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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북부 교통망 대개편…2조5천억 규모 도로 확충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2조5천억 원 규모의 도로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권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광역 이동 편의성을 높여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며,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먼저 검단 지역에서는 검단 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 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은 40.73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37억 원 규모다. 강화·옹진 지역에서도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된다. 서해 남북 평화도로와 국지도 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개통 시 강화 지역 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해당 구간의 총연장은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 원이다. 또한 옹진 지역에서는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 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 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이 낮았던 강화·옹진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옹진 등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지역의 도로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5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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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감염병 매개 해충 방역 전문교육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 담당자, 민간 위탁 방역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앞두고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방역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말라리아 바로 알기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 방법 ▲방역소독 시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보건소의 방역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 모기 등 위생해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 방역반과 24개 동 방역반, 민간 위탁 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및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이며 신도시·구도심·농촌지역·개발사업 부지 등 다양한 환경이 혼재돼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소독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위생 해충 방제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2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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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광양 섬진강끝들마을’ 지정

4월의 전라남도 광양에 자연과 문화,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힐링명소가 지정되었다. 전라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기획전과 체험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일상을 내려놓고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섬진강끝들마을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마을학교와 작은유치원 등 연계사업을 펼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방문객이 하루를 편하게 보내도록 깔끔한 내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방문객은 캠핑을 즐기도록 별빛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과 시설 현황 등 자세한 정보는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섬진강끝들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라며 "도시민이 농촌의 매력과 여유로움을 느끼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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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고양 고양이 캠프’ 출범…“속도·실행력으로 고양 재도약”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에 나선 명재성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 명칭을 '고양 고양이 캠프'로 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고양 고양이 캠프'는 도시 이름에서 착안한 상징적 명칭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갖춘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명 예비후보는 현재 고양시의 주요 현안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고양시는 중요한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한 채 정체된 상황"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39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과 동시에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준비된 후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멈춰 있는 도시를 다시 활력 있게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형식적인 선거 조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명 예비후보는 "청년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열린 구조의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SNS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캠프 측도 "이번 명칭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고양시 변화를 향한 강한 실행 의지를 담고 있다"며 "친근함과 실질적인 정책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선거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재성 예비후보는 향후 주요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고양 고양이 캠프'를 중심으로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11 21:04: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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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BTS 공연 앞두고 종합운동장 현장 점검

고양시의회가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고양종합운동장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규모 공연 관람객 증가가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살피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여건도 함께 점검했다. 고양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을 찾아 이동 동선과 안내 체계, 교통 상황, 편의시설 운영 여건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살피고, 공연 수요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기반이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의회는 공연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연결하는 것과 함께,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에 무게를 뒀다. 공연 당일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올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 주민 생활 안정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침체된 경기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며 "고양특례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 안정이 현장에서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4-10 20:46: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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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작업 사고 현장에서 막는다!” 농업 현장 밀착 컨설팅 강화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안전 재해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책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대동면 딸기 체험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사다리와 출입구 구조물, 벌통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사다리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구조물 시인성 개선 ▲벌통 위치 조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체험농장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 안전 수칙 안내 ▲종사자 안전 교육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대응책도 함께 안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체계 구축 컨설팅 농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10 20:1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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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맞춤형 일자리학교 사업자 선정…취업 연계 강화

고양시가 기업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에 참여할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업과 협약을 맺고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해 취업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5개 사업을 접수받았다. 이후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1억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된 과정은 물류현장실무자,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 등이다. 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에서 30명 수준이며, 교육은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교육 운영은 민간 수행기관이 맡는다. 교육생 선발과 과정 운영은 각 사업별 계획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취업 연계 효과를 높이겠다"며 "구직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17:33: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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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전기차 화재 예방 설비 설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대형 공연을 앞두고 전기차 화재 예방 설비를 도입했다.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공사는 10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 '카스토퍼형 화재징후 예측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BTS 공연을 앞두고 전기차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대상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인근 체육관 2곳 등 총 3개 구역이다. 해당 시스템은 주차된 전기차 하부의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온도가 감지되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경보가 울리고, 지정된 안전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달된다.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된 선제 대응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공사는 이번 설비 도입을 통해 공연장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공연 시즌에는 수십만 명 규모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에 맞춰 안전 설비 확충과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공연에서는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안전 설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관람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7:32: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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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환경정화 활동…ESG 경영 실천

