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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미주 시장 첫 진출…마사회, 경마 수출로 年 530억 기대

우리나라 경마가 미주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다. 한국마사회는 미국 경주수출 사업자인 '스카이 레이싱 월드(Sky Racing World)'와 최근 경주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진출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수출에 이어 아메리카에도 경마 수출길이 열리면서 올해 경주실황 수출사업을 통해 현지에서 총 530억원의 마권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사회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한 협상을 벌여왔다. 계약 성공에 따라 마사회는 내달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미주 지역 약 10여개국에 한국경마를 동시 수출할 예정이다. 다만 현지와의 시차를 감안해 매주 금·토·일 3일간, 일평균 약 6∼7개 경주가 수출될 예정이다. 마사회는 지난 2013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경마수출 사업에 뛰어들면서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미국 수출 성공은 선진 경마 시장에 한국 경마를 진출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마시행국임을 나타내는 PART I 경마 국가로 경마 매출액만 무려 연간 약 12조원(2015년도 국제경마연맹(IFHA) 연례보고서)에 달한다. 미국의 3대 경마 대회중 하나인 켄터키 더비를 보기 위해 매년 직접 표를 사서 경기장에 들어가는 사람만 무려 1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켄더키 더비는 올림픽 주관사인 미국 NBC방송은 물론이고 전세계로 경기가 생중계 되며, TV로 켄터키 더비를 시청하는 사람 수도 1600만명에 이른다. 마사회 이양호 회장은 "경마는 몰라도 켄터키더비는 아는 사람들이 많은 데, 바로 그 켄터키 더비가 열리는 미국에 수출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경마가 발전해왔고 또 발전해 나갈 것임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등 기존 수출국에 이어 미주시장까지 발판을 넓히면서 우리 경마가 안정적인 해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현지에서 연간 총 530억 원의 마권매출 달성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7-07-23 10:3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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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SNL9' 크루 합류 확정…신동엽·김민교·정성호와 뭉친다(공식)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에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이 새 크루로 합류한다. 장도연은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SNL9' 크루 합류를 확정했다. 지난 'SNL6'에서 절친 박나래와 함께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장도연의 출연 소식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장도연은 'SNL9' 인기코너 '위클리 업데이트'에서 신동엽과 함께 위트 넘치는 패러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 크루 정성호와 김민교의 폭소유발 분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위클리 업데이트'가 장도연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장도연의 합류로 다양한 이슈에 대해 더욱 깊이있는 패러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NL9' 제작진은 "장도연의 쾌활하면서도 4차원적인 매력과 특색있는 개그감이 SNL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크루 합류를 제안했다. 장르를 불문한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도연이기에 믿고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도연과 크루들의 찰떡 케미를 볼 수 있는 'SNL9'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017-07-21 13:31: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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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수산맥배, 오는 28일 전남서 개막…3일간 열전 돌입

