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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8월 토요일마다 반려동물 행동치료 강연

건국대, 8월 토요일마다 반려동물 행동치료 강연 건국대학교는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진기)이 지난 3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예술문화관 분수광장에서 반려동물 행동치료 전문가인 위드펫동물병원 김광식 원장을 초청해 '반려동물 행동문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반려동물과 즐겁게 산책하기'를 주제로 반려동물 행동치료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19 KU반려동물 문화축제'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김 원장은 현명한 보호자가 되는 법, 잘못 알고 있는 반려동물 상식 등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단행본 '개를 자식처럼 기르자'의 저자이며 건국대 농축대학원 반려동물최고위과정 등 동식물매개치유학 겸임교수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강 행사장에서는 건국대가 서울시·광진구 등과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인 'KU 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사업 소개, 반려동물 문화활동단의 공식 출범 선포도 진행된다.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블로그에 '지금 우리가족 반려동물의 행동문제'를 댓글로 남기면 당일 강연 후 현장 상담도 받을 수 있다.

2019-08-04 11:08: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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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반려인 특화카드 '카드의정석 댕댕냥이'출시

우리카드는 국내 1000만 반려동물 집사를 위한 '카드의정석 댕댕냥이'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상품명의 '댕댕냥이'는 '댕댕이(강아지)'와 '냥이(고양이)'의 합성어로서,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신조어를 네이밍에 활용해 천만 반려인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플레이트 디자인은 7월 초까지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어린이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총 516건의 디자인을 출품했다. 이중 최종 6개 후보를 대상으로 공개 투표를 실시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상품 출시일인 지난 2일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카드의정석' 실물을 본따 만든 기념카드 및 유명 전시회 관람권을 수여했다. 이 카드는 반려동물 관련 업종 특화 혜택을 탑재했다. 용품샵, 미용샵, 동물병원,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입점 중인 몰리스펫샵, 인터파크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몰인 인터파크 펫 , 위비마켓 등에서 10% 청구할인을 제공해 펫팸족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 온·오프라인 쇼핑 시 10% 할인되는 '카드의정석 쇼핑'과 동일하게 해외 서비스도 더했다. 이용횟수 및 한도 제한 없이 해외 이용금액의 1%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고 전세계 1000여개 공항라운지 무료 입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말까지 해당 카드로 동물병원, 애완동물 업종 이용 시 50%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70명에게 ▲인터파크 펫 콜라보 선물세트 ▲스타벅스 실버카드 ▲공항라운지 1인 이용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모바일 오픈마켓 '위비마켓' 에서는 이달 말까지 강아지와 고양이 인기상품 기획전도 펼쳐진다. 위비마켓 회원 대상으로 발급되는 위비마켓 3주년 기념 할인쿠폰 이용 시 이달 18일까지는 20% 할인도 가능해 실속있는 쇼핑을 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펫팸족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혜택을 탑재하고 온·오프라인 쇼핑혜택에 해외 이용 및 여행 서비스도 추가했다"면서 "이달 출시 예정인 '인터파크 펫 콜라보 상품'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해외겸용 1만2000원, 국내전용 1만원이다. 상품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04 10:58:39 홍민영 기자
[주간펀드동향]국내주식형펀드 3.03%↓…"무역분쟁 영향"

세계 경제 불안으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 증시 하락폭이 가팔랐다. 모든 주식형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순자산은 1조원 넘게 줄었다. 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7월26일~8월1일)간 전주 대비 2.75% 하락한 2017.34포인트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분쟁, 日 수출보복 등이 국내 경기둔화 우려를 키운 영향이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36% 내렸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1.74% 하락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나 하반기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되돌려진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펀드는 3.03% 떨어졌다. 유형 내 모든 소유형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인덱스주식기타형이 -3.87%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순자산은 1조4620억원 줄어들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33% 내렸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19개 중 3개 지역의 펀드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시아 지역 펀드가 1.13%로 수위에 올랐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에서는 모든 펀드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 중 하락세가 가장 적은 펀드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인 '브레인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종류A'(-0.16%)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유럽주식형인 '키움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A1'(1.77%)이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2019-08-04 10:38: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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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日수출규제 피해 기업에 3조원 규모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최근 일본 정부의 전략물품 수출규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을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3조원 규모로 금융 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대표적인 수출규제 피해산업의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대출을 지원하고, 신보와 기보 특별출연을 통해 8월중에 5000억 원을 우선 지원하며 2020년까지 1조5000억 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 특별지원자금'을 조성해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만기연장이나 분할 상환, 납입 기일 유예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낮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려움에 처한 소재, 부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2% 포인트의 여신금리 우대 및 핵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특화상품도 출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전담 TFT'를 영업부문장 직속으로 운영하면서 본점 중소기업전략부에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전담팀'을 설치해 여신 및 투자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전국 영업점에도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설치, 전담인력을 배치해 금융애로 상담 및 해소를 통해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소재, 부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투자와 여신을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여신지원과 함께 업체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술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영업점 내에 피해기업에 대한 상담창구 등을 운영함으로써 피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4 10:37:0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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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만원대 스마트폰 'LG X2' 출시

