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실화가 주는 감동…8월에도 실화 영화 붐

실화가 주는 감동…8월에도 실화 영화 붐 7월 극장가에 실화를 소재로 한 '내사랑' '덩케르크' 등 영화들이 흥행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월에도 실존 인물들을 내세운 '넬리' '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이 개봉될 예정이어서 예비관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12일 개봉한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주연의 감동 실화 로맨스 영화 '내 사랑'은 관객의 입소문을 타고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 블록버스터와 공포 영화 사이에 최고의 로맨스영화라고 호평받고 있다. '내 사랑'은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가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 영화다. 최고의 나이브 아트 화가인 모드 루이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내 사랑'은 울고 웃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힐링 로맨스로 자리잡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절찬 상영중이다. 뒤이어 21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는 개봉 첫주에만 134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영화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6%를 받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로 손꼽히는 덩케르크 작전이 놀란 스타일로 재해석 됐으며 1300명의 보조 출연자들과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로스앤젤레스 로케이션 그리고 IMAX와 65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한 실사 촬영 등을 통해 리얼리티와 웅장함을 더했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나 소재, 인물을 다룬 영화는 제작 단계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어떤 형식으로 스크린 위에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하고, 개봉했을 때 감동은 배가 되기 때문이다. 오는 8월,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두 편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낮에는 소설가에서 밤에는 매춘부 생활을 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된 넬리 아르캉의 충격적 실화를 그린 '넬리'와 전 세계 2억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은 감동 실화 '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이다. 영화 '넬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5년 동안 매춘에 종사한 체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뷔 소설 '창녀'를 발표해 프랑스 문학계에서 가장 영예로운 메디치상(Prix Midicis)과 페미나상(Prix Femina)을 모두 수상한 넬리 아르캉이 낮에는 소설가로 밤에는 매춘부로 살아야 했던 문제적 삶을 그린 실화 영화다. 제 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밴쿠버, 인도, 스톡홀롬, 밀 밸리, 팜스프링스 등 전세계 25개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2017 소노마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8월 17일 개봉하는 '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은 돈도 없고, 악기도 없고 가진 건 오직 목소리 뿐인 팔레스타인 난민 소년의 사생결단 오디션 도전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2013년 중동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랍 아이돌'에 출연해 팔레스타인 난민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무함마드 아사프'의 실화를 그린다. '천국을 향하여' '오마르'로 팔레스타인의 사회상을 깊이 있게 다루며 아카데미상 2회 노미네이트 및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하니 아부 아사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화 영화의 흥행 강세 속에 올 여름 극장가를 또 한번 뜨겁게 두 작품이 기대감을 높인다

2017-07-25 14:06: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푸 파이터스 "2년 만의 내한, 꼭 다시 와야 한다고 생각했죠"

