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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외부전문가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연수원

- 2018년 교육연수원 심층평가에 외부 전문가 위촉 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은 지난 29일'2018년 교육연수원 외부전문가 심층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의 지방분권 및 자율성 강화를 위한 시·도교육청 자체평가 가 도입되면서 추진되었다. 연수원은 교직원 연수 운영의 책무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직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연수 운영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연수원은 자체평가를 위해 정량지표와 정성평가 지표를 개발한 후, 사업부서별로 1단계 추진실적 평가를 하고, 2단계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교·사대 교수, 타시도 연수기관, 교감, 행정실장 등 외부전문가를 위촉하여 심층평가를 밀도있게 추진했다. 외부 평가위원들은 수업, 생활교육, 직무역량, 정책연수, 평생교육연수, 원격연수 등 영역별로 평가보고서를 작성하고 교직원 연수의 방향, 장양할 점, 보완할 점 등에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연수원 민묘자 행정연수부장은 "외부 전문가위원을 모시고 심층평가를 받아보니 미흡한 점, 장양할 점, 타시도의 우수사례, 교원양성기관의 연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많은 공감과 시사점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좀 더 좋은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1-30 14:36: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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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뜨거운 나눔으로 올라가는 희망 온도

끊이지 않는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지역사회 장성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열기로 연일 뜨겁다. 지난 18일 수정산업(유)은 황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사단법인 자평(子平)을 통해 황룡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지역복지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마창섭 수정산업 대표는 무악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익을 환원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 "나눔의 첫 걸음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진우 황룡면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큰 힘을 낸다"며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모아 이웃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황룡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기탁이 이어졌다. 장성향교(전교 문영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주)더불어지애(대표 강세진)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모두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기탁했으며 기탁금은 장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이게 된다. 장성 미래발전 청년위원회(회장 진수곤)도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장성 미래발전 청년위원회 회원 18명은 27일 기해년의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동참한 회원들은 동화면에 사시는 홀로계신 어르신의 댁을 찾아가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와 여기저기 헤진 장판을 교체했다. 또 어두웠던 전등을 갈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여 밝고 환한 보금자리로 만들었다. 회원들의 도움을 받은 김모 어르신(82세)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집을 말끔히 고쳐준 청년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기뻐했다. 장성 미래발전 청년위원회는 회원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으로 재능을 기부하여 매월 1회 홀로 계신 어르신의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분들이 있어 따뜻한 장성이 되었다"며 "기해년에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01-30 14:36: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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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공동체와 설맞이 음식 나눔‘훈훈’