국수산맥배, '국수의 고장'에서 28일 개막 프로ㆍ어린이 750여명 참가해 3일간 열전 돌입 '국수(國手)의 고장' 전남에서 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열린다. 올해 국수산맥배 국제바둑대회는 오는 28일 전남 강진군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31일까지 3일간 전남 강진ㆍ영암ㆍ신안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ㆍ중ㆍ일ㆍ대만 단체바둑대항전', '국제페어바둑대회' 등 국제 프로바둑대회와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한시간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단체바둑대항전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한국이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는 '한ㆍ중ㆍ일ㆍ대만 단체바둑대항전'에 한국은 랭킹 1~3위 박정환 9단과 신진서 8단, 이세돌 9단이 대표로 나선다. 중국은 당이페이(黨毅飛)ㆍ리친청(李欽誠) 9단, 양딩신(楊鼎新) 5단 등 95년 이후 출생자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일본은 모토키 가쓰야(本木克?) 8단, 히라타 도모야(平田智也) 7단, 후지타 아키히코(富士田明彦) 6단 등 신예 위주로 팀을 꾸렸고, 대만은 지난해 활약한 샤오정하오(蕭正浩) 9단, 왕위안쥔(王元均) 8단과 린리샹(林立祥) 7단을 대표단에 투입시켜 대회에 참가한다. 한ㆍ중ㆍ일ㆍ대만 4개국이 펼치는 '국제페어바둑대회'에 한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창호 9단과 오유진 5단이 짝을 이뤄 나서며, 중국은 위즈잉(於之?) 5단이 파트너를 쿵제(孔杰) 9단으로 바꿔 출전한다. 일본은 류시훈 9단과 우에노 아사미(上野愛?美) 초단이, 대만은 천스위안(陳詩淵) 9단과 헤이자자(黑嘉嘉) 7단이 각국을 대표해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제한시간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씩이 주어지는 페어 부문의 우승 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전기 대회에서는 한국의 이창호 9단·오유진 5단 페어가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 9단·셰이민(謝依旻) 6단 페어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일정으로 열리는 '국제 어린이 바둑대축제'에는 해외 선수단 200여 명, 국내 선수단 500여 명 등 7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다. 한ㆍ중ㆍ일ㆍ대만은 물론 말레이시아ㆍ싱가폴ㆍ태국ㆍ프랑스ㆍ호주ㆍ몽골ㆍ맥시코ㆍ우크라이나 등 11국에서 온 해외 선수단은 강진 '국제 어린이대회'와 영암 '국제 어린이교류전', 신안 '한국 vs 외국 단체대항전' 등을 펼친다. 또 어린이들은 바둑 축제 다음 날인 8월 1일 남도 투어룰 통해 남도문화체험에도 나선다. 총예산 규모 7억원인 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라남도와 강진군(군수ㆍ강진원)ㆍ영암군(군수ㆍ전동평)ㆍ신안군(군수ㆍ고길호)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17-07-21 13:31: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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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日 부도칸 쇼케이스 성료…NHK 등 현지 언론 대서특필

그룹 블랙핑크가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지난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블랙핑크 프리미엄데뷔 쇼케이스(BLACKPINK PREMIUM DEBUT SHOWCASE)'를 펼쳤다. 외국 신인 아티스트로는 이례적인 규모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1만 4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가 하면, 티켓 응모 요청만 총 20만장 이상에 달할 정도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블랙핑크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블랙핑크의 '걸크러시' 매력에 매료된 여성 팬들이 압도적으로 몰려들었다. 당일 오전 일본 메이저 방송사 니혼TV는 블랙핑크의 쇼케이스 소식을 전하며 이같은 인기 요인을 분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니혼TV, NHK, 후지TV, TBS, TV아사히 등 일본 5대 지상파 관계자들과 도쿄 주니치 스포츠,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스포츠 닛폰, 니칸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6대 신문은 취재 경쟁을 벌였다. 또 엘르, 나일론 재팬, mini 등 50곳 이상의 패션, 컬쳐 잡지 및 Web매체 등 각 업계 스포츠, 연예계 유명인들이 블랙 핑크의 데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블랙핑크는 '붐바야', '불장난' 일본어 버전 무대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뒤, 데뷔곡 '휘파람', 신곡 '마지막처럼' 등 총 6곡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쇼케이스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일본에서 처음 하는 이벤트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동했다. 오늘 긴장했는데 즐겨주셨길 바란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응원 부탁드린다" 고 쇼케이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LINE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쇼케이스는 시청자 수 35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30일 현지에서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2017-07-21 13:30: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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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MCN' 크리에이터 30명 모집

'생활예술MCN' 크리에이터 30명 모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예술 영상 콘텐츠의 제작, 홍보를 위한 미디어 플랫폼인 '생활예술MCN'에서 활동할 크리에이터 30명을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생활예술 MCN'은 서울 시민의 생활예술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기록, 홍보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는 자발적인 1인 미디어 활동을 하는 전문 인력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생활예술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 홍보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들에게 총 480만 원의 활동비를 비롯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30명의 크리에이터는 서울문화재단의 미디어 문화 메신저(messenger)로, 서울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영상으로 담는다. 서울문화재단의 창작공간이나 각 사업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으로 참여하는 '천명의 문화기획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자신의 취향대로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시민들의 '생활예술 도전기'와 생활문화주간(10.21~11.4)에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숨어있는 예술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시민들이 생활예술무대의 주인공이 되도록 홍보한다. 크리에이터는 생활예술에 관심 있으며, 영상 콘텐츠를 기록, 촬영, 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생활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활예술 MCN'은 시민 모두가 생활예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담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생활예술 MCN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영상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3분 이내의 셀프 영상과 함께 내달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17-07-21 11:0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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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스카이 다이빙 훈련 중 부상…척추 뼈 골절돼