오는 8월 22일 리암 갤러거·더 모노톤즈와 공연 "'너바나'였다는 것 자랑스러워, 커트 코베인은 대단한 작곡가" 미국 하드 록의 상징 푸 파이터스가 2년 만에 내한한다. 리암 갤러거, 더 모노톤즈와 함께 또 한 번 한국 팬들을 열광케 할 준비를 마쳤다. 밴드 푸 파이터스는 오는 8월 2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리브 포에버 롱(LIVE FOREVER LONG)'을 개최한다. 푸 파이터스의 데이브 그롤은 최근 메트로신문과 이메일 인터뷰에서 "빨리 한국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5년 밸리 록 페스티벌 당시 깁스를 하고 무대에 올랐던 그는 "꼭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내한 배경을 밝혔다. "잘 알지 못하는 나라에 가는 게 즐거워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고, 어떤 것을 기대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지난 공연 전까지 한국에 와본 적은 없었지만 한국 공연은 정말 최고였어요. 우리가 투어에서 한 수십 개의 공연 중 가장 좋아하는 공연 중 하나가 됐죠. 관객들이 정말 미쳐있었거든요. 그렇게 자신의 100%를 공연에 내던지는 관객들을 만나는 건 흥분되는 일이에요. 그 때 한국 공연이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꼭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고, 다시 공연을 하게 돼 기뻐요." 이번 공연은 단독이 아닌 합동으로 진행된다. 영국 대표 밴드 오아시스 출신 리암 갤러거와 한국 밴드 더 모노톤즈와 함께 한다. 데이브는 "모노톤즈는 이번에 알게 된 밴드다. 하지만 리암 갤러거는 당연히 여러 번 만났고 같은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적도 많다"고 말했다. 그는 "리암은 우리에게 친구이자 전설이다. 그래서 리암과 함께하는 공연은 기대된다. 공연 외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즐거운 사람"이라 덧붙였다. 푸 파이터스는 이번 공연에서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발매한 싱글 '런(RUN)'은 지난 2015년 'Saint Cecilla' 이후 2년 만의 신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이브는 "'RUN'은 'Saint Cecilla'와 아주 다르다. 'Saint Cecilla'는 사실 한 3~4일 만에 녹음했다. 하지만 'RUN'을 비롯해서 이번 앨범은 여러 면에서 심사 숙고하며 만든 음악"이라며 "'RUN'은 반복되고 억압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어딘가에서 평온을 찾는 것에 대한 곡이다. 멜로디, 사운드, 편곡 등 모든 면을 굉장히 세밀하게 살렸다"고 설명했다. 오는 9월엔 새 앨범 'Concrete and Gold'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데이브는 "이 앨범을 만들기 전, 우리는 모두 지쳐 있었다. 지난 투어에서 제가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거의 50~60개 공연을 의자에 앉거나 휠체어에 타거나 목발을 짚은 상태에서 했다"며 "그래서 투어가 끝난 뒤 기운이 다 빠져 버려서 모두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 6개월 정도 지나자 곧 모여서 음악을 연주하고 싶어했어요. 그런 환경에서 작업한 게 이번 앨범이에요. 음악적으론 우리가 지금까지 작업했던 어떤 앨범보다 많은 생각이 들어간 음반이에요. 사운드적으로도, 멜로디도 그래요. 아주 멜로딕하고 가끔은 시끄럽기도(noisy) 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가득 차 있죠. 세심하게 편곡했어요." 푸 파이터스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성공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밴드의 수명은 제각각이라지만 이렇듯 장수하기란 쉽지 않다. 데이브는 그 원동력에 대해 "'노(NO)'라고 말할 때를 아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중심에 있다면 다른 것들은 쉬워요. 그걸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죠. 처음 시작했을 때 우리의 목표는 라이브를 정말 잘하는 밴드가 되는 것이었고, 그것에 집중했어요. 그 외엔 밴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점인 것 같아요. 멤버들뿐만 아니라 사운드 엔지니어, 투어 매니저 등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과 가족 같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그걸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멤버들과 함께 해온 덕분에 "밴드를 함께 하는 사람들 이상의 유대감이 있다"고 밝힌 데이브는 "다른 무엇보다 가족을 우선 순위로 두면 성공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도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겪어 왔지만,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께 하는 것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데이브에게 '너바나(Nirvana)' 역시 그렇다. 너바나에서 드럼을 쳤던 데이브는 "제가 너바나였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은 대단한 작곡가였고, 우리 셋이 무대 위에서 만들어 낸 소리들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었다"고 말했다. "사실 맨 처음 푸 파이터스를 시작했을 때, 전 과거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요. 푸 파이터스가 하는 활동에만 집중하고 싶었죠.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 10주년, 20주년처럼 기념일이 돌아올 때마다 너바나가 우리 문화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고, 정말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어요." 2년 만의 내한, 여기에 신보 발표까지 앞두고 있다. 데이브는 이번 공연이 보다 특별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는 "새로 나온 앨범을 빨리 들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가 만들었던 모든 것들 중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앨범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번 공연이 워낙 굉장했기 때문에 정말 기대 돼요. 이번 공연은 지난 공연보다 훨씬 더 크고(bigger), 시끄럽고(louder), 긴(longer) 공연이 될 거예요."

