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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캐나다 한인 과학자들과 협력 강화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25일 양정오픈오피스에서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방문단과 만나 글로벌 과학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6월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휘슬러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6)와 연계해 부산과 캐나다 간 과학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CKC 2026은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AI-Arctic Synergy for Global Impact'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양자(Quantum), 항공우주(Aerospace), 에너지(Energy), 해양(Marine), 바이오(Biotech), 북극(Arctic)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공동 연구와 글로벌 협력 모델 발굴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특히 첫날에는 'Industry Forum'을 신설해 기술 사업화 및 산업 협력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에서 부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기업·연구 기관과의 공동 R&D, 기술 사업화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북극항로 시대 개척과 동남권 핵심 산업인 조선 분야 육성을 추진하는 부산시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이번 협의의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 부산TP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AI·해양·에너지 등 부산 주력 산업과 연계한 국제 공동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형균 원장은 "이번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의 교류는 부산 기업과 연구 기관이 글로벌 연구·산업 네트워크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해양, 에너지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국제 공동 연구와 사업화 협력을 강화해 부산이 글로벌 과학 기술 협력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8:5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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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 참여 어업인 모집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참여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임차료 지원율 상향, 지원 인원 확대, 어구 구입비 신규 지원 등 사업 내용이 대폭 확대됐다. 먼저 어선 월임차료 지원 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높아진다.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25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청년에게 어선 어업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구 구입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최초 어구 구입비의 50%, 최대 250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월 26일 공고일 기준 만 49세 이하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 어업인은 어선 어업 교육과 현장 실습을 수강할 수 있으며, 임대차 계약 후에도 선주와 경력 어업인에게 1대1 멘토링을 받는 역량 강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어선청년임대사업 누리집 또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부터 경남 남해에서 사업에 참여 중인 신동선 청년 어업인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임차료가 자금 부담을 많이 덜어줬다"며 "임차료 상향, 어구 구입비 지원 등 정부에 요청드린 사항이 반영돼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7 08:5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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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조선해양플랜트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동남권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정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부산교육청·해양수산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HJ중공업·경남공업고등학교가 참여했다. 해양수산부는 동남권 해양수도 핵심 산업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및 관련 기업 발굴, HJ중공업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학생 취업 지원을 맡기로 했다. 협약 핵심은 경남공업고등학교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및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육성하는 것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부산관광고가 관광마이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에 선정돼 교육부에서 5년간 최대 4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경남공업고와 전력 반도체 분야 금샘고 등 2곳이 공모에 나선다. 김석준 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은 해양수도 부산을 살리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7 08:5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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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 성과 공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2025년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 최종 점검 및 성과를 공유하는 'B.Meet-up day'를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선정 기업 27개사의 성과 발표와 함께 같은 기수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형 이벤트존, 창업지원사업 상담존, 네트워킹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비창업 패키지 종료 이후 후속 연계를 위한 투자 상담회도 함께 운영됐다. 부산창경은 2025 예비창업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서 운영된 글로벌 프로그램에 3개사가 참여해 해외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후속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성과를 올렸다. 와이즈바이오를 비롯한 참여 기업들은 현지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확장 기회를 확보했다. 2025년 로보컵 우승팀 '타이디보이'의 NAASRAT SHADY 대표를 비롯해 기술 고도화, 시제품 완성, 투자 연계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창업자들도 다수 배출됐다. 예비창업 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육성·발굴한다. 부산창경은 지난해 27명의 예비 창업자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 전문 멘토링,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김미성 PM은 "각자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 기업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8:5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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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100개 후보 콘텐츠 가운데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축제 전문가 27명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포함해 4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 배경에는 뚜렷한 경제적 성과가 있다. 지난해 열린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는 약 3만 5000명이 방문해 전년도 약 2만 명 대비 75% 증가했으며, 1억 9000여만원의 판매 실적과 36억여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달성했다.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실질적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높이 평가받았다. 축제 콘텐츠 측면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천년 차(茶)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트렌디한 차 문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결과, 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5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 2019년 대비 34계단 상승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5월 3주차 기준 랭키파이 경상남도 개최 축제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동군은 약 1200년 전 통일신라 시대부터 차를 재배해 온 한국 차 문화 발상지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GIHAS)으로 등재된 바 있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서 경남도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1200년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군민들의 열정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6-02-27 08:5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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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인 맞춤 컨설팅 ‘아이컨택’ 본격 운영