- 천마산 거북이마을의 공유부엌에서 명절맞이 -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강화·주민 공모사업 추진 박남춘 인천시장이 30일 오전 천마산 거북이마을의 마을공동체인 주민협의체와 함께, 설맞이 음식을 함께 만들고 지역의 홀몸노인들에게 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박 시장은 거북이마을 주민협의체 한명희 회장과 행복나눔 봉사단 등주민 15여명과 마을 커뮤니티센터의 공유 부엌에서 정성껏 만든 명절맞이 반찬과 떡국떡을 독거노인 10여명에게 직접 배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날 박 시장은 거북이마을 주민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다양한 세대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 인천시도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지원과 인천형 공감마을 만들기 사업에 전력을 다해 더불어 살기좋은 인천 만들기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천마산 거북이마을 주민협의체는 주민 공유공간인 거북이마을 행복커뮤니티센터를 관리·운영하고, 공유부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3년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지로 선정되어 건립된 거북이마을 행복커뮤니티센터는 2층 규모의 건물이다. 1층에는 마을공유부엌, 2층은 사무실, 주민사랑방,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공동체가 공간의 운영주체가 되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탁구교실, 민요교실, 몸펴기 체조, 노래교실, 소외 이웃과 함께 나누는 반찬 나눔 활동 등이 이뤄져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마을공동체 기반의 공유부엌은 음식을 통해 다양한 계층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1인 가구의 혼밥, 낮은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 등을 해결하는 공간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거북이마을 뿐 아니라 인천 서구 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지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가좌2동 공유부엌'을 만들고 지역의 어린이집, 학부모, 관내 자생단체가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이웃과 소통을 하는 공유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2008년 3월 창립한 마을공동체 '마을n사람'은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유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 3월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 마을 카페 '사람사이'를 개소한데 이어 지난해 3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공유부엌을 열어 운영 중이다. 시는 주민이 마을공동체를 형성해서 마을에서 활동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해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8년에는 10개 구·군에서 74개 마을공동체와 활동가를 선정해보조금을 지원했다. 매년 주민참여도와 마을활동의 지속성, 지역에 대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도 진행한다. 지난해는 계양구 귤현 그림책마을·돌멩이국 도서관, 미추홀구 꿈꾸는 하늘정원·아리마을 통두레, 부평구 열우물 마을공동체지원단, 연수구 에듀포레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의 등 6곳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와 함께 시는 '인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를 전문 민간단체에 위탁 운영해, 인천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남구 제물포스마트타운(JST)으로 센터를 확장 이전했으며, 올해도 맞춤형 마을건설팅은 물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대학·마을학교 운영,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시는 원도심 학교의 빈 교실, 복도 등 유휴공간을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어울터 조성' 사업을 지난해 신규로 추진해 4개 학교를 선정해 마을공방, 문화예술 플랫폼 등 주민이 원하는 공간으로 꾸미는 중이다. 2022년까지 20개교 조성이 목표다. 올해 시는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다양한 주체의 마을공동체 참여 의사와 활동 내용이 다각화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시행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인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의 조직강화를 통해 주민 교육사업과 마을공동체 컨설팅 기능을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IMG::20190130000138.png::C::540::'마을공동체 기반의 공유 부엌' 활동사진 (사진/인천시)}!]

2019-01-30 14:36:1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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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별 3천만원까지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30일 설명회 및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설명회를 벗어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회도 함께 진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홈페이지 및 신문을 통해 2019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협치소통, 민생경제, 맞춤복지 등 11개 사업분야에서 총 10억원의 예산으로 사업별 5백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30일 인천시청(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원탁토론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있어 '협치'란" 이라는 주제로 민관협치의 중요성을 강연했고, 또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은 "이번 사업설명회 및 원탁토론회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개선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9년 공익활동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단체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분야에 대해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인천시 민관협치담당관실로 2월 15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2019-01-30 14:36:06 최영주 기자
전남도, 2020년까지 관광객 6천만 유치 전략 마련