2017-07-25 14:06:1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태환 결승행…안세현·김서영 한국 女수영 새 역사 썼다

안세현(22·SK텔레콤)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역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안세현은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07를 기록,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비록 메달 수확엔 아쉽게 실패했지만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여자 배영 50m의 이남은(8위)을 넘어 한국 여자선수 중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을 수확했다. 올림픽을 포함해도 한국 여자선수 최고 성적이다. 한국 여자선수가 올림픽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지난 2004년 아테네 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남유선이 거둔 7위다. 한국 신기록도 새롭게 작성했다. 안세현은 전날 준결승에서 자신이 작성한 57초15을 하루 만에 0.08초 단축하며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금메달은 세계기록(55초48) 보유자인 사라 셰스트룀(스웨덴·55초53)의 몫이었다. 셰스트룀은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이 종목에서 3회 연속 우승 행진 중이다. 은메달은 엠마 매키언(호주·56초18), 동메달은 켈시 워렐(미국·56초37)이 나란히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종목 결승에 진출한 김서영(23·경북도청)은 6위로 역영했다.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40를 기록하며 8명 중 6위를 차지했다.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김서영은 첫 접영 구간에서 27초94를 기록, 7위로 반환점을 돌았지만 강세 종목인 배영 구간에서 32초53의 랩타임으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메달 기대를 높인 김서영은 취약 종목인 평영 구간에서 7위로 밀려난 뒤, 마지막 자유형 50m 구간에서 순위를 하나 끌어올리고 레이스를 마쳤다. 이 부문 금메달은 세계기록(2분06초12) 보유자 카틴카 호스주(헝가리·2분07초00)가 차지하면서 3연패를 달성했다. 오하시 유이(일본·2분07초91)와 매디신 콕스(미국·2분09초71)가 나란히 은·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28·인천시청)은 남자 자유형 200m 결승행 '막차'에 탑승했다.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6초28로 레이스를 마치며 8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8위로 따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자유형 200m 최고 성적을 낸 박태환은 26일 오전 열릴 결승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메달을 노린다. 지난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과 자유형 200m 동메달을 수확했던 박태환은 10년 만에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박태환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메달은 2007년 대회가 유일하다. 당시 박태환은 1분46초73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으며,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세계신기록 1분43초86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가져갔다.

2017-07-25 13:34:1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소리바다 어워즈' 티저 영상 공개…온라인 투표 열기 '후끈'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7 SOBA)' 측은 최근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모습과 함께 '2017 SOBA'의 슬로건인 '이매진 유어 뮤직(IMAGINE YOUR MUSIC)' 문구가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이매진 유어 뮤직'은 음악으로 하나돼 소통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다. '2017 SOBA'는 현재 '2017 SOBA 10'과 '신한류 인기상'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TOP50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TOP50 명단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기준으로, 소리바다 음원 재생수와 다운로드 수, 차트 순위 점수를 반영해 가요계 최고의 활약을 보인 아티스트들을 선정했다. 이들 중 음악 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10팀에게는 '2017 SOBA 10'을, 글로벌 한류 확산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는 '신한류 인기상'이 주어진다.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와 함께 '2017 SOBA'는 소리바다 자체 데이터와 전문위원단의 심사, 주최 측 사무국 위원단 심사 등을 토대로 공정한 시상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7 SOBA'는 한국 대중가요의 활성화는 물론, K팝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화를 이뤄낼 전망이다. 또한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아우르는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국 다국적 언어로 번역,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60여개 국가에 실시간 전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소리바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상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이벤트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한편 '2017 SOBA'는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17-07-25 12:16:0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역학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상상 가능했던 인공지능의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는 바둑 세계 최고수들을 잇달아 물리쳤다. 꿈속의 일 같았던 인공지능이 우리들의 곁에 다가온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직업이 될 것이다. 사람이 하는 일을 인공지능이 대체하면 일자리를 로봇이 점령한다는 결과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직업의 절반 정도를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멀지 않은 미래에 기계와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능력이 뛰어날까? 결국에는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을 대체할까? 이런 질문이 나올 때마다 결코 그렇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기계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한들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물론 능력 면에서는 인간을 앞설 수 있지만 세상 모든 일이 능력이나 성과 그리고 효율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최고의 과학자가 무거운 금속이 하늘에 뜨지 못할것이라 했는데 결국은 비행기를 뜨게 했다. 시간이 흘러 발전은 되겠으나 아직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지 못할 분야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공감하는 감각이다. 공감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 그 생각과 감정에 마음을 같이하는 것이다. 이런 공감의 감각을 인공지능이 가질 수 있을까. 불가능하지는 않겠으나 사람만 하겠는가. 사람이 다른 누군가와 만나서 교류하는 것은 어떨까. 인공지능이나 로봇은 주어진 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만남으로 정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토론을 해서 소통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있겠는가. 창의력 또한 절대적으로 인간에게 유리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인공지능이 계속 입력되는 지식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펼쳐내는 능력은 뛰어나다. 그러나 진정 인간이 필요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공감 만남 창의력 이 모든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것이 명리학상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역학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어야 한다. 사주명식을 보고 어떤 사람에 대해 그러나 그 사람이 어떤 지경에 처해있고 작금의 상황이 어떠한지 직접 대화로 나누며 판단하는 것이 더 낫지않겠는가. 오고가는 말과 몸과 마음에서 퍼져 나오는 사람의 기운이 주는 느낌이 또 다른 역할을 한다. 공감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역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마음으로 나누면서 더 나은 대응 방안을 찾기 때문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25일 화요일 (음력 6월 3일)