부산문화재단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가 부산 예술인을 위한 1:1 전문가 매칭 컨설팅 사업 '아이컨택'을 본격 가동한다. 아이컨택은 예술인이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부산 지역 예술인이라면 누구든 아이컨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컨설턴트를 직접 선택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분야는 예술 기획·예술 창작 등 예술인 지원 영역을 비롯해 창작 기술·예술 창업·홍보 및 마케팅을 포함한 창작물 제작 지원, 그리고 법률·회계·노무·법무·상담 등 예술계 공정 환경 조성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전문 역량이 필요한 실질적 영역을 두루 아우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담 방식은 전문가와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대면을 원칙으로 하며, 예술인 상황에 따라 온라인 상담도 병행한다. 홈페이지 가입 후 원하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요청하면, 컨설턴트의 수락을 거쳐 확정된 일시와 장소에서 진행된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컨택 사업을 통해 부산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복지 서비스가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 1월 B-Culture PLAZA 한성1918 1층에 개소해 운영되고 있으며, 예술인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아이컨택 사업과 센터 운영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과 복지를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08:5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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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인도네시아 폴리텍 자카르타II와 MOU 체결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이하 센터)가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분야 협력 기반 확충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자카르타를 방문해 보건부(MoH) 및 산하 대학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핵심 성과는 자카르타 폴리텍 II 대학과의 MOU 체결이다. 70년 역사의 국립 보건의료 인력 양성 전문대학인 이 학교는 전국 30여 개 폴리텍 대학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앞으로 춘해보건대의 인도네시아 내 협력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학은 방사선과를 중심으로 학생·교수 교류, 공동교육 과정 및 학위 개발,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 기간 김연래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폴리텍 II 대학 방사선과 학생·교수진을 대상으로 한국의 방사선학 교육 과정과 진로 체계, 최신 의료 영상 기술, 공동 학위 추진계획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와는 2025년 KOICA 연수사업 협력에 대한 감사를 나누고 결핵 관리 지표 향상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Bogor 지역 국립 폐 전문병원인 Dr. M. Goenawan Partowidigdo 병원, 지역 보건소, Poltekkes Kemenkes Jakarta I 대학 간호학과도 차례로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타진했다. 이번 협약은 춘해보건대가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 협력망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RISE 사업의 하나이다. 앞서 베트남 하노이보건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국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창희 국제교류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인도네시아 보건부 및 산하 대학 방문을 통해 국제 보건 및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2026-02-27 08:5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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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지역 가족센터와 ‘결혼이주여성’ 입학 지원

동의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결혼이주여성 9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지난 23일 열린 2026학년도 제54회 입학식을 통해 이뤄진 이번 입학은 연제구가족센터의 학력 취득 지원 사업 '다독다독'이 거둔 성과다. 이들은 3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 동의과학대 사회복지학과와 연제구가족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이 밑거름이 됐다. 입학식에는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이 직접 격려사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학 진학이라는 값진 결실을 본 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독다독과 같은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결혼 이주 여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배움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이번 입학은 개인 노력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라며 "결혼이주여성들의 도전은 평생학습의 가장 구체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 학업과 진로, 지역 사회 정착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7 08:5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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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창녕군이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한 특별대책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이 시기 민속놀이·무속 행위·불법 소각 등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집중 강화하기로 했다.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상황 발생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산불 취약지와 행사 구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벌인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과 화기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달집태우기 행사장에는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읍·면 책임 담당자를 지정해 관람객 안전까지 챙긴다. 장비 측면에서는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초동 진화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경보는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는 불 피우기와 무속 행위를 자제하고,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7 08:4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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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영아 출산 가정에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산청군이 성장기 영아를 둔 출산 가정을 위한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산청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로,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출생아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영아 1인당 30만원이며 본인 부담은 6만원이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바우처는 e경남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카테고리에서 오는 12월 1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산청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수급가구 농식품 바우처 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지원 기간 종료 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 건강 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출산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8:2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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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본궤도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손잡고 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시와 우리은행 간 상호협력 및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의 구체적인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자족8 용지에 들어서는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총사업비 약 8,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올 연말 1단계 착공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 운영센터에는 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우리은행은 다산노인복지관에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개소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이어 오는 2028년까지 다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2,000억 원을 투입해 그룹 연수원과 스포츠단 체육관을 건립한다. 1만 4,000여 명의 임직원이 이용하는 대규모 연수 시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남양주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최고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8:28: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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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맑은물사업소,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수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전국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가운데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해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비롯해 물 기업 판로 확대와 상생을 위한 간담회 등이 진행돼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화성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그룹에 선정되는 등 물 관리 행정의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26-02-27 08:2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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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1인가구 지원사업 점검…2026년 정책 방향 논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1인가구 유관 부서(기관) 간담회-2026년 상반기 쏘옥토크'를 열고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유관 부서·기관장과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1인가구 관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혼자 사는 삶의 세대별 차이: 2025 수원서베이로 읽는 1인가구의 삶과 인식'을 주제로 발표하며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과 주거 불안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 ▲노년층의 돌봄·디지털 지원 필요 ▲생애주기별 정책 연속성 강화 과제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로 나눠 추진하고, 총 51개 핵심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여성 1인가구 안심 지원 ▲청년 주거·활동 공간 확대 ▲수원새빛돌봄 연계 돌봄 지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4개 구 거점 소통망 구축 등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간 연계를 높이고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실태조사 결과 공유와 정기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1인가구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정책 대상"이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쏘옥(SsOcC)'은 'Suwon safe(안심)·One convenience(편의)·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딴 수원시 1인가구 지원 브랜드로, 1인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02-27 08:2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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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29명 입국

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2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받았다. 또한 하나은행 출장소가 현장에 방문해 통장 발급 신청서를 일괄 접수함으로써 급여 지급을 위한 준비를 신속히 마쳤다. 이는 근로자 초기 정착 지원과 함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급여 지급, 안전한 숙소 제공,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인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는 입국부터 검진, 금융 지원, 안전·예방 교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8:26:3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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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직장인 달빛학교 1차 수강생 모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직장인 달빛학교' 1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달빛학교'는 관내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에 화성시민대학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20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은 ▲생활·취미(카페 베이킹, 홈베이킹, 생활 요리 교실, 꽃 수업, 테라리움 만들기 등) ▲자기계발(실전 스피치 트레이닝, 캔바 디자인, 인간관계 수업, 퇴근 후 로그아웃 연습 등) ▲웰빙·힐링(프롭테라피, 샴푸바 클래스, 향수 만들기 등) 분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 강사, 정원 등 자세한 사항 확인과 수강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화성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08:26: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