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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립노인요양센터,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선정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1동에 위치한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기관의 운영 능력과 서비스 품질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요양시설 597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8개 영역, 45개 세부 항목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정 인력 배치와 입소자별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의료진 상시 대응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총점은 93점으로, 전국 평균 점수인 85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로써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난 2015년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 평가까지 총 4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상위 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성남시가 **의료법인 메디피아**에 위탁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8581㎡ 규모로 193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83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2026-03-24 15:35: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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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찾아가는 맞춤형 공공건축 실무자 교육'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교육 과정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의 필수 요소를 상세히 다루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한 점이다. 수원시 교육에서는 '경기도형 건축허브' 구축 필요성을 논의하고, 선경도서관 증축·개보수 공사 관련 건축기획 절차에 대한 즉석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설계 이전 단계에서 사업 타당성, 입지, 운영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사업 효율성과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내 시·군 실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 공간 복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H는 향후 경기도 출자출연기관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경기도 공공건축의 전문화와 내실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24 15:3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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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K-라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관련 식품 산업 전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전시에서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상담회와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 상담회에는 중동과 아세안 지역 바이어 8개사가 참여하며, 현장 상담회에는 중국·몽골·미주·러시아 등 해외 네트워크 바이어 15개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프와 토핑을 조합해 '나만의 라면'을 만드는 체험과 생면 제면 체험, 김장 체험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특별관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공동관도 운영되며,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국내 라면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이스(MICE)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4:5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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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로컬관광 콘텐츠 6건 최종 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6건의 우수 관광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실행 기반을 마련해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되었으며, 서면·대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6건의 콘텐츠는 ▲광명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 'Re:DMZ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 '하나반 프로젝트: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획과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모니터링 및 성과점검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선정된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5:3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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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영 합성생물학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4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영국 기업과 도내 바이오기업이 참여한 "한·영 합성생물학 경기도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분야 한·영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주한영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KSBA)가 주관하는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경기도,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옥스퍼드 나노포어 테크놀로지(Oxford Nanopore Technologies), 로슬린 테크놀로지(Roslin Technologies), 혹스턴 팜스(Hoxton Farms) 등 영국 8개 기업과 한국바이오셀프, 바이오넥서스, 케이알랩바이오, 셀루젠 등 국내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영국 기업들은 차세대 바이오 제조, 세포 배양, DNA 합성, 유전자 분석 기술을, 국내 기업들은 바이오의약품, AI 기반 분석, 진단 기술, 줄기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선보였다. 행사는 기관 소개 및 연구시설 투어, 기업 기술 피칭, 런천 세미나와 네트워킹, 1대1 비즈니스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공동 연구개발, 기술 이전,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바이오기업과 해외 유망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와 합성생물학 분야 국제 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5:3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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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물가·물류·에너지 대응 총력…기업·민생 안정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인천시는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전담팀 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개 반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그동안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사료가격 안정 협조 ▲주유소 합동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점검 강화 등 대응 실적을 보고했다. 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불확실성이 기업과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경영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류비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점검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시장은 회의 직후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부평시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물가 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15:34: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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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대상 '가족친화 교육'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직원 23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강의는 저출산과 지역 소멸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까지 포함하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 전달 방식이 아니라 참여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이해와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몰입과 동료 간 공감대 형성에 효과를 보였다. 공사는 앞으로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의 행복이 곧 공사의 경쟁력이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포용적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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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 청년 임직원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원 무이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에게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며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판교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을 통해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단 판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15:3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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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바일·AI 기반 '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AI)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시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해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도시 인프라를 세분화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신도시·도서지역이 공존하는 복합 도시 구조를 고려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AI와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 시스템을 계획 수립 전 과정에 도입할 방침이다. 앞서 '2040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활용해 계획 초안 작성 기간을 기존 19개월에서 5주로 단축하고, 모바일 의견 수렴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2045 계획에서는 AI가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며, 전문가 검증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인천시는 현재 유럽연합(EU) 도시혁신 프로그램(DUT)에 참여해 'B15M(Beyond 15-Minute)' 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기존 '15분 도시' 개념의 한계를 보완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N분 도시' 모델을 도입, 생활권 접근성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토지적성평가와 재해취약성 분석 등 법정 기초조사를 병행 수행하며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원주 국장은 "이번 2045 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도시계획 방식 자체의 전환"이라며 "AI와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과 신도시, 도서지역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3:3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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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생태관광마을' 신규 모집

인천관광공사가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확대를 위해 신규 마을 모집에 나섰다. 공사는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 사업'에 참여할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지역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 주민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 갯벌 생태탐방, 연평도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어장 체험, 대청도 트레킹, 강화도 선상 탐조, 소청도 철새 및 점박이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체험학습 수요가 이어지는 등 교육적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신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주민 주도 관광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가 맞춤형 자문,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위한 2천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유지상 사장은 "생태관광마을 사업은 지역 생태자원을 보존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의 참여와 인천의 생태 가치가 결합된 차별화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신청은 4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15:33:2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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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인천시교육청, '에코에듀투어' 협약 체결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친환경 체험형 교육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4일 '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시설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취약계층 참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홍보를 맡는다. 에코에듀투어는 2022년 시작된 협력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돼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자원순환과 물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테크노파크 공모사업으로 'VR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환경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시민환경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32명의 해설사 모집도 마쳤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 보전을 즐겁게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현장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환경교육 도시 인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3: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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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구' 출범 100일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로드맵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종구 출범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이 공개됐다.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 '미래 성장을 이끄는 도시', '공항경제권 기반 글로벌 도시', '머무르고 싶은 매력 도시' 등 4대 방향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복지시설 확충과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종합병원 및 어린이병원 설립, 돌봄센터 확대, 과밀학급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 축제 발굴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제2공항철도 구축과 KTX 인천공항 연장,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와 함께 구는 제2청사 이전 기념 현판식도 진행했다. 영종구 출범 준비를 위해 제2청사를 임시청사로 이전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부서 이전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영종국제도시는 영종구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된다"며 "공항경제권과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드는 영종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15:33: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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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역세권 문화용지 조성 본격 추진

