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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상안중, 진로 교육 협력 업무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와 상안중학교가 교육 과정 운영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해보건대는 23일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상안중학교와 교육 과정 운영 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과 최상규 상안중 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과정 분야 자문 및 정보 교류 ▲각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조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보건·의료 및 전문 직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진 총장은 "지역 중등 교육과 고등 직업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규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08:5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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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이차전지 AX 가속… AI 인재 양성 본격화

포항시가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며 지역 산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로 '경북 AX 인공지능 전환 랩'을 열고,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 초거대 AI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한 인재 확보 전략도 병행한다.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고급 AI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업 고도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에서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23일부터 북구청 문화예술팩토리 교육장에서 'K-Digital Training K-DT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 과정은 첨단산업과 디지털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운영하는 과정은 '고성과 K-DT 과정'으로 선정돼 지방 훈련기관 중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13기 모집에는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주간의 사전교육과 코딩 테스트,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23명이 선발됐다. 선발 인원의 약 78%는 비전공자로, 오는 8월 19일까지 6개월간 총 976시간 교육을 이수하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부터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까지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장려금이 지급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경북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타 지역으로 진학하거나 취업했던 포항 출신 청년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교육에 참여하는 사례가 두드러졌다.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수료 이후 지역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강화해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북대학교 K-DT 과정은 SL㈜, 아진산업, 일지테크, 발레오모빌리티 등 지역 제조기업과 연계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균 취업률은 77.9%를 기록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 출신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8:47:5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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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5억원 투입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뒤 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으로, 이차보전금 지원은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소진되거나 보증한도액을 초과하는 등의 이유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며 "고금리·고물가등으로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책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08:4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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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용 헴프 산업 규제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는 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과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실과 경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도 자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의료·산업·법률 분야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신성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와 헴프 연구 동향'을 발표하며 현재 운영 중인 특구의 성과와 한계를 짚었다. 이어 추진 중인 산업용 헴프 추가 특구와의 상호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정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과 한국형 헴프 K-Hemp의 초격차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경북 특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화 방안을 제시했다. 마약류안전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진실 변호사는 국내외 헴프 관련 규제와 정책을 비교 분석하며 단계적 규제 개선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규제 완화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종합토론은 한국원자력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민두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내 헴프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HLB생명과학R&D 신약연구소 강희범 소장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홍종기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영규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정책적·의학적 쟁점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1년 지정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스마트팜 재배시설 구축과 고순도 CBD 추출·정제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반 이력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국내 최초로 헴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기공식을 열며 산업 기반을 확대했다. 도는 기존 CBD 단일 성분 중심 특구에 이어 미량 칸나비노이드 성분 실증을 위한 추가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 특구가 지정되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신약 개발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토론회는 헴프 산업 규제 개선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한 자리였다"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 위에서 헴프 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8:47:2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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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교육개혁 과제 안착 지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안전·건강 관리, 고교학점제 안착 등 주요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전 학교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고, 과제별 담당 부서장이 참여하는 체제로 꾸려졌다. 운영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필요 시 현장 방문 점검과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점검 분야는 신학기 학사 운영과 고교학점제, 수업·평가 혁신, 민주시민교육, 기초학력 보장, 돌봄·방과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 안전·건강, 학교폭력 예방, 교원 교육 전념 여건 조성 등이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진단과 학습 지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고교학점제는 2026학년도 고2 선택과목 이수가 본격화됨에 따라 학생 학점 이수 지원 체계 구축과 과목 개설 확대 준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수업·평가 영역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와 고교 성취평가제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보안시설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학생 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안전과 학교 시설물, 기숙사, 산업 안전 등 7개 영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집중 운영 계획과 학교 민원 창구 단일화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운영 계획 이행 여부와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현황도 점검한다.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개별학생교육지원 전면 시행 준비와 스마트 기기 사용 제한 관련 법 개정 사항 안내, 교원 연수 추진 상황도 확인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을 통해 주요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신학년 준비 문화가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8:47: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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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시와 마이스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가 보유한 특화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확대하고,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이스 행사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서울과 경북을 연계한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공동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외국인 마이스 단체에 대해 단체당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을 본격화해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올해 1월 경북형 마이스 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 단순 행사 유치와 대관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으로 전환해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관광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플랫폼형 마이스 모델을 구축해 산업-마이스 융복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파급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흐름에 맞춰 대구시와 협력도 강화한다. EXCO 대구, POEX 포항, HICO 경주, ADCO 안동, GUMICO 구미 등 주요 전시·컨벤션 시설을 연계해 대구경북 마이스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통합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출발점으로 타 지역 및 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경북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8:46:5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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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주거·교육 등 청년 정책 수립 완료

완도군의 청년 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0,92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에 기반이 될 「제2차 청년 정책 기본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청년 정책 기본 계획은 변화된 정책 환경과 완도 청년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향후 5년간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았다. 정책의 비전은 '청년이 다시 빛나는 완도'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떠나고 싶지 않은 완도', 타 지역 청년들을 위한 '머물고 싶은 완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일자리, 주거, 생활, 배움, 참여 등을 개별 정책이 아닌 '청년의 삶'에 연결된 하나의 영역으로 보고 계획을 재정비했다. 이에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의 총 41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국비, 도비, 군비를 연계해 총 3백여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창업·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 연계형 청년 창업', '블루푸드 창업 패키지', '어촌·영농 정착',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는 초기 정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 공공 임대 주택'을 건립하고,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및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을 마련했다. 「복지·금융」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과 '희망 디딤돌 통장', '신혼부부 건강검진' 등을 지원한다. 「교육·문화」는 '장보고 장학금',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배움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발전 협의체 활동' 지원,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등으로 정책 참여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하여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08:46:4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