김병만 스카이 다이빙 훈련 중 부상…척추 뼈 골절돼 개그맨 김병만이 스카이 다이빙 훈련을 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21일 김병만의 소속사 SM C&C 측은 "김병만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급변하는 풍향으로 인해 랜딩 때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당시 영국특수부대원들과 현지 안전관리위원의 빠른 응급처치로 2차 부상을 예방,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현지에서 수술 후 1~2주의 회복기를 거친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소속사 측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김병만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급변하는 바람 방향으로 인해 랜딩 시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영국특수부대원들과 현지 안전관리위원의 빠른 응급처치로 2차 부상을 예방, 응급처치 중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 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척추 뼈의 골절이 있으나 신경 손상은 없으며, 현지에서 수술 후 1-2 주의 회복기를 거친 뒤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후, 완전한 회복 기간은 2달 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예정된 스케줄은 수술경과를 지켜 본 후 김병만 씨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협의 할 예정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치료 및 회복에 전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7-21 10:58:47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 풀어주는 수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보면 일행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중들이 함께 이용하는 지하철이기에 시끄럽게 떠들 수는 없지만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말을 한다는 것을 흔히들 수다라고 한다. 단순히 떠든다는 의미로 끝날 수 있는 게 수다이지만 사실은 뜻밖의 효능이 있다.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언젠가는 외부로 터져 나오게 된다. 결국 별것 아닌 일로 감정싸움이 생기거나 충돌을 빚기도 한다. 그렇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본다. 친한 사람과 한바탕 속에 있는 말을 하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수다의 효과이다. 필자의 역학연구소에는 나이든 사람은 물론이고 젊은 사람도 발길을 한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고 상대적으로 낮은 지위의 사람들도 있다. 자산이 많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사람도 온다. 어느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상담을 청한다. 물론 좋은 일로 오는 사람이 있겠냐 하겠으나 천만의 말씀이다. 여하튼 나쁘던 좋던지간에 그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이 있거나 답답한 일이 있을 때 또는 고민되는 일이 생겼을 때 발길을 한다. 힘겨운 일에는 가족문제도 있고 돈 문제도 있다.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 결혼이나 승진 그리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은 문제를 털어놓고 상담을 받는다. 상담을 받으러 들어올 때는 찌푸린 얼굴이었다가 돌아갈 때는 맑은 표정이 된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모두 토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들어서 답답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답답함을 쏟아냈기에 힘겨움도 줄어들고 마음도 표정도 개운해 지는 것이다. 억눌린 감정을 토로하다 보면 긴장상태인 뇌가 휴식을 취하게 되고 감정도 한결 누그러진다. 마음에 쌓여있던 응어리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풀어지는 효과가 있다. 필자는 사람들이 상담을 하며 속 시원하게 할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고 본다. 거기에 더해서 사주와 운세에 따른 앞으로의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니 명리학은 사람들의 인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부한다. 아픔을 털어놓는다는 것 관심을 보여주고 끌어안아 주는 것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이런 것만으로도 힘겨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되어준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21 07:00:13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21일 금요일 (윤달 5월 28일)

