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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 경기도 심의 통과…2027년 출범 추진

안성시는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이 최종 동의 의결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재단 설립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 및 운영계획, 재정계획, 경제성 분석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으며, 안성시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는 실행체계 구축 필요성이 인정됐다. 안성문화관광재단은 안성시가 출연하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총 4개 팀, 29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재단은 ▲안성형 정책연계 단위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 ▲문화기획자 양성 ▲지역 관광인력 육성 ▲호수관광 거점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분산돼 있던 문화·관광 기능을 통합하고 기획과 운영을 일원화하는 전문 조직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재단 설립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운영을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2026년 6월 조례 제정과 출자·출연계획안 심의를 시작으로 출범 준비를 위한 예산 확보, 임원 및 직원 채용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27년 1월 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재단을 중심으로 사업을 체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02:45: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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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실습형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 쉬자파크에서 5월 17일과 6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팀씩 총 20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8코기네'의 전승우 훈련사와 반려견 행동전문가 10명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야외 실습과 현장 교정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행사 홍보 페이지에 안내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동물등록과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 가구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다만 전염성 질병이 있거나 공격성이 강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반려견, 법정 5대 맹견은 참여가 제한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 중심 실습형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짖음, 배변 문제 등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보호자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양평군을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02:4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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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관 협력 통해 복합위기 가구 지원체계 강화 추진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솔루션위원회'를 열고 아동돌봄 공백 우려 가구와 독거노인 위기 사례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 솔루션위원회는 일반적인 통합사례회의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복합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력 회의체다. 복지·의료·교육·법률·경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법률, 아동보호 등 지역 유관기관 소속 솔루션위원과 희망복지과, 5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신규 상정된 사례 2건과 지난해 논의 이후 추진 경과를 점검하는 모니터링 사례 1건 등 총 3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규 사례는 아동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와 돌봄 및 안전 지원이 시급한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다뤄졌으며, 모니터링 사례는 기존 지원 가구의 변화 상황과 추가 지원 필요성을 재점검하는 방식으로 검토됐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일수록 여러 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적절한 지원 방향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사례 개입과 점검을 통해 위기가구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6 02:45: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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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태정원도시 조성“특혜 없었다”의혹 정면 반박

해남군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한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며 설명자료를 제출했다. 해남군은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솔라시도기업도시에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지역 공약으로서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입지가 확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해남군이 부지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였거나 기업에 특혜를 준 바 없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2022년 균형발전 전남공약 15대 정책과제중 하나인'서남해안 해양생태관광·휴양벨트 구축 사업'중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으로써, 2022년 5월 4일 대통령직 인수위 주최로 열린 광주·전남지역 정책과제 대국민보고회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조성하는 내용으로 확정되었다. 이후 산림청 국정과제 정원도시 1호사업으로 기재부에 예산 반영하여 추진되고 있다. 또한 생태정원도시조성을 통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녹지조성 비용을 대신해 주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기업도시특별법과 관광레저도시조성 협약서 등을 근거로 적법하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에 대해'관할 시장·군수와 체결한 개발사업의 추진 등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시 그 비용 일부를 자치단체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주)는 지난 2018년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구성지구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11-1조는 지방자치단체의 비용부담에 대해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 시 그 비용 일부를 부담할 수 있으며 시설별 부담비율에 대하여는 상호 협의하여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기반시설'에 녹지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기업도시 내 녹지 공간 조성은 위법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실시한 솔라시도 기업도시 지구내 녹지조성사업에 대한 법률 자문 결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 2022년 9월과 11월 해남군과 전남도는 각각 기업도시내 추진 예정인 녹지조성사업의 법률저촉 여부에 대해 법률 자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해남군은 「기업도시 특별법」과「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조항만을 대상으로 법률 해석을 의뢰해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답변을 받은 반면 전남도에서는 두 법외에도「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과 「영암·해남관광레저형기업도시 개발사업 협약서」등을 근거로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법률자문 결과에 따라 해남군에서는 전남도와 협의 후 서남해안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서남해안개발기업도시(주)에서는 실시계획에 따른 당초 계획한 별도 녹지 조성 비용을 100%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조성된 녹지공간은 해남군으로 무상 귀속될 예정이다. 기업도시 내 조성된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이 실제 주민 거주지와 거리가 있는 골프장 진입로 가로수 용도로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적극 설명했다. 솔라시도 CC의 진입로는 해당 사업구간이 아니며, 도시숲은 기업도시의 주 도로인 동서대로(4차선) 양옆으로 3.8㏊ 구간에 조성되었다. 