부재나 주소지 변경 등으로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납부 의무자가 예고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압류 절차가 진행되거나, 방치된 우편물을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모바일 예고서는 대상자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발송된다. 체납자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안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알림톡은 주민등록번호를 기반으로 생성된 암호화 연계정보를 활용한다. 휴대전화 번호나 통신사가 변경돼도 본인과 연결된 정보를 통해 안내문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예고문을 열람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송달 정확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최종 예고 대상은 2025년까지 부과된 과태료와 도로점용료 등 세외수입 체납자 70명이다. 체납액은 모두 10억 원 규모다. 최종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기한 안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7월 1일부터 급여와 전 은행권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통해 체납자에게 납부 기회를 보다 신속하게 안내하고, 우편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비용과 불편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편 송달 지연이나 미송달로 인한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징수행정을 확대해 건전한 세외수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27: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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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제부도서 해양환경 정화활동 실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7일 화성 제부도 해안산책로 일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단 임직원들은 현장 정화 활동에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 연안의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안 환경 보전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재단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제부도 일대에서 2분기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임직원들은 해안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안가 환경 정비에 나섰고,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재단은 분기별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6월에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5일에는 오산시 화훼농가에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헌혈,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27: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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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관리전문과정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7일부터~18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관리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계획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사후관리 교육을 강화한 '관리전문과정'을 신설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내실을 강화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종료지역의 관리계획(Town Management) 이해, 추진 실적 및 종합성과 평가 실무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도시재생 관리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도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도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제공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시재생은 마중물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지역을 운영·관리해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자들의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2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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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재직자 역량강화 성과 공모전 시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7일 경기창업혁신공간 코워킹스페이스에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현업적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훈련과정에 참여한 재직자들의 교육 성과와 현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협약기업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교육 수료 이후 업무 개선, 기술 역량 향상, 조직 효율화 등을 이끈 사례 총 30건이 접수됐으며, 현업 적용성, 성과의 구체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AI) 활용 노코드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채팅 기반 업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서화 과정의 병목과 의사결정 지연 문제를 개선한 하드사이언스 정우창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전자회로 이해' 교육을 바탕으로 선박 분야 제품 개발 과정에서 회로 검토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 ㈜한솔오리온텍 김지백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3D 모델링 프로그램 솔리드웍스(SolidWorks) 교육'을 단계적으로 수강하며 설계 역량을 높이고, 설계 업무 효율 향상을 통해 기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윈트 김종택 씨가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표창 수여와 함께 수상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한 과정과 시행착오, 개선 성과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경과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분석해 향후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직업훈련의 가치는 교육 이수 자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기업 경쟁력 향상과 업무 혁신으로 이어진 우수사례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으로,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과원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사업 국가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앞으로도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8 13:2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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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발달장애인 바우처택시 지원 7월 시행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행장애가 없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중증보행상 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후 지난해에는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에는 발달장애인까지 이용 대상을 넓혀 보다 많은 교통약자가 이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 55대와 바우처택시 8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내 바우처택시를 100대까지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발달장애인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를 반영한 이동지원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자 등록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13:2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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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지방재정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17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및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2년간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자문과 의회의 예산정책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제11대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박재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을 비롯해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인 이현정 예산정책자문위원이 '보통교부세 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위원은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인 보통교부세 제도의 운영 현황과 표준 행정수요액 산정의 대안 등을 설명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재용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경기도의회의 재정 분석과 예산정책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었다"며 "비록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고견으로 경기도의회 재정정책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13:2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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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 생활권 녹지 확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7일 효행구청 3층 회의실에서 화성시조경협의회와 효행구 녹지환경 개선 및 조경 분야 자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효행구청과 화성시조경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효행구 권역 내 조경 환경 개선, 녹지공간 활용, 수목 관리, 경관 향상 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단체가 지역 환경 개선에 함께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행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녹지 조성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화성시조경협의회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경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녹지 개선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효행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녹지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공익 목적의 수목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효행구 권역의 녹지환경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조성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2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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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 구축사업 선정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95억 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100억 원을 비롯해 도비 28억5000만 원, 시비 66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고 현장 실증 환경을 조성해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한다. 영일만산업단지 안전로봇실증센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가 들어서며 AI 경량화·최적화 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기반 검증 환경, 시험·평가 체계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철강,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도입과 사업화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철강·이차전지 산업의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과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항을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25:0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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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그래핀 실증기반 구축사업 선정

포항시가 경북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그래핀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K-그래핀 파운드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된다. 그래핀은 높은 강도와 우수한 전기·열전도성을 갖춘 차세대 소재로 반도체, 센서,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사업 선정으로 포항에는 그래핀 생산과 공정 최적화, 특성 분석, 소자 및 시제품 제작,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실증 기반이 마련된다.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제조공정과 분석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품질 예측과 수율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그래핀 기업 집적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해 그래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래핀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결하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24:0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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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망골목상권 2곳 동시 선정...9억 2천만원 사업비 확보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2개 상권이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최대 9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에서는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2곳이 구미시 상권으로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창업과 마케팅, 브랜딩,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각각 최대 4억6000만원이 지원되며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금리단길은 로컬 브랜드 팝업공간 조성과 청년창업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원도심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지역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과 특화 메뉴 발굴, 점포 컨설팅 등을 추진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강동권 상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빈 점포 활용과 신규 창업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상인회와 구미시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 전략을 인정받았다"며 "두 상권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23:3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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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도의회, 인사교류 본격화...상생 협력 강화

경북도와 경북도의회가 공무원 인사교류를 추진하며 도정과 의정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인사체계 속에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도정과 의정을 두루 경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 대상은 6급 이하 공무원이며 정책 협력이 필요한 부서를 중심으로 직위를 지정한다. 동일 인원을 교환하는 1대1 상호 파견 방식으로 운영하고 파견 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한다. 교류 규모는 초기 2명 내외로 시작해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교류수당 지급과 성과평가 우대 등 인센티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경북도는 이번 인사교류가 예산 편성, 조례 제·개정, 주요 현안 대응 과정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도민 중심 정책 추진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인사교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도정과 의정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시도"라며 "양 기관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13:23:20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