파주시가 GTX 역세권 문화시설 용지에 조성할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용지 매입 계획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오는 4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뮤지컬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공간,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근 도시와의 문화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 문화권의 중심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을 파주시의 미래 문화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 투자로 보고, 타당성 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사업의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원 조달 방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2026-03-24 15:32: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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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제24회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3월 28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을 구호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출발해 도촌사거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5㎞ 구간에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신체 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면 된다. 기록이나 순위를 가리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간소한 복장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방문하면 된다. 주최 측은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성남 탤런트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조기와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 관계자는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를 대표하는 주민 참여 행사"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봄날을 만끽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5:32: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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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 개선 8대 권고안 마련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중개인의 부당 개입 차단과 노동·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도는 제5기 인권위원회 결정에 따라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8대 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안은 인종차별철폐위원회 권고 등 국제 인권 기준과 국내 법령을 종합 반영해 인권 중심 정책 전환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된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농·어업 분야의 계절적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가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로, 경기도는 2021년 이를 도입했다. 이번 권고안에는 ▲중개인 인신매매 피해 대응체계 구축 ▲다국어 표준근로계약서 교부 및 설명 의무화 ▲다국어 임금명세서 제공 ▲주거환경 개선 ▲24시간 통합 권리구제 핫라인 구축 ▲인권교육 예산 지원 및 다국어 교육자료 개발 ▲고용주 책임 강화 및 컨설팅 ▲시군 전담 인력 확충 등 8대 과제가 담겼다. 실태조사 결과, 계절노동자의 인권 상황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응답자 400명 중 30.3%가 불법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도에서 중개인의 개입은 명백한 불법이다. 언어 장벽 문제도 심각했다. 조사 대상의 95.8%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자국어로 번역된 근로계약서를 받은 비율은 48.9%에 그쳤다. 주거환경 역시 열악했다. 응답자 중 22.8%가 비닐하우스 내 조립식 패널 등 임시 가건물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폭언·성희롱·여권 압수 등의 피해를 겪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참고 넘어갔다는 응답도 다수 확인됐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 보완과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정 인권담당관은 "계절노동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인권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며 "노동자는 착취 우려 없이 일하고, 고용주는 안심하고 농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관리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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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 봄철 성수기 ‘봄꽃투어’ 테마 노선 운영

부산관광공사가 봄 관광 시즌을 앞두고 동부산과 서부산을 각각 잇는 2개 테마 노선으로 구성된 '봄꽃투어 시티투어' 상품 운행에 나선다. 공사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역을 출발·도착하는 약 7시간 일정으로 두 코스를 운영한다. 노선별 요금은 동부산 코스 3만원, 서부산 코스 2만원이다. 동부산 코스는 오륙도해맞이공원·광안리·동백섬·해동용궁사를 잇는 해안 중심 노선이다. 서부산 코스는 감천문화마을·낙동강하구에코센터·명지 일원을 경유하는데, 최근 감천문화마을에 개관한 '리틀프린스하우스'와의 연계 운영이 특징이다. 어린왕자 콘텐츠를 적용한 테마버스를 투입하고,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시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을숙도 생태공원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 생태 관광 자원도 코스에 포함돼 자연과 문화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동·서부산을 아우르는 이번 봄꽃투어를 통해 부산 전역의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균형 있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노선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15:32: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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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역사·문화 가치 담은 건축물 4곳 ‘충남 우수건축자산’ 지정

충남도가 지역 건축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공주·아산·당진의 대표 건축물 4곳을 '충남 우수건축자산'으로 처음 지정했다. 충남도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고 ▲공주 충청남도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제도다. 도내에서는 이번이 첫 사례다. 제1호로 지정된 공주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 고 이희태 선생의 작품이다. 1973년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으로 건립된 이 건축물은 무령왕릉의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에 반영해 지역적 정체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 구정아트센터는 세계적인 건축가 고 유동룡(이타미 준) 선생의 국내 첫 작품으로, 거북선 형상을 본뜬 지붕과 지역 돌을 활용한 외벽이 특징이다. 지역 상징성과 조형성이 조화를 이룬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양민속박물관 본관은 고 김석철 명지대 석좌교수의 설계작으로, 무령왕릉을 모티브로 한 벽돌 구조와 전통·현대가 어우러진 공간 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은 1920년대 목조 창고를 리모델링한 건축물로, 목재 트러스 구조와 빗살무늬 마감 등 희소한 건축적 특징이 인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건축물은 원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건축법 등 일부 규정 완화가 적용돼 보다 유연한 유지·관리와 활용이 가능해진다. 도 관계자는 "우수건축자산 지정은 충남 건축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숨겨진 우수 건축자산을 지속 발굴해 보존과 활용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5:31:45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