[쥐띠] 48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 입니다. 60년생 오늘만 버티면 즐거운 일이 생깁니다. 72년생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84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소띠] 49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61년생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 하세요. 73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 나겠습니다. 85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범띠] 50년생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2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4년생 더욱 큰일에 몰두하세요. 86년생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63년생 하늘이 복을 내립니다. 75년생 주변 사람들의 칭송이 대단합니다. 87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용띠] 52년생 남쪽은 좋지 않으니 여행지 선택을 잘하세요. 64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76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세요. 88년생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65년생 이곳 저곳에서 이익이 생깁니다. 7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89년생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말띠] 54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것입니다. 66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78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90년생 남방에 귀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매사에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67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9년생 어느 곳으로 가든지 좋습니다. 90년생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내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92년생 능력을 점검하고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닭띠] 57년생 대체로 원만합니다. 69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81년생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93년생 안에서 찾으려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개띠] 58년생 빌어도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70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2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 94년생 휴식을 취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71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습니다. 83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세요. 95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2017-07-21 06:25: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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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22라운드 강원FC전에서 프로축구 사상 첫 팀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이는 프로축구가 1983년 출범한 이후 34년 만의 첫 기록이다. ▲한국 역도 유망주 장연학을 비롯한 한국 주니어역도대표팀 6명과 유소년대표팀 8명이 24일부터 5일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다. ▲제2회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 리그가 20일 개막했다. 정규리그는 총 42경기 126국으로 펼쳐지며 총 7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최하는 2017 우리은행 박신자 컵 서머리그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올해 대회는 여자프로농구 소속 6개 구단이 참가하며 21일 오후 2시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른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우라와전 몸싸움'으로 받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가 다소 경감됐다. 재심 결과 조용형과 백동규에 대한 출전정지 기간이 종전 6개월, 3개월에서 각각 3개월, 2개월로 줄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출전을 위해 20일 오후 출국했다. ▲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가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BBC 등 현지 언론은 6천만 파운드(약 877억원)에서 6800만 파운드(약 99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 3안타 맹활약을 펼쳤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전에서 멀티히트에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팀의 2-10 대패를 막진 못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팀이 지는 상황에서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며 황재균(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등권 직전에 놓인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니오를 재영입하고 FC서울 수비수 김동우를 임대 영입해 공수 전력을 고루 강화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3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광주 홈 경기에서 '올드 유니폼 데이: 고 투게더 데이(GO TO9ether Day)'를 개최,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비등록 선수가 참여하는 2017 전국 꿈나무 실내육상경기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16명과 일본 기타큐슈 초등학생 16명이 트랙 5개 종목, 필드 4개 종목에 참가한다. ▲한화골프단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으로 활약 중인 넬리 코르다(미국)를 영입해 전폭 지원한다.

2017-07-20 16:4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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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당구장 '헨킴:미지에서의 여름' 개최

구슬모아당구장 '헨킴:미지에서의 여름' 개최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은 이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Henn Kim)의 전시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을 개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감정을 과하지 않으면서도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검은 펜으로 흑백의 그림을 그려낸다. 헨 킴은 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와 감정에서 출발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SNS에서 70만 이상의 팔로워를 사로잡고 있다. '애플TV 루페 아티스트(Apple TV Loupe Artist)', '유니세프(UNICEF)', '테드(TED)' 등 해외 유명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적으로도 많은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룻밤의 즐거운 꿈이 현실을 버티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밤, '꿈', '깊은 꿈', '아침'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실을 상징하는 검은색과 꿈꿔왔던 환상을 의미하는 흰색으로 이루어진 흑백의 공간들은, 미지의 여름 '밤'에 떠있는 달을 만나면서 흥미로운 여정으로 초대한다. 작가에게 있어 달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어느 날 바라보는 치유의 상징으로,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관람객들에게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설치됐다. 두 번째로 연결되는 '꿈'의 섹션에서 관람객들은 달빛과 별이 쏟아지는 밤바다로 연출된 장소에 누워 잠의 세계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이러니한 꿈의 장면들로 마주하게 되는 '깊은 꿈'의 여정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이렇게 어둡지만 아름다운 밤을 통과하면 어느덧 흰색의 공간인 '아침'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은 몽롱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룻밤 꿈의 여정을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작가의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들을 통해 일상을 비틀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몽상이 존재해야 현실이 즐겁게 느껴진다'는 작가만의 치유 방식을 일상에 지친 이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 한편 대림문화재단은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을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실험적인 도전과 독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 개관이래 현재까지 설치, 다원예술, 미디어 아트, 사진, 건축, 패션, 가구 디자인, 애니메이션, 영화, 문학, 음악 등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들며 총 32팀의 색다른 시도와 전시를 선보이며 대안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17-07-20 16:45: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