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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이끌 스타트업 모집...최대 3,500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社)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 차등 지원한다.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One-stop) 패키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패션용품, ICT(정보통신기술) 결합상품 등 이다. 다만 애견숍이나 단순 도소매 및 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 창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은 산업의 양적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 내 상생 협력 기반을 넓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자는 2월 24일부터 3월 16일 15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된다.

2026-02-24 09:04: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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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항공·발전 설비 기업 3곳과 440억 투자 협약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사천시는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항공 부품 및 발전 설비 제조 분야 기업 3곳과 총 44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은 카프에어로, 디엔엠항공, 디엘에이치아이다. 카프에어로는 120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종포일반산단에 부지 면적 1만5783㎡, 건물 연면적 1만1358㎡ 규모의 항공 부품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디엔엠항공도 같은 해까지 국가일반산단에 15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6600㎡, 연면적 9900㎡ 규모의 생산시설을 짓고 10명을 채용한다. 디엘에이치아이는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170억원을 투자한다. 외투 지역에 부지 면적 1만4195㎡, 건물 연면적 1만959㎡ 규모의 공장을 2026년까지 완공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HRSG 모듈 등 발전 플랜트 설비 제조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HRSG는 복합화력발전소에서 가스터빈 배출가스의 열을 회수해 발전용 증기를 생산하는 핵심 설비다. 사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첨단 우주항공산업 분야 투자 유치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신설을 넘어 사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9:03: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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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후 경유차 DPF 부착 지원...올해 사업 종료 유의

창원시가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창원시는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19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차종별 266만원~649만원인 부착 비용의 약 90%다. 차량 소유자는 10% 안팎의 자기 부담금만 내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DPF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 제한 단속 대상에서 빠지며 3년간 환경 개선 부담금과 배출가스 정밀 검사 의무도 면제된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1차 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이며, 이후 3월 16일~12월 1일 추가 접수를 받는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외에 방문·우편·팩스로도 가능하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이후에는 5등급 차량에 대한 DPF 부착 보조금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다"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마지막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09:03: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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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소상공인에 150억 규모 특별보증 지원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새마을금고·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과 손잡고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양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보와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6개 금고가 총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면, 경남신보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여기에 이차 보전과 최초 1년분 신용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2월 말 사업 공고를 거쳐 3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경남신보 홈페이지에서 대상 자금과 방문할 새마을금고를 선택해 상담 예약 후 해당 금고를 방문하면 된다.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이사장, 경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소상공인 특별자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금융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9:02: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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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년 신규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오는 2026년 2월 23일(월),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 임용 교사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관내 모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에서는 김재식 영양교육지원과장이 2025 영양교육활동 영상과 함께 2026 영양교육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하였고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AI), 스마트 기기 활용 등 첨단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관련 연수를 하였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임용장 수여식과 연수가 영양교육 가족 모두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4 09:02: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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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확대...올해 2,200명 양성 추진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하고,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더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연수교육을 통해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관리도 병행한다.이에 도는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1종 대형면허 취득비를 일반 교육생에게는 취득비의 70%인 48만 원을, 여성 교육생에게는 100%인 68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양성사업 확대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운수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9:02:19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