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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인 맞춤 컨설팅 ‘아이컨택’ 본격 운영

이미지/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가 부산 예술인을 위한 1:1 전문가 매칭 컨설팅 사업 '아이컨택'을 본격 가동한다.

 

아이컨택은 예술인이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부산 지역 예술인이라면 누구든 아이컨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컨설턴트를 직접 선택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분야는 예술 기획·예술 창작 등 예술인 지원 영역을 비롯해 창작 기술·예술 창업·홍보 및 마케팅을 포함한 창작물 제작 지원, 그리고 법률·회계·노무·법무·상담 등 예술계 공정 환경 조성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전문 역량이 필요한 실질적 영역을 두루 아우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담 방식은 전문가와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대면을 원칙으로 하며, 예술인 상황에 따라 온라인 상담도 병행한다. 홈페이지 가입 후 원하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요청하면, 컨설턴트의 수락을 거쳐 확정된 일시와 장소에서 진행된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컨택 사업을 통해 부산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복지 서비스가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 1월 B-Culture PLAZA 한성1918 1층에 개소해 운영되고 있으며, 예술인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아이컨택 사업과 센터 운영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과 복지를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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