킨텍스가 전시장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대형 행사 성수기를 앞두고 관람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킨텍스는 9일 'KINTEX GREEN TOGETHER'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킨텍스와 자회사 킨텍스플러스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1·2전시장 일대 공원과 화단,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방문객 유입이 많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점검해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청소를 넘어 안전 관리 성격을 함께 띠고 있다. 동절기 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쌓인 폐기물을 정리해 사고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를 둔 행사였다. 본사와 자회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공동 활동을 통해 조직 간 연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킨텍스는 이 같은 활동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 관리와 사회적 책임, 조직 협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잡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관람객 안전과 환경 관리를 동시에 점검하는 활동"이라며 "현장 중심의 ESG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킨텍스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2026-04-10 17:32: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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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천원택시 확대…66개 마을·230개 노선 운영

파주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천원택시' 사업을 확대한다. 노선과 운행 마을을 늘려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향이다. 시는 2019년 시범 도입 이후 운영해 온 천원택시 사업을 2026년에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버스 운행이 어렵거나 배차 간격이 긴 지역 주민이 1000원으로 주요 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운행 범위를 넓혔다. 군내면 조산리와 송촌동, 하지석동 등 3개 마을이 추가되면서 대상 마을은 기존 63곳에서 66곳으로 늘었다. 노선도 확대됐다. 주민 요청이 많았던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등을 포함해 총 230개 노선이 운영된다. 확대 방향은 생활 밀착형이다. 단순 노선 증가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이동 패턴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고령층과 교통약자가 자주 찾는 거점을 중심으로 동선을 재구성했다. 운행 지역도 조정됐다. 기존 읍면 지역 중심에서 교하동 일부 마을까지 포함해 행정구역상 '동' 지역이지만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운영 방식도 수요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운영위원회를 통해 대상 마을을 선정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현행 조례 기준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역 중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포함할 수 있도록 기준을 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천원택시는 해당 마을 주민이 사전에 신청한 뒤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2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자는 1회 1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운임은 시가 지원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만큼 신규 지역 확대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7:3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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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혼부부 전세 지원사업 파인주택 추진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세임대 사업을 추진한다. 금리 지원과 비용 감면을 결합해 초기 주거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파인주택 사업은 기존 주택을 활용한 전세임대 방식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규모는 총 100가구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로 한정된다. 시는 이달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이달 말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금융 지원이다. 선정 가구에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9200만 원 규모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연 2.2% 금리 조건을 적용하고, 월 최대 35만2천 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6년이다. 이자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을 유도하는 구조다. 부대 비용 지원도 포함됐다. 최초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최대 72만 원까지 지원하고, 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통해 중개수수료 2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파주시는 최근 주거비 상승과 청년층 주거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출산 친화적 주거 환경 조성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도시공사와 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세부 신청 조건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17:31: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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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직자 디지털 역량 교육…AI 활용 확대

고양시가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들어간다. 생성형 AI 활용을 중심으로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교육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4월 15일부터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적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관련 강의 비중도 이전보다 늘려 편성했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로 구성됐다. AI 기초 이해부터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포함한 10개 과정을 총 30회에 걸쳐 진행한다.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운영 방식도 조정했다. 전일 교육과 함께 반일 과정도 병행해 업무 공백을 줄이고 참여도를 높이도록 했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행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AI 활용을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교육 결과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7:31: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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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골프리조트 조성사업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연내 착공 기대

