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FOODEX JAPAN 2026’ 참가…농특산물 해외시장 공략

영주시가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린다.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수출 상담과 시장 개척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수출기업 두 곳이 함께 참여한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영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제품 홍보에 나선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배석준)은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잼과 건포도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은 높은 당도와 향을 살린 가공식품이다. 튜브형 포장을 적용해 소비 편의성도 높였다. 일본이 샤인머스캣 원산지인 점을 고려해 원물보다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은 산양삼을 활용한 '한뿌리 라삼차'를 소개한다.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차 제품이다.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차 문화가 발달한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경쟁 제품 분석을 통해 수출 확대 전략도 모색할 계획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 상담과 시장 트렌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OODEX JAPAN'은 세계 각국 식품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다. 글로벌 식품 시장의 흐름과 수출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2026-03-10 13:44:3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6,500억원 규모의 국도를 확장하며 우주산업의 핵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한다. 고흥군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이 검토됐으나,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 변경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 시기가 크게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80억 원이 반영돼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간에는 교량 21개소와 터널 4개소가 설치되며,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1공구(봉래면 예내리~동일면 덕흥리, 13.86km)와 2공구(동일면 덕흥리~고흥읍 호형리, 18.36km)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나로우주센터 인근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민간 전용 우주발사장 등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이 완료되면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약 60분에서 20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우주발사체 산업의 물류 운송 체계 개선은 물론 기업 투자 유치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우리 군의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긴 만큼, 이번 사업이 고흥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교통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3:44: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스마트팜 전문 교육 12회 과정 운영...기후위기·농촌 고령화 대응

봉화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스마트농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지난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70시간 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 프로그램은 스마트농업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구조로 구성했다. 스마트농업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온실 환경 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복합환경 제어 프로그램 활용 등을 다룬다.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와 온실 주요 장비 설정 실습도 포함한다. 봉화군은 기존 관행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고려해 기초 이론과 전문 기술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설계했다. 대학 교수와 스마트팜 전문 교육기관 강사진을 투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기본 역량을 갖추고 향후 시설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3:44:0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소상공인 정책 길잡이 제작...지원사업 정보 한눈에

영주시가 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영주시는 시와 경상북도,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한데 정리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10일 전했다. 안내책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다양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영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관련 기관이 운영하는 지원 제도를 한 권에 담았다. 최근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그러나 사업마다 공고 시기와 신청 방식이 달라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졌다. 영주시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자에는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사업을 비롯해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제도까지 폭넓게 수록했다. 점포 환경개선과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과 정책자금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각 사업의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도 함께 안내해 신청 과정의 혼선을 줄이도록 했다. 영주시는 안내책자를 지역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정책 정보를 제공해 활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3:43:3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 까치홀서 펼쳐지는 코미디 연극 ‘안녕, 할배’...웃다가 공감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이 봄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코미디 연극을 준비했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안녕, 할배'를 무대에 올린다고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작품으로 기획했다. 관객들은 유쾌한 상황극과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일상 속 웃음을 경험할 수 있다. 무대에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희극 배우들이 출연한다. 작품은 삶의 굴곡을 겪어온 노년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유의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가 어우러져 공연 내내 경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연극은 웃음에만 머물지 않는다. 노년의 삶을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내면서 가족 간 정과 인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도 특징이다. 공연 예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21일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관람료는 전 좌석 5천 원이며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회관 사무실 방문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무대"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웃음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13:43:1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보건소,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비만 예방 생활습관 확산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가 시민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걷기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 동안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걷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6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로 제한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을 진행하면 된다. 이후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변화 확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작 전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사전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6개월 동안 걷기 활동을 이어간 뒤 사후 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는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첫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체감하길 기대한다"며 "봄철 가벼운 산책과 함께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13:43:0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임산물 생산·육림업 종사자 대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송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대상 산지에서 대추와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재배하거나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다. 임산물 생산업 종사자는 직전 1년 이상 연간 60일 이상 생산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일정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 종사자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은 산지에서 같은 기간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한다.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한다. 최근 10년 동안 3헥타르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춘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확대된 만큼 대상 임업인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3:42:3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교육지원청, 소통·공감 중심 부패방지교육 실시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청렴한 교육행정 기반 강화를 위한 공직자 교육을 진행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청사 초연관에서 학교 관리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중심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다뤘다. 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정한 직무 수행과 관련된 제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하고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었다.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청렴 문화 정착도 교육의 주요 목표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책임"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청렴 문화를 실천할 때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0 13:42:2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오지마을건강사랑방’ 운영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13:00~15:00)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3:41:5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덕교육지원청, 새 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2026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초연관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회의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 시작에 맞춰 지역 교육 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파랑 영덕 교육' 실현을 목표로 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중점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교육청 핵심 과제인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을 가정으로 확장하는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수업보듬이' 제도도 확대 운영한다. 기존 교원능력개발평가를 개선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학년도는 질문과 참여가 살아있는 교실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경북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2026-03-10 13:41:3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군민과 직접 대화 나선다...원전 유치 놓고 군민과 직접 소통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추진과 관련해 군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영덕군은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월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원전 유치 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공직자 대상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 이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으로 설명회를 추진했다. 일정은 11일 강구면을 시작으로 남정면과 달산면을 방문한다. 12일에는 축산면과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을 찾아 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행사는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추진 방향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과 에너지산업팀 등 실무 부서와 함께 모든 지역 설명회에 직접 참여한다. 군은 주민 의견을 듣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30분 이상 마련해 현장의 질문과 우려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최근 조사에서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이 86.18%로 나타난 점을 정책 추진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2조 원 이상의 법정 지원금과 일자리 창출 효과, 지역 기업 참여 확대 등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찬성과 반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원전 유치는 더 나은 영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제인 만큼 군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3:41:1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돌봄사업단,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시네마 데이트’ 진행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대표 김명용)이 취약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지원에 나섰다. 영덕돌봄사업단은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이 참여했다. 생활지원사 52명과 전담사회복지사 4명도 함께해 총 120명이 영화 관람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감상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방문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덕돌봄사업단은 북부권 4개 지역의 취약·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영해면과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이다. 사업단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 관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고 있다.

2026-03-10 13:41:0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중소기업 최대 500만원 지원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6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과 해외 마케팅 활동,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이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시에 신청하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와 세부 내용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우편이나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2개사에 총 1억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2026-03-10 11:49: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연수구, '외국인 주민 자동차등록 안내서' 제작·배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달 27일부터 인천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자동차 등록 안내서 '2026 Vehicle Registration Guide for Expats'를 제작해 구청 누리집을 통해 PDF 파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기준 연수구의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3만30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약 7.4%를 차지한다. 특히 관내 외국 기업과 국제기구 상주 인원, 중고차 매매단지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대상 자동차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필요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스스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자문위원회의 번역 감수 협조를 받아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자동차 신규 등록과 말소 등록, 정기 검사 등 주요 자동차 관련 행정 절차가 담겼다.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인공지능(AI) 번역 플랫폼을 활용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절차별 흐름도와 관련 웹사이트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필요할 경우 파일을 내려받아 인쇄하거나 제본해 사용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는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 관련 민원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1:31:3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국악단 단원 모집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오케스트라 및 국악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예술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2020년 창단 이후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화성시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인 화성시 예술단은 고전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3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기획공연,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투어' 등 다양한 시리즈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2차 단원 모집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 41명 ▲국악단 단원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은 임용일부터 약 6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및 예술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오디션,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0 11:31: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