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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나눔 메신저' 빨간밥차 봉사단 10기 모집

BC카드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사랑, 해 빨간밥차'에서 활동할 빨간밥차 봉사단 10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대학생·주부·직장인 등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대상 무료배식활동, 사랑나눔축제 등 BC카드 공익행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광주, 김해, 여수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총 100여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3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BC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최종발표는 3월 4일 예정이다. 봉사단원에게는 ▲'빨간밥차 봉사단' 활동증서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시스템) 인증서 발급 ▲소정의 활동비 지원 ▲봉사단 유니폼 등이 제공된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kt그룹사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kt그룹사 임직원들도 봉사단 멘토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최석진 BC카드 전무(커뮤니케이션 담당)는 "BC카드 빨간밥차는 현재까지 83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나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며 "2019년에도 BC카드는 빨간밥차 봉사단10기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4:28:1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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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3지구 11년만에 분양 개막 임박

사업추진 11년 만에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가 내달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이자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위치한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곳이다. 올해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의 공급규모는 아파트 5곳, 4648가구다. 업체별로는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710가구)' ▲우미건설(846가구) ▲중흥건설(1262가구) ▲대방건설(820가구) ▲대림산업(1010가구) 등이다.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가구가 들어선다. 앞서 공급된 운정 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7만4735가구)보다 큰 도시로 조성된다. 운정3지구에는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한 GTX A노선 운정역(2023년 예정)이 신설되고, 청룡두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16만㎡)이 어우러진 총연장 4.5㎞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된다. 또 파주출판단지와 연계한 문화체험거리 공간도 예정돼 있다. 이에 운정3지구 내 택지 입찰경쟁이 치열했다. 지난해 11월 파주 운정3지구 공동주택용지 A13블록 1개 필지 공급 입찰이 392대 1, 지난해 5월 공급된 운정3지구 공동주택용지 A14블록도 14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매각된 바 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운정3지구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이자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한 GTX A노선 운정역이 위치해 있는 등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운정3지구에서는 오는 2월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우선 대우건설은 파주 운정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59㎡·84㎡, 710가구를 분양한다. GTX A 노선 운정역(2023년 예정)이 차로 5분거리다. 우미건설은 오는 3월 파주 운정3지구 A15블록에서 기업형임대주택인 '파주 운정 우미린스테이' 59~84㎡ 846가구를 선보인다. 대방건설은 오는 4월 운정3지구 A28블록에서 '운정1차 대방노블랜드' 59~109㎡ 820가구를, 중흥건설은 오는 4월 파주 운정3지구 A29블록에서 '운정 중흥S-클래스'59~84㎡ 1262가구를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오는 5월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e편한세상 파주운정' 101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2019-01-30 14:28:0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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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산업연구원, '수퍼플루이드 경영전략' 발간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EY한영의 싱크탱크 조직 EY한영산업연구원이 경영 부문 서적 '수퍼플루이드 경영전략'을 30일 출간했다. EY한영산업연구원이 낸 첫 책이다. '수퍼플루이드(Superfluid)'는 EY가 2018년 최초로 비즈니스 관점에서 정의해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다. 수퍼플루이드는 본래 물리학 용어로 움직이는 동안 마찰이 전혀 없어 영원히 회전할 수 있는 초유체를 말한다. EY한영은 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수요와 공급, 생산자와 판매자가 거래비용 없이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상황으로 해석했다. IT 발달에 의해 수퍼플루이드 환경이 일반화되면 중개나 유통 수수료가 사라져 거래비용이 제로(0)가 된다. 정보는 더욱 투명하게 공개되어, 전통적인 시장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던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진다. 그리고 산업 내 중간 과정, 산업 내 밸류체인은 최소화되거나 사라진다. '수퍼플루이드 경영전략'은 수퍼플루이드의 정의와 기존 시장과 구분되는 현상, 기업의 대응 전략과 사례 등을 담고 있다. 수퍼플루이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디지털 기술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로는 2008년 설립된 '베터먼트'가 있다. 이 회사는 로보어드바이저리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한 기업 중 하나로, 자산관리를 요청한 사람에게 로보어드바이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비자의 성향, 투자 목적, 기간 등에 따라 개인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식, ETF, 채권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추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수수료를 0.25%로 받는다. 이는 통상 자산관리사 서비스 대비 4분의 1에 불과한 수수료다. 베터먼트는 2017년 기준 3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처럼 수퍼플루이드 시대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개자 없이 직접 연결되는 시장이 가능해진다. 생산자는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고, 소비자는 더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유경제에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면서 공급자와 수요자 간 정보 왜곡이 줄어들고 접점이 가까워졌다. 정확한 수요 예측으로 필요한 만큼만 생산해 판매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수수료와 중개자가 사라진 수퍼플루이드 시대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월한 선도자(first mover)만이 생존한다. 1등만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1등만이 살아남는 시장이 바로 수퍼 플루이드 시대의 시장이다.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는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이 가득한 책. '수퍼플루이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꼭 한 번 고민해 봐야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추천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책 추천사를 통해 "중간 유통이나 중개 과정 없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수퍼플루이드(superfluid)' 경영환경에서 디지털을 뛰어넘는 초디지털 시대의 산업 변화와 전망, 국내 기업의 대처방안을 위한 지침이 담겨 있는 책.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고 평했다.