LG전자가 오는 9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X2를 국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 X2의 국내 출고가는 19만8000원으로 LG전자가 올해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중 출고가가 가장 낮다. 신제품은 5.4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3000mAh 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인물을 돋보이게 해주는 아웃포커스가 가능하고,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초점을 빠르게 잡아주는 위상검출자동초점(PDAF)을 지원한다.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했다. 고객들은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오케이 구글"이라고 호출한 후 알람 설정, 검색,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말로 할 수 있다. 미국 국방부의 군사 표준규격에서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통과하며 뛰어난 내구성도 갖췄다. 기본 내장 메모리 용량은 32GB인데, 별도 외장 메모리를 추가하면 최대 2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색상은 뉴오로라블랙으로 출시한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북미 시장에도 LG X2를 순차 출시한다. 해외 출시명은 LG K30이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꼭 필요한 기능들을 알차게 담아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8-04 10:36: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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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 성과 공유회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창업교육을 통해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Hana Social Venture Academy)'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하나 소셜벤처 라이브(LIVE)!'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주 동안 진행된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의 맞춤형 창업 교육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이수한 14개의 혁신 창업팀의 성과를 공유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지주와 하나벤처스,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 한국사회투자, 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사회혁신 컴퍼니 빌더 언더독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 14개 팀이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정, 창업지원금과 함께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벤처 투자자(VC), 사회적 경제 종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각자가 만들어갈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홍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지난 8주간의 창업교육이 창업 이후 단단한 밑거름이 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창업 생태계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밖에도 '하나 파워온 챌린지', '하나 파워온 임팩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19-08-04 10:36: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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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바이오 섹터 '엑소더스'…"추가 하락 불가피"

-변동성 큰 주도주 매매 경계…중소형 가치주 5選 제시 -NHN한국사이버결제·코오롱글로벌·대양제지·지엔씨에너지·제이씨케미칼 "코오롱티슈진, 에이치엘비, 신라젠 등이 잇따라 악재를 발표하며 바이오 섹터 전반에 걸쳐 투자자 이탈 현상(엑소더스)이 벌어지고 있다. 한동안 투자자금이 쏠렸던 K바이오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4일 투자 건전성이 높은 중소형 가치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주말 코스닥 지수는 615.7포인트를 기록하며 바이오 섹터의 대세 상승 초입이었던 2017년 3월 수준까지 되돌아갔다. 대외적인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K바이오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점이 증시 하락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최 연구원은 최근에 연이어 터진 바이오 악재가 마무리 국면이 아닌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코스닥 지수의 추가 하락을 예상했다. 국내 증시가 올 들어 최저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급반등을 노릴 만한 카드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다가올 추석 명절과 연말 세금이슈 등으로 수급적인 활로가 빈약한 시점이어서 보수적인 판단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믿을 것은 연기금이다. 실제 지난주 코스피가 2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지자 연기금의 매수세가 유입됐고, 증시의 버팀목이 됐다. 최 연구원은 "연기금은 주가가 낮으면서 호실적이 예상되고, 청산가치가 담보되는 기업을 선호한다"며 연기금의 매매 스타일을 감안한 중소형 가치주 5종목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눈여겨 볼 종목은 'NHN한국사이버결제'다.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의 성장세로 PG 사업 부문의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6월 진출한 애플 앱스토어 결제 서비스 효과도 하반기에 본격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앱스토어 이용금액은 4조4479억원이며, 이 중 애플 앱스토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25% 수준인 1조원 가량이다. 최 연구원이 주목한 두 번째 종목은 공유 주택 사업을 하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최 연구원은 현재 전국에 1만 3000여개에 달하는 고시원이 고급화된 공유주택으로 전환이 가능해 하우스렌털 및 쉐어하우스 시장에 특화된 동사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판지 업체인 '대양제지'도 과도하게 저평가 된 종목 중 하나다. 골판지 시장은 중국의 폐지수입 금지, 국내 택배시장 확대, 플라스틱 제로 정책 시행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최 연구원은 "이달 안에 태림포장 매각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매각 가격에 따라 골판지 업계 전반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G 통신의 사용화 속에 국내 데이터센터(IDC) 증축이 본격화되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엔씨에너지'도 관심 종목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아웃소싱 업체인 에퀴닉스, 디지털리얼티 등의 국내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어 비상발전기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마지막으로 최 연구원은 바이오연료 전문 업체인 '제이씨케미칼'에 주목했다. 정부의 환경정책 강화 속에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친환경 연료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선박유나 항공유를 대체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바이오 섹터에서 빠져나간 자금들이 5G, 비메모리, 게임주, 애국 테마주 등으로 옮겨가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개별종목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8-04 10:36: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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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열대야 증후군' 겪어

