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계양구의회, 공정무역 기반조성 사업 지속 추진 촉구 결의안 채택

계양구의회는 24일 열린 제24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재정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정당한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온 공정무역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 예산을 통해 군·구의 관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계양구를 비롯한 각 기초자치단체는 이를 바탕으로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도 예산에 해당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책 지속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2026년도 공정무역 기반조성 사업 관련 군·구 예산 지원 추진 ▲군·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공정무역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김경식 의원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운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 온 공공정책"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정책 성과와 시민 참여 기반이 약화되지 않도록 인천광역시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가치 있는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56:1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대한산업안전협회, 중대재해 예방 위해 '맞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업 재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수원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힘을 모아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54: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3개 항목을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 체감도에 대한 조사를 거쳐, 우수, 보통, 미흡, 총 3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진도군은 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민관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군정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들어 ▲다함께 잘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총 5대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진도군은 혁신성장을 위한 동력을 발굴하기 위하여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해 관광, 교통, 에너지, 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군민소통 사랑방', 정책 연구모임인 '상상이상' 운영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과 군민의 참여를 강화했다. 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AI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24시간 판매하고, 'AI 기반 실시간 반응형 판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농수산특산물 유통과 판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편익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5 08:54:3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고3 교사 대상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의 대입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4일 의정부 을지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과 변경된 진학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진학 업무를 맡은 고3 부장교사와 담임교사를 주요 대상으로 했다.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연수에는 300여 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남부지역 연수는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리며, 700여 명의 대입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강사로는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 담당 장학사와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고등학교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고3 담임교사 대상 '고3 한해살이 로드맵(입시 달력)'과 고등학생 학년별 진로·진학 안내 포스터를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2026-02-25 08:54: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제1회 삶공감콘서트' 개최…AI 시대 교육 가치 성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AI 기술과 인간 지능의 차이, 기술 혁신의 예측 한계,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등을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김 교수는 AI 시대에도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를 바탕으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AI를 활용한 학습 방법, 자녀 진로 변화, 가정 내 디지털 시민성 교육 등과 관련한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김 교수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AI 시대에는 지식 습득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부모의 성장이 가정과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연간 4회의 '삶공감콘서트'를 비롯해 부모성장세미나, 부모행복포럼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5 08:54:0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의왕 백운호수중학교 준공…3월 3일 개교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신설된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왕백운PFV(주))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의왕백운PFV(주) 김양묵 대표이사, 의왕백운밸리AMC(주) 이성훈 대표이사,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학교 설립 과정에 참여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학교 준공을 기념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밸리 일대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의왕시는 중학교 신설을 지역 숙원사업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11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백운PFV(주)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백운호수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전반을 지원했으며, 의왕백운PFV(주)는 학교 시설 건축과 비품 설치를 맡았다. 백운호수중학교는 2024년 10월 착공해 이번 준공식을 통해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중학교 신설로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중학교 설립은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요구가 행정과 교육 제도로 연결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백운호수중학교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이끄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08:53:4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 지방이전 논란 종식시켜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기구의 움직임이 수상하다"면서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과 총리 자문기구인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오는 26일 부산에서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을 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를 토론 대상으로 삼겠다고 하는 데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 계획을 승인하고 서울행정법원도 정부 승인의 적법성을 인정했다"며 "총리나 총리실이 부산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쓸데없는 트집과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산업이며 안보와도 직결된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정부가 입지를 선정하고 계획을 승인한 국책사업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정부와 정치환경이 바뀌었다고 해서 흔들리게 된다면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을 신뢰할 수 없는 나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회를 찾아 회견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반도체산업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이라며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정치라는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계획된 그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과 언론인들의 냉철한 판단과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속도가 생명이고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의 세계를 잘 아는 전문가들은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에 냉소를 보내며 소모적인 논란이 속히 종식되길 희망하고 있다"며 대통령과 총리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6-02-25 08:53: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완도해양치유센터, 환경 개선 위해 3월 20일까지 임시 휴관

완도해양치유센터가 더 나은 치유 서비스 제공과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센터는 그동안 조례에 지정된 임시 공휴일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나 쾌적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 로비와 퀴진의 인테리어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3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면서 "올봄, 힐링이 필요하다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 해양기후, 해양 생물·광물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16개의 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2월 22일 기준 13만 명이 넘게 찾으며 우리나라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2026-02-25 08:53:1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