오는 6월 착공 및 분양에 돌입하는'첫마을 주택단지'등 주거단지 내 인접한 완충녹지로서, 최대 6,60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도시의 인구 유입이 본격화되면 미세먼지 차단과 환경개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금호방조제 방재림은 간척지의 해일과 염분피해 등 재해방지 목적의 해안사방사업으로서, 기후대응 도시숲과는 조성 목적이 다른 사업으로, 2022년 최종 준공 후 고사목에 대한 보식 작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으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과 군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넓은 이해를 구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왜곡된 정보로 인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5 19:39: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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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평생학습 정책' 타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이 타 지방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24일 전라남도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전라남도 기초지자체 평생교육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와 광명자치대학 등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정책을 공유했다. 이어 평생학습원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사례도 함께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적용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 평생교육 관계자는 "광명시는 평생학습 정책이 시민 참여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와 성장을 만드는 중요한 도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정부와 교류하며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의 현장성과 확장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을 비롯해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마을학습공동체와 학습동아리 운영, 시민 강사 양성 등 시민 참여 기반의 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26-04-25 19:3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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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준비 착착“5월에는 해남에서 만나요”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해남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축제기간 3일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이번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설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29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축제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야별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을 축제장 이동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황산면 소재지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만 양방향 운행이 가능하게 운행을 통제한다. 셔틀버스의 운영은 5월 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5일에는 오후 6시까지이다. 셔틀버스는 해남읍 서림공원에서 축제장까지 운행하는 코스와 황산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각각 운행한다. 기존 축제장 전체를 순회하던 공룡 열차의 운행 구간을 조정해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붐비는 주요 부스 인근은 차없는 거리로 조성함으로써 안전한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물관 외부 공간도 기존 포토존의 재배치와 도색, 꽃 식재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현장점검에서도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잔디광장의 기반 시설을 집중 점검했으며, 어린이공룡과학체험관과 공룡발자국 보호각, 물놀이 체험장 등에 대한 사전 정비 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피며 관람 편의시설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로 4회째로, 해남군 황산면에 소재한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5월 2~5일 열린다. 축제기간 박물관 무료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 공룡관련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2026-04-25 19:37: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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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건강증진학교'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과 체력을 통합 관리하는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지난해 168개교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176개교로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통해 저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과 데이터 기반 체력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건강 행동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학생 주도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워크숍과 권역별 연수, 중앙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해 학교 운영 역량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학생 건강·체력 통합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5 19:3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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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과 22일에는 비대면, 25일에는 집합 연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수업 ▲예술 치유 수업 ▲전통 및 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와 예술가, 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운영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5 19:3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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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GPS 결합 '스마트 관광 플랫폼' 선보여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통합 관광 서비스 '용인관광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플랫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주소 입력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서비스로, 600여 개 관광지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이동과 체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관광 수요를 용인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넓은 지역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형 관광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정보와 주차장 현황 등 교통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용인 투어패스'의 예약과 결제를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했다. 여기에 최적화된 길 안내 서비스도 더해져 초행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 콘텐츠도 강화됐다. 배우 양미경의 음성으로 구현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처인성, 석성산 등 주요 관광지 12곳에서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GPS 기반 실시간 미션 인증 기능을 도입해 관광객이 장소에 도착하면 즉시 인증이 이뤄지고, 현장에서 바로 보상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AI 자동 번역 기능도 적용됐다. 