2019-01-30 14:24: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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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평균 외환거래 555억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 555억1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8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555억1000만달러로 전년(506억4000만달러) 대비 48억7000만달러(9.6%) 증가했다. 이는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연중 일평균 최대치다. 한은 관계자는 "현물환거래뿐 아니라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상품별로 보면 현물환 거래는 213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억4000만달러(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341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1억4000만달러(10.1%)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거래가 268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6억3000만달러(6.4%) 증가했고, 외은지점 거래는 286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2억5000만달러(12.8%) 늘었다. 지난해 일평균 현물환 거래 규모는 213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억4000만달러(8.9%) 증가했다. 수출입 규모 증가, 외국인 채권 자금 유입 등에 따른 외환 수요 확대가 늘어난 영향이다. 작년 수출입(1조1403억달러)은 전년 대비 882억달러 증가하면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153억달러)와 달러·유로화(12억7000만달러)가 각각 전년 대비 14억5000만달러(10.4%), 3억4000만달러(37.0%)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13억4000만달러 증가했고, 거래상대방별로는 국내고객과 비거주자와의 거래가 각각 7억5000만달러, 6억달러 늘었다. 지난해 일평균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341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1억4000만달러(10.1%) 늘었다. 현물환 헤지 물량 증가, 차익거래 유인 변동성 확대 등에 따른 영향이 미쳤다. 상품별로는 외환스왑(217억7000만달러)의 증가폭(19억9000만달러)이 가장 큰 가운데 선물환(111억8000만달러)은 역외 차액선물환(NDF)을 중심으로 10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19억7000만달러)를 중심으로, 은행별로는 외은지점(28억5000만달러)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거래상대방별로는 비거주자가 13억9000만달러 늘었다.

2019-01-30 14:22:34 김희주 기자
[인사]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 △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임상과장 최유원 △외과 임상과장 이현국 △흉부외과 임상과장 김관창 △정형외과 임상과장 신상진 △신경외과 임상과장 서의교 △성형외과 임상과장 박보영 △산부인과 임상과장 문혜성 △비뇨의학과 임상과장 윤하나 △안과 임상과장 전루민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배정호 △가정의학과 임상과장 심경원 △응급의학과 임상과장 한철 △치과 임상과장 김선종△영상의학과 임상과장 임수미 △진단검사의학과 임상과장 정혜선 △병리과 임상과장 조민선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김윤진 △핵의학과 임상과장 김범산 △소화기내과분과장 김태헌 △호흡기내과분과장 이진화 △내분비내과분과장 송도경 △신장내과분과장 강덕희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남은미 △알레르기내과분과장 김민혜 △감염내과분과장 김충종

2019-01-30 14:14: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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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일자리수석이 밝힌 文정부 '예타 면제' 배경은?

[b]"일방적인 예타 방식으로는 '균형발전'의 한계 많았다"[/b]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이 문재인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부는 지난 29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사업들을 공개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정부가 SOC(사회간접자본)·R&D(연구개발)·정보화 등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지자체 사업에 대해 사업성을 판단하는 절차다. 정 일자리수석은 30일 청와대 본관 백악실에서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 이제민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 오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예타 면제는)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정 일자리수석은 이렇게 밝힌 후 정부가 예타 면제를 시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균형발전은 우리 정부의 핵심과제 중 하나"라면서 "이번 경우는 일반적인 예타 방식으로 풀 수 있는 한계가 많았다. (그래서) 예타 면제 방식을 택한 것이다. (예타 면제도) 절차상 정해진, 허용된 절차"라고 했다. 정 일자리수석은 "(예타 면제) 사업 하나하나를 보면 지역에서는 핵심적인 지역발전 사안들"이라며 "(예타 면제 사업들에 대해) 지역에서는 다들 엄청 환영하고 있지 않나. (이제) 균형발전으로 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사업 등 전국 23개 사업·총사업비 24조1000억원이 예타 면제를 받는다.

2019-01-30 14:14:28 우승준 기자