-관광전담기구·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등 4대 전략 45개 과제 추진- 전라남도가 민선7기 동안인 2022년까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 비전 실현을 위해 관광 전담기구를 설립하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남관광 비전과 전략'을 수립, 30일 발표했다. '전남관광 전략과 비전'은 관광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저출산 저성장시대에 직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감소를 상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별화된 관광기반시설 확충 ▲전략적인 관광 홍보·마케팅 ▲관광객 맞이 태세 확립 ▲지역관광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 4대 전략 45개 중점과제로 이뤄졌다. 총 사업비는 7조 6천732억 원 규모다. 전략별로 차별화된 관광기반시설 확충의 경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관광기반시설 확충 및 관광단지 활성화,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 기반 구축, 섬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등 4개 핵심과제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7조 6천167억 원이다. 남해안(전남~부산 간) 광역관광 SOC 확충과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 서남해안(영광~광양) 명품 경관 관광자원화, 해양·도서지역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를 환황해권 관광·휴양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양치유단지 조성과 도서지역 관광명소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을 추진한다.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은 관광객 욕구에 부응한 관광 정보 제공, 최근 여행 수요에 맞는 관광상품 개발 운영, 국내·외 마케팅 활동 강화 등 3개 핵심과제와 11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사업비는 371억 원이다. 스마트 관광안내·해설 시스템 구축과 온라인 홍보·마케팅, 인플루엔서 마케팅, 내·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개발, 남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전세기 및 크루즈선 유치, 중국 및 해외 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한다. 관광객 맞이 태세 확립을 위해 관광안내 및 편의시설 확충, 관광객 환대서비스 및 안전 강화 등 2개 핵심과제와 7개 세부사업에 133억 원을 투입한다. 무안국제공항 편의시설 보강, 관광안내소 명품화·고도화, 무장애 열린 관광여건 조성, 남도패스 운영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지역관광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는 지역관광 컨트롤타워 구축과 청년관광 일자리 창출 등 2개 핵심과제와 5개 세부사업에 60억 원을 투자한다.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 국내·외 통합 마케팅 운영 등 전남관광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관광 전담기구를 설립한다. 지역의 유능한 청년 관광기획자 양성을 통해 주민사업체를 설립해 운영하고, 지역관광지원센터 유치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관광인력 양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관광 비전과 전략'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관광' 하면 누구나 전남을 떠올릴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남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도민과 함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4:35: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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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 액상 5만개 미혼모 가족에 기부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 액상 5만개 미혼모 가족에 기부 매일유업 앱솔루트가 명작 액상 제품 5만여개를 미혼모 가족 지원을 위해 '미혼모협회 아이엠맘'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매일유업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임산부 및 양육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기부 제품은 출산 후 0~6개월 된 아기들을 위한 유아식 액상분유로, 앱솔루트 프리미엄 명작 액상 1단계(0~6개월) 제품이다. 기부 수량은 총 5만400개로 이는 영아 한 자녀 기준으로 총 420가구의 미혼모 가정이 한 달간 매일 수유할 수 있는 수준의 수량으로, 전국의 미혼모 쉼터 및 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 미혼모의 신청 접수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앱솔루트 명작 액상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가 한국인의 모유와 아기똥을 연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아기성장에 필요한 두뇌, 감각, 균형성장, 소화흡수, 방어능력 5가지 핵심 요소를 고려해 설계한 앱솔루트 명작 분말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함유했다. 깨끗한 1A 등급 원유를 바탕으로 아기의 두뇌 발달과 감각 형성에 도움을 주는 DHA와 ARA(아라키돈산)을 15㎎(100㎖ 기준)으로 모유의 평균 함량 수준으로 설계했다. 또한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 장 속 유익균 증식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 5종 배합 등 기능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더불어 분유 농도가 일정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ET 용기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바로 아기에게 수유할 수 있다. 1단계(0~6개월)는 200ml, 2단계(6~12개월)와 3단계(12개월 이후)는 240㎖로 아기 월령별 1회 권장 수유량에 맞춰 선보였다. 미혼모협회 아이엠맘은 대구를 기점으로 전국의 미혼모 가족을 위한 사회적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미혼모 인식개선 활동, 쉼터 개소, 재가 미혼모 지원과 미혼 임산부와 출산 후 6개월 이내 엄마와 아기들에게 무상으로 출산·육아 용품을 지원하는 '베이비박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이 있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 등 이중고를 홀로 겪는 저소득층 미혼모 가족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앱솔루트 명작 액상 기부를 준비했다"며 "액상 분유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육아에 서투를 수 있는 미혼모들이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1-30 14:33: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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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Two Chairs 프리미엄 잠실센터’ 개점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역금융센터 2층에 '투 체어스(Two Chairs) 프리미엄 잠실센터'를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과 정종숙 우리은행 WM그룹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Two Chairs 프리미엄 잠실센터'(이하 TC프리미엄 잠실센터)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전담 관리하는 우리은행의 프리미엄 영업점이다. 고액자산가 거주 지역인 잠실·송파 일대의 WM(Wealth Management)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TC프리미엄 잠실센터에는 우리은행을 대표하는 PB(Private Banker)와 세무, 부동산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이 근무하며 고객의 자산을 고객의 투자성향, 자산현황, 관심사 등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TC프리미엄 잠실센터는 또한 사모펀드와 같은 전용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고객 전용 차량 픽업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TC프리미엄 잠실센터는 우리은행의 첫 프리미엄 영업점으로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1등 은행'을 목표로 프리미엄 영업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자문 등 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4:28:3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