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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간호학과, ‘13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

2025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간호학과가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4학년 학생 21명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 2010년 학과 개설 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13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개설 16주년을 맞은 국립창원대 간호학과는 인증 간호 교육 기관으로서 위상도 공고히 하고 있다. 2014년 경남 최초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9년, 2024년까지 3회 연속 5년 인증을 받았다.

 

의료법에 따라 2017년부터 간호교육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생에게만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졸업생들은 전국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보건소는 물론 경찰직과 심평원 등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찬희 국립창원대 간호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C·A·R·E(Competent, Artistic, Reliable, Ethical) 자질을 갖춘 간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국가고시 성과와 취업률을 유지하기 위해 학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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