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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글로벌 가전 시장은 삼성-LG 독무대, 미국 JD파워 글로벌 가전 시장 1~2위

삼성전자는 상반기 미국 세탁기와 건조기 시장에서 20%를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은 올 초 열린 CES2019.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LG전자에 글로벌 생활가전 1위를 탈환했다. 2위로 밀려난 LG전자는 대신 주방가전 입지를 더 확고히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JD파워는 지난 1년간 생활가전 9개 부문 소비자 만족도 조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중 5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최다 부문을 석권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드럼세탁기만 1위였지만, 전자동세탁기와 건조기, 프리스탠딩 레인지와 오버더레인지 마이크로웨이브까지 1위 품목을 크게 늘렸다.

LG전자는 JD파워 주방 가전 4개부문 1위에 오르며 높은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LG전자



LG전자는 삼성전자에 1위를 뺏겼지만, 4개 부문에서 우승하며 2위를 지켜냈다. 특히 주방가전인 식기세척기와 프렌치도어 냉장고, 양문형냉장고, 일반 냉장고 등 4개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와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등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호평 이유로 꼽았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글로벌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미국 가전시장에서 LG전자의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가전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7개 부문에서도 2위를 싹쓸이했다. 일반 냉장고와 프리스탠딩 레인지 2개 부문을 제외하고는 국산 가전이 순위를 싹쓸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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