홍성군이 오는 4월 15일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으로,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숙박시설 13개 동을 포함한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이번 군관리계획 변경은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향후 환경영향평가 협의와 개발행위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사업 시행자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약 112만㎡ 규모로, 민간 자본 2,500억 원이 투입된다. 2028년 준공,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며, 향후 9홀 추가 확장과 숙박시설 확충도 계획돼 있어 단계적 복합 관광리조트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현재 남당항의 새조개·대하 축제 등 계절형 관광자원은 풍부하지만, 숙박과 체험 인프라 부족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이 짧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남당항 개발과 홍성 스카이타워 조성, 서해안 관광도로 정비 등 해양관광벨트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체류를 유도할 기반이 부족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였다. 이에 군은 골프와 숙박, 레저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남당항과 스카이타워, 해안 관광도로, 골프리조트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기존 '점' 중심 관광에서 '선'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부권 관광은 '체류형' 중심으로의 질적 전환이 기대된다. 골프리조트 조성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고용 창출과 방문객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생활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 이한건 도시계획팀장은 "군관리계획 변경 완료는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골프리조트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2:42:10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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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기업인 ㈜에이엔폴리가 본사, 공장 준공식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기업인 ㈜에이엔폴리가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한창화 경상북도 도의원, 김일만 포항시 시의회 의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노상철 에이엔폴리 대표이사, 김철호 효성벤처스 대표이사 등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이엔폴리는 식물자원에서 추출한 나노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혁신 기업이다.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연면적 4,429㎡(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첨단 바이오 신소재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한 최신 설비를 갖췄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규모다. 에이엔폴리가 주력하는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 등 식물에서 얻은 셀룰로오스를 나노미터(nm) 수준으로 분해한 신소재다. 강도, 투명성, 가공성이 뛰어나 제지, 배터리, 의료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에이엔폴리는 안정적인 나노화가 가능한 독자적인 제조 공정을 개발하여,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균일한 나노섬유를 일정한 품질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했다. 이번 준공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바이오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에이엔폴리의 입주와 공장 준공을 환영한다"며,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망 기업 유치와 행정적 지원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1:32:3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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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개 AI 클러스터 거점 연결 협의체 출범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 일반산단 등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경기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 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기업 모집은 5월 클러스터 거점 전체 준공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2분기 정기회의는 6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수요기업과 투자기관, 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의견을 반영해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7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AI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총 20개사를 선정해 GPU·클라우드 등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0 10:54: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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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 하수처리장 상부 시민 공간 조성 검토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방문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맞춰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사업은 1처리장을 올해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시는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연결해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구상안에는 ▲시민이 머무르고 휴식할 수 있는 '시민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스포츠파크' ▲중랑천과 이어지는 '수변가로' ▲기존 시설을 재해석한 '문화기지 재생 공간' 등이 포함돼 있다. 공간을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려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도시의 인상을 바꾸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일랜드캐슬 ▲중랑천 ▲백영수미술관 ▲장암수목원 등 주변 자원과 연계해 시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해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 상부는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여가,활동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랑천과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이어지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0:54:5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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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압독국 친족관계 DNA로 국내 최초 확인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 분석으로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 사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성과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구진은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인골의 DNA를 분석해 44기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전체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11쌍의 1차 친족,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 친족 관계를 확인했으며, 당시 압독국 사회가 동일 부족 또는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족내혼 구조를 가졌음을 국내 처음으로 밝혀냈다. 또 귀족과 순장자 모두에게서 6촌 이내 근친혼 사례 5건이 확인됐으며, 사촌 간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국사기' 등 문헌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고대 근친혼 풍습이 DNA 분석을 통해 처음 입증됐다. 순장자의 DNA 분석에서는 가족 단위 순장 풍습도 확인됐다. 한 무덤에 묻힌 순장자들 사이에서 부모·자식 또는 형제 관계가 다수 발견돼 가족 단위 순장이 이뤄졌던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무덤 주인과 순장자 간에는 친족 관계가 거의 확인되지 않아 매장 신분에 따른 친족 구조 분절도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고유전체로 밝힌 삼국시대 지역사회에서의 친족 네트워크와 족내혼'이라는 제목으로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2026년 4월 9일자 최신호에 게재됐다. 경산시는 경북도 지원을 받아 영남대 박물관과 함께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대, 세종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압독국 인골과 동식물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압독 사람들의 DNA 분석을 통한 친족 관계 확인은 고대 경산뿐 아니라 신라 사회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성과"라며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0:54:4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