무더위 속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열대야 증후군' 겪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더위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해 낮에도 몸이 피곤한 증세를 보이는 열대야 증후군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이번 주말까지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한다. 4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7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8%는 열대야 증후군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들이 겪는 열대야 증후군의 증상(복수응답)으로는 '무기력증'(50.7%), '불면증 등 수면장애'(48.1%), '집중력 저하'(33.1%) 등이었다. 또 대다수(93.1%)는 열대야가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열대야로 인해 '무기력하고 쉽게 피로해 진다', '평소보다 업무의욕이 떨어졌다', '집중력이 떨어져 잔 실수가 늘었다', '신경이 날카로워져 동료와 마찰이 늘었다'는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응답자의 59.6%는 '열대야로 인해 수면시간이 줄었다'고 했고, '큰 변화 없다'는 답변은 24.8%, '수면시간이 늘었다'는 응답은 15.6%였다. 수면시간이 줄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평균 98분 가량 수면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료 체감 수준이 어떤지 조사한 결과, '부담된다'는 답변이 75.8%였고, '보통이다'(19.2%), '부담되지 않는다'(5.0%) 순이었다. 전기료 부담으로 인해 에어컨 사용을 조절한다는 응답도 88.8%였다.

2019-08-04 10:3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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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8K TV로 '간송 문화 강연' 전국 릴레이…국보급 문화재 생생하게

삼성디지털프라자가 QLED 8K TV로 국보급 문화재를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9개 매장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디지털프라자 방문 고객들에 QLED 8K TV로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국보급 문화재를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윤복의 풍속화 '미인도'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해례본' 등 미술 문화재 10점을 8K 해상도로 전해준다. 첫번째 행사는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진행됐다. 주요 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문화재를 소개했다. 4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서본점으로 이어갔으며, 9일봐 10일에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과 삼성 대치점으로 자리를 옮긴다 .16일과 17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연수송도점, 23일에는 롯데백화점 부산점 이벤트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삼성 디지털프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해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8월 한달간 QLED 8K TV 구매고객에 최대 100만포인트를 선물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중한 미술 문화재를 지켜 온 간송의 정신과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더 많은 고객들이 삼성 QLED 8K의 초고화질과 풍부한 색감으로 우리 미술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4 10:14: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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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전 시장은 삼성-LG 독무대, 미국 JD파워 글로벌 가전 시장 1~2위

삼성전자가 LG전자에 글로벌 생활가전 1위를 탈환했다. 2위로 밀려난 LG전자는 대신 주방가전 입지를 더 확고히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JD파워는 지난 1년간 생활가전 9개 부문 소비자 만족도 조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중 5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최다 부문을 석권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드럼세탁기만 1위였지만, 전자동세탁기와 건조기, 프리스탠딩 레인지와 오버더레인지 마이크로웨이브까지 1위 품목을 크게 늘렸다. LG전자는 삼성전자에 1위를 뺏겼지만, 4개 부문에서 우승하며 2위를 지켜냈다. 특히 주방가전인 식기세척기와 프렌치도어 냉장고, 양문형냉장고, 일반 냉장고 등 4개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와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등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호평 이유로 꼽았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글로벌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미국 가전시장에서 LG전자의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가전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7개 부문에서도 2위를 싹쓸이했다. 일반 냉장고와 프리스탠딩 레인지 2개 부문을 제외하고는 국산 가전이 순위를 싹쓸이한 셈이다.

2019-08-04 10:13:4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