[쥐띠] 48년생 욕심을 부리면 화를 부릅니다. 60년생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72년생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습니다. 84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소띠] 49년생 여행은 길하지 않습니다. 61년생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습니다. 73년생 친구를 만나 고민을 애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5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헛된 욕심을 버리세요. 62년생 공연한 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겠습니다. 74년생 모든 사업을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세요. 86년생 마침내 형통할 운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나중에는 집에 기쁨이 가득할 것입니다. 63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세요. 75년생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87년생 남쪽에 원서를 내면 취업운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64년생 병 관리를 잘못하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76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88년생 안일한 생각은 퇴보를 유발합니다. [뱀띠] 53년생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65년생 어려움을 어떻게 벗어나는가가 중요합니다. 77년생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9년생 시험을 봤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합니다. 66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78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90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흐름으로 나아가면 막힘이 없습니다. 67년생 현재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79년생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91년생 굳게 마음먹고 조심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68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80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합니다. 92년생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환경을 변화시키지 마세요. 69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81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93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일이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70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94년생 업무가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돼지띠] 59년생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71년생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한 덕을 볼 수 있겠습니다. 83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95년생 운동을 하면 길합니다.

2017-07-25 06:25:4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레드벨벳·태민·EXID·태양…8월 콘서트 #월드투어 #N주년 #매진

