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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 운영…학교 현장 집중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나섰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구성돼,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집중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새 학년 준비 전반을 점검·지원한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의회를 열어 부서별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먼저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과 시설 분야에 대한 종합 점검도 실시한다. 생활안전과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반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 학교의 시설 공사 추진 상황과 준공 여부를 점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적 정착도 중점 지원한다. 고교학점제를 비롯해 학생 학점 이수 지원, 선택과목 개설 확대,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혁신 등 교육과정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한다. 교육지원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3월 1일부터 '학생맞춤온콜' 대표번호를 개통해 학교의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지원 상담을 실시한다. 필요 시 학교 현장 지원단이 직접 방문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가기초학력 지원포털 현장 안착,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준비, 학생 건강관리 및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점검을 이어간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학교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을 촘촘히 지원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15:5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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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민간 주도의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실제 시장과 연계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업 부담금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되며, 선금 50%는 협약 체결 후 지급되고, 잔금 50%는 최종평가 이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BM)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및 사업 고도화 지원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공식 매체(SNS, 누리집, 보도자료 등)를 활용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 기업은 향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해 관광사업자 등록을 필수로 이행해야 한다. 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민간이 기획한 관광 비즈니스가 실제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15:5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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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오는 3월 15일 선보인다.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이 악단의 무대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 고전주의 음악의 정통성과 깊이를 국내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모차르트의 부인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도움으로 결성된 기악 앙상블을 기원으로 한다. 이후 레오폴트 하거, 한스 그라프, 위베르 수당, 아이버 볼턴, 리카르도 미나시 등 세계적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잘츠부르크 오페라 극장의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100년 이상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여해 온 연주 단체로, 모차르트 음악 해석에 있어 가장 정통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2024년부터 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맡는다. 그는 스위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상임지휘자이자 스페인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연자 양인모는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22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두 콩쿠르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한국인 연주자로, 특히 파가니니 콩쿠르에서는 오랜 공백 끝에 배출된 우승자로 큰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다. 공연의 시작은 모차르트의 극부수음악 〈타모스, 이집트의 왕〉 중 발췌곡(No.2·3·5)이며, 이어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Op.61)를 양인모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후반부에는 고전주의 교향곡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C장조 '주피터'가 연주돼 악단의 정통성과 음악적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5만 원, S석 12만 원, A석 8만 원, B석 5만 원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15:50: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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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특별시 교육자치 특례에 "전국 형평성 보완 필요" 의견 제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등 3개 법안과 관련해 조직·정원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공감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번 특별법안에 포함된 '교육자치조직권 특례' 등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닌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조직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현행 조직·정원 체계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이 먼저 해소돼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3개 통합특별시 법안에는 행정기구 설치·운영 기준과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을 서울특별시에 준용해 '통합특별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가 담겨 있다. 이에 따라 통합교육청에 2급 공무원 직위를 조례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도 포함돼 있다. 또 일부 법안에는 영재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지정 주체를 '통합특별시장 또는 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혼재해 규정하고 있어, 도교육청은 헌법이 보장하는 지방자치와 지방교육자치의 취지에 맞게 지정 권한을 '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수정 의견을 제출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이번 특례 법안이 자칫 '제도적 역차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우려했다.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교육감에 국가공무원 가급(1급 상당)이 배치되고, 2급 지방직 직속기관장 직위까지 운영하고 있는 반면, 학생 수·학교 수·예산 규모 등에서 전국 최대 수준인 경기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이 국가공무원 나급(2급 상당)에 머물러 있으며, 자체 승진이 가능한 지방공무원 2급 정원은 단 한 자리도 없는 실정이다. 이처럼 행정 부담이 가장 큰 교육청이 불균형한 직급 체계에 묶여 있는 상황에서 일부 지역에만 조직·정원 특례가 확대될 경우, 행정 운영의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라는 미래지향적인 행정 개편 흐름을 적극 지지한다"면서도 "교육행정의 규모와 책임 범위에 상응하는 조직·정원 기준이 마련되지 않으면 대규모 교육청의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 저하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 중심의 특례에 그치지 않고, '교육자치법'과 관련 법령의 동반 개정을 통해 전국 단위의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조직·정원 산정 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4 15:5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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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 선정

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에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구직 단념 위험군과 미취업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고용유지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사업이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장기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 선정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연차성과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고용서비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 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지역 청년 고용지원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신감 회복, 진로 명확화를 기반으로 한 단계적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관·민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지역 고용기관, 지자체, 기업, 청년지원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확대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확산 가능한 고용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지역 청년 고용지원 거점으로서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취업지원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한 선정은 대학이 축적해 온 청년 고용지원 성과와 지역 연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15:50:0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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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개 팀에는 총 1,4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 복합주거모델로,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엑셀러레이팅, 마케팅, 자격증 교육 등 입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15:4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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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고교 교육과정 정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 관내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및 학사 관리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주요 변경 사항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운영 ▲교과전담 순회교사 운영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확대 ▲교육감 승인과목 및 신설 교과목 운영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운영과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고도화 방안을 공유하며, 단위 학교의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가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공동교육과정 확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4 15:49: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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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시민교육 정책설명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 인천예술고 인아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교무부장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천형 시민교육 정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민주시민·세계시민·다문화·평화교육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위 학교가 교육과정을 수립할 때 해당 정책들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인천형 시민교육 및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 ▲국제기구·선도기업·사회단체 학교 연계 사업 ▲강화도의 역사·평화·문화 자원 활용 역사·평화교육 ▲이주배경 및 북한배경 학생 지원 방안 ▲헌법교육 동행학교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헌법교육 강화 방안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정책설명회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헌법기반의 민주시민교육, 다문화·평화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인천의 지역자원, 글로벌 자원을 활용한 시민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잘 뿌리 내리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15:0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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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유럽한인총연합회와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 하이위컴, 케임브리지, 맨체스터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바이오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2월 23일(현지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방문해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청취한 데 이어,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통·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인천의 위상과 잠재력을 공유했다. 특히 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 전략과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비전을 설명하며,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2023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과정에서 보여주신 총연합회의 헌신적인 지지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 한인회 가운데 인천시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해 주신 단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인천시는 재외동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해 10월 송도에 300평 규모의 '재외동포웰컴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재외동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정착 상담과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 교류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재외동포들을 위한 유렵형 타운형태의 거주공간 마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구상을 설명했다. 인천시는 지난해와 올해를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초청·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럽 지역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간담회에서 "앞으로 유럽 한인사회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경제·투자·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인천시는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제든 귀 기울이고, 유럽한인총연합회와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은 "외교부가 지난 2023년 5월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 발표 시 편의성·접근성·업무효율성·지방균형발전 등을 고려해서 발표한 바, 인천은 재외동포 이민 역사의 상징성, 세계 최고 인천 국제공항의 압도적인 접근성, 인천시민의 유치 열망 등을 감안해 재외동포청의 인천 존치를 다시 한번 적극 지지한다"라고 화답하며, "인천이 꿈꾸는 미래가 곧 재외동포의 미래인만큼 오는 9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2-24 15:06:56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