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대표 김명용)이 취약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지원에 나섰다. 영덕돌봄사업단은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이 참여했다. 생활지원사 52명과 전담사회복지사 4명도 함께해 총 120명이 영화 관람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감상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방문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덕돌봄사업단은 북부권 4개 지역의 취약·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영해면과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이다. 사업단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 관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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