수많은 가수들의 컴백으로 치열한 여름 가요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콘서트 소식도 줄을 잇고 있다. 7월 말 콘서트를 예고한 나인뮤지스, 데이식스 등의 배턴을 이어 받아 8월을 가득 채울 가수는 누가 있을까. ◆월드투어의 시작 제시카와 FT아일랜드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월드투어에 나선다. 먼저 제시카는 오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는 지난해 12월 두 번째 솔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원더랜드(WONDERLAND)' 이후 약 8개월 만의 공식 무대다. 서울 콘서트에 앞서 29일 대만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일본 오사카, 도쿄, 홍콩 등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각국 해외 팬드과 만날 계획이다. FT아일랜드는 오는 8월 26~27일 양일간 콘서트 '2017 FTISLAND LIVE [X] IN SEOUL'을 개최한다. 장소는 제시카와 같다. 이번 공연에서 FT아일랜드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한편,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0년 간 쌓아올린 관록을 바탕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공연을 기점으로 진행될 월드투어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 태양의 두 번째 솔로 월드투어 'WHITE NIGHT'도 예고됐다. 태양은 오는 8월 26~27 양일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3년 만에 국내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7월 8~9일 일본 치바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그는 오는 8월 5~6일 일본 고베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한국을 넘어 캐나타 토론토, 밴쿠버, 미국 뉴욕, 시카고 등 북미 8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첫 북미 투어에 나서는 태양은 3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 소식과 함께 솔로 컴백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정준영이 소속된 밴드 드럭레스토랑도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오는 8월 6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I Hate Summer'라는 타이틀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바르샤바, 베를린, 런던, 쾰른, 프라하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매진-공연 추가까지 오는 8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레드벨벳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틀간 계획됐던 콘서트를 하루 늘린다. 레드벨벳은 8월 18일 일정을 추가,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Red Room'을 개최한다. 레드벨벳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연타석 히트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그룹으로, 첫 단독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레드벨벳은 최근 발매한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로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 음반 차트를 휩쓸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또 다른 그룹 샤이니에선 막내 태민이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2일 일본 부도칸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 2만8000관객을 동원했던 태민은 8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솔로 콘서트 '태민 1st 솔로 콘서트 오프식'을 개최한다. 마마무는 데뷔 후 첫 부산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오는 8월 19~20일 양일간 부산 KBS 부산홀에서 '2017 마마무 콘서트-무지컬(MOOSICAL) 커튼콜 in 부산'을 개최하는 마마무는 6000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마마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 대규모 라이브 밴드 등이 어우러진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최근 발매한 미니 5집앨범 '퍼플(Purple)'에 수록된 신곡도 선보인다. 데뷔 5주년을 맞이한 EXID는 오는 8월 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홀에서 'EXID Asia Tour in Seoul 2017'를 개최한다.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선 멤버 개별 무대 및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수록곡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7-07-24 16:13:5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관광공사, 취향저격 해외 광고 대거 론칭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8편의 해외 광고를 25일에 론칭한다. 이번에 제작한 광고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경험의 세분화, 개인화로 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관광객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상이 실현되는 다양한 한국여행의 가치를 8개의 영상으로 표현했다. 로맨스, 어드벤처, 스릴러 등 영화의 장르를 차용해 제작, 광고소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각 영상별 여행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했다. 기존 광고가 대표 광고안 1편을 만들어서 서울 위주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면, 금번 8편의 광고에서는 8가지 주제에 맞춰 서울, 경기, 강원, 제주, 경주 등 전국 10개 시·도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관광지 소개도 특징이다. 광고 모델은 동남아 및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이종석이다. 이종석은 배우 수지와 주연으로 나오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하는 등(오는 9월 방영 예정), 향후 한류몰이의 대표주자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종석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해 한국관광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8편의 한국관광 해외광고는 타깃별로 국적, 연령, 취향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노출된다. 광고매체는 서로 다른 광고를 모두 활용하여 정밀한 타깃광고가 가능한 디지털 매체(유튜브, 페이스북 등) 중심으로 10월까지 집행되며, 일부국가의 경우 TV광고도 병행하여 광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신규 해외광고가 다양성을 추구하는 개별 외래 관광객의 방한 트렌드에 부응해 온라인상 바이럴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7-24 16:12: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미국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에서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금메달을 휩쓸었다. 서승재-김하나는 혼합복식에서, 신승찬-이소희는 여자복식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시카고 컵스전에서 팀이 3-5로 뒤진 7회 말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투구 수는 12개였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3.98에서 3.89로 낮췄다. 그러나 팀은 3-5로 역전패했다. ▲청각장애 사격선수 김태영이 2017 삼순 데플림픽(농아인 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총점 197.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조던 스피스(23세·미국)가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디오픈)에서 시즌 3번째, 통산 11번째 우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스피스는 1979년 우승자인 세베 바예스테로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이자, 잭 티클라우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메이저 3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그랑프리 2그룹 1위로 결선에 진출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한국시간) 2위 독일과 4강전을 펼친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제3회 태권도원경연대회가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전북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신욱, 양동현, 염기훈 등 프로축구 K리그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K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 2008년 한일 올스타전 이후 9년 만에 해외 원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서 K리그 올스타팀은 동남아시안(SEA) 게임을 앞둔 베트남 대표팀과 맞붙는다. ▲미국프로야구 뉴용 양키스 소속 최지만이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로 이동한다. 지난 20일 양키스로부터 방출 대기된 그는 마이너리그에 잔류하는 길을 택했다.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형성이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종합선수권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주니어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김형성이 준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한국 남자 21세 이하(U-21) 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세계남자주니어 핸드볼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헝가리에 30-40으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아바쿠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니어 골프단을 창단했다. 아바쿠스는 KLPGA 소속 구민지, 이선희, 송윤경, 박소현, 김혜정 등 5명에게 이번 시즌 대회 활동에 필요한 의류 등을 후원한다.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박석민이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하다 밧줄이 끊어져 추락사한 피해자 유가족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암벽여제' 김자인이 2017 월드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가수 인순이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2017-07-24 15:34:5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