관광지 후기(POI)에 작성된 한국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실시간 번역해 외국인 관광객도 현지 이용자들의 생생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포은아트홀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민간 숙박·체험 예약 플랫폼(OTA)과 협력해 관광 상품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110만 용인특례시의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 마케팅 플랫폼"이라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5 19:36: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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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지정 속도 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소래습지'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래습지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 자원으로 서해안 특유의 자연 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 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 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성을 살려 수도권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형 모델로 시민이 계획부터 신청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참여형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3월 염생식물 식재 행사, 4월 갈대 제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5월 이후에는 '소래 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광조 시 도시 균형 국장은"소래습지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의 자연과 역사를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수도권 최초 국가도시공원이라는 상징성과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도시공원 지정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6-04-25 19:35:5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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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벅스리움, 어린이날 맞이 특별 곤충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0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벅스리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구성됐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 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함께 준비된다.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건조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벅스리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정원 미달 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5 19:3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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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너른 고을 광주' 체험 프로그램 4종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지역 국가유산과 교육을 연계한 '2026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경기도 광주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선사·도자·환경을 주제로 가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도 확대했다. 참여자 모집은 4월부터 프로그램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선사의 법칙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 ▲탐정 수첩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선사의 법칙: 슬기로운 선사생활'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사시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아 5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주중에는 단체,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삼리 구석기유적 일대에서 생태 관찰과 환경 보호 활동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는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이 운영된다. 학교 단체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분원과 도자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9월에는 '탐정수첩: 도자기 속 단서들'이 운영되며, 가족이 탐정이 되어 유적지를 탐방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선사의 법칙, 1박 2일 캠프'가 주말 총 3회 운영된다. 광주 삼리구석기유적 일대에서 구석기 시대 생활을 체험하는 캠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박물관과 광주 조선백자 요지, 삼리구석기유적 일대에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광주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5 19:33: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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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광역버스 증차 예산 불안정…조기 확정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편성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해 11월 2026년 본예산 심사 당시에도 해당 사업 예산이 국비 포함 총 2억 원 수준으로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추경안에서는 해당 예산이 국비 9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0억 7천만 원으로 크게 증액됐지만, 확정 시기의 지연이 문제로 지적됐다. 국비 예산이 당초 계획 대비 약 14배 증가했음에도 3월 말에서야 확정되면서, 경기도와 시군은 부족 재원을 지방채 발행과 긴급 추경으로 충당하는 등 재정 운영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예산이 2억 9백만 원에서 30억 7,300만 원으로 급격히 변동되는 과정에서 지방채 발행까지 이뤄지며 재정 부담이 커졌다"며 "경기도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을 조기에 확정하고 불필요한 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는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태완 교통국장은 "예산 확정이 늦어져 아직 국·도비 교부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광역버스 증차는 정상 추진 중"이라며 "추경 확정 즉시 예산을 적기에 교부해 현장 정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급격한 예산 증액에 대한 대응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제외된 마을버스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부산시의 경우 마을버스 1대당 30만 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며 "고유가 시대에 시내버스뿐 아니라 서민의 이동수단인 마을버스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4-25 19:3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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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 "청소년 의회체험, 민주시민 역량 키우는 중요한 과정"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으로 조례 명칭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로 변경됐으며, 청소년의 실질적인 의회 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개정안은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 견학 중심에서 벗어나 의정활동 방청, 모의의회 운영, 정책 토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목적 및 정의 명확화 ▲의장의 책무 및 연간 운영계획 수립 의무 규정 ▲의회체험활동 지원 근거 마련 ▲참여 청소년 의견 제출 및 반영 절차 신설 ▲우수 활동 수기 및 작품 선정·표창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관내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신지수 의원은 "청소년이 지방자치의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양구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미래세대의 민주적 역량 강화와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5 19:32:3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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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노사상생 인정…우수기업 인증 받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것으로,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된다. GH는 ▲임금피크제 등 민감한 현안 해결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 운영 ▲유연근무제 도입을 통한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 ▲노사 대표 간 수시 교류를 통한 신뢰 강화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파트너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상생의 노사문화가 GH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H는 이날 오후 '인권경영 헌장 선언식'을 개최하고 노사가 함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인권경영 헌장에는 ▲고용 및 업무상 차별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협력사 상생 및 인권침해 구제 등 10대 핵심 원칙이 담겼다.

2026-04-25 19:31: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